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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반백off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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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Gaylord Orpyland에 묵은적이 있었는데 재미있었던 기억이 나네요..많이 변했겠군요.네쉬빌은 가기전에 1도 기대를 안하고 갔었는데 가서 너무 좋았었던 기억이 나요.또 가고 싶다.

15년전쯤에 다녀 왔었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했었어요..추억이 되살아 나네요.잘봤습니당.

일단 너무 부럽습니다. 음식 보고 눈 돌아가는중.. 요번에 공짜 2박 생긴거 써먹을가봐요..간신히 35k이더라구요.제가 아니고 동거인께서 플렛티늄이라 전 혜택 못받을거 같네요..저번에 JW에서도 짤 없더라구요. 밥도 못먹고 왔다는.

좋은곳에 다녀 오셨네요..저도 파운틴 뷰로 방 잡고 있었는데 좋더만요..호텔이 커서 너무 많이 걸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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