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정말 역사적인 경기를 직접 느끼셨다니 부럽습니다. 오타니만이 보여줄수 있는 정말 다시 볼수 없는 퍼포먼스가 아닐까 합니다. 그전까지 타석에서 타율이 1할대였는데… 진정한 슈퍼스타인거 같네요. 항상 티켓값보다 주차비랑 기타 식비때문에 갈까 망설였었는데 남겨주신 후기 보고 저도 대중교통을 시도해봐야겠습니다. 그런데 경기장에 외부음식이 반입 가능한가요?? 처음 경기장갔을때는 헬멧나쵸 핫도그를 사먹었지만 너무 비싸더라구요...

오 ! 저는 3번정도 갔었는데 그때마다 항상 사람들이 많았어요 ㅠ 다들 엘에이행 비행기인지 다 같이 사람이 빠지더라구요. 바 앞에 테이블에 앉아서 맥주한잔하고 샤워만 했던거 같네요. 특히 한여름에 샤워해서 너무 만족했습니다 ㅎㅎ

1.자기소개 – 안녕하세요. AP하하 입니다. 제가 가장 최근에 들어온 축이 아닌가 싶습니다. LA 주변에서 거주중이고, 내년부터 대학원생이 되는 아기 아빠입니다.  2.Fly with Moxie 10주년 축하 메시지 10주년 축하드립니다. 10년동안 제가 이 블로그를 못 알아봤다니... ㅎ 최소 미국에 처음 와서 5년전에만 알았어도, 더욱 도움이 되었을 내용의 글들을 지금이라도 열심히 정독중입니다. 앞으로...

정독했습니다. 체이스 포인트를 주로 1번 하얏트 포인트와 2번 체이스트레블에서 이용만 알고 있었는데, 그 외에 여러 방법을 알게되니 더더욱 포인트를 열심히 모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