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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 commented on the post, Chase 개인카드 2022년 4사분기 스펜딩 오퍼: 10x Gas Station, 5x Grocery Stores & Amazon
전 Boundless랑 IHG select에 하나씩 들어왔어요. 마침 내일 코스코에 개스 넣을건데 매리엇 포인트10배가 코스코 카드 x4 보다 더 나을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일등석 태워 드리는거 축하드립니다.
근데 2J 좌석을 선호하는 이유가 있나요? -
철길 commented on the post, 뱅크 보너스 8편. 아멕스 비즈니스 체킹 어카운트 신청 후기 ($300 보너스 & 1.1% APY)
역시 전화로 이것저것 컨펌하는 과정이 있군요.
300불이 탐나긴해도 아직은 개인 체킹/세이빙 계좌만 쳐다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철길 commented on the post, 뱅크 보너스 8편. 아멕스 비즈니스 체킹 어카운트 신청 후기 ($300 보너스 & 1.1% APY)
아멕스 비즈니스 체킹도 EIN이 있어야만 열 수 있나요?
아멕스 비즈니스 카드는 난이도가 너무 쉬워서 부담없 만들었는데, 체이스 비즈니스 카드는 전화로 직원하고 비즈니스 관련해서 수익구조, 광고방법등 여러가지를 설명해줘야 해서 웬만해선 안 만들고 있거든요. 24/5룰때문에 못 만들기도 했지만요.
체이스 비즈니스 체킹도 $750 오퍼 받았었는데, 지점 직원말로는 서류를 제출해야 할거라고 해서 못했거든요.
관련서류 제출 없이 만들수 있으면 좋겠어요. -
철길 commented on the post, [당첨차 명단 발표] Fly with Moxie 오픈 7주년 경품 이벤트 – 이젠 여행 갈 수 있겠지? 아직 아닌가?
감사합니다. 가족모임이랑 겹쳐서 온전히 참석하지는 못했는데, Tim!께서 올려주신 댓글 보고, 늦게나마 참석해서 눈팅하고 있었는데 이런 기쁨을 받을줄은 몰랐네요.
이번 연휴때 내년에 어디로 갈지 빨리 정해야겠습니다. (후기도 꼭 올릴께요 ^^) -
철길 commented on the post, [당첨차 명단 발표] Fly with Moxie 오픈 7주년 경품 이벤트 – 이젠 여행 갈 수 있겠지? 아직 아닌가?
먼저 막시 사이트의 7살 생일을 축하합니다.
팬데믹 2년째지만 그래도 올해는 베가스도 갔다 오고, 지난 달엔 한국가서 부모님도 뵙고 가족들 얼굴도 한번 보고 와서 작년보단 나은 한해를 보낸것 같습니다.
한 주 휴가를 내면 그 전후로 2-3주씩 정신없이 바쁘지만, 그래도 여행은 가야죠.
하지만 2022년에 계획한 여행지는 없어요. 봄에 아버지 팔순인데 또 한국가서 얼굴 한번 더 보여드리는게 소박한 목표지만, 이건 온 가족이 다 가는 여행이 되긴 힘들것 같아서요.
올해 새로 만든 최고의 카드는 그래도 사파이어 프리퍼드가 아닐까 싶어요.
오랜만에 쳐닝하고 10만포인트 받았으니…Read More -
철길 commented on the post, 한국입국 자가격리 면제서 신청 과정 – Step by Step
시기적절한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니 3주후에 한국 갈려고 하니 이번주에는 신청해야 하는군요. 빨리 발권부터 해야겠네요.
4번의 오류 5번째 성공이라니 미리 마음의 준비를 단디 해야겠네요.근데 결과를 미리 좀 알려주면 좋을것 같은데, 출발전 하루이틀전에 알려주면 문제가 생기면 하루전에 여행을 취소해야 하니 큰일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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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 commented on the post, 포인트 전환방법 9편: Chase UR (Ultimate Rewards) 포인트 – 계좌간에 이동하기
제 친구가 물어본 질문인데, 본인의 비즈니스계정에서 개인 계정으로 보내는것도 잘 되죠?
전 개인(프리덤, 언리미티드)에서 비지니스 계정으로만 보내봐서요.
게다가 전 비지니스 계정에서 개인계정들을 모두 관리하는데, 제 친구는 아직 개인따로 사업체 따로 로그인을 하나봐요. -
철길 commented on the post, Staples $200 Visa Gift Card 수수료 면제 프로모션 (7/11~7/17) Weekly AD
저도 이거 사서 코스코에서 장 봤어요. 한장만 샀더니 코스코에서 $200 다 써버리는 바람에 오늘 가서 또 살려구요. 유틸리티 빌 2개 내야 하거든요.
데빗카드만 받는 AAA 홈 인슈어런스도 내야 하는데, 이건 미니멈이 $230이라 $200짜리 GC로는 해결이 안되요.
어디서 사야 할까요? -
철길 commented on the post, 카드 이야기 #47. Business Platinum 카드 업그레이드 오퍼 85,000 MR
네. 체이스는 참는 김에 계속 참고, 개인 골드를 먼저 보겠습니다.
4월에서 9월로 미루는 셈인데, 개인골드 스펜딩을 5월에 끝내고, 6월에 비즈니스 플래티넘으로 업그레이드 하는걸로 스펜딩 계획을 세워볼까 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작전 좋은데요? 화이팅입니다~
개인 골드카드 링크는 싸이트에는 6만짜리가 있는데, 혹시 더 좋은것 찾으시면 그걸로 하시고요https://flywithmoxie.com/2018/10/06/american-express-gold-c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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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 commented on the post, 카드 이야기 #47. Business Platinum 카드 업그레이드 오퍼 85,000 MR
제 배우자도 이 오퍼를 받았는데, 3개월에 만불 스펜딩이라 후딱 업글 하지 못하고 망설이고 있어요.
업글에 85,000포인트라 하드 인쿼리가 없어서 좋긴한데 얼마전에 나온 아멕스 개인 골드를 이번에 열어보는것도 좋겠다 생각이 들구요.
근데, 4월이면 4/24로 내려가서 체이스를 열 수 있다고 생각하니 또 업그레이드 오퍼가 좋아 보이구요.
하지만 “Household당 골드 카드 1장은 꼭 있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라고 하시니, 그것도 지당하신 말씀 같은데 뭐가 나은 선택일까요?-
제 생각에는 늘푸르게님 말씀처럼 개인골드카드는 한장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골드카드 엠알 6만에 다른 적립 혜택들을 본다면, 체이스보다 이 카드가 먼저일것 같네요. 골드 하시고, 조금 더 참으셨다가 4/24까지 가시면 될것 같은데요?-
네. 체이스는 참는 김에 계속 참고, 개인 골드를 먼저 보겠습니다.
4월에서 9월로 미루는 셈인데, 개인골드 스펜딩을 5월에 끝내고, 6월에 비즈니스 플래티넘으로 업그레이드 하는걸로 스펜딩 계획을 세워볼까 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작전 좋은데요? 화이팅입니다~
개인 골드카드 링크는 싸이트에는 6만짜리가 있는데, 혹시 더 좋은것 찾으시면 그걸로 하시고요https://flywithmoxie.com/2018/10/06/american-express-gold-c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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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 commented on the post, [당첨자 발표] Fly with Moxie 오픈 6주년 경품 이벤트 – COVID19이 우리에게 준 변화
드디어 이벤트의 날이 되었습니다. 시간은 정말 총알보다 더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네요. 올핸 정말 코로나때문에 별로 한것도 없이 일만 하다가 (잠깐 화상모임 몇번하고) 1년을 보낸것 같아요.
2020년 한해 코로나 바이러스가 나에게 준 변화 몇가지는 여행과 번개가 삭제된겁니다. 아직 한번도 못 가본 동남아 여행을 포기했고, 하와이라도 한번 가볼려고 몇번 항공사 사이트를 들락날락 했는데 항공기 좌석 배정현황을 보니깐 도저히 못가겠더라구요.
한 석달정도 집에서 일할땐 화상모임도 자주 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 사무실로 다시 출근하면서 부턴 시간 맞추기 힘들더군요. 그래도 타주에 계시는 플막 회원님들을 자주…Read More -
철길 commented on the post, Office Depot Online – Buy a $300 Visa Gift Card, get $15 off
덕분에 $15 싸게 기카 샀습니다. 오피스디포 매장에서 $200이 제일 큰 액수라서 $200넘는 구매나 payment에 쓰기엔 불편함이 있는데, 이건 $300짜리 한 장이라서 유용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철길 commented on the post, Staples에서 물품 구입은 Ink 카드로 Shop through Chase 와 Dosh를 활용하기
http://www.cashbackmonitor.com 네요.
저도 캐쉬백모니터를 자주 쓰는데, 저 링크를 클릭해서 체이스에 로그인하면 Shop Through Chase까지 바로 가지더라구요. -
철길 commented on the post, 왕의 귀환 – 아멕스오퍼: Shop small, spend $10, get $5 back, up to 10 times
저도 등록했습니다. 동네 한국마켓 3개가 전부 등록되어 있고, 자주 가는 동네 식당들과 Doitcenter 까지 찾았어요.
어디서 쓸지 몰라서 일단 어디서든 x2 포인트를 받는 블루비즈니스 플러스에 오퍼를 담았는데, 블루캐쉬 프리퍼드에 등록해서 한국마켓에서만 쓰는게 더 좋을것 같은 아쉬움이 듭니다.블루버드 어카운트에도 오퍼가 왔는데 이제 어떻게 충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체킹 어카운트에서 돈을 보내는건 웬지 도리가 아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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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 commented on the post, 카드 이야기 #31. Amex Gold card 캔슬 후 에어라인 fee 크레딧 clawback
“현재 보유 중인 카드들도 airline fee credit clawback 당할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두번째 카드도 캔슬했는데, 역시 $100 부과되었습니다.”
저도 플랫/Aspire 갖고 있는데 닫는건 잠정 보류입니다.-
저는 아내 이름으로 gold가 하나 있는데, 취소신공으로 작년이랑 올해 다 받았는데… 이거보고 나서 그 카드 그냥 계속 가져 가려고요! (어짜피 연회비 내면서 갖고 간다고 생각은 했지만,,, 그래도 옵션 한개가 아예 없어진 거라서 쫌 씁쓸하긴 하네요!) 그리고 보유하고 있는 green은 그냥 닫는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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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 commented on the post, Hyatt 2020 Award Chart 변경 소식입니다.
매리엇 차트가 바뀐다는 소식도 엇그제 봤는데, 오늘은 하얏 소식이군요.
푸켓 키말라 좋아 보이는데 가고 싶은 날짜에 포인트방이 없어서 못가는데 참 아쉽네요.
그랜드하얏 인천이 내려간데서 한번 가볼까 생각했는데 공항에서 왔다갔다 하기 불편하면 메리트가 좀 떨어지네요.
저도 침대는 항상 2개가 필요하니깐 가면 불평이 많을수도 있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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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 commented on the post, LAS VEGAS 에서 찾고 싶은 맛집 추천드립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다음에 가게 되면 곰탕집이랑 Pho 집을 먼저 공략하겠습니다.
오이스터 바는 애들 델고 가기가 쉽지 않을것 같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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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체감적으로 느끼는 이 타겟오퍼의 기준은… 잘 안쓰는 카드를 해주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