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 – Jay입니다. 뒤늦게 마일 세계를 발견하고 공부하고 응용하느라 정신없는 몇 년을 보냈습니다. 이제 좀 한숨 돌릴만한 경지(?)에 이르렀습니다.
Fly with Moxie 10주년 축하 메시지 – 1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오래 블로그 관리하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Moxie님의 노력으로 저를 비롯해 여러 사람들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에 달성한 각종...
델타원 시애틀에서 인천까지 타 본 적 있는데 다행히 가운데 자리라서 소음은 없었습니다. 근데 좌석이 상당히 낮아서 뒤로 눕히면 뭐랄까... 바닥에서 자는 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이게 오히려 더 포근한 느낌을 주기도 한 것 같습니다. 미국 승무원 떠드는 소리에 잠 못잔 경험은 저도 있는데요, 승객을 위해서 일한다는 생각이 1도 없는 사람들이...
좋은 후기 잘 봤습니다. 전 그동안 인터컨티넨탈에 주로 묵으면서 과연 파크하얏트의 매력은 무엇일까 항상 궁금해왔었는데요. 입구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좀 다 작아 보이고 특별한 시설이 있는 것도 아니면서 어떤 식으로 저 비싼 가격을 정당화할까... 뭐 그런 의문이 있었는데 이제 어느 정도 이해가 가네요.
오호 기대하겠습니다~
칸쿤 갔을 때 약국에서 졸피뎀도 처방전없이 파는 걸 보고 깜짝 놀랐는데 베트남도 처방없이 다양한 약을 구입할 수 있군요. 다음에 갈 때 칼리님 포스팅 참고해서 약국 쇼핑도 꼭 to do list에 넣어야겠습니다.
다낭에서 스파 2군데 갔었는데 크게 만족을 못했었는데, 다음에는 스파필드로 가봐야겠습니다.
오 레비뉴로 하셨군요.
어떤 포인트로 언제 어떻게 예약하셨는지에 대한 언급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프리미엄 이코노미 좋아보이네요. 한복 입으면 경복궁 입장이 공짜, 기억하겠습니다.
다 맛있어 보입니다. 더블트리 묵을 때 리스트 따라서 한 번 쭉 돌아봐야 겠어요.
자기소개 – Jay입니다. 뒤늦게 마일 세계를 발견하고 공부하고 응용하느라 정신없는 몇 년을 보냈습니다. 이제 좀 한숨 돌릴만한 경지(?)에 이르렀습니다. Fly with Moxie 10주년 축하 메시지 – 1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오래 블로그 관리하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Moxie님의 노력으로 저를 비롯해 여러 사람들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에 달성한 각종...
농민백암순대는 저도 한국 갈 때마다 들르는 곳인데요, 한 그릇에 만원 (7달러?)이라는 믿을 수 없는 가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덴버에서 그닥 맛있지도 않은 순대국 사먹으려면 팁 포함 22-23달러는 줘야 하거든요. 새너제이에서는 갈비탕 한 그릇에 35불 지불했네요.
오.. 이런 딜도 있군요
잘 봤습니다. 조만간 "내가 간다~" 시리즈도 하셔야죠 ㅎㅎ
여행하면서 항상 세탁이 문제가 되는데 객실 안에 세탁기가 있으면 정말 편할 거 같습니다. 근데 건조기 겸용이겠죠?
델타원 시애틀에서 인천까지 타 본 적 있는데 다행히 가운데 자리라서 소음은 없었습니다. 근데 좌석이 상당히 낮아서 뒤로 눕히면 뭐랄까... 바닥에서 자는 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이게 오히려 더 포근한 느낌을 주기도 한 것 같습니다. 미국 승무원 떠드는 소리에 잠 못잔 경험은 저도 있는데요, 승객을 위해서 일한다는 생각이 1도 없는 사람들이...
Moxie님, 하얏트 카드 신청하려는데 링크가 안열립니다.
힐튼은 위치는 좋지만 숙박권으로 묵기엔 좀 아깝고, 콘래드는 고급스럽고 좋긴 한데 위치가 힐튼보다 못하고... 새호텔에 위치까지 좋으니 다음엔 여기서 한 번 묵어봐야겠습니다.
브리티쉬 에어를 통해서 더 빨리 AA 사이트 이용할 때 보다 더 일찍 티켓을 찾을 수 있군요. 역시 대단하십니다!
콘래드 야경 사진이 멋지네요~ 작년 겨울에 이곳에서 1박했었는데, 오사카 콘래드가 도쿄 콘래드 보다 좋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저도 다음엔 교통이 더 편리한 힐튼을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침대 4개가 가능하다니! 신기할 지경이네요.
인천 - 나리타 4만5천 마일이 좀 아깝긴 하네요 ㅎㅎㅎ 에어로플랜은 한 번도 이용 안해봤는데 싱가포르 에어로 6만 5천이라면 관심을 가져볼만 하네요.
꿉당 한 번 방문해보려고 하다가 대기줄이 길다고 해서 포기했었는데 예전보다 웨이팅이 많이 줄었나보네요? 20분 정도면 기다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낡기도 했고 잔디밭 인테리어 때문에 불평들 많이 했는데 강남 한복판에 이만한 가성비 5성급 호텔도 없었지요. 막상 인터컨 이름 떼고 사라진다니까 아쉽네요.
나중에 혹시라도 사고나면 참고가 많이 될 사례인데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credit card insurance 사용할 때 primary/secondary 개념도 몰랐다가 이제는 반드시 primary coverage되는 카드만 사용합니다.
사우스웨스트 클릭이 안되네요?
홀리데이인에 이틀이나 묵었는데 바로 앞에 이렇게 훌륭한 오마카세가 있는 줄도 모르고... 억울 ㅠㅠ
좋은 후기 잘 봤습니다. 전 그동안 인터컨티넨탈에 주로 묵으면서 과연 파크하얏트의 매력은 무엇일까 항상 궁금해왔었는데요. 입구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좀 다 작아 보이고 특별한 시설이 있는 것도 아니면서 어떤 식으로 저 비싼 가격을 정당화할까... 뭐 그런 의문이 있었는데 이제 어느 정도 이해가 가네요.
테라스가 너무 멋집니다! 달라스 갈 일 생기면 이 호텔에서 묵어야겠어요.
아멕스 플래티넘을 닫아버려서 이젠 갈 수 없는 센츄리온 라운지 ㅜㅜ 부럽습니다~
Moxie님, Citi AA 프리미엄 셀렉트 누르니까 아멕스 델타 카드가 나오네요. 수정 부탁드립니다~
예약에 클럽 액세스를 붙인 다음에, 예약 자체를 처제분에게 옮기는 방식은 안될까요?
배우자분께서 좋은 선물받고 무척 기뻐하셨겠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