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워서 배가아파요 !! 🤣

와... 파크하얏 부산이 제 생각보다 훨씬 좋은 곳이었군요! 역시 이래서 글로발리스트를 따야 ㅠ 그나저나 예약도 안 하시고 파크하얏으로 향하시는 클라스 대단하십니다! 🙂

비수기에 자유롭게 여행다니실 수 있는 분들은 잘만 활용하신다면 좋을 것 같아요!1박에 985불이면 저한테는 꽤 나가는 수준이 아니라 꿈도 못꾸는 수준인데요 ㅠㅠ

여기 좋아요..ㅎㅎ

막시님 5,000 포인트면 100불 이상으로 보셔도 될 것 같아요. 잘 쓰면 2센트는 물론이고 3~4센트의 가치로도 쓸 수 있으니까요! 포인트 돈 주고 사도 2센트 넘지 않나요? ㅎㅎ

페어필드 서울이랑 구조가 완전히 동일하네요. 위치는 좋지만, 페어필드라 포인트로 예약하시면 메리어트 상위 티어 분들께 무료 조식은 없어요. 여기는 포인트 쓰기에는 정말 아까운 호텔인 것 같아요. 페어필드 서울도 마찬가지구요. 하지만 돈내고 잠만 자기는 (홍홍홍님처럼)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올 여름 NRT-LAX JL First 발권 했습니다! ㅎㅎ

예약의 정석입니다. 🙂

감사합니다 ^_^ 바뀌면 바뀌는대로 새로운 스윗 스폿이 있겠죠?! ㅎㅎ

이렇게 나와있네요.

그래서 앞으로의 p+c는 룸레잇이 높은 곳에서 쓰면 택스도 그만큼 늘어나니 별로인 것 같습니다.

제가 p+c로 예약한 건이 하나 있는데요,택스랑 봉사료가 붙었어요!

자주 가도 익숙해지지 않는 공항, LAX입니다.!!

실수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막시님이 소개해주신 것 제외하고 제가 생각하는 sweet spot 몇 개 적어볼게요.zone1 ICN-VVO (S7) HKG-TPE (CX)HKG-HAN (CX)zone2HKG-CEB (CX)zone3 zone4LAX-HNL (AS)SFO-HNL (AS)zone4HKG-MLE (CX)막시님 zone 4 부터는이코:프이코:비즈 차감률이 1:2:3이라서 비즈가 이코의 세 배 차감률이에요!

막시님 현재 델타 잔고가 어떨 지 궁금합니다. ㅎㅎ

정말 깔끔한 정리입니다! 손수 슬라이드까지!!취항지 정리해주신 표를 보니 굳이~ 대한항공으로 완전 다 몰빵해서 넘길 필요는 었는 것 같아요.메리엇, 리츠칼튼은 문제아 정도가 아니라 무기 정학생이군요...ㅋㅋVirgin이 새로운 Loyalty Program을 론칭한다는 포스팅을 봤는데요,전교 1등의 성적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을까요?지분의 49%가 델타라고 해서요...

저도여기 가봤는데 2층이 완전히 꽉차서 그대로 들고나온 슬픈 기억이 있네요 ㅠㅠ 막시님은 좋은 경험 하셨습니다 ㅎㅎ

와 사람이 정말 많네요...저는 내년 초 교토에 갈 예정인데요, 새벽 5시에 가서 인생샷 남겨와야 하는거에요? ㅋㅋ꽃이 활짝 핀 교토는 정말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자세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저는 벨기에를 (그랑플라스를) 4년 전에 다녀왔었는데요, 제가 본 야경 중에 손에 꼽을 정도로 아름다웠던 것 같아요. 그랑플라스 바로 앞에 있는 (지하에 있는) 지금은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 음식점이 유명하다고 해서 가서 홍합요리와 미트볼을 시켰는데, 홍합는 잘 모르겠고 미트볼이 너무 맛있어서 미트볼 먹을 때마다 벨기에 생각이 나요. ㅎㅎ 아 그리고...

상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JAL은 안타봤는데, 정말 좋은가 보군요. 꼭 한번 타봐야겠어요.

막시님 늘 감사합니다. ^^

Moxie님, 이번에 바뀐 차트에서 Cat.8에 해당되는 메리어트 호텔을 8-12월 사이에 내년 초 일정으로 예약하면 Cat.7의 포인트로 예약이 가능한건가요, 아니면 숙박일이 8-12월 사이가 아니기 때문에 Cat8의 포인트가 차감이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