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 맛있었어요! 이것저것 음식 종류도 많았구요. 남편 무료, 저 50%, 아이 무료 ㅋㅋ 였던걸로 기억해요. 전 몸이 안좋아서 사우나는 못했고, 남편은 다녀와서 좋았다고 했어요. 그대신 저는 안마의자가 방에 있어서 잘 사용했어요. 사진보니 제가 본 뷰랑 똑같아요 ㅋㅋ저 파란 공사장 ㅋㅋㅋ덕분에 서울에서 하루 잘 쉬고 제주도 내려갔습니다 ㅋㅋㅋㅋ
전 코로나 터지기 직전에 잠깐 시애틀가면서 스타벅스 1호점 다녀왔었어요. 제일 작은 사이즈 라떼 하나 시켰는데 역시나 맛이 없어서;;; 갑자기 억울한 느낌이 막 드는거에요. 시애틀와서 맛없는 커피 마시다니...그래서 그 근처에 storyville coffee가서 라떼 사마셨던 기억이나요. 가격은 쪼금 비쌌지만 맛있엇어요.
리저브매장은 다음에 가면 꼭 가봐야겠어요. 미국에서는 스타벅스리저브를 D.C.에 있는 매장밖에 안가봤는데...시애틀매장이랑...
오래전에 달라스에서 오스틴 가는 길에 잠깐 Waco 들려서 매그놀리아 들렸던 기억이 나네요. 그당시에 hgtv 넘 좋아했어서 그때 마치 성지 방문하듯이 좋아했었는데. 사진으로보니 확실히 한가해보이네요. 컵케이크 먹으려고 줄서고 ㅋㅋㅋ 진짜 맛있게 먹었는데...언제쯤 다시 갈 수 있을지 흑흑
후기 잘봤습니다! 😉
정말 재미있다 또 타야겠다에서 빵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
포스팅에 신남이 느껴져요. ㅋㅋㅋ'
저도 몇년전에 공항에서 우버타고 막시님 지내신 하얏트에서 며칠 보낸 적 있는데
우버가 거리에 비해 확실히 비쌌던 기억이나요.
엘에이에서 애틀랜타 4시간이라니. 생각보다 훨씬 가깝네요.
저 메릴랜드 살때는 항상 6시간 생각했었거든요.
삘받아서 낙스빌에서 엘에이 검색해보니 넌스탑없네요...? ㅋㅋㅋ
투스탑 33시간까지도 보여서 조용히 창 닫았습니다.
다음...
텍스트를 바로 보낼 수 있다니 좋네요 ㅎㅎ 저도 남편에게 알려줘야겠어요.
증거 남기기 위해서 ㅋㅋㅋ 이메일보다는 훨씬 편하겠네요.
찔러나보자 시리즈가 15편이나 됐다니 전 지난 고구마사진편 ㅋㅋㅋ 이 처음인 줄 알았는데
다시 처음부터 정독해야겠습니다! ㅋㅋㅋ
포스팅 감사합니다!
어제 클럽하우스에서 들은 대창덮밥 복습하러 왔습니다. ㅋㅋㅋㅋ 진짜 맛있어 보이네요.
근데 밑에 더더 먹고 싶은 장어....또르르....
어제 장어 맛집도 물어볼까말까 하다가 지나쳤는데 여기있었네요 ㅋㅋㅋ
장어집은 어디에 있는건가요? ㅎㅎ
밑에 있는 리스트중에 제가 가본곳은 아빠곰 수제 돈까스 하나 있네요.
그런데 그것도 2018년이네요...아 한국가고 싶습니다 ㅎㅎㅎ
한국가고 싶은 마음 달래러 애틀란타 출동해야겠습니다 ㅋㅋㅋ
조식 맛있었어요! 이것저것 음식 종류도 많았구요. 남편 무료, 저 50%, 아이 무료 ㅋㅋ 였던걸로 기억해요. 전 몸이 안좋아서 사우나는 못했고, 남편은 다녀와서 좋았다고 했어요. 그대신 저는 안마의자가 방에 있어서 잘 사용했어요. 사진보니 제가 본 뷰랑 똑같아요 ㅋㅋ저 파란 공사장 ㅋㅋㅋ덕분에 서울에서 하루 잘 쉬고 제주도 내려갔습니다 ㅋㅋㅋㅋ
저희도 막시님 후기보고 지난 한국방문 때 다녀왔어요. 여기 아이 데리고 가기도 좋아요. 키즈까페가 있는 호텔입니다! ㅋㅋㅋ 아침 조식 맛있게 먹고 아이 키즈까페에서 놀다가 체크아웃하니 넘 좋아서 아이가 서울을 좋다 백번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몇년전에 다녀온 인스브룩보니 너무 반갑네요. 남편이랑 다시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로 항상 이야기하는 곳입니다.
한국분들이 좋아하는 것만 있다는 것에서 완전 공감했어요. 저희도 후다닥 라면 먹고 왔다는🤣 꽤 넓어서 어린 아이 데리고 가기도 좋더라고요. 위치도일층으로 내려오면 바로 놀이터…ㅋㅋㅋ
제 동생이 더군다나 저를 위해 마일 발권 해주는건 아마 죽었다가 깨어나도 있을까말까 한 일이에요🤣 전 엘에이에서 처음으로 엽떡 접했습니다..ㅋㅋ 애틀란타에 체인 하나 내주시면 안될까요?? ㅋㅋㅋ
오랜만에 왔다가 물개박수치고 갑니다 우리동생도 이런거 해줬으면…ㅋㅋㅋㅋㅋㅋ (동생아 살아는 있니? ㅋㅋㅋㅋ)
만두귀신에서 진짜 빵터졌습니다 ㅋㅋㅋㅋ 대도식당 인스타에서만 봤는데 맛있어보이네요. 저도 감자골 감자탕 진짜 맛있게 먹었었는데....몇년전인지...또르르 엘에이가서 살고싶네요 증말 ㅋㅋㅋㅋ
늦었지만 댓글을 남깁니다.제 출산선물을 여기에서 받게될 줄 몰랐습니다 ㅠ 너무너무 감동이네요. 유령회원에 정보만 얻어가는 회원인데 이렇게 선물까지 받아서 죄송한마음도 크네요. 막시님, 따뜻한 댓글 달아주시는 회원님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으악 시간 지나버렸네요!! 요즘 너무 정신이 없어서 시간 체크를 못했어욬 응모는 못하지만 응원의 메세지는 남기고 갑니다! 가장 애정하는 블로그 앞으로도 번창하시고 ㅎㅎ 회원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안전하시기를요! 멋진 블로그 운영해주시는 막시님 최고에요! ㅋㅋㅋㅋ
어머나 제 남편도 같은 취향이라서 깜짝놀랬습니다 ㅋㅋㅋㅋㅋ 제일 아삭아삭하다며 엊그제 홀푸드가서 사왔는데..농장에서 사면 더 맛있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
저도 양말이 시선강탈이라며...ㅋㅋㅋ 7시간 21분 애틀랜타 시애틀은 진짜 끝에서 끝이네요. 와.....ㅋㅋㅋ
전 코로나 터지기 직전에 잠깐 시애틀가면서 스타벅스 1호점 다녀왔었어요. 제일 작은 사이즈 라떼 하나 시켰는데 역시나 맛이 없어서;;; 갑자기 억울한 느낌이 막 드는거에요. 시애틀와서 맛없는 커피 마시다니...그래서 그 근처에 storyville coffee가서 라떼 사마셨던 기억이나요. 가격은 쪼금 비쌌지만 맛있엇어요. 리저브매장은 다음에 가면 꼭 가봐야겠어요. 미국에서는 스타벅스리저브를 D.C.에 있는 매장밖에 안가봤는데...시애틀매장이랑...
1박2일 이렇게 알차게 잘다니셨다니..! ㅋㅋ 멋지십니다. 사진이 넘 좋아서 뉴욕 더 가고싶네요 흑 밑에 애틀랜타 짬뽕 맛있는 곳은 어딘가요...ㅋㅋㅋ 저 조만간 다녀와야하는데 알려주세요.
몇년전에 친구들이랑 가보려고 하다가 예약실패 (일정에 안맞아서) 못가서...여전히 가보고싶은 곳 리스트에 있어요 ㅋㅋㅋ 지금은 예약이 좀 덜 어려울까요? 스테이크 비주얼 장난아니네요 ㅋㅋㅋ 점심 먹은지 얼마 안됐는데 갑자기 배가 고파지네요 ㅋㅋㅋ
오래전에 달라스에서 오스틴 가는 길에 잠깐 Waco 들려서 매그놀리아 들렸던 기억이 나네요. 그당시에 hgtv 넘 좋아했어서 그때 마치 성지 방문하듯이 좋아했었는데. 사진으로보니 확실히 한가해보이네요. 컵케이크 먹으려고 줄서고 ㅋㅋㅋ 진짜 맛있게 먹었는데...언제쯤 다시 갈 수 있을지 흑흑 후기 잘봤습니다! 😉
아침에 뉴스보자마자 들어왔어요 ㅋㅋ 역시 뉴스보다 더 디테일한 정보 감사합니다. 애틀랜타 영사관은 지금 예약방문만 가능한데 예약부터 치열하겠네요.
너무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근처(쪼금 먼..ㅋㅋㅋ)에 살고 있어서 진짜 유용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재미있다 또 타야겠다에서 빵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 포스팅에 신남이 느껴져요. ㅋㅋㅋ' 저도 몇년전에 공항에서 우버타고 막시님 지내신 하얏트에서 며칠 보낸 적 있는데 우버가 거리에 비해 확실히 비쌌던 기억이나요. 엘에이에서 애틀랜타 4시간이라니. 생각보다 훨씬 가깝네요. 저 메릴랜드 살때는 항상 6시간 생각했었거든요. 삘받아서 낙스빌에서 엘에이 검색해보니 넌스탑없네요...? ㅋㅋㅋ 투스탑 33시간까지도 보여서 조용히 창 닫았습니다. 다음...
후기 보니까 더 가고싶네요! 저희는 힐튼 위주로 가능하면 가는데 넘 가고싶습니다 ㅋㅋㅋ
크로아티아 가보고싶었는데 직항이 생겼다니! 몇년내로 꼭 가보고싶은데 후기들 많이 올라왔음 좋겠네요 ㅎㅎ
오오 ㅋㅋㅋ 총 몇시간인가요? 잔지바 검색해보니 탄자니아네요 ㅋㅋㅋㅋㅋ 따봉입니다
아직은 쪼금 더 기다려봐야 하는거지만 그래도 좋은 소식이네요. 저도 어제 속보 떴을 땐 바로 면제인 줄 알고 설레면서 잤는데 ㅋㅋㅋ 조만간 풀리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진짜 박터지겠어요 발권이 ㅋㅋㅋ
존슨앤존스 한번만 맞아도되서 저희부부도 제일 원하는 백신이에요. 주사가 무서운 1인입니다 ㅋㅋㅋ 다른 백신보다는 후기가 없어서 정말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4월 말에 내쉬빌 한번 다녀와야 할 것 같아서 다시 한번 복습하러 왔습니다 ㅋㅋㅋㅋ 저도 숙박권으로 여기에서 자고, 말씀하신 맥앤치즈 꼭 먹을게요!!! ㅋㅋㅋ
너무너무 좋네요!!!!! 바다 사진으로만 봐도 힐링이 됩니다! 감사해요!
상세한 포스팅 감사합니다. 아직도 코로나가 이렇게 지속되고 있다는게 가끔 믿겨지지가 않아요...2021년인데 2차 접종 하시고도 어떠셨는지 알려주세요 ㅎㅎ 제 주변엔 2차맞고 아프다는 사람이 넘 많아서...백신 맞아야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쪼금 무섭습니다 ㅎㅎㅎ
와 하와이 넘 가고 싶네요. 저는 메릴랜드 살 때도 엘에이까지 넘어가서 가거나 그랬었는데... 꿀정보 감사합니당 갑자기 떠오른 질문인데요. 애틀란타나 디씨에서 넌스탑으로 하와이가는게 있다고 알고있는데... 꽤 오래 걸리죠? 기내식은 안주겠지요? ㅋㅋㅋ
기억하고 있다가 상황에 맞게 활용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텍스트를 바로 보낼 수 있다니 좋네요 ㅎㅎ 저도 남편에게 알려줘야겠어요. 증거 남기기 위해서 ㅋㅋㅋ 이메일보다는 훨씬 편하겠네요. 찔러나보자 시리즈가 15편이나 됐다니 전 지난 고구마사진편 ㅋㅋㅋ 이 처음인 줄 알았는데 다시 처음부터 정독해야겠습니다! ㅋㅋㅋ 포스팅 감사합니다!
어제 클럽하우스에서 들은 대창덮밥 복습하러 왔습니다. ㅋㅋㅋㅋ 진짜 맛있어 보이네요. 근데 밑에 더더 먹고 싶은 장어....또르르.... 어제 장어 맛집도 물어볼까말까 하다가 지나쳤는데 여기있었네요 ㅋㅋㅋ 장어집은 어디에 있는건가요? ㅎㅎ 밑에 있는 리스트중에 제가 가본곳은 아빠곰 수제 돈까스 하나 있네요. 그런데 그것도 2018년이네요...아 한국가고 싶습니다 ㅎㅎㅎ 한국가고 싶은 마음 달래러 애틀란타 출동해야겠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