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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이게 뱅크 열어서 보너스 받을때도 잘 되는거 같더라구요.
이 항공사 글은 처음 보는듯한대요? 기대하겠습니다. 타이페이도 한번 가보긴 해야 하는데
하하하 이게 18시간동안 다 드신겁니까? 진정? 잠을 아예 안주무신거 같은데...그래야 가능한데...전 회가 가장 땡기네요...지느러미...부분.. 식감이 그대로 느껴져요.
효자이십니다. 그럴려고 의도한게 아닌데..처갓집은 부산 파크하얏가고...저희집은 평창 할러데이인 가게 되네요 ㅎㅎ 차라리 저도 체인호텔 말고 이런곳 알아봐야 겠어요~ 조식도 포함이라 더 맘에 드네요. 참 잘하셨습니다.
아이들 있으면 햇반은 준비해야하는거 같아요 제 딸도 아직까지 밥만 먹어서 어딜가도라도 음식때문에 힘들더라구요. 아이들이 밥먹으면서도 행복해보이는 모습이 보이네요 아주 보기 좋습니다
따님이 아주 귀여워요 ㅎㅎ 가려도 다 보여요~ 물색깔이 완전 좋네요 미역이 하나도 없어요!! 그리고 사진도 참 잘찍으시고... 어르신들 모시고 빡신 여행을 하고 오니 이런곳으로 다시 떠나고 싶어요~
압박압박이... 전 호텔위주로만 써서 ㅎㅎ 아이들 데리고 여행후기는 쉽지 않네요 기억날때 언능언능 써보겠습니다~
혼자 배낭메고 갔다오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ㅎㅎ 놀러가서도 아빠는 머슴입니다 ㅎㅎ 딱 구름만 봐도 케리비안쪽 같은 느낌이 납니다. 스윗이 거절되서 아쉽지만 그래도 휼륭합니다!!
나중에 돌아가서 호탤후기는 작성하겠지만 아이들 데리고 다니기에는 조금 버겁네요 ㅠㅠ
부산에 옵션이 참 많은듯해요. 여기도 또 하나에 옵션이네요. 매리엇을 엄청 싫어했는데 지금 방콕 매리엇에 있는데 맘이 좀 열렸습니다 역시 호텔은 아시아네요. 저도 @늘푸르게 님처럼 이차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벌써 다녀왔죠 아주 옛날에 개인+비즈
저도 이제 대한항공 마일이 바닥을 보이네요 어르신들은 전부 직항을만 타실수 있어서 어찌해야하 고민중인데 하나에 좋은 옵션이 되겠네요. 문제는 메리엇 카드를 못만든다는거 ㅎㅎ
기억하겠습니다~
그럼 프리스티지 열고 일년있다가 바꾸던지 해야겠네요. 그래도 아직 열게 많이 남아있다는게 다행이예요 ㅎㅎ
씨티는 AA나 Prestige 정도만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런 카드들도 배네핏들이 아주 좋네요. AA 카드로는 변환이 안되죠?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코스코 홍보좀 해야 겠네요 ㅎㅎㅎ
저도 몇번 패스를 사용해봤어요 보스턴 그리고 뉴욕에서요. 이게 어떨때 여행을 제약을 주긴 하는데 그래도 싸게 다니기는 참 좋은거 같아요. 전 항상 코스코에서 사요. 방금 찾아보니 4개 선택에 84.99에 파네요 하지만 Shoreline Architecture River Cruise, 360 Chicago and 1-day hop-on hop-off Big Bus Chicago tour 이 두가지가. 포함이라 6개를 선택할수...
저도 언능가서 만들게요. 홍삼님 리퍼럴 많으받으셔야죠 ㅎㅎ 그나저나 캐쉬백 한눈에 보여주는 사이트가 있는데 다들 아시겠지만 혹시 몰라서 링크 올립니다 https://www.cashbackmonitor.com/
어디 댓글요? 하도 많이 달아서 제가 아내가 둘이라고 했나요? ㅎㅎ 큰일날 소리
우와 만약 저에게 이런일이 일어났다면 정말 상상하기도 싫습니다. 아이들과 저런곳에 갈생각하면...아찔하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나저나 누가 요즘 프린트 해서 다닌답니까...
제가 톡으로 말씀드렸는데도 아직 무서움을 모르시는거 같아요 ㅎㅎㅎㅎㅎ 자꾸 건드시는거 보니
우선 셀카봉으로 훼손된 그림이 너무 안타깝네요... 근데 사실조금만 방심하면 일어날수 있는 일이라...차라리 사용금지 시킨게 잘한거네요. 거울속에 묘사된 그림은 정말 신기할정도로 디테일하게 그렸네요. 그림들 하나하나가 정말 신기할뿐입니다. 외국에서 먹는 돈까스도 맛나 보이고요 꼭 예전에 먹던 옛날 돈까스 스타일이네요. 날씨도 영국스럽고 ㅎㅎ 3일차 후기도 아주 아주 잘봤습니다.
가족들이랑 같이 후기를 봤는데 딸래미와 아내 둘이 난리가 났네요 ㅎㅎ 메뉴판까지 헬로키티라니... 완전 운이 좋으셨나봐요. 이건 전혀 선택이 불가능한거죠?
아니 메뉴판 사진 상태가 이게 뭡니까??? 글씨가 하나도 안보여요!!! 농담입니다 짝꿍이 좀더 가까이 찍으셔야겠어요 ㅎㅎ 근데 음식은 꽤 좋아보이는데요? 미니바는 아주 훌륭합니다 그래도 콜라가 있는게 어디예요 ㅎㅎㅎ
저도 줄한번 서겠습니다 ㅎㅎㅎ
역시 인스타에 힘!!! 막상가보면 실망할때도 있지요 ㅎㅎ 근데 오랜만에 무덤보니까 그렇게 커보이지 않네요~ 고기 색깔 죽여요 ㅎㅎ
아무래도 한인투어를 하는게 설명이 귀에 쏙쏙 들어올거 같아요. 하긴 그러면 아이들이 못알아듣겠네요. 그냥 오다오 가이드가 제일 낫겠네요 ㅎㅎ 박물관도 아주 유익해 보이긴 하지만 전 마지막 비빔밥이 눈에 제일 들어와요 ㅎㅎ
네 하지만 전화하는게 때로는 귀찮을때가 있잖아요? ㅎㅎ 전 아무자리나 다 좋은거 같아요~ 발권하고나니 기분이 아주 좋네요 ㅎㅎ
저도 발권하다가 발견한건데 알라스카 홈페이지에서 발권을 마치면 마지막 페이지에 두가지 컨퍼메이션 넘버가 나옵니다. 하나는 알라스카 하나는 일본항공. 그러면 그번호를 가지고 여기로 가시면 (https://www.jal.co.jp/en/inter/) My International Booking 이 있구요 Manage Booking 으로 가신다음 Search by Reservation Information 이 있습니다. 여기서 자리지정이 가능하더라구요. 저도 @moxie 님 따라서 2K!!!!!입니다 ㅎㅎ
뉴욕에서는 따로 발권하셨나요? 따로 질문을 올릴려고 하는데 혹시나 해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