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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닝의불시착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CDC 새로운 방침에 변화하는 호텔/리조트들 – COVID-19 Testing
반대로 병원이나 응급실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또 매우 절망스럽습니다.
여행 못가는게 아쉬워도 조금 희생하자는 마인드로 자제하는데, 또 무시하고 여행가고 그런사람들보면 억울하기도하고 그냥 냅두는 정부도 원망스럽고 뭐 그렇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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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읽어보면 어워드 숙박이 제외가아니고, at least one paid night 라고 써있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5박포인트+1박캐쉬 묶어서 스테이하면 토탈 12박 들어올꺼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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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모기간에 5박 매트리스런 하시면 될듯합니다.
T&C 잘 읽어보시면 (?) 꼼수(?)를 캐치 하실 수 있을 꺼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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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읽어보면 어워드 숙박이 제외가아니고, at least one paid night 라고 써있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5박포인트+1박캐쉬 묶어서 스테이하면 토탈 12박 들어올꺼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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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닝의불시착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코로나 덕분에 달성한 Marriott Bonvoy Titanium Tier
축하드립니다.
저는 뭐 무조건 40k night certi라고 생각합니다.
up to 40k 이기때문에 카테고리 6이라도 포인트로 4만이면 숙박하실수있으세요.카드 30박
2019년 스테터스의 절반 (플레티늄예상) – 25박
2020년 플레티늄 기프트 – 5박
받으신듯하네요. 나머지 15박은 오가닉이시니 토탈 75박이네요 -
쳐닝의불시착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당첨자 발표] Fly with Moxie 오픈 6주년 경품 이벤트 – COVID19이 우리에게 준 변화
헉 당첨될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화상모임도 참여못하고 이거 완전 양심에 찔리고 죄인이 된 느낌입니다 ㅠㅠ (핑계를대자면 아버지께서 갑자기 열이나신다고하셔서 식겁해서 다같이 코비드 테스트 받고왔네요..)
이런 혜자 이벤트를 열어주신 막시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다음 화상모임에는 꼭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입니다! -
쳐닝의불시착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World of Hyatt 최근 프로모션에 대한 해석 – 9박 숙박으로 2년간 글로벌리스트 되기
더싼게잇네요 ㅋㅋ -
쳐닝의불시착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World of Hyatt 최근 프로모션에 대한 해석 – 9박 숙박으로 2년간 글로벌리스트 되기
다같이 인도 가시죠 ㅋㅋㅋ -
쳐닝의불시착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Register Now] World of Hyatt Q4 프로모션과 Q3 프로모션의 연장
휴 솔직히 1월4일까지가 그냥 2020년으로 처리될가능성도 배제할수는 없다고봅니다 ㅠ -
쳐닝의불시착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Register Now] World of Hyatt Q4 프로모션과 Q3 프로모션의 연장
앗 위에 이미 댓글이있네요! -
쳐닝의불시착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Register Now] World of Hyatt Q4 프로모션과 Q3 프로모션의 연장
몇몇글들과 flyertalk를 읽어보니, 현재 double elite night을 잘 사용하면 30박으로 내년 글로벌리스트를 찍을수있다고 하는것같습니다.
elite night이 체크아웃시점에서 포스팅이됨으로, 숙박을 1월1일에서 1월4일 사이에 마치는걸로하면 숙박일 x 2의 EQN이 2021년 스테터스로 갈것이다라는 논리인데…
제가 하얏은 아직 초보라 그런데 이것에 대한 경험이나 의견들이 있으신지요?(예를들어 2020년 12월 3일 체크인, 2021년 1월 2일 체크아웃, 총 30박. double night promotion 이 1월 4일까지이고 EQN은 체크아웃시점에서 포스…[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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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닝의불시착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하얏호텔 대리 체크인에 대한 경험
어휴.. 그래도 55~60박을 채우려면 빠듯합니다. 매트리스런도…ㅎㅎ -
쳐닝의불시착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하얏호텔 대리 체크인에 대한 경험
예전엔 부킹시에 게스트 이름을 추가할수있었는데 이제는 그게없어져서 저는 전화로 꼭 게스트 이름을 추가합니다. (메리엇)
웬만하면 다 되는데, 간혹 깐깐한 호텔도 있긴 한가봅니다.
저는 하루전날 채팅으로 밑밥도 깔아놓습니다… 친구랑 같이 숙박하는데 내가 좀 많이 늦으니 친구가 먼저 체크인해서 쉴 수 있냐고..
그럼 웬만하면 다 해줍니다 ㅎㅎ -
쳐닝의불시착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8만포인트 오퍼 – Chase Sapphire Preferred 80K Offer
레딧글들을 좀 읽어본결과, 이 오퍼는 11월 8일까지이구요
오퍼 매치 받을 확률은 거의 로또수준이더군요.
저도 사파이어 프리퍼드 가입한지 3주좀넘어서, 메세지랑 전화 다해봤는데 , 오퍼 매치 거절당했습니다. -
난이도가 낮을수록 아무래도 베니핏 뽕뽑을 확률이 적어지나봅니다.
휴 하얏은 장벽이 좀 높아서…ㅋㅋ 포인트 열심히모아야겠네요 -
어떤점에서 차이점을 많이 느끼셧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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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경험해보는 사람마다 물론 다를텐데요, 저는 그동안에 힐튼 다이아몬드, SPG/메리엇 플래티넘(타이타니움 티어가 생기기 전), 그리고 하얏 다이아몬드(글로벌리스트)를 다 해봤는데, 일단 하얏 최고티어가 체크인시 스윗으로, 혹은 한단계 위로 업그레이드 확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직원들의 대응도 각 호텔체인마다 다른데, 하얏에서 컨시어지를 이용하면서 얻는 혜택들이 꽤 되고요. (메리엇 앰버서더도 좋다고는 알고 있습니다).
웰컴 어미니티를 봐도 제 경험은 하얏이 더 좋았어요.
힐튼 다이아몬드는 솔직히 골드와 크게 차이를 못느꼈는데요. 제가 콘래드급의 고급호텔을 자주 가보지 않아서 그렇게 느꼈을수도 있…[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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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어디선가에서 몇백불쥐어주면 글로벌래트 달아준다는 루머가 flyertalk에서 나왔었는데.. 참으로 궁금하군요ㅋㅋ
재미있는 사이트 하나 올립니다. – http://cheapesthotelintheworld.com/hyatt/
각종 체인별로 가장 싼 호텔이 어디있는지 정리해놨네요.
자료가 좀 outdated 되긴햇지만 아직까지 유효한것들도 많네요 -
쳐닝의불시착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렌트카 tier status match (National, Sixt)
Avis Preferred Plus 요! -
쳐닝의불시착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렌트카 tier status match (National, Sixt)
참고로 sixt는 피지컬 카드도 날라옵니다 우편으로. 뭔가 기분이좋앗네요 ㅎㅎ -
쳐닝의불시착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렌트카 tier status match (National, Sixt)
올해 초에 national에서 스테터스를 공짜로 줬었죠. (아멕스 카드 홀더들 한정)
그때 거걸로 Hertz, Avis, Enterprise, Sixt 스테터스 매치 다해놨네요 ㅎㅎ - Load More Posts
포인트 숙박으로 엮어도 된다니 신기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