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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코로나와 함께하는 2020 US Open – Winged Foot Golf Club
대박입니다^^ 와우~! Us open 간접체험을 하고 가네요! 골프는 대학교때 아버지의 권유로 쫌 치다가 ㅠㅠ 동적인 운동을 좋아해서 그만뒀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 때 꾸준히 칠껄 … 하고 후회하고 있어요! 점점 한살 두살 먹어가니 골프만한게 없는 듯 해요^^ 아무튼 너무 잘 봤습니다!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한국행 발권 후기 (feat. Delta One, JAL First, KE Prestige)
저희도 사실… 델타원 타보자고 준비하고 있는데~! ㅎㅎㅎ 문제는 dfw-dtw까지가 문제네요~! 언제가는 꼭 타리라~! 늘푸르게님 후기 잘 따르겠습니다 ㅎㅎㅎ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델타 항공 – 미 국내선 변경 수수료 폐지와 몇가지 혜택의 변화
결국 끝판대장(final boss) 앞에서 무너지나요? ㅋㅋㅋ 제일 힘든 관문이죠? ㅋㅋㅋ -
otherwhile님이 새 활동 댓글을 게시했습니다
한국은 모르겠는데, 요즘 미국도 라운지 개방을 전면적으로 안하더라구요! 그리고 어제 숙박했던 호텔에서는 아예 in room service로 다 돌리더라구요! 저는 좋긴 한데… 쫌 씁쓸했어요! 이번에~!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Register Now] World of Hyatt Q4 프로모션과 Q3 프로모션의 연장
여긴 여러가지 변수가 존재하는 듯 해요! 된다고 하더라도, local hotel에서 연박(30박을 했는데, 10박 x3)을 짜르는 경우도 있고요 ㅋㅋㅋ 그래서 변수가 쫌 존재할 듯 합니다. ㅋㅋㅋ 한번 알아봐야 겠어요! 아직까지는 시행첫단계라서 여러가지 dp가 조금 쏟아질 듯 한데,,, 조금씩 채우다가 필요하면 연말에 왕창 해봐야 될 듯 해요! 그리고 1 trans당 30k pts rebate이면, cat1 (5k pts)로 숙박할 경우 24박이 max로 30k pts 받을 수 있어요! 나머리 6박은 그냥 날린다고 하더라도,,, 문제는 local hotel에서 자기네들 편의를 위해서 소리소문없이 그냥 막 짜르…[더 보기]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델타 항공 – 미 국내선 변경 수수료 폐지와 몇가지 혜택의 변화
저희도 한번 고민하는 부분이기도 해요! ㅋㅋㅋ 저희 5자리 왕복이라~! 마일이 후덜덜 하네요 ㅋ 정말 ㅋ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Cliff House Maine 숙박 후기
지난번 미팅 때~! 어느분이 portland 가시고 싶다고 하셨는데 … 이 글을 못보고~! 제 출신이 오래곤주 portland라고 말해서 약간 부끄러웠어요 ㅋㅋㅋ 여기도 한번 찜하고 놀러가고 싶네요^^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yatt Leverage에 대해서 짧게 소개하겠습니다.
저도 등록하고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금싸라기 스팟이 있는지^^ ㅎㅎㅎ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라운지후기] 홍콩 HKG Plaza Premium Lounge 후기
요즘 이상하게 국수종류 주는 라운지가 참 좋아보여요! 미국 라운지만 다녀서 그런가? 맨날 똑같은 음식이라 ㅠㅠ ㅋㅋㅋ 덤플링도 참~! 동양음식이 참 많이 땡깁니다^^ ㅎㅎㅎ 후기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글램핑 (Glamping) – Terramor Outdoor Resort
미국에서도 이런 곳이 있다는게 정말 신기하고 한번 가고 싶네요! 한국에 지인들이 하도하도 글램핑이니 하던데 바로 이런거였군요^^ 와~! 우리 지역에도 이런게 있었으면 좋겠네요! 날씨도 딱 더위가 가셔서 좋은 날씬데~! ㅎㅎ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델타 항공 – 미 국내선 변경 수수료 폐지와 몇가지 혜택의 변화
저도 이 소식 들었는데 … 문제는 뵁기를 타야지 말이죠! 맨날 booking cancellation을 반복하고 있네요 ㅋ -
아직까지 코로나에 대해서 너무 모르는게 많아서… 참… info가 나올때마다 신기한 것도 많고 또한 놀라는 것도 많은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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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방법도 있네요~! kit로 검사하는 건 결국에는 시간과 비용이 들겠지만, 이런 부분이 가능하면 많은 비용적인 부분 감축을 감당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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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포인트 전환방법 9편: Chase UR (Ultimate Rewards) 포인트 – 계좌간에 이동하기
전혀요~! 조심해서 나쁠껀 없다고 봅니다 🙂 저 역시도 그런 부분에서는 보수적으로 생각하고 접근해야 된다고 봐요^^ 아무튼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Southwest Airlines – 컴패니언 패스 프로모션 (등록후 티켓구입/탑승 필요)
정정 = 두달* ^^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Southwest Airlines – 컴패니언 패스 프로모션 (등록후 티켓구입/탑승 필요)
저는 처음에 한달짜리라고 생각 못하고 1년짜리로 생각해서 와~! Southwest 미친거 아니야? 라고 생각했는데 ㅋㅋㅋ 자세히 보니 한달짜리네요 ㅋ 근데 내년 초에 여행이 가능하면, 나쁘지 않은 옵션인듯 해요! 이걸로 한달동안 전국일주 해도 괜찮겠네요 ㅋㅋㅋ (저희 집의 경우) 아내 저 이렇게 만들어서 애들 데리고요^^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포인트 전환방법 9편: Chase UR (Ultimate Rewards) 포인트 – 계좌간에 이동하기
아직까지는 계정간에 transfer로 인해서 계정이 닫힌 dp는 없는 듯 해요! 근데, 문제는 이게 남용하면 … 예를 들면 au 소지자가 아님에도 transfer가 가능하잖아요! UR은 … 그럼 쫌 위험성이 크게 보여요! 근데 뭐~ 1-2번 정도는 저는 크게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단지~! Transfer 해주는 사람과 얼마나 신뢰관계가 있냐가 중요하겠죠? 먹튀를 할 수 없는 와이프에게 ㅋㅋㅋ 주는게 제일 안전할꺼예요^^-
아직까지는 그런것 같아요. 하지만 늘 조심해야하는 것 같아요. 노파심이지만, 제가 생각하는 것 중에 하나는 타인에게 전달하면 체이스에서는 포인트 판매로 의심할 수 있고 누군가는 계정을 리뷰하게되는 긁어 부스럼을 만들며, 체이스 눈에 찍히면 결국에는 다른 이유(manufactured spending, too many card open 등등)로 red flag가 생길 수 있으니깐요. (그러니깐 제가 소심하다는 이야기에요 ㅎㅎㅎ 카드놀이는 항상 thin but long 모토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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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연회비 바로 나왔을 때보다 13개월? 바로 닫기 전에 연회비 면제 되는 거의 끝무렵에 한번 해보셔요! 만약에 그냥 킵하실 카드라도 13개월 차에는 오퍼가 뜨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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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WOH 카드에 대한 좋은 기억 적어봅니다.
저희도 한번은 가고 싶은데… 지금 애들 숫자로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서요 ㅠ.ㅠ; 신혼여행 때 올인클루시브 즐겼던… 기억이 있네요^^ 그 때 살이 일주일동안 5kg 쪘다는 것도 안비밀 ㅋㅋ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포인트 전환방법 9편: Chase UR (Ultimate Rewards) 포인트 – 계좌간에 이동하기
ㅎㅎㅎ 막시님 카드 모아둔 것 보니^^ 옛말 생각이 나네요! 예전에는 이거 다 모아놨는데 아내가 뭐하는 거냐고? 싸그리 다 없애버렸던 기억이 나요! 카드 번호는 엑셀에다 다 저장해놓고 하나하나 분쇄해서 없애는데만 1시간 정도 걸린데 생각이 나네요! ㅋㅋㅋ ur은 참 좋은 거 같아요! 계정간에 transfer도 원활하고^^ 완소있듯 합니다 🙂 - Load More Posts
지금이라도 다시 시작하세요~!! 저도 좀 더 어렸을때 골프를 접했더라면… 하며 매일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확실히 일찍 시작한 골퍼들은 스윙부터 틀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