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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드리머off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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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주신 글을 읽고 검색을 해 봤는데 25k는 날짜가 많이 없기는 하네요. 동일한 노선을 이용할 기회가 생길 수도 있어 자세히 보게 되었습니다.

19년 봄에 기회가 되어 IAH에 있는 폴라리스 라운지를 방문했었습니다. 그 때 인상이 너무 좋아서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꼭 들려야 되겠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기회가 쉽게 오지는 않았네요. 21년 12월에 SFO에서 유나이티드 비즈니슬 타게 되어 기대를 한껏 했지만 코로나로 인해 폴라리스 라운지는 열리지 않았고 유나이티드 클럽만 들렸다가 돌아갔습니다. 내년 11월에 다시...

구공항일 때도 넓고 좋다고 해서 언제 가보나 했는데... 신공항으로 바뀌어서도 그 사이즈나 서비스는 바뀌지 않았나 보네요. 유럽은 아직 갈 일이 없고 천상 미국 가면서 한번 들려야 될 거 같은데... 가족이 늘 같이 다니다보니 태평양이 아닌 대서양으로 돌아서 가는게 쉽지는 않군요. 꼭 한번 터키항공 비즈니스 타고 가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제대로 된 비즈니스 서비스 같은 느낌입니다. 저희 가족이 지난 10월 31일에 이용한 UA892편의 폴라리스 서비스와 비교하면 하늘과 땅 차이 같습니다. 처음 이용한 폴라리스였는데 메뉴판도 없고 후식도 없고 거짓말 조금 보태서 비즈니스의 식사라기 보다는 프이코 같은 느낌이었거든요. 없는 것도 많고 UA의 폴라리스 기내 서비스가 이 정도밖에 안되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다시 탈 있을까?...

이번에 미국에 오면서 무료로 보검소에서 검사하고 영문결과지 받은 경험을 나누겠습니다. 저희도 처음에 Moxie님처럼 공항에 예약을 했습니다. 예상 체크인 시간보다 1시간 일찍 도착해서 검사받고 쉬고 있으면 바로 받을 수 있으니까요. 또한 언급해 주신 음성결과 문자 받은 후 개인병원에사 증명서 받는 방법도 많이 이용하는데 병원을 따로 찾아야 되는 번거로움이 있고 상당수 병원이...

어제 아시아나 마일로 가족 4명 이 비행기 타고 미국 들어왔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10월 30일까지는 위에 말씀하신 구형 좌석이었고 저희가 탑승한 31일부터는 신형으로 바뀌었습니다. 폴라리스는 첫 탑승이었는데... 좌석이 많이 좁았습니다. 저는 잠을 거의 안잤는데 주무시는 분들을 보니 바깥쪽으로 구부려서 힘들게 주무시더라구요. 아이스크림도 없다고 하고 기내식도 직원이 와서 음료와 메인 3개 중에서 고르라고만...

포스팅을 보고 미국에서 돌아오는 일정을 보다가 말씀하신 jfk-sin루트로 해 봤는데 ana는 검색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jfk-nrt로는 나오는데 sin까지 연결을 하면 ana는 안나오고 선택해서 검색을 하면 not available로 나오네요. 그 사이에 검색룰이 바뀐 건지... 제가 검색을 잘 못 따라한 건지.. 나중에 다시 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늘푸르게님을 라이프마일 응용편을 찬찬히 읽어보다가 궁금한 점이 생겨서 댓글을 답니다. 라이프마일로 가족 발권시 클래스가 다른 경우는 두번에 나누어서 발권을 해야 되는 건가요? 예를 들면 4인 가족이 부모는 퍼스트, 아이들은 비즈니스로 발권을 하려고 할 때 아빠가 가족 모두를 한번에 할 수는 있나요? 아시아나의 경우 만 18세 미만은 혼자서 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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