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Photo

jkwonoffline

  • jkwon
  • 0

    Posts

  • 31

    Comments

  • MOXIE and Profile picture of jkwonjkwon are now friends

    MOXIE
    @moxie
  • 작년에 Muir Woods 가서 한바퀴 걷고 나왔는데, 더 아래쪽에 있는 Sequoia 내셔널팍이랑 상당히 느낌이 비슷하더라고요.
    • 아, 다음에는 날씨 좋은날 맞춰서 가봐야겠어요. 여행전에는 전혀 모르던 곳이였는데, 어디 간단하게 다녀올곳이 있을까 찾다가 가봤었네요.

  • SNA-067

    캘리포니아의 Orange County-Santa Ana 공항입니다. 작은 공항이라 없지 않을까 했는데 딱 보였어요.
    제가 이 동네 산지 이제 2년이 되어가고 있는데, 제 집에서 딱 3마일 거리의 공항입니다. 물론 이 동네 살기 전까지는 이런 공항이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LAX가 너무나 크고 복잡하기에, 한국 갈 때가 아니면 모든 국내선 비행기는 SNA에서 타고 있습니다. 직항편이 그렇게 많진 않지만..그래도 공항이 LA처럼 시장통 같지 않고 적당히 자그마하며 우버/리프트 타기도 편해서(엘에이 공항은 셔틀을 타고 우버 픽업 장소로 이동해야해서 극혐이에요..) 잘 애용하고 있습니다.
    거주 도…Read More

  • 호주 뉴질랜드 대만같이 확진자가 없다시피 하는 나라들이 level 3인 이유는 뭘까요? 한국보다 낮다는 것이 언뜻 봐선 잘 이해가 안가는데..
    • 이게 조금 복잡한 관계가 있을것 같기는 한데요. 겉으로 보이는 것으로는, 한국이 동북아의 허브 위치에 있는 지리적인 장점 때문에 그렇게 책정이 된것 같습니다. 어딘가를 가려면 거쳐가야하는… 취항 항공사들과도 좀 상관이 있을법도 하고요. 허브를 압박할수록 전체적인 여행이 위축되니까…
      이건 뭐 계속 변화하는거니까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 80불은 추가요금이 아니라 antigen 검사 말하는 것 같네요..
  • 아 제가 그랬나요..답글 노티피케이션 뜨는게 눈에 잘 안들어오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뜨는데 하나 누르고 나면 그 뒤에는 어디로 다시 가야 있는지 모르겠어요. 안그래도 최근에 잉크가 오퍼들이 좋아서 다시 하고 싶었는데.. 한번 닫고 다시 열어볼까 봐요
    • 이번에 바뀐 댓글 에디터에서 아래에 “종” 표시를 해제하시고 댓글을 다시면, 그다음 댓글이 달리면 이메일로 노티스가 가게 되어있는데, 작동 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 오퍼들이 프리퍼드는 10만, 캐쉬와 언리미티드는 7만5천씩 주는데.. 스펜딩 조건이 올라갔어요. 스펜딩 가능하시면 시도해 보시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 제가 국민학교를 들어가서 초등학교를 졸업한 세대인데..정확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1996년입니다. ㅎㅎ 그런데 지역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다는 이야기도 어디서 읽은 것 같습니다.
    • 아, 그래요? ㅎㅎㅎ 지역마다 다를수도 있나보네요. 🙂 직접 하셨으면 그게 정확하겠는데요?

  • 체이스 잉크 시리즈가 처닝이 가능한가요? 어떻게 해야하는지…?같은 비지니스로 또 가나요? 저는 비지니스 카드의 비지니스명은 다 제 이름으로 되어있는데 저도 가능한건지..
    • 이 질문 저번에 어디선가 주셔서 답글 달아드렸던것 같은데요. 🙂
      잉크 비지니스 카드들의 처닝도 다른 체이스 카드와 룰이 같습니다.
      사인업 받은후 24개월 지나야하고, 5/24 밑에 있어야 하고, 신청시 같은 카드 가지고 있지 않고요.
      그 세가지 지키시면 되긴 하는데, 최근에 심사가 조금 까다로워졌다고들 하시던데.. 또 신청하시는 분들 보면 승인 잘 되시더라고요.

      • 아 제가 그랬나요..답글 노티피케이션 뜨는게 눈에 잘 안들어오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뜨는데 하나 누르고 나면 그 뒤에는 어디로 다시 가야 있는지 모르겠어요. 안그래도 최근에 잉크가 오퍼들이 좋아서 다시 하고 싶었는데.. 한번 닫고 다시 열어볼까 봐요

        • 이번에 바뀐 댓글 에디터에서 아래에 “종” 표시를 해제하시고 댓글을 다시면, 그다음 댓글이 달리면 이메일로 노티스가 가게 되어있는데, 작동 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 오퍼들이 프리퍼드는 10만, 캐쉬와 언리미티드는 7만5천씩 주는데.. 스펜딩 조건이 올라갔어요. 스펜딩 가능하시면 시도해 보시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 팁은 매번 줘야하는 거죠?
    • 제가 다른 후기들에서 얻은 정보로는 팁은 이미 객실 욕금에 포함이 되어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추가로 팁을 내지 않아도 괜찮다는 얘기인데요. 수영장 근처 Pool Bar 에서 음식 주문 할때 주위 분위기를 살폈는데 팁을 따로 주는 투숙객들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저는 식당에서 식사 할때 팁을 조금 따로 영수증에 적어서 내기도 하고 룸서비스 받을때도 조금 팁을 줬어요. jkwon 님이 상황에 맞게 판단하시면 될것 같아요. 안 줘도 큰 상관 없는 듯 합니다^^

  • 공원을 닫나요….? 아무리 시국이 이래도 야외에서 주민들이 산책 정도는 하게 해줘야 되지 않나요..
  • “한번 발권을 했다가, 더 저렴한 티켓이 보여서 취소하고 다시 구매하는 경우에, “
    이게 “취소후 재구매”가 아니라 “날짜 변경”에 해당하는 것 아닌가요?
    • 날짜 변경을 할 경우에도 항공사의 원래 룰이 재발권하는것과 같아서, 변경되는 항공권의 차액에 대한부분은 티켓구매하는 사람이 책임을 져야 하는데요.
      그래서 취소후 재구매와 날짜 변경은 같은것이라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다만 이번에 이렇게 명시를 해 놓은 이유는, 이번 변화를 악용해서 취소했다가 같은 일정으로 재발권하는 사람들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내놓은것으로 이해되네요.

Friends

Profile Photo
MOXIE
@moxie

Media

Photos
Videos
Audios
Sorry, no items f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