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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라면집, 바베큐집 들리시구 인증샷 필수로 보여주세요^^
저는 그래도 막시님 출장 다니시는 '썰' 들으면 마냥 부럽답니다~~ 마일/포인트는 바로 그렇게 쌓는게 정석이지요^^;; ㅋㅋ이번 달라스 출장도 무사히 마치구 오시와요!!
달라스라면, 저의 제 2의 나와바리(?)같은 곳인데, 이런 맛집 정보 주셔서 고맙습니다.곧 방문 해봐야 겠네여...^^
호텔 숙박으로 쌓으시는 포인트가 특히 부럽네요... ㅋㅋ
좋은일에 힘써주시고...감사합니다. 고생하셨어요~~
간단한 정보 하나 공유합니다. 위 보시는바와 같이, 저의 경우 항공사를 Delta로 선지정 후 국내선 좌석 업그레이드용으로 $104를 지불하고 $100을 되돌려 받았습니다. 즉, 1) 이코노미 좌석을 PRG가 아닌 다른 카드로 미리 구입 2)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104를 내면 First class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옵션이 있어, 선택을하고 incidental fee로 잡히길 바라며 이번엔 PRG로 지불...
왜 아니겠습니까ㅡㅜ 저는 어제 끝까지 다 보구 잤어요.한국가고 싶어지던걸요~그래도 한식당 많은 도시서 살고있는 것에 만족합니닷~! ㅋㅋ맛집기행 재밌게 보았습니다 막시님~~
넹~ 5월 말까지 예약을하고, 6-9월 사이에 탑승하면 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 그것도 그거지만, 사실 얼마전에 이메일로 다음과 같은 광고가 왔어요. 비즈로 파리 한 번 다녀오면 Base mile 과 더불어 20K 보너스로 넣어준다는건데, 이미 프로모션으로 엄청 많이 할인이 된 표인데 이런 중복 혜택까지 덤으로 바라는건 아주 그냥 허무맹랑한 꿈이겠지요? 밑의 프로모션 약관에...
앗, 사실은 ㅡㅜ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어요~~ 원래는 내년중으로 갈까만 생각 중이었답니다. 그런데 제가 여름동안 뉴욕쪽에서 일을 하는데요, 마침 기돌님께서 또 뉴욕-파리 간 BA비즈 프로모션도 올려주셔서, 일 끝나는 8월에 다시 학기 시작되기 전에 후딱 다녀와야하나... 심히 고민중이지 뭐에요. ㅠㅠㅠㅜㅜ 올해 밀려있는 여행도 있고한데 방학이 시작되서 그런지 코에 바람만 들어가서는 큰일이랍니다....
오늘 저녁 식사 한게 아직도 소화가 안됐는데, 또 배가 꼬르르대기 시작합니다... 그렇잖아도 식욕폭발인 요즘인데 과연 다음편을 보는 것이 맞을까요 틀릴까요오오옹~~~ㅡㅜ
와우! 기돌님 후기 완결편까지 다 보았네요:) 맛집, 관광포인트, 호텔까지 구석구석 자세히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실 8년 전 쯤 파리 여행을 해본 적이 있긴한데 그 땐 철이 지금보다 더 없기도했고 잘 즐길 줄도 몰랐던 것 같네요. 기돌님이 방문하신 곳 중 몇군데 가보긴 한 것 같은데 기억에 남는게 별로 없네요....
와우-감사합니다 막시님~그리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앗, 그리고 요즘 기돌님의 파리 여행기에 푹빠져 있습니다. 재작년에 다녀오셨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정성스런 글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모바일에서 작성중인데 댓글 등록탭 찾는데 힘들었네요. 어리버리 ㅡㅜ 얼마 전에 게시판에 가입인사 남겼어요. Atlanta에 거주중입니다. 본격적으로 항공 마일과 호텔 포인트 모은지는 2년 정도 되었고 사용도 꽤 많이 했어요. 가족들이 대부분 한국에 있지만 마일 모으는 것에 다들 매우 협조적이라 재미가 쏠쏠합니다. 5월말 캐나다 록키 여행 계획중입니다. 일 관련해서 6월초부터 76박 정도...
기돌님 멋진 여행기 감동입니다.늦어도 내년중으로 파리 및 파리 근교 여행 계획중인데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 때 완전 따라쟁이 될 듯...ㅋㅋㅋ
이런 호텔 프로모션은 귀족마적단들에게만 해당되는거 맞죠? #.#!!!평소에 출장 많이 다니시는 분들 부러워요~~
오- 에릭님께서 말씀하신 이것을 저도 들은 적이 있어요.단순히 다른 땡큐 포인트 구좌로 옮겨놓는건 불충분한 방법이고, 아예 항공사나 호텔로 완전히 전환하고 카드 해지를 해야 안전하다고요. -> 그런데 이 경우에는, 미래 본인 여행계획을 잘 따져본 후 항공사나 호텔을 예상&선택해 옮겨야해 좀 거시기한 것 같아요. ㅡㅜ그렇지 않으면, Prestige 같은 연회비가 결코 저렴하지...
고퀄리티 글 감사합니다~그러잖아도 며칠 전 Prestige 승인받아서 스펜딩 중이에요.저는 땡큐포인트에 관해서는 무식자라서 잘 몰랐는데, 특히 제한적으로나마 제 3자에게도 포인트 전환이 가능한게 참 좋네요.
여행기 잘봤어요^^뉴올리언즈 완전 식도락의 세계인데...저는 Cafe Du Monde 에서 먹은 그 말로 설명 할 수 없는 매력적인 도넛과, LUKE 에서 happy hour 에 먹던 무지막지한 양의 생굴만 떠오르네요...!
2k에 앉으셨다던 그 고객이 아마 제가 아니었을지 싶습니다..^^ 나름 난이도 높은 회원 가입을 통하여, 무려 글을 쓸 수 있는 단계까지 왔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캡챠" 이거 정말 싫어한답니다. 저한텐 너무 어려워요 ㅠㅠ)이상하게 바닐라 아이수쿠림과 블랙커피는 밥만 먹고나면 왜케 땡기는지 모르겠어요... (따로먹으면 매력 반감이니, 꼭 함께 먹어줘야 해요... 씁쓸-달달-씁쓸-달달 고문의...
2k에 앉으셨다던 그 고객이 아마 제가 아니었을지 싶습니다..^^ 나름 난이도 높은 회원 가입을 통하여, 무려 글을 쓸 수 있는 단계까지 왔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캡챠" 이거 정말 싫어한답니다. 저한텐 너무 어려워요 ㅠㅠ)이상하게 바닐라 아이수쿠림과 블랙커피는 밥만 먹고나면 왜케 땡기는지 모르겠어요... (따로먹으면 매력 반감이니, 꼭 함께 먹어줘야 해요... 씁쓸-달달-씁쓸-달달 고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