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All Nippon Airways) NRT-ORD B777-300ER (NH12) First Class Review

오늘 포스팅은 그동안 팬데믹으로 잘 기회가 없었던… 지난 몇년간 또 해보고 싶었던 일등석 탑승리뷰입니다.
이번에 한국방문을 하고 돌아오면서 일본 나리타 공항에서 환승을 하고, All Nippon Airways 보잉 777-300ER 일등석을 12시간동안 타고서 시카고로 입국했습니다.
2018년에 ANA RTW를 하면서 하네다에서 엘에이로 들어오는 ANA 일등석을 한번 타본적이 있는데요.
이때는 밤 10시가 넘어서 출발하는 밤비행기라서, 진짜 일등석의 여러가지 준비된 어메니티를 즐기지 못했습니다. 그때는 몰랐을수도 있는데, 이번에 시카고로 돌아오는 12시간 비행을 해보고서 더 그부분을 경험할 수 있었는데요. 오늘 포스팅에서 모두 보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