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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힐튼 조식이 많이 부실하죠. 그래서 저는 미리 조식 사전답사를 하고, 방으로 To-go를 해오는 편입니다~ 먹이 구하러 가는 어미새의 마음으로요 ㅋㅋ
저희 집에 맡겨두시고 가도 되는데요^^ SW 러기지 무료가 빠지면서 저도 다른 선택지 찾느라 고민중입니다. 언제든지 달라스 오시면 웰컴입니다~
제 호텔 기준중 룸/조식/수영장 중 2개나 점수가 떨어지네요. 요즘 힐튼 조식이 정말 ㅠ 너무 합니다. 그래도 호텔조식인데 말이죠? 그래도 아이들이 좋아했을거 같아요~ 사진너무 멋집니다. 계신데서 데스틴은 꽤 멀거 같은데요. 그래도 가신다니 데스틴이 좋은거겠죠^^ 저도 다녀온지 벌써 6년은 되어 갑니다. 아무쪼록 후기 감사드립니다.
사실 다른 후기에 언급을 안하신거 같은데요. 여기 경찰Sheriff은 일반적인 Explorer나 Expedition, Charger를 안타고 F150, 4Runner를 타고 다닙니다. 색도 하얀색이라 실내에서 경광등을 켜기 전까지는 일반차량과 구분이 안되요. 저도 Texan이라 달리는 편인데... 제 앞에서 경찰이 다른 차 잡는거 보고, 조용히 다녔습니다. 주의 하시기 바래요~
룸에 기대가 없으시다면~ 꼭 추천합니다. 가족이 조용히 여행하기에는 주변 풍광이 너무 좋습니다. 호텔에서 5분거리에 월마트 타켓 몰도 있구요. 생각해 보면 리조트 시설만 아니라면, 힐로가 여행은 더 좋아 보입니다. 마우나케아 1시간, 화산공원40분, 아카카폭포 25분 등요. 여기서도 비치도 많이 있거든요~
꼭 잘 준비하셔서 가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다음에는 카우아이+빅아일랜드로 한번 가볼까 벌써 마음의 준비중입니다 ㅋㅋ
아 갑자기 늘푸르게님 글을 보니까, 플막이 여행블로그 였지? 라는 리마인드가 되었어요 ㅋㅋ 저도 2012년 월드컵 4강전을 브라질에서 직관한 기억이 납니다.(언제적인지ㅠ) 이번에도 기적이 있을지 기대해 봅니다~ 후기 감사드려요.
오... 동부해안이 참 다르네요. 미국은 참 넓은 나라입니다^^ 눈으로 여행하고 다음에 가면 참 좋겠습니다~ 골프 로드 트립 ~ 여유있고, 멋집니다~ 즐
9년만이면 미국 물가 많이 올랐습니다. ㅠ 2배 이상 느껴지실 겁니다. 물론 한국도 그사이 올라서 낫겠지만요. 매리엇 계열은 피가 너무 많이 붙고요. 어느섬으로 여행가시나요??
돈니조아님도 한번 다녀오세요. 오리지날 니가가라 하와이~ ^^
하희라 ㅋ 를 밀레니얼 세대들은 모를겁니다. 미국 리젠시 라운지는 요즘 기대 안하는 분위기 입니다. 하와이도 저는 이제 스킵 하구요. 구성이 식사 대용으로는 좀 떨어집니다. 그래도 라운지 인데 커피는 좀 나와줘야 하는거 아닌지 … 근데 리버 프론트 뷰들이 너무 좋습니다.
가시면 바람 향 소리 빛 으로 체험할수 있는더 하와이 만의 느낌이 있습니다. 저는 매리엇에 더 내고 아깝지 않았어요 ^^ 하얏이 빅아일랜드 생기면 얼마나 좋을까요? 글리로 주차비 조식비 리조트비 다 빼주 잖아요 ^^
네 마우이 정말 좋습니다. 24년 후기 보시면 좀더 구석 구석 여행기가 있구요. 25년 올해는 마우이는 호캉스만 했어요. 빅아일랜드가 저는 마우이보다 나았습니다. 다음에는 빅아일랜드 비치와 카우아이를 도전해 보려 합니다 ~
저도 이 노선 생기는 걸 보고 생각만 했는데 실행에 옮기시네요. 역쉬 ^^ 저는 그 사이 하와이안 마일 차곡 차곡 쌓아 두겠습니다. 발권 후기 감사합니다.
귀한 후기 감사합니다. 아랍권, 중동권 여행기는 참 드물어서요~ 저는 비즈니스 좌석사진 보고^^ 탑승기인줄 기대했습니다. 저를 낚으셨네요 ㅋ
가까운데 즐길 FHR 있다는건 행복 입니다.오랜만의 늘푸르게님 후기 감사합니다.
아리가또. 스고이네 . 마냥 부럽습니다. 일본을 자주 가신다는 것도 부럽고 배낭여행 처럼 다니시는것도 부럽고. 부러워하니 저는 졌습니다 ㅋㅋ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하와이 특파원 오버
와 라는 탄성만 남습니다 ^^ moxie 님 발권기는 항상 대단 해요. 그리고 좋은 정보를 같이 쉐어하는 것도 감사하구요. 저는 애들 없이 같이 갈때나 탈거 같은데 ㅋ 그래도 미리 미리 공부 잘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와이 특파원 빅픽쳐 ㅋ
좋습니다. 저도 지금 열심히 수집해서 도전해보겠습니다. 이런 뽐뿌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중동 여행을 생각을 못해봐서, 이렇게 후기를 보면 굉장히 이국적입니다. 귀한 후기 감사하구요. 식당 제안을 주셨는데, 메뉴나 가격대도 같이 알려주실수 있나요? 한국사람들은 이런거 좋아한다 정도요? 대충 중동음식 hummus, cus cus, zappati 정도는 감이 오는데요.
저는 "대리만족" 너무 잘하고 있습니다. 드림컴트루~좋은 후기 잘보고 꿈꾸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눈으로 보기만 해도 너무 좋고 감사합니다~ 귀한 후기 감사하고, 또 더 좋은곳에서 여행기 기대하겠습니다. May마지막날~
멋집니다. 아직 퍼스트클라스 라운지는 가본적이 없어서 ^^ 궁금하고 꼭 가보고 싶은 욕망이 있습니다 ㅋㅋ 계속 뽐뿌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도 유부초밥 정말 좋아하는데 눈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족 사진이 참 아름답습니다. 뉴욕의 야경은 언제 봐도 멋져요 ^^ 좋은 가족과 좋은 호캉스 후기 감사합니다. 항상 브로드웨이 근처만 묵었는데 다음에 한번 꼭 가볼게요.
이야... 갑자기 후기 너무 잘 봤습니다. 보면서 내내, 아 이렇게 리뷰를 해야하는구나. 라는 반성을 했어요 ㅋㅋ 도쿄 호텔에 가고 싶겠금 만드는 매력이 있는 글 감사합니다~~
Hilton의 태피스트리, Hyatt의 안다즈 같은 커스텀 컨셉 호텔 같아요. 저도 이제 매리엇 카드 입문을 해서 좀더 연구해 볼게요. 잘 부탁 드립니다
조식이 무료가 아니다. 이거 저한테는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그래도 호텔은 너무 깔끔합니다~
후기 감사합니다. 저도 OZ 70만러 였지만... KE가 기계적이다라는 느낌을에 공감입니다. 이제는 초이스가 없어지니 많이 아쉽습니다. 오히려 기대를 안하면 낫다싶기도 하구요 ㅋ
언제 저희 집위를 날아가셨네요 ^^ 이미 가는 것 부터 재밌게 후기를 보고 있습니다. 에버그린님 화이팅 ^^
대단하십니다. 길을 만들어서 가시네요. 중요한 후기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