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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 Story
  • 본 포스팅은 Fly with Moxie의 최신 카드오퍼 고정 모음글입니다. 그동안 한곳에 추천하는 크레딧 카드를 보관해 왔었는데, 신청하시는 분들께서 정확히 어떤 링크로 해야 하는지 찾기 어렵다는 연락을 많이 주셨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원하시는 크레딧 카드를 편하게 신청하실수 있도록, 각 은행별, 각 카테고리별 주요카드 신청링크로만 나...

Tokyo, Japan 2023 – 츠키치 혼관지 신사, 아사히맥주 본사 스카이 룸, 갓파바시 주방거리, 시부야 스크램블, 스탠다드 프로덕트, 돈키호테, 신주쿠 모습,
미국에서 한국에 자주 다니기 시작하면서 갈때마다 주변국가 여행을 다니고 있기를 벌써 수년을 해왔습니다.  직항발권/국적기발권을 피하고, 가능한 효율적인 여러방법을 이용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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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se Freedom/Flex 5% Cash Back Category – 체이스 프리덤/플렉스 Q4 2023년 5%
2023년 Q4  Chase Freedom/Flex 5% 캐쉬백 카테고리가 발표되었습니다. 체이스 프리덤 카드와 요즘 신청 가능한 프리덤 Flex 카드를 소지하고 계신분들께서는 간단한 엑티베이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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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G 전략] 이제는 물 건너간 Ambassador을 통한 Diamond Tier 연장에 대한 고뇌
얼마전 One Mile At a Time에서 기재한 게시글에 따르면 (약간의 꼼수인) IHG ambassador를 이용한 diamond tier 연장이 더이상 불가능하다고 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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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att Regency Deerfield Review – Two Bedroom Suite
얼마전에 Chicago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숙박하기로 정했던 호텔은 하얏 싸이트에서 "시카고"로 검색하면 나오는 총 6개의 하얏 리젠시 호텔중에 한곳으로, Hyatt Reg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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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의 2022 포르투갈 맛집 기행 2편 – 포르투(Porto)
2022년 10월에 다녀왔던 포르투갈 여행에서 먹고 온 맛집기행 2편, 포르투편에 오셨습니다.  전체 여행일정이 리스본에 집중되어 있어서, 포르투의 짧은 일정에서 최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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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공항 DFW에서 그리고 나에게는) 비주류 마일을 두고 고민하기 시작하다!
오늘은 우리가 카드를 잡식성으로 막 만들다보니 생겨나는 비주류 마일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하려고 하는데요, 사실 쓸모없는 마일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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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여행기 – 1. Sheraton Grande Tokyo Bay Hotel review
여름방학에 도쿄를 다녀왔습니다. 항공은 AA 마일을 탈탈 털어서 JAL 비지니스를 탔습니다. 요즘 Citi를 통해 AA 마일은 모을수가 없어 다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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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 보너스 10편 – US Bank Business Checking $800 (크레딧 카드 펀딩 up to $3,000)
doc 링크 보고 오픈했는데, 지금은 업데이트 중인지 안 보이네요. 홈페이지 링크 대체합니다. https://www.usbank.com/affiliate/business-checking/online-banking-bonus-a.html   어카운트 오픈하고 30일 이내에 펀딩해야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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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의 2022 포르투갈 맛집 기행 1편 – 리스본(Lisbon)
2022년 10월에 다녀왔던 포르투갈 여행에서 먹어보고 온 맛집기행에 오셨습니다. 리스본과 그 주변, 그리고 포르투에서 가 볼 수 있었던 맛있는 식당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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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o, Portugal 2022 #4 – Day 2: Gaia District, Quinta Do Noval Wine Tasting – Moxie w/out Borders
오늘 보시는 4편에서는 포르투 여행 둘째날, 강 건너에 있는 Gaia 지구의 모습을 보실수 있습니다.  처음에 숙박 호텔을 찾을때 고려했던 호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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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속의 여행 – 한국에서 가는 홋카이도 일주일 항공 발권 (알라스카마일로 JAL타기)
올 연말 한국에 잠시 나가있는 일정이 있는데요. 이번에는 평상시보다 조금 긴시간동안 한국에 있을 예정이라서, 그동안에 해보지 못했던것을 하기로 했습니다.  여행속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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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Regis] Series – The St. Regis Florence, Italy Review
저에겐 왜이렇게 버킷리스트가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원래 버킷리스트의 뜻과는 상당히 다르게 저만의 해석으로 케테고리별로 버킷리스트가 있는데요 ㅎㅎㅎ 여행섹션 버킷리스트에는 전세계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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