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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호텔 리포트] InterContinental Buckhead Atlanta Executive Suite
무료생수… 정말 중요합니다^^ 은근히 밖에서 사먹으면 꽤 돈이 많이 드는 (돈쓰기 아까운) 목록이잖아요! 그래도 잘 다녀오신 듯 해서~! 저도 근처 IHG 숙박권을 쓸만한 곳쫌 더 서치 하고 다녀와야 할 듯 하네요~! 저흰… 아직 3장이나 남았는데… 우째 쓸란가? 정말 고민입니다! ㅎㅎㅎ 몇주전에 2장을 썼는데요,,, 그렇네요 ㅠ.ㅠ; 아무튼 후기 너무나 잘 보았습니다^^ 막시님 🙂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ICN – JFK 입국후기
맨날 바글바글 할때만 타서 ㅠ.ㅠ; 정말 저렇게 비어 있다면야~! ㅎㅎㅎ 몇번이고 기쁜 마음으로 이코노미 탈 수 있을 듯 해요^^ -
ㅎㅎㅎ 귀찮긴 하지만, 연락해서 좋은 complimentary providing을 받으면 안할이유가 없죠^^ 아무튼 기대가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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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습니다. 문자의 경우에는 app을 통해서 컨택하는 방법 중에서 하나인데요, 보통은 regency 이상에는 다 text message로 컨시어지와 가능했던 것으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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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oliday Inn Resort Bar Harbor – Acadia Natl Park
먹으신(?) 잡수신 ㅋㅋㅋ 한국말이 쫌 짧아요 ㅠㅠ ㅎㅎㅎ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oliday Inn Resort Bar Harbor – Acadia Natl Park
다른것 보다 ㅋㅋㅋ 먹으신 음식이 정말 부럽네요^^ ㅎㅎㅎ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ilton Honor의 변화 – 2021년 무료 숙박권의 날짜 연장, 티어획득 숙박조건 50% 완화
내년에는 힐튼으로 쫌 스테이케이션 쫌 해야 겠습니다^^ ㅎㅎㅎ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ilton Honor의 변화 – 2021년 무료 숙박권의 날짜 연장, 티어획득 숙박조건 50% 완화
stay 15 이면… 1박씩 끊어서 투숙만 15번만 해도 금방 되겠어요~! 이미 올해만 10박 가까이 되긴 하는데… 이게 roll over이 올해 숙박은 안되는거죠? (앗~! 하얏이 roll over이 되는거구나 ㅠ.ㅠ; 너무 헤깔리네요~!!!) ㅎㅎㅎ 안되면 그냥 연말에 연박을 한번 뛰어 보려고요^^ ㅎㅎㅎ 백만골드 누구한테 선물해줄까? 고민해봐야겠네요 ㅎㅎㅎ -
ㅎㅎㅎ tbl님도 찌르기 신공… 꼭 성공하시길~! 바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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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막시님도 찔러봐서 결국 받으셨네요^^ 이거 맛들이면 빠져나오기 힘든데 ㅋㅋㅋ 아무튼 스윗후기 기대가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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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text나 email이나 상관없이 reply back 해주는 사람은 manager급 되는 사람인 듯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떤 method든지 contact 하셔서 찔러보시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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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하얏에 이메일 보낼때 기억해 보니까, 직원한테 보내면 하얏 전체 커스터머 케어 센터로 넘어갔다가 이메일이 전달되 되는 느낌을 받기는 했어요.
text message는 어디로 보내는지 저는 아직 안해봤는데, 아마도 전화기에서 호텔 컨택하는 방법에 문자가 있는것 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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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tlanta 2020 #3 Blue Ridge, GA – Moxie W/Out Borders
너무 좋네요^^ 요쪽 동네도 단풍이란게 쫌 있었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좋은 눈 구경 하였습니다^^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기억나는 전세계 무료 호텔 사우나 11곳 – Hotel Spa & Sauna Round the World
속히 2편도 나오길 ㅎㅎㅎ 기대하겠습니다^^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기억나는 전세계 무료 호텔 사우나 11곳 – Hotel Spa & Sauna Round the World
이런 후기는 한번도 못본거 같네요~! 진짜,,, 말 그래도 rare information이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계속해서 드는 생각이 한국인이라서 ㅋㅋㅋ 목욕탕 스피릿이 우리에게 있어서 이런 사우나가 정말 필요한게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해요! 매번 뜨뜻한 물이 그립고 ㅋㅋㅋ 푹 담궈야지… 뭔가 피로가 풀리는 뭐 그런거 있잖아요^^ 아무튼 좋은 글 소개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Last Call]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 8만포인트 오퍼 종료 – 11월 8일
저희 부부는 너무 적략이 없었던거 같아요! ㅠ.ㅠ; 그래서 막시님 말씀처럼 쫌 제가 달리면 아내가 쉬면서 관리하고 아내 차례에 제가 쉬고 해야 카드 opening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듯 합니다! ㅎㅎㅎ 지난 몇년간 소탐대실(못먹어도 고~! 죽도록 달리기)을 하면서 배운 ㅋㅋㅋ 그런 레슨이네요^^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Last Call]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 8만포인트 오퍼 종료 – 11월 8일
저는 사실은 ㅋㅋㅋ 아멕스에게 정말 미안하게~! 이번에 리텐션으로 $150 rebate($1,500 spending 조건)도 받고, 여러모로 purchase protection도 한 300-400불치 받았어요! 얘들 장난감은 애들이 하도 부러트려서 ㅋㅋㅋ 아내 화장품을 제가 몇번 떨어뜨려서 깨트렸더니… 이걸로 돌려봤았네요^^ @보랏빛님 ㅋㅋㅋ 때로는 연회비가 비싼 이유가 있는 듯 하고요, 연회비 cap만 어느정도 정해놓으시고 적당하게 본인에게 맞는 혜택을 따져가면서 여신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풍요롭고 또한 지출도 많이 아낄 수 있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해요^^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Last Call]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 8만포인트 오퍼 종료 – 11월 8일
저도 내년 중순에 5/24 풀리는 시기에 잉크트레인 쫌 타려고 하고요, 하반기에 사파이어 리저브 내려서 처닝하려고 계획하고 있어요! 항상 많은 포인트를 주는 건 좋은 거지만 devaluation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니 매년 그것에 대처하면서 wise하게 잘 사용하는 것도 필요할 듯 합니다^^-
그래서 부부가 같이 할때는, 달리는 계좌와 5/24 지키는 계좌로 구분이 필요한게 맞을수도 있어요. 체이스의 좋은 오퍼는 다 받으면서, 다른 좋은 오퍼들도 그냥 보내지 않는.. ㅋㅋ
저는 올해 완전히 발이 묶여서 카드를 너무 안했더니, 11월말이 되면 2/24가 되네요. 이거 이래도 되는건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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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카드 이야기 #42. 리퍼럴 활용해서 오픈한 두번째 Amex Blue Business Cash Card
요즘 아멕스가 너무 x아치 같아져서 ㅠ.ㅠ; ㅎㅎㅎ 저도 개인적으로 동일한 생각입니다^^ 그냥 ㅋㅋㅋ 조용히 뽑아먹을 수 있는 것들 먹으려고요 ㅋㅋㅋ 늘푸르게님 처럼 착하게^^ ㅎㅎ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Last Call]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 8만포인트 오퍼 종료 – 11월 8일
이번 오퍼는 정말 기대이상의 오퍼라서 달리실 수 있으신 분들은 꼭 달리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48개월 룰과 5/24로 인해서 내년 중순까지는 조금 자숙(?)하는 기간이지만, 내년에도 쫌 좋은 오퍼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LAST CALL! 이건 무조건 달려야 되는 CALL이예요!! ㅎㅎㅎ-
게시판에 계산해주신 Pay Yourself Back 글에 20~30% 디밸류 언급하셨는데, 이 오퍼가 딱 그거랑 맞아떨아지는 오퍼일수도 있기는 합니다. 이제는 많이 적립해서, 변화에 따라가기.. 이게 추세가 될것 같아요.
저는 지금은 일단 리저브에서 뽑아먹을 $300 + $60이 있어서, 이 오퍼는 보내기는 하는데, 6개월에 한번씩 나올수 있는 오퍼이면 좋겠어요. 연회비 $95에 이만큼의 혜택과 오퍼라면 안하고 넘어갈 이유가 없을것 같네요.-
저도 내년 중순에 5/24 풀리는 시기에 잉크트레인 쫌 타려고 하고요, 하반기에 사파이어 리저브 내려서 처닝하려고 계획하고 있어요! 항상 많은 포인트를 주는 건 좋은 거지만 devaluation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니 매년 그것에 대처하면서 wise하게 잘 사용하는 것도 필요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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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부부가 같이 할때는, 달리는 계좌와 5/24 지키는 계좌로 구분이 필요한게 맞을수도 있어요. 체이스의 좋은 오퍼는 다 받으면서, 다른 좋은 오퍼들도 그냥 보내지 않는.. ㅋㅋ
저는 올해 완전히 발이 묶여서 카드를 너무 안했더니, 11월말이 되면 2/24가 되네요. 이거 이래도 되는건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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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Review: Park Hyatt Seoul – Park Suite King
개시판 글이 여기로 오니깐 또 다른 느낌이네요^^ 망고빙수님 호텔투숙 후기는 게시판에 있기에는 너무 아깝고 너무 잘 적어주셨다고 생각했는데^^ 역쉬나 막시님이 손써주셨네요^^ 다시금 잘 읽고 갑니다^^ - Load More Posts
요즘엔 호텔에 뭐든지 다 치워나서, 내가 챙겨먹어야 해요.
저는 이번달에 라스베가스에서 한장 더 사용하면서 IHG는 이제 한장으로 내렸습니다. ㅎㅎㅎ 그냥 보내면 아까우니까, 주변에 한번 잘 찾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