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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조동off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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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포인트로 가요...st regis deer valley는 성수기엔 방이 천불이 넘어서...레비뉴로 가기엔...ㅠ.ㅠ

내일 달라스로 갑니다 ㅋ

파크시티 너무 좋아요...저희도 너무 좋아서, st regis 로 스키 여행 잡았어요. 예전 후기 보고 꼭 가고 싶어서요..예전 후기 잘봤습니다!

예약 해놨어요... 이노무 메리엇은 뭔 포인트를 이렇게 많이 달라는지... 홍홍홍님도 12월에 오세요~ ㅋ

전 살래도 살수 있어요 ㅋㅋㅋ 전 건조함이 아닌, 고산병이 좀 문제긴 했어요

출장이라 옮겨야만 했어요 ㅋ

구름땜에 그런거 같아요. 얼린 음식은 솔직히 처음 받아봤네요 ㅋㅋ

튜빙을 첨 봤는데, 재밌겠어요. 음식은 뭐 독일 저리가라인데요? 맥주랑 안 어울릴수가 없겠네요. ㅋ 호텔도 무지깨끗하네요. 늘푸르게님 후기 오랫만에 봐서 반갑네요~~

호텔 너무 맘에 드네요! 좋아요. 와인 콜크로 물물교환 ㅋㅋ 이것도 재밌네요. 인테리어, 욕실 다 좋네요. 욕실 아주 맘에 드네요. 그래도 반가운건 달라스호텔에서 조식을 주나봐요. 다음주 달라스 출장인데 조식 주면 좋겠네요~

저도 요즘 많이 바빠서, 여기 와서 답글 달 시간도 별로 없었어요. 여행후기 저도 많이 올리고 싶은데, 아직 어디 가기가 만만찮네요...ㅠ.ㅠ 사람이 너무 많거나, 아직 격리문제로...ㅠ.ㅠ

캘리포니아에 몇군데 좋은데가 많아서...일단 쓱~ 들러봅니다. 문제는 갈려는 날짜에 호텔이 맘에 들면 방이 안 나오고...ㅠ.ㅠ 열심히 뒤져보겠습니다.

쑥스럽게 칭찬을..ㅋㅋ 요즘 일이 바빠 자주 들어오지도 못하고, 후기도 못 쓰고...ㅠ.ㅠ 갑작스런 칭찬에 막 더 써야 할거 같은 느낌이...ㅋㅋㅋ

물이라면 너무 싫어하는 분과 살아서, 저희가 갈일은 없지만... 애들 있는 가족에겐 너무 좋을거 같아요. 조카들이 어리다면 한번 생각해볼만한데...이젠 다들 사춘기라...가자고 해도 안 갈거 같아요. ㅋ 그나저나 gif 파일 잘 올라가셨네요. 전 막 이상한 색으로 바뀌고 그러던데...역시!

http://m.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9366696&referer=http%3A%2F%2Fm%2Ekoreadaily%2Ecom%2F 빠르면 6월부터 가능할지도... 가능하길 두손모아 바랍니다.

닫았는데, 다음 빌링 사이클까지 다음달이라서....그전에 그냥 신청해봐야 하나 고민중이예요. 이거 닫으니까 프리덤 카드 하라고...안그러면 7년동안 크레딧 히스토리 사라진다고...어쩌고.... 그냥 사라지게 해줘...했어요 ㅋㅋ 딴 카드 만들게...

제가 어제 카드 하나 닫으면서 체이스에 물어봤는데, 아직까지 종료 날짜가 정해진거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가능한 빨리 하는게 낫겠죠?

오..이거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근데, 이게 다른 항공사도 되는건가요?

내가 애용하는 AA 지만, 자꾸만 계산적으로 바뀌어서.... 그래도 전 국내선은 AA만 타게 되네요 ㅠ.ㅠ

간만에 먹으니 좋더라구요...여행 가고 싶어요! ㅋ

다시 업데이트 했습니다. 해외접종자도 상관없다고 합니다! 아싸!! 다들 발권하러 갑시다 ㅋㅋ

드뎌 출장의 길이 열리나요... 이젠 더이상 미리 뱅기표를 못 사겠어요. 저러다가 또 안 열까봐서요.... 그래도 이번에 좀 기대해봅니다.

제 vs표가 4시간정도 스케줄 변경으로 그냥 리펀해줬어요. vs는 코비드가 안 먹히던데, 스케줄 변경으로 그대로 다 리펀받았어요

영국은 eu탈퇴라... 뭐 그래도 eu가 오픈하면 영국도 오픈하겠죠...

전 2개의 BA티켓을 캔슬했는데, 하나는 바우쳐로 받고 (유효기간이 2023년 4월까지 입니다) , 다른 하나는 리펀 받았는데, 50파운드가 캔슬 수수료였어요. 70파운드아니였어요. 근데, 환율때문에 발권시 $499.36을 냈는데, 수수료 떼고 $526.32 를 며칠전 돌려받았어요. 이건 이득이라고 해야 하나요? ㅋ 런던서 홍콩가는건 그래도 자리가 많아, 일단 6/30으로 미뤄봤는데, 할증료 차액인지 수수료인지 $42.98이 붙었습니다. 파운드와 달러 환율땜에 수수료...

후기 잘 봤습니다. 와이프는 와이프대로 행복하시고, 애들은 애들대로, 플막은 후기라 자꾸 올라와...정말 너무 좋은 현상이네요 ㅋㅋㅋ

저도 존슨 맞았어요. 그냥 두번 맞기 귀찮아서...ㅋㅋ 전 거의 부작용이 없어서, 이건 뭐 제대로 맞았나 싶기도 하구요.. 저희 남편은 며칠간 약간 감기기운으로...이게 며칠 가서... 정말 감기인지, 백신 부작용인지 모르겠더라구요. 어쨋든 맞고나니 맘은 참 편하네요

후기 잘 봤습니다. 예전에 호텔 티어에 눈뜨기전엔 embassy suites 을 좋아했는데... 조카들과 많이 다녔어요. indoor 수영장도 있고, 아침도 주고, 저녁에 간단한 스낵도 주고... 요즘은 많이 못 갔는데, 가족들이 다니기 참 좋은 것 같아요. 렌즈 뿌연건...여자들 전화기는 많이 그래요...ㅋㅋ 저도 매번 찍고, 렌즈 다시 닦고 찍고, 그런답니다. ㅋㅋㅋ

AA 만 패다 델타 타니 좋더라구요. 마일리지 활용이 안 좋아서 그렇지, 좋더군요. 코로나 덕분에 가격도 좀 내렸더라구요.

비행동안 잘 채워 넣었습니다...ㅋㅋ 만땅으로는 안 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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