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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스에서는 티켓팅하자마자 앱으로 센츄리온 웨이팅 걸어놓고 시큐리티 통과하면 타이밍 딱 맞아서 줄 서지 않고 라운지 바로 들어갈 수 있더라구요. 조만간 덴버 환승 있는데 꼭 가봐야겠네요. ㅎ
우와 역시 싱가폴항공이네요 담달에 케네디에서 3시간 때워야 되는데 샤워하고 스픽이지 가봐야겠네요
후기 재밌네요. 저는 AA 전용으로 50불인가 주고 산 아마존 테블릿이 한대 있습니다. AA 거치대에 아주 딱 맞아요. ㅋ 그리고 저 식판에 있는 거치대는 최근에 타 본 대한항공 A321neo 프레스티지 슬리퍼 신형에도 있더라고요.
와 한번씩 다 가보고 싶네요 서울 정모 가보고 싶었는데 전 하필 그날 저녁 인천공항에ㅠ
저는 이거 받았어요. 10K Bonus Points for every ten qualifying nights – up to 30 nights (max 30K points) 글로벌리스트입니다. 로얄티로비에서는 이번 타켓오퍼 링크를 23개나 모아놨네요. https://loyaltylobby.com/2023/01/09/world-of-hyatt-targeted-offers-for-stays-january-9-march-19-2023/
하얏 매치 전에도 MGM 스펜딩으로 골드까지는 가능하던데 카지노에 자주 가질 않으니 그 이상은 무리더라구요. 글로벌리스트가 Noir 초대받은 최근 DP가 올해 6월이라서 혹시나 하는 마음뿐입니다. 105박이더라도 거의 다 출장이라 베이스포인트에 해당하는 스펜딩이 2만불에는 쬐끔 모자라서 큰 기대는 안합니다만 그래도 혹시나 싶은 거지요. 저의 추측은 연간 스펜딩 2만불 이상이 최소조건이 아닐까...
올해 하얏트 105박 했는데 저도 내년에는 MGM Noir 받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