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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을만큼 참았다. 이제 진짜 간다 – 2022년에 계획한 여행지 저는 사실 이미 2021년도에 슬슬 움직이기 시작 했는데요. 4월에는 가볍게 아루바 다녀오고, 가을에는 나파 다녀오구요. 2022년도에는 년초에 한국 방문 하려던 것을 결국은 못가고 그랜드 캐년을 비롯한 그랜드 서클, 5월에는 옐로스톤 예약 완료 상태입니다. 하반기에 어디 갈듯 한데 요건 아직 결정...
너무 반가운 소식 이에요. 재작년에 가려고 호텔 예약 다 했다가 결국 못갔는데, 그때도 항공 예약하기가 만만치 않았거든요. 옵션이 늘어나는건 늘 좋습니다. 그나저나 델타가 왠일이래요? DTW 도 아니고 ATL도 아니고 JFK 단독 직항이네요!! (저야 대찬성.) ㅎㅎ
이 메일러 한번도 못 받아본 1인으로 부럽습니다. 그냥 댄공 마일은 여기까지라고 생각 하고 있어요. 모닝캄은 처음에는 탑승실적이 계속 누적이 되니 언제가는 한번은 되는듯 하구요. 그 이후로는 2년 마다 reset 이 되니까, 2년내 탑승실적이 2만 마일 안되면 갱신 안되더라구요.
안그래도 와이프 시티 프리미어 열고 사인업 보너스 막 받았는데, 요거 좀 땡기기는 하네요.
헉.. 언제 이렇게 자세한 정리까지. 아멕스에 대한 좋은 정보가 많네요! 평생 한번 보너스룰 회피법 (?), 기대합니당~~
안그래도 숙박권이 좀 있는데, 여기 노려봐야겠어요. 너무 좋네요! "빌라에서 묵었다 왔더니 이거 뭐 다이닝 테이블도 없고 주방도 없고 ㅋㅋㅋ" 그런데, 이리 스포일 되시면 아니 되옵니다~~ ㅎㅎㅎ
이 호텔 때문이라도 카보 함 가봐야겠네요. 무엇보다 여행 다녀오신 홍홍홍님이 너무 부럽다는... 좋으셨겠습니다~~
공부 잘 하고 있다가 여행 갈만 해지면 얼렁 발권 해야 겠어요. 조금 잘라 붙이면 유할 절약하는 방법, 아주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오~~ 히든젬이에요. 제가 제 2의 고향으로 삼고 싶은 아루바가 있다니 더 잘되었습니다! 얼렁 VS 홈피에서 좀 해봤는데 관건은 역시 표가 있냐네요. 일정 맞추기는 조금 어려울수도 있겠어요. 근데, VS 에서 Aruba 를 USA 로 해놨네요. 한참 찾았어요. ㅎㅎ
아... 또 하나의 전설이 시작 되는 분위기 인데요. 미워졌던 VS 가 다시 막 좋아집니다. ㅎㅎ 이런걸 찾아 주시는 늘푸르게님 멋지시구요!
이런 서비스 정말 좋네요. 저도 하얏에 마음을 뺏...
사우스 웨스트라도 남아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요. 요건 쭉 같으면.. 저는 아직도 쌓여 있는 델타 $50 짜리 기카가... 웹상에서 3장 제한 얼렁 풀어주면 좋겠습니다. 왜 안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상담원 통하면 3장 넘게도 된다고 하는데 이것도 케바케이더라구요.
Onething 님도 ANA 로 아시아나 왕복 발권 하셨군요. 4자리 성공 축하 드려요. 마일 효율로 보면 최곱니다. 유할/세금은 좀 내지만요. 요즘 다른데 보면 편도 100K 혹은 그 이상씩 요구 하는 경우도 많아요. 대만이나 홍콩 붙이면 유할/세금이 좀 내려 가니, 아이들 조금 크면 짧게라도 겸사겸사 가시면 좋을듯 합니다.
중부에 사시니 달라스 통하는 AA 이용 하시기 좋으시겠네요. 뉴욕은 아무래도 거기까지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그나저나 작년 이어 올해도 Chiefs 우승 가나요?
지난 두 달은 역시 체이스 카드들 많이 하셨네요. 저와 와이프도 올 중반에 5/24 아래가 되니 드디어!!
기카 남은거 짜투리 쓰기에는 H Mart 하고, Costco 가 좋은듯 합니다. 어떤 때는 남은거 두장씩 $1.xx, $5.xx 쓰고, 그리고 나머지 금액 결재 하고 그래요. Amazon 많이 쓸때는 거기에 넣기도 했었는데 작년부터는 Amazon 을 거의 사용 안 해서요. 기카는 역시 Staples 에서 수수료 면제 할때 사는게 가장 안전하고 좋은듯요. 그전에는 인당...
시행 연기 결정의 동기가 좀 그런듯 하지만, 일단 연기 됐으니 잘 됐습니다.
체이스 리스트 좋네요! 저도 올해는 체이스좀 해 볼수 있게 될듯요. 처닝도 좀 하고, 못 만들었던 카드들도 좀 만들구요. 체이스 개인 + 비지니스 잘 조정해서 새 카드들 만들면 그래도 꽤 만들 수 있겠더라구요. 저는 사파이어 리저브를 최애로 사용 했었는데 점점 매력이 없어져요. 식당도 아멕스 골드에 밀리구요. 게다가 지난 연말에 리텐션 보너스 많이들...
한 해 쉬셨다고 하는데, 어째 제가 보기에는 별로 안 쉬신듯 한데요. ㅎㅎ 저도 어 하다 보니 시간이 휘리릭 지나서, 그냥 이번 기회에 5/24 아래로 내린 후 체이스를 좀 공략 해 볼까 하는 생각도 있어요. 이전 만큼은 아니어도 어서 어느정도 풀리기를 고대 해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쉽긴 하지만 그냥 여러 옵션 중 하나를 떠나보냈다고 생각해야 할듯요. 막시님 말씀 대로 다른 방법들도 많이 있으니까요. 그래도, 인천 직항이 있는 4 곳 (특히 여러 회원분들 계시는 ATL) 에 계시는 분들은 조금 아쉬움이 클 수 밖에 없을듯 하네요.
그러고 보니, FWM 알게 된지도 벌써 꽤 되었네요. 막시님, 시니어 블로거님들, 또 여러 회원님들 덕분에 여러가지 좋은 정보도 얻고, 또 궁금증도 해결하고. 그렇게 알게된 지식으로 여러군데 좋은 여행도 많이 다녀왔습니다. 그 이후 제가 알게 된 것들도 나누려고 했는데, 게으르다 보니 처지고 그냥 지나가는 경우도 많았네요. 저부터 조금 반성을... 그래도 FWM...
안그래도 다음달 어디 여행갈까 들썩이고 있는데 좋은 정보네요. 렌트카는 유알몰에서!
피렌체 가시는군요. 좋으시겠어요. 작년에 다녀왔는데 아득하네요. 또 가고 싶구요! 런던 아닌 다른 도시 출발로 해서 유할 아끼는 전략 좋아 보입니다!
고래와 타코 만으로도 함 가볼만한듯 하네요. 와인잔에 뭐가 들었는지 잠시 생각 했어요. 커피였다는.. ㅎㅎ
비즈 자리 "좁아서" 불편 하다 하시는 막시님 클라스는... ㅎㅎ그런데, 옆도 아니고 저렇게 위/아래가 닿으면 정말 불편 할듯요!ANA 가 음식과 주류 좋은듯 합니다. 저도 한 번 노리고 있는데 자리가 잘 안 나네요.좋은 후기 잘 봤습니다~~
저도 이 소식 듣고 좀 보고 있는데요, 뉴 스윗이 가능하면 짧은 거리라도 함 타보고 싶어요~
저도 모아놓은 아시아나 10만 마일은 기돌님 따라하기로요. LH 일등석만 계속 보고 있었는데 확실치 않은거 목메고 있으려니 속터져요. ㅎ유할 안 붙는거 정말 좋습니다. 유럽 출발편 보면 유할때문에 망설이는 경우 많거던요.멋진 후기 기다려 집니다!
보기만 해도 눈 돌아가요. @@ ㅎㅎ지난번에도 알려 주셔서 이렇게 왕복 같은 '편도' + 캔쿤까지 된다는걸 알고는 있는데 막상 실행은 못하네요.Finair 활용하는게 무지하게 좋기는 한데 비즈 차감율이 너무 높은건 쫌 아쉽네요... 요것만 한 8만 언저리면 참 좋겠는데요. 그래봐야 자리 안 풀어주면 꽝 이지만요. ㅋ
아, 저도 이 소식 뒷북으로 들었는데요. 알았다면 일단 예약 했을듯요. 그리고 그 일정에 저의 모든 다른 일정을 맞추는 걸루요. ㅎ (대인배 케세이, 올 연말에도 한 번 부탁 해~~)저도 2년 전쯤에 케세이 일등석 한번 타 봤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나야 님과 동행분도 잘 즐기신듯 합니다. 다음번 미국-하노이 편도 잘 즐기세요~~
짧은 일정이지만 잘 즐기고 가셨네요. 저도 요즘 여행 가면 그냥 어슬렁 다니는게 괜찮더라구요.할랄 가이즈는 요즘은 그전보다는 조금 줄이 짧은듯 한데, 여전히 잘 되더라구요. 저도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