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xie 게시판

(11월/23일 업데이트)자가격리 없는 해외여행? ‘트래블버블(Travel Bubble)’ 도입한 홍콩-싱가포르…한국도 하늘길 여나

마카오손 마카오손 · 2020-10-28 07:57 정보 여행정보

(11월/23일 업데이트)‘예약금은 단돈 1만원’...참좋은여행, 11월23일부터 내년 3월1일에 출발하는 일정의 홍콩·대만·싱가포르·태국·베트남·일본 패키지(PKG) 여행상품 판매 재개

참좋은여행, 11월23일부터 내년에 출발하는 일정의 동남아·유럽·미주 전노선 패키지(PKG) 여행상품 판매 재개를 시작했는데 이번에 참좋은여행이 해외 여행 판매 재개에 나선 데는 화이자, 모더나의 백신 개발 소식으로 코로나 백신 상용화 가능성이 커지고 방역 우수국가 간에 2주간의 자가격리를 면제해주는 ‘트래블버블(Travel Bubble·방역모범 지역)’ 협약 체결에 대한 기대감도 반영됐으며 실제로 예약 가능 출발일은 트래블버블 기대감이 높은 홍콩·대만·싱가포르·태국·베트남·일본이 내년 3월1일로 가장 빠르고 7월 유럽·미주 등 순차적으로 여행길을 열 예정입니다.

관련기사 ‘예약금은 단돈 1만원’...참좋은여행, 첫 정상영업 나서 (edaily.co.kr)

 

(10월/30일 업데이트)싱가포르, 중국 관광객 입국 허용…공항검사 음성이면 격리 면제..

호주 빅토리아주 관광객과 함께 11월 6일부터 적용…억제조치 완화

싱가포르는 앞서 브루나이, 뉴질랜드, 베트남 그리고 빅토리아주를 제외한 호주 전역을 대상으로도 같은 조처를 한 바 있다.

관련기사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01030047800076?input=1195m

 

최근에 한국 정부가 방역이 우수한 일부 국가끼리 해외여행에 나선 일반인에게 자가격리를 면제해주는 이른바 '트래블 버블(Travel Bubble)' 도입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어 업계의 기대감이 한껏 높아지는 중입니다.

2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대형항공사(FSC)는 물론이고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 노선을 운항하면서 하늘길 복구에 나서고 있습니다.

국제선 하늘길은 코로나19가 한창이던 올해 상반기 90% 이상 닫혔던 상황에 비하면 다소 나아진 편이나, 국제선 110개 노선을 운항했던 지난해와 비교하면 운항률은 여전히 30%대 수준입니다.

하늘길이 점차 열리면서 업계는 '트래블 버블'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내는 중입니다. 트래블 버블(Travel Bubble)이란 코로나19 이후 방역이 우수하다고 믿는 국가 간에 버블(안전막)을 형성해 서로 여행을 허용하는 협약입니다. 협약이 체결되면 해외 입국자는 2주간 자가격리 없이 여행을 다닐 수 있습니다. 앞서 홍콩과 싱가포르는 지난 15일 아시아에서 최초로 트래블 버블에 합의했습니다.

 

발틱 3국, 호주-뉴질랜드, 홍콩-싱가포르까지…세계 각국의 트래블 버블 움직임

지난 7월부터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발트 3국은 발틱 트래블 버블을 실시하여 자유로운 왕래를 시작했습니다. 10월 15일에는 홍콩과 싱가포르가 트래블 버블을 만들기로 협의했습니다.

10월 16일에는 호주와 뉴질랜드 사이 트래블 버블이 시작되어 뉴질랜드에서 출발한 승객들이 호주 시드니 공항에 마중 나온 가족과 곳곳에서 감격스러운 상봉을 하는 모습이 외신에 보도되기도 했습니다.

 


트래블 버블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자 한국 정부도 중국,홍콩,싱가포르, 베트남, 대만 등을 방역 안전 국가라고 보고 해당 국가와 함께 트래블 버블 시기 등에 대한 협의를 진행 중입니다.

국내 방역 단계가 낮아지고 국민의 여행 욕구가 높아지면서 정부, 정치권 내 트래블 버블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분위기라서 일부 국가와 ‘트래블버블’이 체결되더라도 숨통은 트일 것 같습니다.

 

홍콩여행 갈 수 있나…한국 등 11개국과 트래블 버블 추진

https://www.sedaily.com/NewsView/1Z7SF0WTK2

 

‘트래블버블’ 도입한 홍콩-싱가포르…한국도 하늘길 여나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102311502939489

 

 
Total 9

  • 2020-10-28 09:55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저도 얼마전 홍콩과 싱가폴 소식은 들었는데요. 이게 문제없이 잘 되어서 다른곳들도 다 열렸으면 좋겠어요. 내년 4월에 홍콩에 가야해서 요즘에 그쪽 소식에 관심이 많습니다. ㅋ


    • 2020-10-29 00:42

      중국 입국 VISA가 있으면 홍콩에 가면 호텔은 파크 하얏 심천(shenzhen)을 추천합니다.

      PH 심천이 작년 7월에 오픈해서 호텔 시설이 완전 최신식이고 Cat.5라서 가격도 적당하며 선데이 브런치 Buffet에는 모엣샹동, 뵈브 클리코,돔 페리뇽 샴페인을 제공하고 크리스마스 디너 Buffet에는 캐비어,푸아그라,뵈브 클리코 샴페인을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등 식음료의 수준도 아주 높습니다.

      PH 심천 http://www.hyatt.com/en-US/.../park-hyatt-shenzhen/szxph

      TRIP(트립) 어플을 이용해서 미화 10달러로 고속열차표를 구입해서 홍콩 구룡역에서  PH 심천이 있는 심천 푸티엔역(福田站)까지 14분이면 갈수있습니다.

      심천 푸티엔역(福田站)에서 홍콩에서 쓸 수 있는 옥토퍼스(빠따통) 카드와 심천에서 쓸 수 있는 선전통 카드,빠따통 카드와 선전통 카드가 통합된 후통싱 카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안다즈(Andaz) 마카오도 내년 상반기에 개관예정입니다.


      • 2020-10-29 13:23

        홍콩에서 심천 가는게 쉽지 않습니다.  홍콩 거주증이나 중국인일경우는 쉽게 가지만, 비자가 있거나 한 경우 입국심사를 다시 해야 하고 해서, 굳이 홍콩에서 심천의 파크 하얏을 갈 이유는 없을거 같아요.

        거리는 얼마 안되지만, 엄연히 중국과 홍콩 다른 나라라고 생각하고, 추천은 노노~

        홍콩은 홍콩대로, 심천은 심천대로 따로 즐기심이...

        심천이 마카오손님 말대로 아주 개발된 도시라서, 모든 호텔들 수준이 좋습니다. 어느 호텔을 가도 좋은 등급의 호텔은 좋은 수준으로 지내실수 있을것입니다.


        • 2020-10-29 16:16

          친절한 댓글을 달아주신 포조동님께 감사드립니다 🙂 

           홍콩 국제공항에서 바로 선전으로 오는 경우 홍콩에서 추가적인 입출국 심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으나  홍콩 국제공항과 선전시 남동부에 위치한 선전 서커우항을 연결하는 페리를 타야하고 지하철 2호선 서커우항(蛇口港)역에서 선전 시내로 이동할수있습니다.

          홍콩에서 선전으로 육로 입국할 때 홍콩 각지에서 시외버스를 타고 (록마차우(푸톈) 전철역 근처에 있는) 황강이라 하여 또 다른 중국 대륙 검문소에 도착할수있는데 이쪽은 선전 지하철 7호선과 연계되어 있지만 황강(皇崗) 검문소에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10분만에 5일짜리 임시 비자를  발급받고 입국심사도 금방 끝납니다.

          황강(皇崗) 검문소에서 버스를 타고 갈수있는 록마차우(푸톈) 전철역에서는 도착비자 발급이 불가능합니다.

          심천경계구역에서 홍콩섬 센트럴선착장 앞에 있는 중앙우체국(General Post Office)까지 가는 버스도 있습니다. 

          홍콩에서 선전으로 육로 입국할 때는 선전에서만 있을 수 있는 5일짜리 임시 비자를 국경에서 바로 받을 수 있는데 발급비는 168위안이고 이 경우는 나갈 때도 반드시 홍콩으로 나가야 합니다.

          주의할 점은, 소지한 여권에 예전에 중국에 입국했던 기록이 없으면 도착비자 발급을 거절당한다는 점입니다.예전에 중국대륙에 입국한 적이 있으나 여권이 바뀌었다면 새 여권과 함께 구 여권도 제시해야 합니다.

          전에 중국 입국 비자를 발급받았던 기록이 있으면 홍콩에서 중국 입국 비자를 발급받으실수있는데 홍콩 완차이 차이나 비자센터 근처에 있는 중국비자대행여행사에서 복수 비자를 발급받을수있습니다.


  • 2020-10-28 15:02

    미국-한국도 쫌 열렸으면 좋겠네요~! ㅠ.ㅠ; 자가 격리가 무서워요... 아니... 하기가 싫어서 한국을 못가겠네요!


    • 2020-10-29 01:01

      미국에서 한국 입국시 일단 가족이 위독해도 장례 절차가 아니면 자가격리 면제는 안되고, 최근에 비지니스 트립으로 회사간 자가격리 면제 같은 협정을 맺어도 한국국적자는 주미 한국대사관에서 자가격리 면제서를 거의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한국은 확진자 한명 나오면 건물 전체 폐쇄에 직장 전체 폐쇄하는 게 기본이고 직원들 싹다 검사받고 음성나오거나 2주 지나기 전까지 자가격리하는 게 원칙이지만 미국은 CDC에서 코로나 확진자와의 접촉을 6피트이내 거리에서 15분이상 함께 있는것을 접촉으로 정의를 해둡니다.

      그래서 바로 옆자리 직원이 확진나도 그 다음날 멀쩡히 출근하는게 일상입니다.

      트럼프 확진에 바이든도 자가격리를 해야하는게 아니냐는 말이 나오는데 6피트면 1.8미턴데.. 그냥 바로 옆에 있던거 아니라서 자가격리를  안하는겁니다.

      미국 기준에서는 저건 자가격리 껀수도 못됩니다... 6피트이내에 들어간 적이 없으니까요.

      내년 초에 코로나 백신이 개발되면 코로나 백신 접종증명서를 소지한 사람에게는 입국시 자가격리를 면제하는 제도가 시행될 수도 있습니다.

      바이러스는 전염력(전파력)이 강해지면 시간이 지날수록 바이러스가 약해지는 것은 모든 바이러스의 특성이므로 COVID-19는 반드시 종식됩니다.  

      [출처: 중앙일보] 빌 게이츠 "코로나 백신, 올핸 어려워…내년 여름 전세계 공급"

      https://news.joins.com/article/23872946


      • 2020-10-29 12:48

        그러게 말입니다~! 쫌 종결되서 자가격리 없이 쫌 다녔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이번에 그냥 눈 질끔감고 7월에 한국비행기 발권했네요~! 제발 자가격리만 쫌 풀렸으면 ^^


      • 2020-11-04 21:28

        한국에서 확진자 발생시 주위 사람들 테스트 후 2주간 격리 시키는 것은, 해외 입국자들이 한국에서 첫 2주간 앱 설치하고 공무원에게 매일 전화받고 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시행되나요? 


        • 2020-11-06 12:11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사람들은 COVID-19 검사결과가 나올때까지 격리가 아니라 확진자와 마지막으로 접촉한 날부터 14일간 격리입니다.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사람들은 격리가 되는 순간부터 "자가격리자안전보호앱"을 설치한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위치추적이 되며 일정시간 이상 휴대폰의 움직임이 없을 경우 바로 질병관리청에서 연락이 옵니다.

          밀접 접촉자가 아니고 확진자와 단순히 동선만 겹치는 사람들은 결과 나올 때까지만 자택 대기, 격리하고 음성 결과가 나온 이후에는 자가격리 대상자가 아니고 증상이 있을 때 다시 방문해서 검사를 받으면 됩니다.

           


BoardingA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