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직 못가본 사람으로써 질문이 있습니다! 일본 숙박은 아무래도 저희로썬 파크하얏, 릿츠칼튼, LHR, 럭셔리 콜렉션이 쉽게 눈이 먼저 가는데요, 체인 호텔 숙박이 맞나요 아니면 쇼셜미디어에 나오는 각각의 부티크 숙박을 찾아보는게 맞나요?
질문을 쓰고보니 어떤 나라에 가도 적용되는 질문같긴 하지만 일본 특성상 료칸/조식 같은걸 즐기려면 체인 호텔보다는 부티크가 낫다라던지.. 이런 선호도나...
신기하게 며칠 전 아래와 같이 이메일이 왔습니다.
Technical Error 때문에 Pay Over Time이 프로세싱이 안됐다고 전화하면 해결해준다는데 분명 작년에 골드/플랫 2만씩 4만 포인트 받았는데요... 일년이 지나서 뜬금없이 이게 뭔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2만포인트 준다는데 마다할건 없죠. 전화해서 이메일 내용을 전달하니까 어카운트에 노트 적어두었다고 backend 팀이 8-12주 후에 포인트 넣어줄거라고 합니다. 사실 이메일은...
네 맞습니다! Quest 카드가 4/24 네번째 카드에요 ㅎㅎ $125 크레딧과 5k x2 마일 받으면 연회비는 겨우 퉁 치는데 가방 베네핏때문에 킵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귀찮아서 그냥 다운그레이드 할까 고민이긴 합니다.
저도 하얏으로 마무리 하고싶은데 현재 하얏 오퍼가 3만이니 아직 너무 형편없어서요 ㅠㅠ Explorer 7만 오퍼가 나은 것 같아요.
마지막 5/24 슬롯을 하얏카드를 해야하는데 오퍼가 별로라 아주 아쉽습니다 ㅠㅠ Explorer 카드로 채우고 2년 후를 기약해야하나 싶어요.
힐튼 아스파이어가 좋다고 모두들 하는데 생각보다 여행 계획학고 무료 숙박권 모두 쓰기가 쉽지 않네요 ㅎㅎ
체이스 슬롯을 모두 채우면 저도 메리엇 브릴과 힐튼 기본카드 신청을 생각하고있습니다.
Amex Gold카드 리텐션 전화 걸었던게 정말 엊그제 같은데 벌써 연회비가 청구되어 놀랐습니다. 모두 한해 고생하셨습니다. 꾸준히 마음 편하게 방문할수 있는 플막이있어 항상 감사합니다. 플막 회원분들은 2023년 단 하루도 아픈날 없이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2023년 2월에 칸쿤, 4월에 한국 방문을 계획해 놓았습니다.
일본 아직 못가본 사람으로써 질문이 있습니다! 일본 숙박은 아무래도 저희로썬 파크하얏, 릿츠칼튼, LHR, 럭셔리 콜렉션이 쉽게 눈이 먼저 가는데요, 체인 호텔 숙박이 맞나요 아니면 쇼셜미디어에 나오는 각각의 부티크 숙박을 찾아보는게 맞나요? 질문을 쓰고보니 어떤 나라에 가도 적용되는 질문같긴 하지만 일본 특성상 료칸/조식 같은걸 즐기려면 체인 호텔보다는 부티크가 낫다라던지.. 이런 선호도나...
저도 여기 어떨지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코스트코가 주변에 없어서 BJs 기카를 쟁여놔야하나 싶습니다 ㅎㅎ
페이팔 카타고리 가끔 뜨던데 저도 페이팔 좋은 사용법 궁금합니다!
이걸 제가 못봤네요! 소식 감사합니다. 평생 다이아 유지되나 했는데 슬픈 소식이네요 ㅋㅋ
Explorer는 연지 아직 반년이 채 안되어서요. 최근에 Quest를 Gateway로 다운그레이드 시켜놨습니다. 하얏 개인이 더 나을까요? 어짜피 앞으로 한 2년 쉴 생각 해야하니까요.
그러게요 타이밍이 ㅠㅠ 체이스 5/24 문을 닫고 메리엇 브릴리언트 스펜딩을 채워서 발리 릿츠칼튼 만다파를 1박 1k 메리엇 포인트를 털어 가보고파서 서둘러 열었습니다 ㅎㅎ 체이스 문을 닫기 전에 개인카드 하나를 채우라고 하셨는데 할게 없네요... 메리엇 바운드리스/IHG Premier 카드는 9월/10월 연회비 부과라 패스할까 하구요, 유나이티드 퀘스트도 애매하고 하얏도 오퍼가 안끌리고.. 울며 겨자먹기로 그냥...
항상 선 넘기가 꺼려서 못하던 비즈니스카드 저번주 선을 넘어보았습니다. 선을 지킨다는게 항상 긍정적으로, 경각심을 주는 뜻으로만 보았었는데 적어주신 문구가 계속 생각이 나는 한주였네요. 오늘 IHG 비즈니스 카드 승인 받았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신기하게 며칠 전 아래와 같이 이메일이 왔습니다. Technical Error 때문에 Pay Over Time이 프로세싱이 안됐다고 전화하면 해결해준다는데 분명 작년에 골드/플랫 2만씩 4만 포인트 받았는데요... 일년이 지나서 뜬금없이 이게 뭔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2만포인트 준다는데 마다할건 없죠. 전화해서 이메일 내용을 전달하니까 어카운트에 노트 적어두었다고 backend 팀이 8-12주 후에 포인트 넣어줄거라고 합니다. 사실 이메일은...
@Moxie 님 여기 신청 링크가 안보이는데 링크가 열려있나요?
아 이미 @Otherwhile님이 댓글로 언급을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타겟 오퍼가 6/15에 끝나서 두방치기 계획은 안되겠네요. 더 일찍 어플라이 해서 시도해볼껄 그랬어요 ㅠ
이 꼼수는 꼭 Citi Premier 카드가 아니더라도 모든 시티 카드가 해당 되는거 맞나요? 최근 AAdvantage 카드를 신청했는데 사실 invitation number가 다른 메일이 두개가 왔어요. 두방치기가 가능한가, 해볼만한 가치가 있는건가 해서요.
왠지모르게 인터컨 후기는 항상 친근한 느낌입니다. 조식 저는 아주 마음에 드는데요 ㅎㅎ 포르투 사진 정말 멋있습니다!
매년 즐겁게 연말 이벤트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맞습니다! Quest 카드가 4/24 네번째 카드에요 ㅎㅎ $125 크레딧과 5k x2 마일 받으면 연회비는 겨우 퉁 치는데 가방 베네핏때문에 킵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귀찮아서 그냥 다운그레이드 할까 고민이긴 합니다. 저도 하얏으로 마무리 하고싶은데 현재 하얏 오퍼가 3만이니 아직 너무 형편없어서요 ㅠㅠ Explorer 7만 오퍼가 나은 것 같아요.
호텔 너무 좋아보입니다!! 역시 호텔은 아시아로 가야지... ㅠㅠ 고퀄 리뷰 잘 읽었습니다~ 가족 중 저만 아직 일본 방문을 못해봤어요. 일본 숙박은 료칸이 있는 온천호텔이 많이 보이는데 저희가 사용하는 체인 호텔과 비교해 어떤지 궁금합니다!
마지막 5/24 슬롯을 하얏카드를 해야하는데 오퍼가 별로라 아주 아쉽습니다 ㅠㅠ Explorer 카드로 채우고 2년 후를 기약해야하나 싶어요. 힐튼 아스파이어가 좋다고 모두들 하는데 생각보다 여행 계획학고 무료 숙박권 모두 쓰기가 쉽지 않네요 ㅎㅎ 체이스 슬롯을 모두 채우면 저도 메리엇 브릴과 힐튼 기본카드 신청을 생각하고있습니다.
Amex Gold카드 리텐션 전화 걸었던게 정말 엊그제 같은데 벌써 연회비가 청구되어 놀랐습니다. 모두 한해 고생하셨습니다. 꾸준히 마음 편하게 방문할수 있는 플막이있어 항상 감사합니다. 플막 회원분들은 2023년 단 하루도 아픈날 없이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2023년 2월에 칸쿤, 4월에 한국 방문을 계획해 놓았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막시님 멕시코 차 렌트 후기도 잘 읽었습니다. 치첸잇사와 쎄노테도 가고싶은데 검색해보니 여행 내내 애물단지 차를 갖고있으려면 렌트비보다 보험비가 더 비싸네요 ㅋㅋ 고민해보겠습니다!
칸쿤 교통편은 호텔 파킹도 무료이니 차 렌트를 생각중입니다. 혹시 주의사항이나 셔틀의 큰 장점이 있을까요?
아리조나 저도 가보고싶습니다. 호텔 좋다~ 생각하고있었는데 안다즈였네요 ㅎㅎ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상상했던것과 많이 달라요. 수도인데 생각보다 개발이 많이 안된 느낌이듭니다.
리스본은 이런곳이군요.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호텔도 이쁘고 거리도 분위기있어요!
$15 크레딧을 고려해도 전혀 이득이 아니라서 포기했습니다 ㅋㅋ
$15 Instacart 혜택을 매달 사용할까 했는데 배보다 배꼽이 더 크네요 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네 이미 엠바시더를 달고있었어서 올해 말로 끝나요 ㅠㅠ
@Moxie 님 2022년 시점에도 칸쿤 인터컨 추천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내년 초 하얏 3박 인터컨 4박 예약은 해놓았는데 인터컨 호텔 컨디션이 어떨지 모르겠어서요 ㅎㅎ
아 CSP 10만을 기다리다 CSR8만을 했습니다!
CSP 10만이 돌아오길 희망했지만 며칠 전 막시님 링크를 타고 펜딩을 견딘 후 오늘 승인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