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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애들 둘 (15,14)이 있어서 2 rollway beds 추가했습니다. 하나당 하루에 $75 인데 글로벌리스트라고 하나 값은 안 받는다고 그랬던거 같습니다.
저두 여기 결혼기념일 보내려고 왔는데 전 초콜렛 안 주네요...ㅎㅎ
다 늘푸르게 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엔 사진 첨부가 안되나보네요... 지금 와있는데 오전 비행기라 아침 메뉴밖에 없네요~! 그래도 활주로 보면서 아침 스테이크에 (미디엄 웰던이 좀 질기네요... 다음엔 미디엄으로 ~~) 시원한 맥주 한잔은 좋네요~~!! 저 멀리 정상에 눈이 쌓인 산맥이 보이는데 로키산맥이겠죠...? ㅎㅎ
저도 지난 번에 엘에이 다녀올때 저 버스 탔어요~~ 게다가 월요일 아침은 엄청 막히더군요!!겨우겨우 뛰어가서 (다행히 TSA-precheck 이 되어있어서 무사통과... <-글로벌 엔트리라서 그런건가요? 델타인데 표에 찍혀져 있더군요. 저희 동네에서 탈때는 열심히 신발 벗고 그랬는데...ㅋㅋㅋ 그래도 동네 터미널이라 빨리 됐어요~~) 게이트에 갔더니 내려가라고... 갔더니 열 몇명이 줄 서있고......
알찬 정보 감사합니다~~!페이팔 챙겨봐야겠네요!!
조식 계산서에 조식에 대한 팁만을 계산해놓은게 좋네요... 어떤 식당들은 택스까지 포함한 가격에 예상 팁을 계산해 놓던지 아예 택스까지 계산된걸 같고와서 팁을 써넣으라고 하면 화나요... 왜 내가 택스에 대한 팁을 내야하나...!!! 근데 아직까지 그렇게 따져본 적은 없어요... ㅋㅋ
골드에도 안 들어왔어요...ㅋㅋㅋ 막시님 말씀처럼 잘 안 쓰시는 분들을 위한 타겟 오퍼인가봐요~~ 타겟 카드를 좀 사셔야겠네요~ ㅎㅎㅎ
저는 안 들어왔네요...ㅎㅎ
찾아보니 작년에 UA 70,000 오퍼가 왔었네요...ㅜㅜ 지금 들어가보니 40,000 에 100불 크레딧, 거기에 GE 100불 크레딧까지 주는군요~~라운지 패스 두장, 뱅기에서 구매시 25% 돌려주는것도...
네, 감사합니다. 좀 기다려 봐야겠네요~~ 그리고 플러스는 없어진다고 할때 캐쉬로 다운그레이드 해달라고 그러면 되겠죠? 아님 캐쉬도 해야될까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주의해서 잘 이용하겠습니다.아, 그리고 웹사이트에 들어가보니 프리퍼드 카드 있네요~~? ㅎㅎ 플러스에서 만불 옮겨서 승인 해줬나봐요. 이번 달 말에 다시 4/24 되는데 뭘로 가야될까요...? AA 가 계속 65,000 오퍼를 메일로 보내주네요. 이걸로 가야될까요??
https://www.cardratings.com/bestcards/featured-credit-cards?&shnq=340040&CCID=20369524204618118&QTR=ZZf201609160931500Za20369524Zg172Zw6Zm807Zc204618118Zs7273ZZ&CLK=799171013155817042&src=&&exp=y&CCID=20388419204646357&QTR=ZZf201710161807400Za20388419Zg255Zw0Zm0Zc204646357Zs7273ZZ&CLK=133180706224203201&src=639912&&exp=y카드레이팅즈닷컴이라 막시님께 아닌 줄 알았어요. 막시님꺼 클릭하면 바로 신청 웹사이트가 나올줄 알았거든요... ㅎㅎ
저는 링크를 따라갔더니 "Offer Unavailable" 이라고 뜨던데요...? 캐쉬랑 언리미티드는 링크가 없구요...제가 뭘 잘못한 걸까요...??
30일 정도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그러는군요... ㅎㅎ 저도 생각 좀 해봐야겠습니다~~ㅋㅋ
앗! 감사합니다~~! 그럼 신청해야겠네요!!
잉크 플러스를 갖고 있는데 프리퍼드를 신청할 수 없겠죠?? 그냥 잉크 캐쉬를 가야 되겠죠? (지금 4/24 이거든요.)
네, 저게 있어서 깔아놓는건 그냥 그런가봐요...ㅎㅎ
저 위에 드신 죽 저도 먹었는데, 야채죽이더군요... 재작년에는 전복죽이었는데... ㅎㅎ 갑자기 막시님의 글에서 아침식사 주문하는게 생각나서 물어보니 메뉴를 가져다 주고 주문을 받더군요. 15분 걸린대서 주문하고 먹었습니다. 맛은 좋았습니다. 미역국 강추!!
라운지 의자가 좀 짧구요! (지금 그 의자에 누워 쓰는데 좀 불편하네요!!) 안내에 한 분이 계시는데 엄청 바쁘시더라구요. 손님 한분이 환전하러 나가야 된다고... 그거 알아보느라 다른 일 못 보고... 그 일 마치면 물어보려고 (흡연실이 있는지... 질문하신 분이 계셨죠??ㅎㅎ) 가다리는데 다른 분들 그냥 오셔서 막 들이대고!! (주로 다른 라운지를 물어보시는 거 같았어요)...
흡연실은 없어요~~... 아래 층으로 내려가서 247번 게이트 앞에 너구리굴 만들어놨더군요...
감사합니다. 먼저 늘푸르게님께 감사드리고 막시님의 공항정보가 지금 저에게 딱 필요한거라 감사합니다. 일요일에 코펜하겐갔다가 프랑크푸르트에서 아샤나로 들어가는데 저기 중에 한군데 가면 되는거겠죠??
없어지면 저의 막시님 따라하기는 물건너 갔네요...ㅜㅜ오늘 JFK 에 애들이랑 애엄마 비행기 태워 한국보내려고 갔는데 보조배터리를 갖고 타면 안될듯 싶어 물어보니 부치는 가방 말고 갖고 타라네요... ㅎㅎ (보조 배터리, 라이터는 갖고 타래요~~)
실속있는 후기 잘 봤습니다. 사우나도 찍어주셨으면 좋았을텐데요... ㅎㅎ 사진 뒤로 욕조가 살짝 보이네요. 제대로 다 담으신거 같아요~~꼭 한번 가보고 싶은 여정이네요~~만약에 스탑오버로 하면 다다음날 비행기를 탈 수도 있는거죠??
감사합니다. 정말 수고를 많이 해주셔서 다시 감사드립니다. 바쁘단 핑계로 눈팅만 하고...(죄송합니다. 그래도 막시님과 시니어님들 새로 가입하신 분들 포조** 분들 앨라배마/조지아(?)에서 비지니스 하는 분 모두 좋은 글들 답글들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도 있지만 (난독증인지 이해력이 딸리는지... 스탑오버, 오픈조 활용 등등) 그래도 너무나 많은 정보들 잘...
그 기분 120프로 이해합니다. 십몇년 전에 뱅크 오브 아메리카 시큐어드 카드로 누가 Tiger Direct 에서 (저는 그때 처음 들어봤어요...ㅎㅎ) 몇백불 긁었고 전화로 해결했는데 (물론 한시간 정도의 기다림과 안되는 영어로 삼십여분을 실랑이 끝에...) 휴학하고 한 학기 있다가 들어오니 시큐어드 머니는 다 날라가고 제 크레딧은 도로 바닥으로... 지점에 가니...
가격까지 공개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와우! 와우! 감탄할 수 밖에 없네요!하얏을 애용해야 하려나요...? 하지만 기회는 일년에 몇 번 뿐... ㅎㅎ귀한 음식 사진들 정말 잘 봤습니다. 식전이라 더욱 부럽네요~ 벌집이 통째로 있는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가고 싶네요!후기 감사합니다. 대만에도 가고 싶네요!
두개의 라운지를 모두 섭렵하셨네요. 샌프란시스코 공항은 한번도 못 가봤는데 덕분에 1/3은 경험했습니다. 감사합니다.저 위 사진 중에 완탕면(?)을 보니 주인장님 생각이 나네요. 만두국수하면 생각나는 분!
저도 블루의 맛남(?)에 빠져서 남들 다 잘때 홀짝홀짝 반병을 마시고~~ 비행기 내려서 집에 올때까지 엄청 고생을 했네요... ㅎㅎ아직 홍콩에는 한번도 안 가봤는데 막시님 여행기를 따라 한번 가야겠네요.좋은 후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