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Bilt promo로 글로발을 달았습니다. 감사하죠. 그래서 내년까지는 게오아.할수 있는데, 그 다음해가 고민이군요. 제작년같은 프로모 카드가 나오기를 24년 신년 소망으로 담아봅니다~
오겡끼데스까.... 후유노우타.... 한때 너무 좋아했던 장소입니다. 먼저 다녀오소서~ 후기가 벌써 이빠이 기대가 됩니다. ㅋㅋ 안전여행!!
저와 비슷한 마음입니다. 어쩌면 lax가 미서부 남미의 관문인데, 정말 서비스나 발전이 너무 더디죠? 근 20년을 다녀 봤지만 가장 변화의 속도가 느린 곳이에요 ㅋ 그래서 갈때마다 고향처럼 정겨워요 ㅋㅋ
ㅋ 출장이 아닌, 힐튼다이아 달고 한번 가보고 싶네요~ 후기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미국에도 여전히 좋은 곳이 많습니다. 그래도 여행의 묘미는, 먹는건데, 조식이 좀 아쉽네요~
호호 ^^ 역시 대단하십니다. 저는 전화하는것 생각만 하다, 업그레이드하는것 놓쳤는데 말이죠^^ 뤼스펙트 ~
스테이플스 홈피에서 20불 기카, 됩니다~ 사인업에 연240불로 퉁치면, 나쁘지 않은데요.
이번에 Buffalo 가면서 AA를 이용했는데요, BA마일로 예약했죠. 그런데 domestic은 advantage pro 라도, Admiral club 라운지 이용도 안되구요, 레비뉴로 산게 아니면, route 변경도 안되더라구요 ^^ 대신 레비뉴로, 자주 AA타시는분은 좋을것 같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잘다녀오셨네요~ 저희도 한번 모셔야 겠습니다.
이건, 아멕스카드 기존 고객중에서, 포인트만 먹고 빠지는 사람을 신경안쓰겠다는 거죠, 미국 카드보유자들의 평균이 2-3장, 20년이상이라는 통계가 있으니까요. 우리는 그런자들과는 다르죠 ㅋㅋ 델타>차지카드> 힐튼? > 본보이? 이런순으로 가지 않을까요? 비즈는 어차피 실비즈 보유자들이 많이 쓰니, 수익율이 나쁘지 않을거 같구요. 빅픽쳐의뇌피셜입니다. ㅋ
글올리려고 들어와 보니, 이미 목시님이 ^^ 선수 입니다. 저도 계정에 들어가보니, 크레딧 준다고 떠있네요. 한번 스테이플스 기카 하나 사보고 후기 남길게요~
저는 거기 6번을 갔는데두요, 갈때마다 좋습니다. 다음에 갈때는 렌트해서 주변을 돌아보고 싶습니다~ 저 자극주셔서 감사해요~~
갑자기 저도 리스트를 새로 만들어야 할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피렌체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여행지중 하나인데, 부럽게 다녀오셨네요^^ 냉정과 열정 속의 장면이 떠오르게 만듭니다.
이번 가을에 GOH로 부모님 모시는데, 따끗한 후기 너무 감사하네요. 후기 보내드리니, 기대 만빵이십니다~
역시 밭에 감추어진 골드를 캐내는 아더와일님 뤼스펙트~ 이거 3자 예약도 가능한건가요? 티어 부분도 그렇구요
좋은 남편 두셔서 부럽습니다.^^ 꼭 저도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오~ 저도 만화 신박한 아이디어 싶어요~~ 뤼스펙~ 사실 좋은 사진이 있는데, 가족이나 인물사진이라 올리기에 부담스런데~ 작년 한해도 무진장했습니다. 23년도 부탁드립니다.
가까운데 사시는데 ㅋ 다른동네 같은 느낌 듭니다 ㅋㅋ 좋은 후기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리스펙트!!!!! 저도꼬옥한번 도전해보고 싶어요ㅋ
완전 영광입니다~~ 간밤에 소식 듣고 부리나케 왔습니다 ㅋㅋ 좀더 열심히 해서 시니어 까지 노려 보겠습니다 ㅋㅋ 2022년 감사했고. 2023년 플막의 해로 모두들 화이팅 해요~~~
BA부킹완료!, 호텔3박 부킹완료! 렌트는... 일단 봐서 ㅋㅋ
저도 otherwhile님 따라 Key west 갑니다ㅋㅋ 콜라보 글하나 만들어요~ 좋은 소개글 감사합니다.
어디 여행을 찾아 올릴까 검색하며, 찾아 보다 보니, Moxie님이, 제가 생각한 여행취향과 비슷하신거 같습니다. 재탕이 될수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잘 정리해 보도록 할게요.
저는.... 올해 Bilt promo로 글로발을 달았습니다. 감사하죠. 그래서 내년까지는 게오아.할수 있는데, 그 다음해가 고민이군요. 제작년같은 프로모 카드가 나오기를 24년 신년 소망으로 담아봅니다~
오겡끼데스까.... 후유노우타.... 한때 너무 좋아했던 장소입니다. 먼저 다녀오소서~ 후기가 벌써 이빠이 기대가 됩니다. ㅋㅋ 안전여행!!
저와 비슷한 마음입니다. 어쩌면 lax가 미서부 남미의 관문인데, 정말 서비스나 발전이 너무 더디죠? 근 20년을 다녀 봤지만 가장 변화의 속도가 느린 곳이에요 ㅋ 그래서 갈때마다 고향처럼 정겨워요 ㅋㅋ
ㅋ 출장이 아닌, 힐튼다이아 달고 한번 가보고 싶네요~ 후기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미국에도 여전히 좋은 곳이 많습니다. 그래도 여행의 묘미는, 먹는건데, 조식이 좀 아쉽네요~
호호 ^^ 역시 대단하십니다. 저는 전화하는것 생각만 하다, 업그레이드하는것 놓쳤는데 말이죠^^ 뤼스펙트 ~
스테이플스 홈피에서 20불 기카, 됩니다~ 사인업에 연240불로 퉁치면, 나쁘지 않은데요.
이번에 Buffalo 가면서 AA를 이용했는데요, BA마일로 예약했죠. 그런데 domestic은 advantage pro 라도, Admiral club 라운지 이용도 안되구요, 레비뉴로 산게 아니면, route 변경도 안되더라구요 ^^ 대신 레비뉴로, 자주 AA타시는분은 좋을것 같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잘다녀오셨네요~ 저희도 한번 모셔야 겠습니다.
이건, 아멕스카드 기존 고객중에서, 포인트만 먹고 빠지는 사람을 신경안쓰겠다는 거죠, 미국 카드보유자들의 평균이 2-3장, 20년이상이라는 통계가 있으니까요. 우리는 그런자들과는 다르죠 ㅋㅋ 델타>차지카드> 힐튼? > 본보이? 이런순으로 가지 않을까요? 비즈는 어차피 실비즈 보유자들이 많이 쓰니, 수익율이 나쁘지 않을거 같구요. 빅픽쳐의뇌피셜입니다. ㅋ
글올리려고 들어와 보니, 이미 목시님이 ^^ 선수 입니다. 저도 계정에 들어가보니, 크레딧 준다고 떠있네요. 한번 스테이플스 기카 하나 사보고 후기 남길게요~
저는 거기 6번을 갔는데두요, 갈때마다 좋습니다. 다음에 갈때는 렌트해서 주변을 돌아보고 싶습니다~ 저 자극주셔서 감사해요~~
갑자기 저도 리스트를 새로 만들어야 할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피렌체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여행지중 하나인데, 부럽게 다녀오셨네요^^ 냉정과 열정 속의 장면이 떠오르게 만듭니다.
이번 가을에 GOH로 부모님 모시는데, 따끗한 후기 너무 감사하네요. 후기 보내드리니, 기대 만빵이십니다~
역시 밭에 감추어진 골드를 캐내는 아더와일님 뤼스펙트~ 이거 3자 예약도 가능한건가요? 티어 부분도 그렇구요
좋은 남편 두셔서 부럽습니다.^^ 꼭 저도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오~ 저도 만화 신박한 아이디어 싶어요~~ 뤼스펙~ 사실 좋은 사진이 있는데, 가족이나 인물사진이라 올리기에 부담스런데~ 작년 한해도 무진장했습니다. 23년도 부탁드립니다.
가까운데 사시는데 ㅋ 다른동네 같은 느낌 듭니다 ㅋㅋ 좋은 후기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리스펙트!!!!! 저도꼬옥한번 도전해보고 싶어요ㅋ
완전 영광입니다~~ 간밤에 소식 듣고 부리나케 왔습니다 ㅋㅋ 좀더 열심히 해서 시니어 까지 노려 보겠습니다 ㅋㅋ 2022년 감사했고. 2023년 플막의 해로 모두들 화이팅 해요~~~
BA부킹완료!, 호텔3박 부킹완료! 렌트는... 일단 봐서 ㅋㅋ
저도 otherwhile님 따라 Key west 갑니다ㅋㅋ 콜라보 글하나 만들어요~ 좋은 소개글 감사합니다.
어디 여행을 찾아 올릴까 검색하며, 찾아 보다 보니, Moxie님이, 제가 생각한 여행취향과 비슷하신거 같습니다. 재탕이 될수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잘 정리해 보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