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업댓]아틀란타 8월 15일 번개 - 둘루스 두부마을 5시 30분!!! !!!!!!!!!!!!!!!!!!!
[번개후기]
퀙.. 방금 댓글로 후기 열심히 쓰다가 날렸어요.. --;;;
사진 업로드하고 마지막에 뭘 눌렀는지 이전 글 다시 보기 같은 기능이 없네요..
다시 씁니다.. --;;;;;
진짜 반가웠어요.
미스 애틀랜타님이 갑자기 일이 생겨 못오시고, 잠깐이라도 오시겠다는 봉다루님도 못 오셔서 써운!!했지만 새로 오신 신입생(!)들이 계시고 병아리들이 5명이나 참석해서 잼있는 시간을 보냈네요..
에릭님의 태권소녀 (막내딸)의 그림 잔치로 상상나래도 펼쳐볼 시간도 갖고, 에릭님의 칸쿤 사진에 대한 잼있는 에피소드도 듣고, 운영장님의 이런저런 사이트 이용법과 여러 팁들도 들으면서 소소한 얘기들을 주고 받다 보니 시간이 또 뚝딱~
나중엔 점심때 번개 쳐볼까 싶네요.. 점심먹고 저녁먹고 일타쌍피로~~ ㅋ
이번에는 차마 먹는 사진은 찍을 수 없었습니다.. 못오신 분들이 침 흘리는 염장글이 될까봐.. (사실 저도 먹기 바쁘고(!) 전화기 배러리가 나가는 바람에 못찍었습니다. 봉콩님께 전화도 못하고 말이죠..)
새로 생긴 순두부집에서 20명 가까이 모여서 먹는데 땀 삐질삐질 흘러가며 먹는 재미도 있더군요.ㅎ
이번에 운영자님이 통 크~게 쏘신 호텔방 내부 사진입니다..
원래 클럽칼슨 컨츄리인인데 IHG에게 팔렸는지는 이름이 바뀌면서 이번 IHG 포인트 브레잌에 5,000Points로 예약을 할 수 있었던 호텔이지요.. 한인타운 근처에 있는 호텔이고 브랜드 있는 호텔이라 여러모로 괜찮네요..(호텔 관계자 아닙니다..--;;)
투 더블 베드방은 말짱허당님+허당짱님에게 당첨된 방이구,
킹베드는 한국에서 막 도착해서 번개에 참석하신 풋볼님께 당첨된 방이랍니다.
에릭님의 막내딸 태권소녀입니다..
5가지 크레용으로 믹스시켜 가며 색칠을 하는데 색채 감각과 공간 감각이 무척 뛰어난 그림 실력이더군요..
손가락을 의인화시켜 잼있는 그림도 그려가며 눈의 호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줘서 참 좋았습니다. 이대로만 커라~~ ^^
이번 교실(!)에 모인 학생들의 상황입니다.
2교시때 조퇴한 늘푸르게님.
3교시때 조퇴한 존스크릭님과 호호님..ㅋ
막간의 정보는 마지막 시간 4교시때 나오는거 알랑가 몰랑~
그리고 졸은 사람.. 막시님이 풋볼님을 베이스볼이라 적어 놓으셨네요..
보호차원으로 그냥 베이스볼님이라 적으신거 같은데 얄짤없습니다.
풋볼님 졸았습니다!! ㅋㅋ 잼없었다구요?
그게 아니라 한국에서 출발해서 애틀랜타에 도착하자마자 번개장소에 오셨는데 어떤 분이 시차적응을 이기겠어요?
오후에 잠깐씩 졸으면서 정신력으로 버티며 함께 하는 모습이 진짜로 대~단 했습니다.
저희 3교시때 이용했던 카페교실입니다. 한면에 칠판까지 있었지만 태권소녀의 그림시간을 방해할 수 없어 그냥 가져온 노트북을 올망졸망 보며 공부(!)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중국집에서 번개칠때 먹을 지도 모르는 짬뽕 사진 하나 미리 투척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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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떠요~ 왔떠요!!!
찹살떡? 꿀떡? 번개가 왔어욤~~~
* 번개 목적 : 만나서 한대씩 쥐어박으면서 가르침을 받기 위해.. (티켓팅, 라우팅, 카드...)
* 날짜 : 일급비밀이라 각자 풀으시오 ( 힌트: 광복절~)
* 시간 : 5시 30분
(늦으시면 선착순으로 막 짜릅니당!!)
* 장소: 지맘대로 정할기유~ 근데 애틀랜타유!! 전국방방곡곡에서 막 오신다고 하지 마십쇼~ 부담스리..
단, 특별히 원하는 데 있으시면 한번 참조 해볼테니 마음놓고 댓글 달아주십쇼~
또 뭐가 있드롸..
그냥 궁금한거 질문하시면 쁘떡 대답할께유~
**한마리로 정리 : 광복절때 시간 비우셔서 한번 봅시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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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1일
오늘까지 참가의사를 밝혀주신 분은 16분입니다.
* 오시는 분들 : 에릭님 가족 (5분) / 늘푸르게님 가족 (4분) / 미스 애틀랜타님 + 삼손님 / 존스크릭님 /
풋볼님 / 막시님 / 민들레+ 홀씨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 있으니 뒤늦게라도 꼭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 장소 : 두부마을 ((2160 Pleasant Hill Rd, Ste A10-11)
둘루스 제일은행 뒷편 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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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일 (번개 일주일전..)
* 오시는 분들 : 에릭님 가족 (5분) / 늘푸르게님 가족 (4분) / 미스 애틀랜타 +삼손님 / 존스크릭님 /
풋볼님 / 호호님/ 말짱허당님 가족(2분) / 막시님 / 민들레+홀씨
이렇게 해서 19분이네요..
그 중에 말짱허당님은 쌰우스 캐롤라이나에서 오신다고 하셔서 막시님이 제공하신 방하나 (더블베드)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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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202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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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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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2024.11.05
지금 Coffee By Hand에 하루먼저 커피 한잔 마시러 왔습니다.
커피맛이 아주 좋은데요!!!
어디 앉을지 미리 침 발라 놓고 오세요.ㅋㅋ
커피말고 또 맛있는거 뭐가 있어요?? 저 거기서도 물만 마시고 올까봐서유.. --;;
민들레님 자리에 침 발라놓고 올께요. (더럽게~~ㅋ)
우리 자리는 정해져 있던데요? 여기에 카운터 오른쪽에 문 닫을수 있는 젤 큰방.
여기에 민들레님 좋아하시는것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ㅋㅋ
버블티 포함. =3=3=333
각종 차도 많이 있어요
어제 번개장소 주변에 갔던길에, Sweat Hut에 들어가서 혹시 예약되나 물어봤는데 예약은 안된다고 합니다.
만약에 자리가 없으면, 같은 몰에 식사후에 커피한잔마실 곳은 다른곳도 있더라구요. 🙂
오.. 두부마을...
정모 덕분에 늘 못가본 음식점에 가봅니다.
오늘 약속이 있어서 109번 두부마을에 갔다왔는데 괜찮더라구요..
순두부 걸찍하게 먹고 왔습니다. ^^;;
싸우스 캐롤라이나에서 2분이 참석 하실것 같습니다
방 아직 가능하죠
네, 방 가능합니다. 방 하나에 두분이 같이 계셔도 되나요?
컨펌해 주시면 예약 하나는 빼 놓겠습니다.
예, 가능하면 two double bed?? 그럼 광복절을 번개불 한번봅시다.
@에릭님이 말씀해 주신 싸우스 캐롤라이나에서 오시는 두분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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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두개짜리 방으로 준비하고, 체크인 후에 방키 가지고 가겠습니다. 🙂
^^ 그때 뵈요..먼길 조심히 오세요
말짱허당님이 싸우스캐롤라이나에서 오시는 분입니다.
막시님 부탁드립니다.
이호텔 Bahama Breeze 옆에있는 예전 Country Inn 이 바뀐 곳이죠?
네, 거기 맞습니다.
침대 두개짜리 방을 말짱허당님이 맡으셨구요.
이제 킹 침대 방 하나 남았습니다~~
Moxie님, 혹시 킹 방 아직 남아있는지요? 보너스항공권 좌석이 지금 열렸네요.
풋볼님, 아직 방 남았습니다.
오시는 일정 확정되면 알려주세요. 제가 한 4시까지 공항에 픽업 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여러분, 풋볼님께서 일정 확정하시면, 제가 예약해 놨던 할리데이인은 솔드 아웃!! 입니다~~~ 🙂
아........ 거기에요?? 컨츄리인은 어디로 가고 홀리데이가 들어섰나요?? 힘겨루기??? 0.,0
감사합니다. 광복절날봅시다.
함께 뵐 날이 4일하고 4시간 남았네요?? ^^
그때까지 보고파도 참읍시당~~~~~
오늘까지의 장소 예약상황을 업데잇 해 드립니다.
8월 15일 토요일 5시 30분에 둘루스 두부마을에 20명 예약 완료 되었습니다.
식사후에 같은 몰에 있는 Coffee By Hand에 제일 큰방에 8시에 예약을 해 놓았습니다. 여기는 새벽 2시까지 문을 연답니다. 시간 넉넉하네요~
(Sweet Hut에 가려 했으나, 예약을 안받는다네요)
Holiday Inn 호텔 방 두개는 말짱허당님 부부와 풋볼님이 이용하시게 되었습니다.
저는 토요일 오후 4시까지 공항으로 가서 풋볼님을 모시고, 호텔 첵인 후에 말짱허당님 방 키를 가지고 번개장소에 가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토요일에 뵈요.
네
어제 저녁에 저대신 목시님이 업글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늦게라도 글을 올릴려 했는데 밖에 있는 관계로 좀 여의치 않았네요..
일단 두부마을(1차)과 커피 바이 핸드(2차)에 순조롭게 모일수 있도록 예약을 해놓았으니 이젠 모이는 것만 남았네요.. ^^ 날씨도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서 모이기도 딱! 좋구..
목시님이 이래저래 바쁘시네요.. 픽업에 첵인에.. 늦지않도록 꼭 오세요..
근데 호텔 첵인을 먼저하고 픽업하러 가시는게 시간적으로 더 나을 듯 하는데 한번 고려해 보세요...
지금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12년 전에 방문했던 곳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시내를 가보지 못하는 것은 아쉽습니다. 그럼 내일 저녁에 뵙겠습니다.^^
지금쯤 뱅기안에 계시겠네요.. 조심히 오세요 ^^
조심히 오세요~~
모두들 내일 뵙겠습니다.
off line모임에 이렇게 많은분들 뵙게될줄은 몰랐는데 다들 반갑습니다~~~~
괜히 긴장되죠?? ^^
낼 식당에서 20명 가까이 왁자지껄하겠네요..
지금으로 부터 19시간 남았네요??
현, 7월 31일 현재까지 참석하실 수 있다고 하신 분은..
1. 에릭님 + 가족 4
2. 늘푸르게 + 가족 3
3.존스크릭
4. missatlanta + 가족 1(갑자기 기억이 안나서리..지송.... 삼손님?? )
5. football
6. 모옥시 (운영자님ㅋ)
7. 민들레 + 홀씨.......
현재까지 참가 가능하신 분은 16명이네요..
아직 번개까지 2주 시간이 더 있으니 참가 가능하신 분은 미리 알려주세요~
베일에 감췄다가 번개장소에서 짠~! 하면 안됩니다유~ ㅋ
장소는 어디서하나요?
어디서 할까요?? 운영장님도 추천해주세요..
에릭님이 이번에 가신 '두부마을'도 괜찮은거 같던데 콩 알러지 있는 분 안계시면 여기로 할까요??
그럼 두부마을에서 하는것도 좋을것 같은데요?
꼭 순두부가 아니더라도 다른 음식들도 있을테니까,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하고 2차는 같은 몰에 요즘에 새로 생겨서 아주 HOT한 곳, Sweet Hut으로 가면 될것 같은데요?
민들레님이 결정해주세요.
그럼 그렇게 해요~ ^^
원글에 업댓 해 주실라우? 🙂
넵!~
안녕하세요. 오늘 방금 등록한 막내 호호입니다.
같은 관심사를 갖은 분들을 알게돠서 너무 기쁘네요.^^
쑥수럽지만....번개맞으러 가도 될까요?
반갑습니다.
네 오세요
반갑습니다222
오세요~ ^^
반갑습니다.33
반갑습니다. 555
환영해요~~
와~~
맛있는 음식먹고, 맛있는 차 마시며 즐겁게 수다떨다가 왔습니다.
오랜만에 뵈었던 분들 반가웠고, 처음 만나뵌 존스크릭님, 호호님도 반가웠어요.
가끔 번개도 하고 좋은시간 가질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일에 신경써주신 민들레님 수고하셨어요. 🙂
좋은 시간들 보내셨네요. 다들 목 쉬셨을듯 ㅎㅎㅎ
오늘은 아마도 모두들 피곤해서 쉬고, 내일중에 사진 몇장 올라올듯 합니다. ㅎㅎㅎ
어제 너무 즐거웠고, 1차만 참석해서 아쉬웠습니다.
중요한 이야기는 늘 2차부터 나오는데, 맨날 못 듣네요.
어제도 나름 중요한 얘기 많이 나왔었어요. ㅋㅋㅋ
퀙.. 방금 댓글로 후기 열심히 쓰다가 날렸어요.. --;;;
사진 업로드하고 마지막에 뭘 눌렀는지 이전 글 다시 보기 같은 기능이 없네요..
다시 씁니다.. --;;;;;
진짜 반가웠어요.
미스 애틀랜타님이 갑자기 일이 생겨 못오시고, 잠깐이라도 오시겠다는 봉다루님도 못 오셔서 써운!!했지만 새로 오신 신입생(!)들이 계시고 병아리들이 5명이나 참석해서 잼있는 시간을 보냈네요..
에릭님의 태권소녀 (막내딸)의 그림 잔치로 상상나래도 펼쳐볼 시간도 갖고, 에릭님의 칸쿤 사진에 대한 잼있는 에피소드도 듣고, 운영장님의 이런저런 사이트 이용법과 여러 팁들도 들으면서 소소한 얘기들을 주고 받다 보니 시간이 또 뚝딱~
나중엔 점심때 번개 쳐볼까 싶네요.. 점심먹고 저녁먹고 일타쌍피로~~ ㅋ
이번에는 차마 먹는 사진은 찍을 수 없었습니다.. 못오신 분들이 침 흘리는 염장글이 될까봐.. (사실 저도 먹기 바쁘고(!) 전화기 배러리가 나가는 바람에 못찍었습니다. 봉콩님께 전화도 못하고 말이죠..)
새로 생긴 순두부집에서 20명 가까이 모여서 먹는데 땀 삐질삐질 흘러가며 먹는 재미도 있더군요.ㅎ
이번에 운영자님이 통 크~게 쏘신 호텔방 내부 사진입니다..
원래 클럽칼슨 컨츄리인인데 IHG에게 팔렸는지는 이름이 바뀌면서 이번 IHG 포인트 브레잌에 5,000Points로 예약을 할 수 있었던 호텔이지요.. 한인타운 근처에 있는 호텔이고 브랜드 있는 호텔이라 여러모로 괜찮네요..(호텔 관계자 아닙니다..--;;)
투 더블 베드방은 말짱허당님+허당짱님에게 당첨된 방이구,
킹베드는 한국에서 막 도착해서 번개에 참석하신 풋볼님께 당첨된 방이랍니다.
에릭님의 막내딸 태권소녀입니다..
5가지 크레용으로 믹스시켜 가며 색칠을 하는데 색채 감각과 공간 감각이 무척 뛰어난 그림 실력이더군요..
손가락을 의인화시켜 잼있는 그림도 그려가며 눈의 호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줘서 참 좋았습니다. 이대로만 커라~~ ^^
이번 교실(!)에 모인 학생들의 상황입니다.
2교시때 조퇴한 늘푸르게님.
3교시때 조퇴한 존스크릭님과 호호님..ㅋ
막간의 정보는 마지막 시간 4교시때 나오는거 알랑가 몰랑~
그리고 졸은 사람.. 막시님이 풋볼님을 베이스볼이라 적어 놓으셨네요..
보호차원으로 그냥 베이스볼님이라 적으신거 같은데 얄짤없습니다.
풋볼님 졸았습니다!! ㅋㅋ 잼없었다구요?
그게 아니라 한국에서 출발해서 애틀랜타에 도착하자마자 번개장소에 오셨는데 어떤 분이 시차적응을 이기겠어요?
오후에 잠깐씩 졸으면서 정신력으로 버티며 함께 하는 모습이 진짜로 대~단 했습니다.
저희 3교시때 이용했던 카페교실입니다. 한면에 칠판까지 있었지만 태권소녀의 그림시간을 방해할 수 없어 그냥 가져온 노트북을 올망졸망 보며 공부(!)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중국집에서 번개칠때 먹을 지도 모르는 짬뽕 사진 하나 미리 투척해봅니다..
Attachment : 1424922310181.jpeg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점심번개도 기대되는군요.^^
모임 주선하시고, 후기까지...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래님, 미리 보여주시는 짬뽕에 오징어가 입벌리고 자고있네요^^.ㅋㅋㅋ. 커피에 팥빙수 서빙?도 해주시고 이렇게 사진에 후기까지. 감사합니다. 한국서 오신 풋볼님, 꾸벅꾸벅 졸으시는 모습이 안쓰럽지만 너무 귀여웠어요. 남은 여행 잘마치시고 무사히 귀국하시길....
말짱허당 아니신분과 사모님, 젊은사람들과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발 마추시며 즐거워하시던 모습이 참 인상적이고 존경스러웠어요. 저녁사주셨다고 아부하는거 아닙니데이~~. 에릭님, 옆자리에 앉게되서 개인레슨 받는운을 누렸네요. 사모님과 따님은 사진보다 실물이 더 이쁘신듯...ㅎㅎㅎ. 좐스크릭님, 우리 열심히 배웁시다! 늘푸른님, 멀리 앉아계서서.....담에 성당에서 볼까요? 그리고..막시님, 생각보다 젊으셔서
마지막 한줄 때문에~~
처음 만나뵙자마자 한대 맞았습니다. ㅠㅠ
(돌 던지는 이모티콘이 어디 있던데~ ㅋ)
민들레님 후기까지 써 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어제 모두들 모여서 얘기했던 몇가지 주제를 적어보자면..
- 아멕스 오퍼이야기와 싸이트에서의 오퍼확인 및 이용방법
- 아멕스 플랫, 골드, 그린, 에브리데이 카드의 비교
- 오픈죠(OJ)에 대한 개요
- 많은 크레딧카드 관리 방법
- 코스타리카 발권예제 (UA 싸이트 열어봤다가 깜놀했습니다. 싸이트가 바뀌었더군요. ㅋ)
- 같은 일정으로 마일발권과 레비뉴 발권의 가치 비교
- UA마일과 UR포인트의 비중 토론
- 아시아나 마일로 아시아나 탑승하면 더 많이 들어간다
- SPG 포인트를 대한항공으로 이동하면, 그게 과연 좋은것인가?
- 캔쿤 사진사와의 딜 이야기 (ㅎㅎㅎ)
- Moxie 싸이트에 있는 검색기능과 다른 링크들의 역할
- Citi Prestige 카드의 여러가지 혜택. 무료 골프, $250 항공크레딧, $100 GE크레딧 등등
뭐 대충 제가 기억하는것은 이정도 인데요~~
서로들 모르는것을 물어보면서 각자의 경험을 나누면서 좋은 시간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참, 그리고 저녁식사 쿨하게 쏴주신 말짱허당님, 허당짱님 부부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처음으로 외국(한국에서 풋볼님)에서 번개 참석
처음으로 한분(만땅허당님)이 저녁을 쏘심.
처음으로 숙박 제공 (실제로 방이 남아돌았슴)
항상 느끼는 것은 처음 만나도 취미가 같아서 그런지 짧은 시간이 지나면 어색하지 않은 대화가 오가는게 신기합니다.
여러 분야의 사람들이 모이고, 각자 처한 상황들이 달라서 그런지, 서로에게 배우고 도움을 주는 모임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젠 아이들도 5명이나 모이고, 점점 가족적인 분위기로 가는게 좋네요.
다음번 모임에는 더많은 가족들이 모이길 바라며.....
와아~~~~~~~~!!! 숙소까지 제공되는 번개를 저는 왜 이제야 본건지 ㅎㅎ 대단하네요.
숙소 제공 번개에 참석하지 못해 아쉽네요 ㅎㅎ
모든 분들이 좋은 시간 보냈으리라 생각됩니다.
아틀란타 시민이 되려고 부지런히 노력중인데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ㅎㅎ
다음 모임에는 참석할 수 있도록 ^^;
저희 4명 참석합니다. 둘째가 2살이라 지겨워하며 몸부림을 치면 집에 일찍 갈지도 모르겠습니다. ㅋㅋ
@에릭님 자녀분들이 책임 져 주시지 않을까요?
Ok
한인회관 어떨까요?
한인회관에서하면 catering 해야하네요?
ㅍㅎㅎㅎㅎ
역쉬 에릭님의 센슈~
(한인회관 빌릴려면 대관료만 최소 2000이랍니다..ㅋㅋㅋ)
$2,000 누가 내실건가요? ㅎㅎㅎ
아무래도 운영장이 통크~게 한번 쏘시면(!)
그담에 캐더링은 알아서 할 겁니다.
번개 사진까지... ㅎㅎㅎ
전 주중에는 힘들어서, 다음 벙개에 참석하겠습니다. 꾸뻑...
아... 토요일이구나... ㅎㅎ 참석합니다. ㅋㅋ
이러기 저러기 있기 없기?? ^^
토요일 이네요.
참석해서 한수 가르침 받겠습니다~~^^
머리에 푹신푹신한 스폰지 깔아서 오세용~
5명 참석
에릭님 가족만 출동해도 참석인원 다 차겠는데요??
장소는 어디에 하나요?
제 추천은~~
웰빈순두부, 경미중식당, 골든코랄 (한식, 중식, 양식 순서였습니다.)
어디가 제일 먼저 탈락일지 보이네요. ㅎㅎ
셋중에선 경미가 좋아보이긴 합니다. ㅎㅎ
서라벌, 해오름은 어떨까요? 다 조그만 방들이 있더군요.
해오름은 어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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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루스 walmart 옆에 새로생긴 일식집이네요? 🙂
일단 몇분 정도 참석 가능한지 좀 더 보고 결정해야 할 듯해요.. 8월 초쯤에 대략 정해질 듯 하네요 ^^
개인적으로 웰빈 순부두가 땡기긴 하는데 인원수때문에 좀 힘들듯..
두명 가야 될텐데..그때 교회 상황보구요^^
당연 2분 같이죠!!! 껌딱지를 딱 붙여오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초청가수 '이문세'님이 입구에서 막습니다.
혹시 제가 마일리지 좌석을 구하면 강정호 선수 보러갈 겸해서 맞춰볼까 하는데, 가능한 참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드뎌 우려하던 일이 일어 났군요..
전국방방곡곡에서 막 오신다고 하면 부담된다고 했더니 풋볼님이 풋볼이 아닌 야구 핑계를 대면서라도 참석하신다고 하시니...
그래도 외부에서 새손님이 오신다고 하니 막~ 설레인데요?? 수박들고 기다리겠습니다 ^^
제가 계속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데 미국가는 편도 비행편만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오실수 있으시면 말씀해 주세요. 공항에 픽업나가겠습니다.
그런데 그 주말엔 Braves는 Arizona Diamondbacks와의 경기가 있어요.
알겠습니다. 델타마일 좌석 나오지 않는다면 UA 마일로 생각중입니다. ㅎㅎ
애들 많으니까 골든 코랄로 하면 어떨까요?
애들만 7명 아닌가요?
왜 7명???????????????????????? 0.,0
에릭님.. 그동안..뭔..일 .. 있었나요?? 쿨럭
늘푸르게님, 존스크릭님, 그리고 저희하면 애들만 최소 7입니다.
아 저는 어린애가 있어서 혼자 참석합니다.^^
혼자 가려고 했었는데, 와이프랑 첫째한테 물어봐야겠네요.ㅋㅋ
같이 오세요~ 🙂
근데요~ ㅋ
적어도 어느 동네에서 번개를 하시는지 그건 얘기를 해주셔야하는데...
좋은 질문이었어요~~ 짝짝짝!!
누가 물어보나하고 기다리고 있었어요.ㅋ
제목에 넣어드렸습니다~ 🙂
날짜는 일급비밀이라고 살포시 올려놓았는데 제목에 턱!하고 올리기 있기? 없기?
주경계를 넘어서 참석할까 하는데...괜찮으시겟어요? ㅎ
물론 괜찮습니다. 🙂
몇분 오시는지 알려주시면 @민들레님이 계획하시는데 더 좋으실듯 합니다.
오늘 오후부터 포인트 브레이크 예약이 가능해져서, 그동안 지켜보고 있던 호텔에 예약을 거는데 성공했습니다.
번개에 오시는 분들을 위해 뭔가 해 드리고 싶었는데, 잘 되었네요.
혹시 타주에서 오실수도 있으실 분들을 위해, 아래에 호텔에 방 두개를 예약했는데요.
(아직 어디에서 만날지는 모르지만, 둘루스 지역이라 정말 가깝습니다.)
방 하나는 King Leisure 방이구요.
또 하나는 스탠다드 룸입니다. (check-in 할때 King Leisure로 옮길수 있을듯 합니다.)
아틀란타 번개이지만, 알라바마를 포함한 인근지역에서 오시는 분들께 방을 제공할께요. (포인트 브레이크가 있어서, 이번만 해 드리는거예요)
동네에 사시는 분들은 해당 안되시구요.
1. GA 이외에서 오시는 분
2. GA에 거주하시지만, Duluth, GA까지 운전거리 2시간이 넘는 분
번개에 참석하시는 분들중에 위의 두가지 사항에 해당하시는 분들은 숙박을 원하시면 댓글로 8월 13일 자정까지 알려주세요.
선착순 2방 입니다. 어디에서 오시는지 알려주셔야하구요.
(번개에 갈때, 체크인 해 놓고 룸 키 가지고 갈께요.ㅎ)
아무도 없으시면, 한방은 저와 와이프가 숙박하고 조식먹고 가도 되구요. 아니면 취소가 당일 6시까지라서 그냥 취소해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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꿱! 통 크게 쏘셨네요?? 쫌만 더 쏘셔서 한인회관까지?? 장소 걱정도 안하고 말이죠..ㅋ
그리고 예약해주신 방을 쓸려면
1. 주 밖으로 나갔다오거나
2. 그날 2시간거리 야외 나갔다가 오거나
하면 되는 거죠??
머틀비치까지 다녀오시면 인정해드릴까요? 🙂
쫌~~!!
머를비치는 쫌!!!
방 값보다 개스값이 더 나오겠지요? ㅋ
우아아, 방도 제공하시는 번개!
저희는 out of town이라서 참가 불가네요. 으으윽. 죄송합니다. 그넘의 하얏 프로모, 리츠 프로모, 싸웨 내년 자격 채우기 등등이 겹쳐서 그 주에 짧은 여행을 계획했거든요....
저도 방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
8월14일 check-in, 8월15일 check-out: Hyatt Place Atlanta/Norcross, two queen beds 방 1개
8월15일 check-in, 8월16일 check-out: Hyatt Place Alpharetta/Windward, two queen beds 방 1개
이렇게 가능합니다. 제가 체크인하고, 번개장소에서 방 카드키 받으신 후, 숙박하시고 나서 체크아웃은 따로 안 하시고 그냥 나가시면 됩니다.
요것은 제가 자도 되나요? =3=3=3333
(근데 14일 체크인은 어떻게 해요?ㅋ)
매트리스런 열심히 하시는 중이세요? ㅋㅋ
이제 몇 번 안 남았네요. 9월중으로 매트리스 런 끝날 것 같습니다. 🙂
대단하십니다. @@
저는 9월 말이면 47박 될것 같더라구요. 조금만 더~~ ㅋㅋ
숙소까지 제공되는 벙개라니... 막시님, 봉다루님 스케일 ㅎㄷㄷ 합니다 @.@
BM(before moxie) 분들이 보면 누군가가 큰 이득을 본다고 오해하겠습니다 이런면에서 우리들(AM)는 부자입니다
캔쿤 웨스틴에서
우아~
번개하시는데 숙박도 해결 해 주세요?
저는 멀어서 못가는데, 멀리서 응원합니다.
전 막시님께서 달라스에 오시기를 기다립니다. 언제 안오시나요?
제가 8월말에 휴스턴과 달라스를 갈 일이 있는데, 시간이 많지 않을것 같기도 하고...
아직은 정확한 일정을 몰라서 그냥 조용히(?) 다녀오려고 했어요. 한번 일정보고 연락을 드리던가 하겠습니다. 🙂
정말 참석 하고 싶습니다 흑..
회사에서 갑자기 일정이 생겨서 눈물을 머금고 내놓으신 호텔을 다른분께 양보해야겟네요.
미리 다른분들을 위해 글 올립니다.
아이고, 아쉽습니다. ㅠㅠ
그래도 아직 시간이 있으니까 희망을 가지시고~~
막시님, 봉다루님 방까지 제공해주시는 열정에 감동햇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꾸벅
요즘 제가 여행사 일을 좀 보고 있는 관계로 11일부터 19일까지 미서부 투어가 예정되어 있어서 이번엔 참석이 힘들 것 같아요...무척 아쉽습니다. ㅎㅎ
9월쯤에 아틀란타에서 뵐게요^^
ㅋㅋㅋㅋ
알렉스님이 오시지 않는 번개도 있다니.......
LA에 출장을 넘 오래 계시는 거 아닌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