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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님off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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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알라스카 탈 일이 별로 없지만, 멋진 나눔입니다!

그냥 그렇게 위로할래요. 너무 머리 아프게 50불 100불 아끼려다 머리 나쁜 저는 시간과 에너지 낭비 더 할듯요.ㅋㅋㅋㅋㅋㅋ생각없이 했는데 지금 찾아보니까 따로 수수료 없네요. 어차피 MR 발권은 레비뉴 (세금 포함) 가격에 비례해서 발권하는거니까 큰 의미는 없을 수도 있네요ㅎㅎㅎ

사실 롤랑 뻬리에는 그렇게 비싼 샴페인이 아닌데 대한항공 일등석의 그것들과 비교를 하면 격이 한참 떨어지네요... 그래도 부러워요 🙂

아 그런가요? 그냥 이코노미 가격이 너무 많이 올라서 47K에 타느니, 66K주고 발권하고 50% 돌려받아야겠다는 생각으로 33K이라고 한건데 여전히 괜찮은 딜인건가요? ㄷ ㄷ ㄷ ㄷ

이번 주말 급 뉴욕을 갈 일이 생겨서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이 글 찾았는데, MR 효용 높게 사용하기가 어렵네요ㅎㅎㅎㅎ 그냥 미친 척하고 33,000 MR로 델타 비지니스 타고 다녀와봐야 할까봐요.

근데 궁금한게 이렇게 업그레이드를 해서 리저브를 받고 잘 사용하다가. 나중에 없앴다가 다시 신청해도 사인업을 못 받는건가요? 왠지 가능할 것도 같은데 말이죠ㅎㅎㅎㅎ 저도 5/24 딱 걸려서 앞으로 10개월 더 있어야 하는데 그 사이 여행 엄청 다닐 것 같아서 이걸 업그레이드 해야할지 기다려야 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우앙!! 진짜 멋지십니다!! 가장 필요하신 분께서 가져가실 수 있기를 빕니다 🙂

이거 진정 대박이네요. 지금 Chase 사파이어랑 Amex SPG 밖에 없는데 MR 포인트가 없다는게 너무 속상하네요. 아멕스 지금 신청하자니 사인업 보너스가 아쉽고 ㅜㅜ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흑;;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금년에 하얏트 다이아몬드가 급증한 이유는 뭔가요? 혹시 Status Match 같은 이벤트가 있었나요? 메리어트가 Starwood 인수하는 바람에 멘붕 왔는데, SPG 플래티넘으로 혹시 뭔가 다른 계열 혜택 볼 수 있는게 있을런지요ㅎㅎㅎㅎ

앗! 인사를 먼저 드렸어야 했는데요! 저도 반갑습니다 🙂 앞으로 자주 올께요! 혹시 시카고 일대 오실 일 있으시고 시간 남으신다면, 기회될 때 차라도 한 잔 하면 좋겠습니다.

여기 제가 있는 에반스톤과 가까워서 한동안 자주 이용했던 곳입니다! 이 일대 스타우드 계열에서 가성비 만족도가 가장 높은 곳 중 한 곳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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