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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아직 선택 전이신가요? 전 $100 기프트 카드가 5000 포인트 보다 더 낳은 옵션 같아요. 캐시(는 아니지만 그래도 $100 크레딧이 5000 포인트보단 캐시에 조금 더 근접하긴 하니깐요) 이즈 킹이잖아요. Hyatt BRG 성공시 5000 포인트 받으실 수 있으시니까, $100 기프트 크레딧 이용해서 $100 밑으로 brg 한번 성공하시면 더 이득인 것...
MO(xie님께서 맛있게 드셨다는 그 chur)RO 바로 그(el) 모로(Moro). 저도 꼭 먹어봐야겠네요.
막시님의 멕시코 시티 현지인 놀이 리뷰 너무 좋아요. 제가 있었으면 메뚜기 튀김 같이 먹어 드렸을텐데...
아 짱 부러워요.
막시님은 LA도 자주 가시니까 벌써 가보셨을 수도 있으실텐데, LAX Crown Plaza (https://goo.gl/maps/7foRvEJXXnK2) 는 어떻실까요? 물론 전 LAX 근처 공항중엔 공항 들어가는 트래픽을 피해 Southwest가 있는 Terminal 1까지 걸어갈 수 있을 만한 거리에 있는 Hyatt LAX가 가장 좋은 옵션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막시님처럼 Hyatt 글로발리스트이신 분들에겐 더더욱 좋을 거구요), 포인트 프로모션...
감사합니다. 저 뭐 이런 거 응모해서 잘 된 적이 잘 없는데, 애플 기카도 받게 됐는데, 먹튀할 수 없으니, 저도 후기로라도 보답해야겠네요.
플막의 4주년을 축하합니다. 전 2019년 봄 방학때 멕시코 시티를 다녀올 계획이라 오늘 막시님께서 정리해 주고 계시는 멕시코 여행기를 아주 열심히 읽고 있는 중이랍니다. 여름 방학 때에는 샌프란을 경유해서 하와이(빅아일랜드 5일 오아후 2일)를 거쳐서 오사카 들렀다가 한국에 다녀올 계획이 있어서 그 또한 기대가 되고 있구요. 아이가 내년 겨울에 네살이 되고,...
시장 리뷰도 너무 기대 되요. 인터컨에서 밥 못 읃어 먹을 예정이라 아침에 뭐 먹을지 고민을 좀 해봐야하거든요.
기다리는 중이었는데, 2018년이 아직 가기 전에 멕시코 여행기를 정리해 주시는 군요. 메뚜기 성 멋지네요. 제가 묵을 인터컨에서도 그리 멀지 않은 것 같으니 내년 4월에 꼭 가보도록 해야겠군요.
테오티우아칸은 옛날에 싱글일 때 함 갔다 온 적이 있어요. 와이프가 어디서 주워 듣고 피라미드 가자 그러면 또다시 가게 될지도요. (사실 과달루페 성당도 그 때 다녀오긴 했었지만, 같이 모시고 가는 장모님이 과달루페 성당에 4박 5일 내내 가 계실지도 모를 분이라서요. 일요일 오전 비행기로 돌아오는지라 과달루페 성당은 토요일 저녁에 다녀오지 않을...
예전에 막시님께서 올려주셨던 멕시코 여행글들 참고해서 호텔에서 가까운 인류학 박물관, 그리고 프리다 칼로 박물관과 과달루페 성당등을 가보게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는데, 이번 여행때 다녀오신 곳들 또 정리해서 올려 주신다니 기대가 되네요. 풍문에 따르면 구 IHG 카드도 갖고 있으면, 신 IHG 카드의 4박째 무료 혜택과 구 IHG의 10% point 돌려주는...
기다리던 Mexico City 하얏 리젠시 리뷰를 올려 주셨네요. 전 새로나온 IHG 카드로 90,000 포인트로 내년 봄방학 기간동안 이 호텔 옆 인터컨 4박 (30,000x3박, 4박째는 공짜) 예약을 해 놓은지라 하얏을 가진 않을 것 같긴 하지만, 사우나와 라운지는 정말 좋아 보이네요. 남는 하얏 숙박권이 있거나 4박을 하는게 아니었다면, 당연히 하얏 리젠시를...
ㅋㅋㅋ 너무 오래전이라서요.
당시 TTL (SK Telecom) 통신사 이용 고객들에게 추첨을 통해 유럽 주요 도시에서 무료 호텔 숙박을 협찬 해주던 행사였어요. 한국인들 대상으로 했던 이벤트고 워낙 옛날이라 관련 링크를 찾기가 힘드네요. 요기 한번 보세요. http://v.media.daum.net/v/20060419111519171?f=o (2006년도가 6회였다니깐, 저는 2회 때 다녀온 것 같네요)
정말 그럴지도요, 45일이면 딱 비슷한 여정이었을 것 같은데요. 제가 인터라켄에선 쪼금 오래 있었는데, 그 때 호스텔에서 만난 미국에서 왔던 젊은 친구들이랑 액티비티도 같이 해보고, 얘기도 좀 나누고 할 기회가 있었는데, 이런 식으로 대부분 여행하고 있는 한국 친구들에 대해 이해를 잘 못하더라구요, 그렇게 한도시에 하루 이틀 있어가지고 어떻게 여행을 했다고...
앗, 저도 암스텔담에서 하이네켄 뮤지엄 갔었어요. 정말 황금돼지님과 같은 동선으로 지나쳐 갔던 적이 있었을수도요... 전 술이 약해서 티켓에 세잔 포함되어 있는데, 세번 째 잔에는 결국 콜라 시켜 먹었다는...
맞아요. 제가 브뤼헤에서 먹었던 홍합요리도 마늘향 (과 와인향)이 가득했던 것 같아요. 그땐 마일 이런것도 몰랐고, 타이항공이 태국에서 무료 스톱 오버가 한번 되고 제일 저렴했었어서, 한국에서 방콕들러서 2박 4일인가 정도 하고, 많이들 하는 런던 in 파리 out으로 시계방향으로 돌았죠. 유레일 패스 이용해서 기차에서도 많이 잤지만, 당시 TTL (여기서 제 나이...
아, 홍합요리 말씀하시니깐, 옛날 생각나네요. 제가 군대 제대 5일만에 혼자서 43일동안 유럽여행을 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그때 브뤼헤에서 홍합요리(mussels with white wine)를 시켜 먹었던 적이 있어요. 잘 먹을때 였기도 했고, 배가 고프기도 했고, 또 홍합 요리도 무지 맛이 있었기에, 홍합을 다 먹는 데 시간이 얼마 걸리지가 않더라구요. 근데, 음식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