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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슐랭 가이드 이군요! 기분이 좋아집니다 ㅎㅎ
    샴페인이 쏟아진 미모사 ㅠㅠ 빵터졌습니다 ㅋㅋㅋ
    입에서 녹는 칠리안 씨배스 저도 가서 먹고싶어요~
    • 이거 어떻게 쓸까요? Moxulin Guide?
      다년간 공항 라운지에서 새벽부터 마시던 술에 적응이 잘 된것 같습니다. 그냥 음료수 같이 마셨네요. 시배스가 은근 괜찮았어요. 한번 더가서 아래에 있던 다른 메뉴를 먹어봤어야 하는데, 그걸 못하고 돌아왔네요.

  • 2021년 한해도 좋은 소식 공유해주시고 블로그 운영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2021년에 새로 만들었던 최고의 카드 혹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최고의 카드 자랑

    플래티넘 카드를 열어서 6개월간 grocery/gas 10x 보너스로 잘 애용했습니다. 그로서리 기카 수법을 처음 알게되어 잘 쓴것같아요.

    • Fly with Moxie에 혹은 그 회원들에게 하고 싶은 덕담

    벌써 지난 모임부터 1년이 지났네요. 판데믹때 무료함을 달래려고 가입을한게 거의 2년이 되어가는데 아직 진행중인게 믿기지 않습니다. 회원님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내년도 포인트/마일과 행복과 성장이 풍부한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 아하 그렇군요! 이전에 묶었던 IHG 호텔에서는 stay 차지가 되는 카드를 제출해야된다 한적이 있던거같은데 아무래도 FHR은 Prepaid이니 그럴까요? 저도 이 방법 고려해봐야겠습니다. 좋은 방법 감사합니다~!!
    • 사실 FHR에 두가지 페이 옵션이 있는데요.
      이번 글의 목적이 prepay로 $200 크레딧 받는 목적이라서, ‘호텔에서 pay’하는 경우는 다루지 않았습니다.
      만약 ‘호텔에서 pay’ 하시는 경우에는 IHG 호텔에서 경험하신 것과 같습니다.
      플래티넘 카드로 FHR 사용 권한이 생기고 결제는 아무 카드나 가능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제 동생 같은 경우에는 후자로 FHR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온라인에서 예약할 때 아멕스 카드 정보가 필요해서 실물 카드 보내줬습니다.

  • AA Aviator Red가 결제 한번이면 SUB를 받으니 좋은데 AA 타지도 타본적도 없고 60k가 좀 짠거같아서 기다릴까 해요. Wyndham 90k면 15k로 6박이고 매년 포인트도 주니 다른 호텔카드같이 keeper 카드로 걍 갖고있을까 했는데 역시 마이너니 스킵하는게 나을까요 ㅎㅎ
    • JFK에서 AA 6만으로 일본으로 가는 JAL 비지니스석을 타시거나, 거기에 땡큐포인트나 메리엇 포인트를 2만을 더 붙여서 8만으로 일등석을 타신다면…. 윈댐 6박보다 약 10배 이상의 가치를 한다고 생각해요. 🙂
      더이상 할 수 있는 호텔카드가 없을때까지는 메이저급으로 계속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 저는 첫 바클레이로 Wyndham 90k Earner+를 할까 고민중인데 괜찮을까요? 비즈니스 카드를 하고싶은데 그건 좀 망설여져서요 ㅎㅎ
    • 보통 첫 바클레이 카드는 AA Aviator 카드로 시작을 하십니다. 바클레이가 개인도 그렇고 비지니스도 그렇고, 상당히 어려운 은행이라서, 웬만한것 좋은것 아니면 하지 마세요. 윈댐 같은건, 아직 안하셔도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메이저도 아닌데요. ㅋㅋㅋ

      • AA Aviator Red가 결제 한번이면 SUB를 받으니 좋은데 AA 타지도 타본적도 없고 60k가 좀 짠거같아서 기다릴까 해요. Wyndham 90k면 15k로 6박이고 매년 포인트도 주니 다른 호텔카드같이 keeper 카드로 걍 갖고있을까 했는데 역시 마이너니 스킵하는게 나을까요 ㅎㅎ

        • JFK에서 AA 6만으로 일본으로 가는 JAL 비지니스석을 타시거나, 거기에 땡큐포인트나 메리엇 포인트를 2만을 더 붙여서 8만으로 일등석을 타신다면…. 윈댐 6박보다 약 10배 이상의 가치를 한다고 생각해요. 🙂
          더이상 할 수 있는 호텔카드가 없을때까지는 메이저급으로 계속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 dandan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Delta 항공: Premium Select는 무엇인가?

    타본적이 없어서 Premium Select가 First Class 보다 윗급인줄 몰랐네요! 궁금했는데 정리 감사합니다.
    • 거의 비슷하다고 보는데, 조금 더 좋다고 보시면 되고요, 아무래도 international flight에 운영하다보니 덩치가 큰 비행기라서 다른 여타 서비스나 좌석도 조금 더 좋은 듯 합니다^^

  • 감사합니다~ 체크인때 카드 내는건 카드를 받아서 늘푸르게님께서 한국으로 배송을 하셔서 한국에서 쓰시는건가요? 아니면 늘푸르게님이 AU카드로 미국에서 예약을 하고 체크인때는 다른 카드를 내는건가요?
    • 체크인때 주는 카드는 incidental charge 용으로 아무 카드나 주시면 됩니다. 제 경우에는 룸 업그레이드, 레스토랑, 기타 이벤트 비용 결제를 해야해서 AU 카드 보내드렸습니다.

      • 아하 그렇군요! 이전에 묶었던 IHG 호텔에서는 stay 차지가 되는 카드를 제출해야된다 한적이 있던거같은데 아무래도 FHR은 Prepaid이니 그럴까요? 저도 이 방법 고려해봐야겠습니다. 좋은 방법 감사합니다~!!

        • 사실 FHR에 두가지 페이 옵션이 있는데요.
          이번 글의 목적이 prepay로 $200 크레딧 받는 목적이라서, ‘호텔에서 pay’하는 경우는 다루지 않았습니다.
          만약 ‘호텔에서 pay’ 하시는 경우에는 IHG 호텔에서 경험하신 것과 같습니다.
          플래티넘 카드로 FHR 사용 권한이 생기고 결제는 아무 카드나 가능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제 동생 같은 경우에는 후자로 FHR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온라인에서 예약할 때 아멕스 카드 정보가 필요해서 실물 카드 보내줬습니다.

  • 연말까지 이걸 어떻게 쓰나 고민이었는데 이런 방법이 있네요. 한국에 계신 분 SSN이 없어도 AU 신청이 가능한가요? 카드는 한국으로 배송이 가는건가요?
    • 그렇지않아도 이번주 목요일에 관련 내용 블로그에 포스팅됩니다.
      일단 신청하실때 SSN 넣지 않고 진행하시면 되고요.
      카드 액티베이션시에 전화해서 한국 여권 번호 제공하시면 됩니다.
      아멕스에서 AU 카드는 주소 달라도 primary account address로 보낸다고 합니다.
      한국으로 바로 보내달라고 요청해보지는 않았지만, 체이스는 요청하면 한국으로 바로 보내주거든요. 아멕스도 요청하면 해줄지도 모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체크인때 카드 내는건 카드를 받아서 늘푸르게님께서 한국으로 배송을 하셔서 한국에서 쓰시는건가요? 아니면 늘푸르게님이 AU카드로 미국에서 예약을 하고 체크인때는 다른 카드를 내는건가요?

        • 체크인때 주는 카드는 incidental charge 용으로 아무 카드나 주시면 됩니다. 제 경우에는 룸 업그레이드, 레스토랑, 기타 이벤트 비용 결제를 해야해서 AU 카드 보내드렸습니다.

          • 아하 그렇군요! 이전에 묶었던 IHG 호텔에서는 stay 차지가 되는 카드를 제출해야된다 한적이 있던거같은데 아무래도 FHR은 Prepaid이니 그럴까요? 저도 이 방법 고려해봐야겠습니다. 좋은 방법 감사합니다~!!

            • 사실 FHR에 두가지 페이 옵션이 있는데요.
              이번 글의 목적이 prepay로 $200 크레딧 받는 목적이라서, ‘호텔에서 pay’하는 경우는 다루지 않았습니다.
              만약 ‘호텔에서 pay’ 하시는 경우에는 IHG 호텔에서 경험하신 것과 같습니다.
              플래티넘 카드로 FHR 사용 권한이 생기고 결제는 아무 카드나 가능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제 동생 같은 경우에는 후자로 FHR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온라인에서 예약할 때 아멕스 카드 정보가 필요해서 실물 카드 보내줬습니다.

  • 싱싱한 달걀도 탐나고 종류별 호박도 재미있네요. 저거 호박은 요리해먹는건가요 관상용인가요? ㅋㅋ
    • 달걀은 참 맛있고요. 저렇게 가져오는 호박은 보통 display를 하고요. 그리고 큰 호박들은 가운데를 파내고 얼굴 모양을 만들어서 할로원을 준비하곤 합니다.
      이런 호박들은 못먹는것은 아닌데, 호박 종류가 물이 많은 종류라서 맛이 별로 없다네요.

  • 휴스턴 열흘살기 참 솔깃하네요~
    • 목적이 있다면, 없던 아이디어도 생겨난다…ㅋㅋㅋ
      단단님은 일단 5/24부터 어찌 좀 해결을 하셔야 하잖아요? ㅠㅠ

  • 챗으로 물어보니 모르겠다고 아멕스 보험사 전화번호를 주길래 전화해보니 웨잇이 너무 길어요 ㅋㅋ. 기다리는동안 조금 더 찾아보니 아멕스 사이트에 이런 문구가 있습니다:


    But what if you don’t own a car and therefore don’t have a personal car insurance policy? You might actually benefit from your credit card rental car coverage even more because secondary coverage usually becomes primary coverage.

    출저[더 보기]

    • 네, 이게 맞는 정책인것으로 저도 알고 있었어요. 리저브 카드를 없애려니까 여러가지 신경 쓰셔야 하네요. ㅋㅋㅋ

  • 감사합니다. 체이스 리저브카드 처닝 후엔 아멕스 플래티넘을 써도 될지 궁금했는데 구글링 해봐도 명확한 답이 안보여서요 ㅎㅎ 아멕스에 한번 물어봐야겠어요.
    • 아마도 채팅으로 물어봐도 자세하게 알려줄것 같아요. 해보시고 저희도 좀 알려주세요. 🙂

      • 챗으로 물어보니 모르겠다고 아멕스 보험사 전화번호를 주길래 전화해보니 웨잇이 너무 길어요 ㅋㅋ. 기다리는동안 조금 더 찾아보니 아멕스 사이트에 이런 문구가 있습니다:


        But what if you don’t own a car and therefore don’t have a personal car insurance policy? You might actually benefit from your credit card rental car coverage even more because secondary coverage usually becomes primary coverage.

        출저[더 보기]

        • 네, 이게 맞는 정책인것으로 저도 알고 있었어요. 리저브 카드를 없애려니까 여러가지 신경 쓰셔야 하네요. ㅋㅋㅋ

  • 추가 질문이 있습니다. Secondary는 개인 보험이나 모든 primary 보험을 쓴 후에 effective 하다면 개인 차보험이 없는 경우에는 secondary insurance는 무용지물인가요? 아니면 secondary만 쓸수도 있나요?
    • 이건 어떤 카드인지 카드마다 다른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개인 보험이 없으신 분들께서는 Secondary 보험이 사고시에 Primary로 적용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한번 확인 해봐야 할 사항이예요.

      • 감사합니다. 체이스 리저브카드 처닝 후엔 아멕스 플래티넘을 써도 될지 궁금했는데 구글링 해봐도 명확한 답이 안보여서요 ㅎㅎ 아멕스에 한번 물어봐야겠어요.

        • 아마도 채팅으로 물어봐도 자세하게 알려줄것 같아요. 해보시고 저희도 좀 알려주세요. 🙂

          • 챗으로 물어보니 모르겠다고 아멕스 보험사 전화번호를 주길래 전화해보니 웨잇이 너무 길어요 ㅋㅋ. 기다리는동안 조금 더 찾아보니 아멕스 사이트에 이런 문구가 있습니다:


            But what if you don’t own a car and therefore don’t have a personal car insurance policy? You might actually benefit from your credit card rental car coverage even more because secondary coverage usually becomes primary coverage.

            출저[더 보기]

            • 네, 이게 맞는 정책인것으로 저도 알고 있었어요. 리저브 카드를 없애려니까 여러가지 신경 쓰셔야 하네요. ㅋㅋㅋ

  • 게이트옆 Bar 멋있습니다!
    • 저기에 생긴 저 Bar가 이 라운지를 한층 더 격조있게 만드는듯 합니다. 바텐더도 아주 친절했어요.

  • 첫달 엔터테인먼트 크레딧은 쓸모없는 SiriusXM에 썼는데요, 지금 SiriusXM 구독 신청을 하면 (물론 바로 취소) Echo Dot 스피커를 무료로 준다해서 성공적으로 받았습니다! 링크
  • 마일 발권은 편도-편도 분리발권 해야하는군요. 좋은 것 잘 배웠습니다~
    • 네, 그럴경우 한국출발 비행기들에 할증료를 절약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ANA 마일이용 발권이나, 알라스카 항공 마일로 대한한공 발권을 하거나.. 이런 특별한경우에 왕복으로만 발권을 할때 말고요. 🙂

  • 우와… 이런게 있네요?! 신세계입니다.
    • 논의 된게 쫌 됐는데 … 꾼들이 처닝문구를 이용한 기술인데 이게 옆동네에서 한번 회자가 된 적이 있어요! 근데… 이게 아직까지 막히지 않고 살아있다는게 ㅋㅋㅋ 솔직히 놀라울 뿐인데요~! 8만이면 하셔야 되는 판도인듯 합니다^^

  • dandan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otel 50 Bowery NYC – JDV by Hyatt Review

    여기 항상 궁굼했는데 정말 잘 읽었습니다! JDV인줄은 몰랐어요. Brand Explorer 채우러 꼭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 오 이런곳이 있었네요! 주말에 Edgewater 가려하는데 기회되면 저도 가보겠습니다!
    • 여기 옛날 양키스에서 회식 많이 했다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곳곳에 역사적인 흔적들이 참 많아요^^ 한번 꼭 가보세요~! 사실… 저는 여기가 #1 인듯 합니다 🙂 특히 베이컨이랑 오징어 다리는 ㅋㅋㅋ 에피타이저로 꼭 드셔요 ㅎㅎㅎ (군침이 ㅠ.ㅠ; 지금도 막 나네요!!!) 10월에 뉴욕일정이 있는데,,, 꼭 가야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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