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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off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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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Boundless랑 IHG select에 하나씩 들어왔어요. 마침 내일 코스코에 개스 넣을건데 매리엇 포인트10배가 코스코 카드 x4 보다 더 나을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제가 체감적으로 느끼는 이 타겟오퍼의 기준은… 잘 안쓰는 카드를 해주는것 같네요.

  • 일등석 태워 드리는거 축하드립니다.
    근데 2J 좌석을 선호하는 이유가 있나요?
    • 일등석 타시는 분들은 1A를 좋아하시긴 하는데요. 저는 같은 캐빈에 오른쪽 맨 뒷자리에 앉으면 전체 캐빈을 다 볼 수 있어서 좋아합니다. 학교다닐때 버스 맨 뒷자리에 앉는것처럼요. 🙂
      저는 1A에 앉아봤더니 조금 답답한 느낌이 들었어요.

  • 역시 전화로 이것저것 컨펌하는 과정이 있군요.
    300불이 탐나긴해도 아직은 개인 체킹/세이빙 계좌만 쳐다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멕스 비즈니스 체킹도 EIN이 있어야만 열 수 있나요?
    아멕스 비즈니스 카드는 난이도가 너무 쉬워서 부담없 만들었는데, 체이스 비즈니스 카드는 전화로 직원하고 비즈니스 관련해서 수익구조, 광고방법등 여러가지를 설명해줘야 해서 웬만해선 안 만들고 있거든요. 24/5룰때문에 못 만들기도 했지만요.
    체이스 비즈니스 체킹도 $750 오퍼 받았었는데, 지점 직원말로는 서류를 제출해야 할거라고 해서 못했거든요.
    관련서류 제출 없이 만들수 있으면 좋겠어요.
    • 온라인에서 만들때 서류 업로드 했는 지는 기억이 잘 안나고요.
      어카운트 오픈하고 나서 전화가 왔었는데, 이것 저것 물어보더라고요.
      통화 자체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는데, 꼭 해야하는 과정이라고 이야기하더라고요.

      • 역시 전화로 이것저것 컨펌하는 과정이 있군요.
        300불이 탐나긴해도 아직은 개인 체킹/세이빙 계좌만 쳐다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가족모임이랑 겹쳐서 온전히 참석하지는 못했는데, Tim!께서 올려주신 댓글 보고, 늦게나마 참석해서 눈팅하고 있었는데 이런 기쁨을 받을줄은 몰랐네요.
    이번 연휴때 내년에 어디로 갈지 빨리 정해야겠습니다. (후기도 꼭 올릴께요 ^^)
  • 먼저 막시 사이트의 7살 생일을 축하합니다. 
    팬데믹 2년째지만 그래도 올해는 베가스도 갔다 오고, 지난 달엔 한국가서 부모님도 뵙고 가족들 얼굴도 한번 보고 와서 작년보단 나은 한해를 보낸것 같습니다. 
    한 주 휴가를 내면 그 전후로 2-3주씩 정신없이 바쁘지만, 그래도 여행은 가야죠.
    하지만 2022년에 계획한 여행지는 없어요. 봄에 아버지 팔순인데 또 한국가서 얼굴 한번 더 보여드리는게 소박한 목표지만, 이건 온 가족이 다 가는 여행이 되긴 힘들것 같아서요. 
    올해 새로 만든 최고의 카드는 그래도 사파이어 프리퍼드가 아닐까 싶어요.
    오랜만에 쳐닝하고 10만포인트 받았으니…Read More
  • 시기적절한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니 3주후에 한국 갈려고 하니 이번주에는 신청해야 하는군요. 빨리 발권부터 해야겠네요.
    4번의 오류 5번째 성공이라니 미리 마음의 준비를 단디 해야겠네요.

    근데 결과를 미리 좀 알려주면 좋을것 같은데, 출발전 하루이틀전에 알려주면 문제가 생기면 하루전에 여행을 취소해야 하니 큰일날것 같아요.

    • 저와 비슷할때 한국에 계시는듯 한데요? 처음에 오류났던건 하다가 중간에 파일이름 바꾸느라고 시간이 걸려서 그런듯 하고요. 한번에 되시는 분들도 꽤 계셔요.
      결과는 그래도 가장 급하게 가는 사람들, 출국이 임박한 사람들을 위주로 해주느라고 그렇게 하는것 같습니다.
      이것도 하셔야하고요. 미국으로 돌아오실때 Antigen Test도 하셔야 하는데, 제가 그거 예약도 했거든요? 그 포스팅도 며칠안에 보실수 있습니다. 굉장히 편하게 했어요.

  • 제 친구가 물어본 질문인데, 본인의 비즈니스계정에서 개인 계정으로 보내는것도 잘 되죠?
    전 개인(프리덤, 언리미티드)에서 비지니스 계정으로만 보내봐서요.
    게다가 전 비지니스 계정에서 개인계정들을 모두 관리하는데, 제 친구는 아직 개인따로 사업체 따로 로그인을 하나봐요.
    • 잘 됩니다.
      본인 계좌에 개인/비지니스 카드가 같이 들어가 있으면 온라인에서 되고요.
      두 계좌를 따로 운영한다면, 전화하셔서 본인 확인하면서 해주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 저도 이거 사서 코스코에서 장 봤어요. 한장만 샀더니 코스코에서 $200 다 써버리는 바람에 오늘 가서 또 살려구요. 유틸리티 빌 2개 내야 하거든요.
    데빗카드만 받는 AAA 홈 인슈어런스도 내야 하는데, 이건 미니멈이 $230이라 $200짜리 GC로는 해결이 안되요.
    어디서 사야 할까요?
    • 이번에 $300짜리 기프트카드는 딜을 하지 않고요.
      만약에 홈 인슈어런스를 두장의 카드로 나눠서 내실수 있다면. $200짜리 2장 사셔서, 나눠내시는 방법이 제일 좋을것 같은데요.

  • 네. 체이스는 참는 김에 계속 참고, 개인 골드를 먼저 보겠습니다.
    4월에서 9월로 미루는 셈인데, 개인골드 스펜딩을 5월에 끝내고, 6월에 비즈니스 플래티넘으로 업그레이드 하는걸로 스펜딩 계획을 세워볼까 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 제 배우자도 이 오퍼를 받았는데, 3개월에 만불 스펜딩이라 후딱 업글 하지 못하고 망설이고 있어요.
    업글에 85,000포인트라 하드 인쿼리가 없어서 좋긴한데 얼마전에 나온 아멕스 개인 골드를 이번에 열어보는것도 좋겠다 생각이 들구요.
    근데, 4월이면 4/24로 내려가서 체이스를 열 수 있다고 생각하니 또 업그레이드 오퍼가 좋아 보이구요.
    하지만 “Household당 골드 카드 1장은 꼭 있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라고 하시니, 그것도 지당하신 말씀 같은데 뭐가 나은 선택일까요?
    • 제 생각에는 늘푸르게님 말씀처럼 개인골드카드는 한장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골드카드 엠알 6만에 다른 적립 혜택들을 본다면, 체이스보다 이 카드가 먼저일것 같네요. 골드 하시고, 조금 더 참으셨다가 4/24까지 가시면 될것 같은데요?

      • 네. 체이스는 참는 김에 계속 참고, 개인 골드를 먼저 보겠습니다.
        4월에서 9월로 미루는 셈인데, 개인골드 스펜딩을 5월에 끝내고, 6월에 비즈니스 플래티넘으로 업그레이드 하는걸로 스펜딩 계획을 세워볼까 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 드디어 이벤트의 날이 되었습니다. 시간은 정말 총알보다 더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네요. 올핸 정말 코로나때문에 별로 한것도 없이 일만 하다가 (잠깐 화상모임 몇번하고) 1년을 보낸것 같아요.
    2020년 한해 코로나 바이러스가 나에게 준 변화 몇가지는 여행과 번개가 삭제된겁니다. 아직 한번도 못 가본 동남아 여행을 포기했고, 하와이라도 한번 가볼려고 몇번 항공사 사이트를 들락날락 했는데 항공기 좌석 배정현황을 보니깐 도저히 못가겠더라구요.
    한 석달정도 집에서 일할땐 화상모임도 자주 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 사무실로 다시 출근하면서 부턴 시간 맞추기 힘들더군요. 그래도 타주에 계시는 플막 회원님들을 자주…Read More
    • 엘에이에 갈때마다 만나뵙던 철길님인데, 진짜 올해는 화상모임에서만 뵐 수 있었어요. 오늘 저녁 화상모임도 저도 기대됩니다. 🙂
      다음 여행계획을 보니까 흥미로운데요. 이번엔 철길님의 여행후기 한번 볼 수 있나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하긴 올해는 팬데믹으로 각종 카드들이 내놓았던 혜택 받은데도 다 따라잡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철길님도 가족분들도 모두 건강하시고, 좋은 연말시간 되세요~

    • 추첨표 802022 입니다.

  • 덕분에 $15 싸게 기카 샀습니다. 오피스디포 매장에서 $200이 제일 큰 액수라서 $200넘는 구매나 payment에 쓰기엔 불편함이 있는데, 이건 $300짜리 한 장이라서 유용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http://www.cashbackmonitor.com 네요.
    저도 캐쉬백모니터를 자주 쓰는데, 저 링크를 클릭해서 체이스에 로그인하면 Shop Through Chase까지 바로 가지더라구요.
  • 저도 등록했습니다. 동네 한국마켓 3개가 전부 등록되어 있고, 자주 가는 동네 식당들과 Doitcenter 까지 찾았어요.
    어디서 쓸지 몰라서 일단 어디서든 x2 포인트를 받는 블루비즈니스 플러스에 오퍼를 담았는데, 블루캐쉬 프리퍼드에 등록해서 한국마켓에서만 쓰는게 더 좋을것 같은 아쉬움이 듭니다.

    블루버드 어카운트에도 오퍼가 왔는데 이제 어떻게 충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체킹 어카운트에서 돈을 보내는건 웬지 도리가 아닌것 같아요.

    • 자주 가는 동네 마트 한 곳이 리스트에 있기는 한데요.
      저는 골드 카드에 오퍼가 없어서… 마트에서 오퍼 사용하기는 힘들 것 같아요.
      아마도 음식점에서 써야할 것 같아요.

  • “현재 보유 중인 카드들도 airline fee credit clawback 당할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두번째 카드도 캔슬했는데, 역시 $100 부과되었습니다.”
    저도 플랫/Aspire 갖고 있는데 닫는건 잠정 보류입니다.
    • 저는 아내 이름으로 gold가 하나 있는데, 취소신공으로 작년이랑 올해 다 받았는데… 이거보고 나서 그 카드 그냥 계속 가져 가려고요! (어짜피 연회비 내면서 갖고 간다고 생각은 했지만,,, 그래도 옵션 한개가 아예 없어진 거라서 쫌 씁쓸하긴 하네요!) 그리고 보유하고 있는 green은 그냥 닫는걸로 🙂

      • 에어캐나다 취소하면 마일리지로 돌려준다는 외국 블로거 글이 있더라고요.
        내년에는 취소하면서 크레딧이나 마일리지로 돌려받는 옵션을 생각해봐야겠습니다.

        • 사실 싸우스웨스트도 취소하면 항공 크레딧으로 리펀드 받으면 눈은 피할 수 있는 듯 해요! 제 경우는 이 방법을 취할까? 생각하고 있어요!

    • 잠정 보류 잘 하신 것 같습니다.
      저도 플랫이랑 aspire는 킵하고 있습니다.^^

  • 매리엇 차트가 바뀐다는 소식도 엇그제 봤는데, 오늘은 하얏 소식이군요.
    푸켓 키말라 좋아 보이는데 가고 싶은 날짜에 포인트방이 없어서 못가는데 참 아쉽네요.
    그랜드하얏 인천이 내려간데서 한번 가볼까 생각했는데 공항에서 왔다갔다 하기 불편하면 메리트가 좀 떨어지네요.
    저도 침대는 항상 2개가 필요하니깐 가면 불평이 많을수도 있겠어요.
    • 철길님이 먼저 푸켓 키말라 한번 다녀오셔서 후기 구경 좀 해보나 했더니 일정에 포인트방이 안나왔군요 ㅠㅠ 아쉽습니다.

    • 자세히 알아보니까, 호텔에서 공항으로 매 30분마다 셔틀버스가 있다고 합니다. 와이프가 뭔가 잘못알았었나봐요.

  • MOXIE and Profile picture of 철길철길 are now friends

    MOXIE
    @moxie
  • 추천 감사합니다. 다음에 가게 되면 곰탕집이랑 Pho 집을 먼저 공략하겠습니다.
    오이스터 바는 애들 델고 가기가 쉽지 않을것 같지만요.
    • 아이들과 함께 한다면 팔레스 스테이션 오이스터 바는 쉽지 않습니다. 기다리는 시간도 많지만 좌석이 넉넉하지 않기 때문이죠
      하라스에 있는 오이스터 바에는 별도 탁자 좌석이 준비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

    • 애들 델고 갈땐 투고~ 맛있어요.. 밥 말아먹기 좋아서, 애들도 좋아할거예요. 대신 맵기 조절 하셔야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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