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탑승기

Moxie w/out Borders – Los Angeles, CA #2 Santa Barbara County Courthouse
Moxie w/out Borders 엘에이 2편에 왔습니다.  2편에서는 엘에이에서 북쪽으로 2시간 떨어진 산타 바바라로 드라이브를 다녀왔습니다.  둘째날 오전에 호텔에서 식사를 하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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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 w/out Borders – Los Angeles, CA #1 Griffith Observatory
지난 9월에 연휴를 이용해서 엘에이에 3박 4일간 다녀왔습니다.  일년에도 몇번씩 가는 엘에이지만, 정작 시간을 여유있게 가지고 간적이 별로 없어서,  이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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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 w/out Borders – Mexico City #7 Teotihuacan – Piramide del Sol
Moxie w/out Borders 멕시코 씨티 7편(마지막편)에 왔습니다.  여행 일정의 마지막날인 월요일에 피라미드 투어를 구매해서 다녀왔는데요.  멕시코씨티에 있는 대부분의 박물관이 월요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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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 w/out Borders – Mexico City #6 멕시코 대통령 궁 (Palacio Nacional)
Moxie w/out Borders의 6편에 왔습니다.  그동안에 잘 사용하던 맥북의 파일들이 좀 손상되어서 복구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어요.  여기 저기에 나누어져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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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 w/out Borders – Mexico City #4 Anthropology Museum
Moxie w/out Borders 멕시코 시티 4편에 왔습니다.  이곳에 도착하고 여행 1일차에서는 Frida Kahlo Museum과 과달루페에 다녀왔구요.  여행 2일차에는 문화인류학 박물관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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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 w/out Borders – Mexico City #5 Museo Del Templo Mayor
Moxie w/out Borders 5편에 왔습니다.  오전중에 4편에서 보신 문화인류 박물관에서 즐겁지만 아쉬운 시간을 지내고, 쏘칼로 광장으로 우버를 타고 왔어요.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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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 w/out Borders – Mexico City #3 Guadalupe (과달루페)
 Moxie w/out Borders 멕시코 시티 3편에 왔습니다.  2편에 보셨던 프리다 칼로 박물관에서 멋진 구경 잘 하고, 원래는 점심식사를 코요아칸 센트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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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 w/out Borders – Mexico City #2 Museo Frida Kahlo
Moxie w/out Borders 멕시코 시티 2편에 왔습니다.  이곳 여행 일정을 잡을때, 가장 관심이 갔던곳은 문화인류 박물관과 피라미드 투어였습니다.  세계에서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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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 w/out Borders – Mexico City #1 여행 가는길
지난 7월 4일 연휴 주말을 이용해서 멕시코 시티에 다녀왔습니다.  게시판에 프롤로그 글을 하나 올려놓았었지요? Moxie의 멕시코 씨티 여행기 Pre-View 오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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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7 – 마지막날 해변가, 돌아오는 길
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7편(마지막편)에 왔습니다.  7편에서는 이번 여행의 마지막날의 모습, 집으로 돌아오는 날의 이야기입니다.  Moxie의 캔쿤 3박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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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6 – Isla Mujeres
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6편에 왔습니다.  6편에서는 여행 3일차 오후에 다녀왔던 이슬라 무헤레즈의 이야기예요.  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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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5 – 캔쿤 성당 미사, Chedraui Grocery
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5편에 왔습니다.  5편에서는 3일차 오전중에 있었던 일들이예요.  지난 여행기 1, 2, 3, 4편은 아래에서 보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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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4 – Chichen Itza
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4편에 왔습니다.  여행 2일차에 Samula Cenote, Ik-Kil Cenote, Chichen Itza의 코스로 다녀오는 일정을 잡았었지요.  4편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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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3 – Ik-Kil Cenote
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3편에 왔습니다.  지난 1편과 2편의 지난 글의 링크예요. 특히 2편에서는 처음으로 가보는 세노테의 경험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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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2 – Samula Cenote
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2편입니다.  지난 1편에서는 첫날 캔쿤으로 들어와서 그동안 그리워했던 바닷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Moxie의 캔쿤 3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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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1 – 가는길, 호텔, 모래사장
2017년 5월말에 다녀왔던 캔쿤 여행후기를 시작합니다.  가까이 있지만, 여러분들이 많이 다녀오셨지만.. 저는 그동안에 이곳에 가 볼 기회가 없었는데요.  캐러비안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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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쿤여행이 벌써 그리워서 지난 주말에 만들어본 멕시코 음식
제 블로그 프로필을 보시면 제가 (자랑스럽게) Cook이라고 해 놨습니다. Culinary School이나 뭐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게 아니라서, Chef라는 말은 못하지만,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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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의 홍콩 여행기 #3 – Mong Kok Market, Temple Street Night Market
Moxie의 홍콩 여행기 3편입니다.  3편에서는 홍콩에 유명한 맛집 팀호완 딤섬집을 찾아가면서 지나가게 되었던 몽콕 시장과,  홍콩에 가면 꼭 가보라는 Te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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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의 홍콩 여행기 #2 – Lan Kwai Fong, Mid-Levels Escalator, SOHO, Garden of Stars
Moxie의 홍콩 여행기 2편입니다.  낮에는 1편에서 보셨던 Victoria Peak에 다녀왔고요.  이날 저녁식사는 홍콩 맛집 2편에서 보셨던 Fook Lam Moon에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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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의 홍콩 여행기 #1 – Victoria Peak, Peak Tram, Sky Terrace 428
2017년 홍콩 여행기를 시작할까 합니다.  작년에 12시간 레이오버로 잠시 홍콩의 맛만 보고 갔었는데요.  Moxie의 Hong Kong 구경 반나절 –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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