코즈멜 두번째 이야기 5편. 레스토랑

지난번에 갔을때는 막내가 어려서 호텔 레스토랑만 갔었는데요. 스노클링의 천국 아름다운 섬 코즈멜 4. 인터컨티넨탈 코즈멜 스노클링, 레스토랑   이번에는 매일 저녁 택시 타고 호텔밖 탐방을 하고 왔습니다. 택시비는 편도에 110페소 ($1=20페소) 였고요. 음식값은 페소로 모두 현금으로 지불했어요.   1) Las Palmas   택시 운전사들이 추천해줘서 … Continue reading 코즈멜 두번째 이야기 5편. 레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