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xie님 제가 지금 Globalist인데 아는분이 lifttime globalist인지 그냥 Globalist인지 한데 저 글로벌 리스트 지정해서 만들어 주는게 있다는데 어떻게 하는건가요? 이게 하얏의 어디로 연결해야 하나요? 혹시 정보 있으시면 부탁드려요.

저도 작년인가에 Metlife stadium tour에 다녀왔어요. 각족 프레스룸도 보여주고 각종 Private한룸도 보여주는데 신기하더라구요. 숨겨진 전용엘리베이터도 타보고 좋더라구요. 전 공짜는 아니고 비용을 내고 갔구요. 보통 큰 구장이나 스타디움에는 이런 투어가 있더라구요. 요기를 통해서 했어요. https://www.metlifestadium.com/stadium/stadium-tours 10년전쯤 텍사스 레인저 야구장 투어도 다녀온적 있어요. 투어에 포함된 룸등이에요. Legacy Room Press box/lounge Commissioners Club Field (Please note: Field access is pending stadium-wide...

목시님 오랜만이에요. 저 다음주에 장모님 모시고 나야가라가요. ㅎㅎ배는 빨간 우비타고 가는게 좋나요? 파란우비가 좋나요? 가격이 미국쪽이랑 캐나다랑 같은가요?궁금해요. 후기 찬찬히 읽어보려구요. 나야가라 하루 토론토 일단 하루 잡았어요.

이런 좋은 프로젝트를 하시는군요. 목시님Ms Y님도 오랜만에 한국방문 잘 하시고 부모님께도 못다한 효도하시길 바래요.

포인트가 이끄는 여행이라고 들어보셨어요? 일부러 멀리까지 가서 거기로 가서 자기도 한답니다. ㅋㅋ

저도 얼마 모인지 전 확인도 않하는데....발권은 미국 국내서 UA로 한번 25000마일이 꼴랑 다이고호텔은 힐튼 4박 8만 포인트 썼구델타 5만 모았고PRG 5만 모았고Freedom 2만 받았고바클레이 US로 모은것 AA 5만 받았어요.아직 전 초보네요. 목시님 역시 대단한 구력이네요.

드루와.... 꿈에도 그리던 그 오퍼.... 달려줘야죠 이런건...ㅎㅎ

어찌보면 다른사람에게 찍어달라는 말 하기 귀찮고 해서 사용하는거라 요즘은 일부러라도 서로 도와주고 도움받고 하고 싶어서 일부러 않들고 다녀요. 그래야 한번이라도 말도 걸어버고 재미도 있구요. 귀찮아지면 않돼요. 사람사이가 섬사이가 되면 않됀다고 생각이 들어요.

멋집니다. St maarten. 처음 들어본 곳은데 가보고 싶네요. 먹는것 보다 돌아다니는게 좋네요. 고마워요 후기

후기 좋네요. 재 눈에는 날아가는 가오리 같은데요 UFO인가요?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