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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들리 commented on the post, [당첨차 명단 발표] Fly with Moxie 오픈 7주년 경품 이벤트 – 이젠 여행 갈 수 있겠지? 아직 아닌가?
우와~ 두근두근 2021 한해 모두들 좋은기억 갖고 2022년에도 좋은일만 가득하고 우리모두 다 여행 갈수 있기를 바랍니다 .- 2021년 한해 fly with moxie에서 가장 인상깊게 읽었던 포스팅/게시글과 그렇게 생각한 이유
- 최근에 다녀오신 안다즈 서울 강남에서의 불편한점이 서울호텔의 특징이 나와서 큰 공감을 했습니다.
- 참을만큼 참았다. 이제 진짜 간다 – 2022년에 계획한 여행지
- 2022 1월에 이스탄불 계획되어 있고 이후 샌프란시스코에가서 와이너리투어도 하려고합니다
- Fly with Moxie에 혹은 그 회원들에게 하고 싶은 덕담
- 모두들 백신맞고 격리 없이 여행하고 마스크도 안쓰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 Moxi…
참, 요즘에 브래들리님 유투브 보는데 재미있습니다. 저도 하고싶은데, 브래들리님같은 강적이 있어서, 저는 하면 안될듯. (시간이 없어서 못하겠어요)
그동안 저에게 최고의 하얏호텔은, Park Hyatt Tokyo를 못이길것 같습니다. 그 외에 다른곳들도 좋은데가 많았어요.
최고의 일등석 항공사는 아무래도 에미레이츠 샤워스윗도 좋았고, 샤워가 없어도 좋았던 DFW-DXB구간 B773 일등석도 좋았고요. 그리고 JAL 일등석은 언제나 좋고요. 셋중에 하나를 꼽으라면, 에미레이츠 B773을 꼽겠어요. (그 비행기에서 Dom 4병 혼자 먹었다고 뽑는건 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