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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잖아도 보코 강남에 대해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빠르게 리뷰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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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yatt Regency Austin Review (+찔러나 보자 36 포함)
아이들 보니 조식 안드셔도 배부르시겠어요 ㅎㅎ -
미국 항공사들도 이런 서비스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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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merican Airlines Business Seat에 대한 대안 = Asia Miles
아시아마일로 AA가 되는 건 몰랐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신기하네요… 별 게 다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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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잘 봤습니다. 최근 센추리온 라운지가 돗떼기 시장이 되어버려서 델타라운지를 선호합니다. 그런데 센추리온의 3시간 제한 룰은 레이오버인 경우에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https://onemileatatime.com/centurion-lounge-three-h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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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처음 써보는 Guest of Honor (GOH) … 그리고 대박 서비스~!
멋지네요! 저도 30박으로 줄었을 때 달렸어야 하는 건데… 앞으론 기회가 없을 거 같아요 ㅎㅎ -
저도 P2 아멕스 플래티늄 리퍼럴 오퍼가 몇달 동안 30,000이었는데, 오늘 보니 15,000으로 떨어졌더라구요. 요즘 힐튼카드가 괜찮은 거 같아서 고민하다가 오늘 리퍼럴 받아서 제 이름으로 하나 만들까 했는데 망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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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Moxie의 2022년 San Francisco 맛집기행
배가 고파지네요~ -
Jay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yatt Regency San Francisco Review – 샌프란시스코 하얏 리젠시 호텔 숙박 리뷰
버진 통해서 ANA 일등석 타는 건 UR이 아니라 MR을 전환해서 하는 거 아닌가요? -
Jay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yatt Ziva Cancun All-Inclusive Resort – Restaurant Guide #2
로렌조에서 깔쪼네 같은 걸 시켰었는데 덜 익어서 안이 차가웠습니다… 잔뜩 기대하고 간 라바스띠유에서 먹은 코스요리는 맛있는 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맥주집에서 치킨 윙 시켜먹은 게 바로 접니다. 근데 의외로 윙이 괜찮았습니다. 치맥은 진리인지라 ㅎㅎ
미국인들이 하도 팁질(?)로 버릇을 들여놔서인지 올인클루시브인데도 당연하게 팁을 기대하는 종업원들을 보고 좀 놀랐습니다. 해변에 수영하러 나와서 음료수라도 마시려면 1불짜리 여러 장을 미리 들고 나와야 한다는 건데… 은근히 스트레스였습니다. 심지어 보트 빌려탔더니 당당하게 팁을 달라고 요구하더라구요. 같은 올인클루시브라도 클럽메드와는 많이 다르더군요. -
Jay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Exit Row Seat (비상구 좌석) 선택시 몇가지
저도 양말만 보이네요 ㅎㅎ
사실, 제가 가고 싶은 (한국에 있는) 호텔들을 미리 답사식으로 해서 처제네를 보내주게 되네요… 포인트는 계속해서 모으면 되니깐요^^ 보코 브랜드는 동부출장 때… 한번 가봐야지… 했던 곳이라서… 관심있게 보고 있던 호텔 브랜드였는데… 한국에 생겨서 신기하기도 하고, 반가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