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lton Aspire - $250 Airline fee reimbursement credit - southwest 기프트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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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글 다 써놓고 등록을 눌러야 되는데, 돌아가기 눌러서 망했네요...
임시저장도 안해놨는데...ㅠㅠ
근데 왜 돌아가기 버튼이 왜 저기 있나요? 원래 저기 있었는겨?
오늘은 보라색 등록 버튼을 못보고....
흑...
다시 또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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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기 전에 힐튼 어센드를 오픈해서 힐튼 포인트 130,000정도 모았어요.
그래서 이제 본격적으로 힐튼을 한번 모아봐야 되지 않겠냐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가
이번에 회사에서 2박 3일 출장을 가는데, 힐튼으로 잡아주는거 아니겠습니꽈...
그래서 힐튼 에스파이어를 출장가기 며칠전에 열었습니다. 1월 11일 금요일에 열었는데, Fedex 2nd day air로 오더라구요...
화요일에 잘 받아서 수요일 출장에 들고 갔습니다.
다이아로 갔는데, 10층 executive 층으로 받았지만, 방은 그냥 다른 동료들과 똑같은 방이였어요.
라운지도 폐쇠 됬다고 해서 억울할뻔 했는데, 주류 $15 크레딧도 두번 줘서 $30 도 챙겨서 칵테일도 말아 먹었구요.
조식도 알차게 먹었어요. 어센트로 받은 골드도 있지만..
나름 영수증에 executive 라고 적어논거 보니까 흐뭇 하더이다...
거기다가 우리 부사장님이 제가 다이아몬드라고 하니까 엄청 놀라고/부러워 하셨거든요. 아 보람차다~
제가 스아실 에스파이어 열때 고민을 한 일주일 했거든요.
연회비 $450이 너무 부담스러워서요.
하지만 언젠가 한번은 열어서 포인트 모아야 하고,
이 카드로 호텔 결제 $530불 해주면, 스팬딩 3개월에 $4000에 부담이 줄고,
무엇보다 숙박 포인트를 받으니까요. (13,131 잘 챙겨 받았습니다.)
그리고 항공 포인트 $250를 기카로 돌려 받을 생각도 했구요.
뭐 부사장님이 오오~~해주셔서...그것만으로도 뽕을 뽑았던듯 ㅎㅎ
다이아몬드 이미지 됬습니다. (현실은 그렇지 않아요 ㅠㅠ)
아무튼....글 제목은 항공사 크레딧 리임버스인데,,,,잡담+사설이 기네요...
1월 22일날 항공 크레딧을 받기 위해 실행에 옮겼습니다.
항공사를 싸웨로 지정한 다음
개 당당하게 싸웨 홈페이지에 가서 $250+$2.95(쉬핑비) 질렀습니다.
하루 이틀 지났는데, 크레딧이 안 들어오더라구요...
(흐미....망한거시여? 흐미...너무 개 당당했던 거시여?)
항공사 지정한뒤 이틀 지나서 살껄...
아놔...$250 사지말고 $100, $100, $50 끊어서 살껄...
후회가 밀려왔지요...
포기하고 있었는데, 오늘 확인해 보니 들어왔네요.
심장 쫄깃 하여라...
9월에 남편 여동생 결혼식에 가야 하는데, 싸웨 타고 갈려고 했거든요.
기프트 카드 쏠쏠하게 써야 겠습니다....
일인당 왕복 $240 나오던데,,,
남편도 Aspire열어서?.....는 아니고 참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욕심은 근물이야요...스팬딩을 어떻게 할꺼야요? 돈 안쓰고 허리띠 졸라 매기로 한 새해 다짐은 다 어떻게 할꺼야요?)
연회비 $450은 아직 청구 안됬지만, $200불은 뽑았고,
$250 리조트 크레딧을 함 뽑아 봐야 하는데, 머리를 굴려보고 있습니다.
리조트에 숙박해도 $250 받을수 있는걸로 아는데, 어떻게 한담....
4월에 올랜도에 남편쪽 family re-union 모임이 있거든요. 매해 안 갔는데, 이번에는 아버님이 애들을 디즈니월드(라쓰고 뒤질랜드라 읽습니다....애 둘 데리고 가면 거이 초죽음이라는데,,,)를 꼭 데리고 가시고 싶다며, 남편과 저는 꼽사리로 껴갑니다.
그래서 아버님이 숙박을 해결해 주실듯 한데...(거기다 대고 +1일을 해버려?)
암튼....머리를 굴려봐야 겠습니다.
아 그리고 아멕스 오퍼에 랜즈 크레프트 $150 사용하면 $30 돌려준다는 오퍼가 있더라구요.
아멕스 에브리데이, 아멕스 어센드에는 없던데, 에스파이어에 있었어요.
안그래도 소프트 랜즈 사고, 눈 검사 받아야 되는데, 오퍼가 있어서 $30 잘 꿀꺽 할려구요.
아멕스 오퍼는 막 들쑥 날쑥이라 좀 그래요...
다 똑같은거 주지....
항공 크레딧 $250 챙기고 $30 랜즈크레프트 챙기고, 호텔 주류 $30 챙기고 (에라이 조식도 쳐주자...옛다 $40, PP라운지도 쳐주자 $30) 이미 $380 챙겼기 땜시로 알차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이제 어센드랑 에스파이어를 어떻게 잘 업글 다운을 해서 포인트를 더 모을것인가를 생각해야 하는데,,,
머리가 복잡하기 땜시로....닥치면 해보겠습니다. ㅎㅎ
그럼...안뇨옹...
MR 파트너로 최근에 라이프마일즈 들어왔는데요.
라이프마일로 발권하시면 close in 수수료가 없습니다.
검색해보니 내일 출발하는 아시아나 이코노미 자리 보입니다.
Attachment : 30.png
라이프마일로 전환의 시간과 그전에 준비상황에 따라서 조금 힘들었을수도 있던것 같아요.
미리 미리 준비 좀 해 놔야겠습니다. 🙂
기본발권편 보시면 검색 방법 있습니다.
https://flywithmoxie.com/bloggers/167754
늘푸르게님이 아시아나 직항을 찾아 주셨네요. 이게 제일 좋겠어요. MR->라이프마일은 실시간인가 모르겠네요.
혹 이방법이 여의치 않으시면 MR->델타 전환은 실시간이니 이 방법도 고려해 보세요. 대신 1스탑입니다.
Attachment : delta_LAX_ICN.jpg
기돌님 찾아주신게 더 좋네요.
라이프마일 계정을 MR에 연동시키는게 실시간이 아닌듯 합니다.
방금 해봤는데 계속 펜딩이네요.
포인트 전환도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고요.
이거 좋았겠어요.
감사합니다.
다들 너무 고맙습니다.. 어제 여행사가 문을 닫아 급하게 찾다가... 어떻게 연락이 되어서 레바뉴로 오늘밤거를 샀습니다.
마일로는 내일 아침거밖에 안 나와서요...
거기다가 지금 플로리다 출장중이라 급하게 가서 여권을 다시 챙겨나가야해서 밤바행기밖에 안되어서요...
국내선도 급하게 사고 좀정신이 없었어요
다들 너무 잘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유상 발권 하셨네요.
일단 빨리 가시는게 목적이니까 그것도 나쁜 옵션은 아니였다고 생각합니다.
포조동님 연락받고, 제가 검색할 상황이 아니여서 블로거님들께 급하게 연락/부탁을 드렸었어요.
블로거님들도 다들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사히 귀국하셔서 일 잘 마치시고 오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