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 호텔정보 · 올해 연초에 했던 Hyatt Place, Hyatt House 와 American Airlines와의 프로모션을 한번 더 합니다.  아래 글은 지난번에 올려드렸던 글이고요.  Hyatt Place/Hyatt House에 숙박하시고 American Airlines 마일 받으세요11월 30일까지 등록하시고, 2018년 10월 15일부터 2019년 1월 31일까지 숙박하시면 각 스테이당 AA 1,000 마일 받으십니다. 계좌당 10,000마일이 맥시멈이예요. 오늘 아침에 하얏하우스에서 체크아웃 하는데, 직원들이 잘 모르는듯... 어쩌면 전화해서 확인해봐야겠습니다. ㅋ등록링크

정보 · 호텔정보 · 제가 한달전 쯤 39 QNs에 가까워 지고 있었습니다. 나머지를 채우기 위해 매트리스런을 하자니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손놓고 보내기도 뭐하고 하던차에 Rewarding Event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https://members.marriott.com/rewarding-events/ 메리엇 property에서 컨퍼런스 미팅을 주최하면 주선한사람에게 10QNs을 주는게 benefit중에 하나입니다. 원래 꼼수쓰시던 분들은 메리엇-SPG통합전에 이걸로 아주싸게(?) 높은 티어를 다셨다고들 하던데 이젠 "first" event만 준다네요. 제가 인용구를 넣은것은 이게 lifetime once인지 매년 첫미팅인지는 아직도 말이 많네요. 제 생각엔 10 QN을 주는거니 매년 첫미팅이어야할 것 같은데요... 아무튼 이 미팅이라는게 size나 spending이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이론적으로... 다만, 이거 막상 해보려고 하니 hotel sales담당과 상당한 실랑이를 벌이게 되었습니다. 특히 SPG property의 경우 아예 내용을 모르고 메리엇 커스터머 센터도 한 15번 전화했는데 그중 10명정도는 제가 URL을 불러줄 정도였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결국 SPG와는 한달간의 줄다리기 끝에 포기) 최근에 둘루스에 있는 Courtyard에서 지인 1명과 1시간짜리 미팅하고 10QN을 받았습니다. 플톡 같은데 보면 그냥 혼자 앉아서 1시간 일하다가 나오는 경우도 있다네요. 아무튼 10 QN이 2일만에 들어오더 군요. 그래서 SPG쪽 담당자에게 이거봐라 내말 맞지 않느냐고 이메일도 보냈습니다. 답장이 없네요 ㅎㅎ 내 시간 뺏은거에 대해 사과라도 해야할텐데. 관심있으신분들은 조위의 URL을 통해서 RFP내시고 (reference #가 필요합니다.) 기다리시면 이메일이나 전화오는데요, 그때 짧은 미팅할거니 싸게 해달라고 하셔서 100불내외로 맞추시고 미팅실행하시면 됩니다. 전 너무 급하게 하느라 $150로 밖에 deal을 못했습니다. Contract이 오면 가장 중요한건 본인의 메리어엇 번호가 contract에 있는지 확인하는 겁니다. 그럼 다들 Tier유지를 위해 비교적 저렴한 option이 되시길 바랍니다.

정보 · 호텔정보 · 몇몇 블로거들로부터 하얏이 새로운 등급을 도입한다는 소문입니다. Category 8 이고 포인트숙박에 4만포인트라고 하네요. 공식 발표는 아직 없었지만 하얏으로부터 컨펌을 받았다는 얘기도 들립니다. 일단은 럭셔리 브랜드 SLH 호텔들만 Cat8에 속하게 될거라고 합니다.........만..... 항상 그래왔든 슬슬 기존 하얏 호텔들 중에서 Cat8로 올리는 작업이 이어질 듯 합니다. 포인트 많으신 분들 Cat7 호텔들로 여행 계획 잡아보시는것도 좋아 보입니다.

정보 · 호텔정보 · 업뎃 09/25/18 스테이트먼트를 체크해보니, $13 사용한 것 x6으로 잘 적립되었고요. 베이스 포인트 x2 + 보너스 x4 이런식으로 계산이 됩니다. 이 방식은 체이스와 동일하네요. 신기한 것은 크레딧 (-$13)에 대해서 포인트를 빼가지는 않네요. 덧붙여서 연회비는 포인트를 안 주더군요. 연회비 비싼데... ㅡ,ㅡ ============================================= 지난 연휴때 코트야드에서 숙박했었는데요.  https://flywithmoxie.com/bloggers/220903 딱 사용한 금액만큼 이틀만에 크레딧 들어왔습니다.  주차비가 왜 $13.11로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세금이 붙었나봐요? ㅋㅋㅋ 잘 들어오는 것 확인했으니... 남은 크레딧 대부분은 그랜드케이먼에서 리조트피랑 아이들 조식비용으로 사용할 듯 싶습니다. https://flywithmoxie.com/bloggers/221342 마침 TPG가 관련해서 글 하나 올렸는데요.  https://thepointsguy.com/news/what-counts-spg-luxury-card-hotel-credit/ 숙박비 자체도 커버 된다는군요.  혹시라도 크레딧 사용이 힘들다 싶으시면, 여행 한번 다녀오시면 될듯 싶네요. Marriott has confirmed with TPG the $300 credit will in fact cover the cost of a stay. So, the cost of booking the room itself will be covered by the credit, as will other incidental charges. 참고로 크레딧이 calendar year가 아니고 멤버쉽 year로 계산됩니다. $300 SPG/Marriott Rewards Statement Credit During each year of your Card Membership ("reward year"), you are eligible to receive up to $300 total in statement credits on your Card Account for eligible purchases made directly at participating SPG® or Marriott Rewards® hotels on your Starwood Preferred Guest® American Express Luxury Card during that reward year. Your first reward year begins on your account opening date. Each subsequent reward year begins on the anniversary of your account opening date.Eligible SPG or Marriott Rewards property purchases must be made directly with the participating SPG or Marriott Rewards property and charged to your Starwood Preferred Guest® American Express Luxury Card account for the benefit to apply. Incidental charges (including charges made at restaurants, spas and other establishments within the hotel property) must be charged to your room and paid for with your Starwood Preferred Guest®American Express Luxury Card at checkout in order to be recognized as SPG or Marriott Rewards purchases.

정보 · 호텔정보 · 오늘 다시 확인해보니... paid에 있던 5박이 Rewards Credit Card로 이동했네요. spg 카드로 받았던 5박인데, 이제 제자리를 찾아간 듯 싶습니다. 슬슬 마무리 단계인 듯 싶네요. 메리엇 비즈니스 카드가 8월 26일 프리미어 비즈니스 카드로 바뀌었는데요. 8월 1일부터 25일까지 스펜딩한 금액들은 Elite night credit 으로 적용이 안 되었네요. 4박 날아갔네요. 아까비... 연말까지 단거리 여행을 다녀와야할 듯 싶습니다. 아... 포인트 적립은 x1 예전 방식으로 적용되었어요.  포인트도 손해보고 QN도 날리고... 쩝... ============================================== 메리엇 계정 로그인했더니 combine 옵션이 생겼어요.   SPG 카드로 받은 5박도 잘 합쳐지네요. 묘하게도 paid nights으로 계산되었네요. ㅋㅋㅋ 이제 6박만 더 하면 되네요. 8월 카드 스펜딩은 아직 QN 적립이 안되어서... 25일까지 스펜딩할 생각인데 잘 처리될 지... ====== 아... 방금 체이스에서 답장이 왔는데 8월 스펜딩은 QN 적립이 안된다네요. 이해가 안되네요.  포인트 적립율은 그대로 적용해서 낮지만 QN 적립은 새 카드로 적용해서 못 해준다는 말인데... 상담원이 잘 모르는 것 같은데, 그렇다고 스펜딩 더하지는 못 하겠네요.

정보 · 호텔정보 · 이번에 한국 출장을 갔다오면서 겸사겸사 메리엇/쉐라톤 메트리스런(?)을 했습니다. 올해말까지 18박을 추가해야하는 사명이 생겨서 막달렸지요. ㅎㅎ 1. 포포인츠강남 우선 강남에 새로(?) 문을 열었다는 포포인츠에 가봤습니다. 플래티넘 멤버라고 아침주는 정도입니다. 여긴 플래티넘도 사우나는 돈내고 쓰라는 군요. 안갔습니다.  문을 여시면 한 세발짝 앞 오른쪽에 저렇게 세면대가 있습니다. 쫌 거시기 합니다. 이 세면대 바로 맞은편이 화장실과 샤워실인데 둘은 분리되어있습니다. 침대는 뭐 평이한 쉐라톤 급입니다. 오른쪽에보이시는 침대는 거울에 비친것이지 절대 방이 두개아닙니다. 방은 제 보폭으로가면 한 6발짝이면 벽에 닿습니다;;;; 뷰를 저녁에 찍었어야했는데 어쩌다보니 낮에 찍고 끝이네요. 밤에 나쁘지 않을듯합니다. 도심길거리 뷰가 괜찮으시면. 쬐끔 이상해보이는 안락(?)의자입니다. 이상하게 중독성이 있어서 한번 앉았다가 낮잠을 좀 자버렸습니다. 물론 좀 졸다가 침대로 ㅎㅎ 뭐 베네핏이라고 설명해주는건데 그나마 쓸만한게 에볼루션에서의 저녁 부페 30%할인인데요, 여기 저녁 부페의 하이라이트는 무제한으로 게를 먹을 수 있다는건데 하필 이날 게 상태 않좋다고 전복으로 대체했습니다. 문제는 제가 전복을 별로... 그리고 그 다음날 아침에 갔더니 저녁이랑 메뉴가 거의 똑같습니다. 아침은 3만원인가 하던데 플랫은 무료입니다. 베네핏도 그렇고 저 방에 들어가서 뭔가 허하다 싶었는데 컴퓨터 놓고 작업할 수 있는 책상이 없네요. 덕분에 그냥 하루종일 자다가 왔습니다만, 가성비 꽝입니다. 사우나도 무료가 아니고. 다시는 안갑니다. 2. 쉐라톤강남팰리스 큰 기대 않고 갔다가 의외로 괜찮았던 쉐라톤 강남 팰리스입니다. 가격은 포포인츠 강남과 비슷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가게된다면 포포인츠는 절대 안갑니다. 객실이 세월의 흔적을 보이나 나름 레노베이션을 해서 케치업을 하려고 한 흔적들이 보입니다. 저 안락의자도 괜찮았습니다.  저 책상 매우 좋습니다. 컴퓨터 올려놓고 한참을 작업을 했습니다. 안피곤하더군요. 의자도 좋아서. 블라인드 건너가 화장실입니다. 체크인할때 1000포인트와 기념품중 뭐하겠냐고 해서 호기심에 기념품을 선택해봅니다. 나름 케이스도 이쁜 USB인데 16기가입니다. 불평을 좀 해볼까 하다가 참습니다. 이 호텔이 특이한게 화장실에 저렇게 록시땅 샘플을 그냥 줍니다. 아내가 좋아하더군요. 화장실 용품도 평타이상입니다. 여기 라운지는 당연 플랫이라 입장 가능합니다. 써있는것처럼 밤 10시 이후엔 Bar로 바뀌는데 오밤중에 아무도 없더군요. 덕분에 친구와 둘이서 전세 내서 썼습니다. 간식으로 쿠키좀 먹고...저녁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사진이 없네요. 쩝. 여기 수영장은 레인이 3개인데 회원 전용레인이 있고 하나는 거의 애들 풀장이라 실제로 랩수영은 한레인만 가능합니다. 때를 잘 맞추고 간데다가 20미터 짜리라 넉넉히 하다가왔습니다. 낮에 수영하고 돌아오니 이렇게 과일도. 가격대 성능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포인트 성능은 잘 모르겠습니다. 3. 인천 그랜드 하얏 드디어 벼르던 인천 그랜드 하얏을 가봅니다. 버스타고 내려서 좀 헤맸습니다. 2터미널에서 타시려면 1층 2번 버스정류장으로 가셔야합니다.  아주 자주다니는게 아니니 시간도 잘 맞추셔야하구요. 체크인하는데 줄이 엄청길길래 혹시 글로벌리스트 체크인 따로 없냐고 했더니 바로 클럽라운지로 에스코트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첫방문이라고 스윗을 주신다고 좀 기다릴수있냐고 해서 2시간정도 기다릴수있다고 하고는 바로 클럽층에서 컴퓨터로 일좀 햇습니다. 기다린 보람1 화장실이 2개입니다. 그중 입구에 있는것. 여지껏 본 무료 물병중 최대 싸이즈를 자랑합니다. 기다린 보람+글로벌리스트 보람이 터집니다. 오른쪽이 침실 입구입니다. 화장실/샤워실이 앞서 묵었던 포포인츠 객실만한것 같습니다. 여기다가 침대 놓고 자도 될듯 합니다. 혹시 은둔 생활 좋아하시면 여기도 좋은 장소. 욕조가 저리좋은데 물에 몸을 못담궜습니다. 왜냐면 싸우나를 썼거든요 ㅎㅎ 여긴 글로벌리스트 싸우나+수영장 무료입니다. 너무 당연한것 같은데 앞서 포포인츠에서의 상처가... 2번째 화장실. 침실입니다. 침대에 누워서 왼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비행기가 거의 3분마다 뜨고 내립니다. 이 호텔에서 가장 놀란것은 방음입니다. 뱅기 엔진 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습니다. 마치 보스 노이즈켄슬링켜 놓은정도로. 방다른쪽 구석에서도 한장. 호텔 자체는 엄청 큽니다. 서관과 동관으로 나뉘어 있는데 전체를 다 섭렵하기엔 시간이 모자랐습니다. 공항에서 자기부상열차로 오셔도 금방 올 수 있습니다. 역에서 걸어서 5분도 안되는 듯 합니다.  수영장은 동관쪽을 가시면 아예 랩수영 전용 레인이 하나 비어있습니다. 동관은 25미터짜리 서관은 20미터짜리라 저는 동관쪽에서 한 한시간 여유있게 했습니다. 중간에 휴식시간이 1시간씩이나 있으니 잘 확인하시면 좋구요. 싸우나는 크기가 아주 크지는 않습니다만, 수영하고 바로 쓸 수 있는 정도로 연결되어있습니다.  가격대비 아주 훌륭한 호텔인것 같습니다. 특히 글로벌리스트 달고 가기엔 참 좋은 여러편의시설이 제공되는 호텔입니다. 아쉽게도 사정상 저녁 해피아워나 아침 조식을 이용 못했는데 내년 2월 전에 꼭 들려서 이용하려고 합니다. 글로벌리스트 살려야하나 고민되네요. 향후 서울쪽 호텔선택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마치겠습니다. 

정보 · 호텔정보 · https://onemileatatime.com/world-of-hyatt-fall-2018-promotion/ 달리실분~~

정보 · 호텔정보 · 메리엇 첼린지로 얻은 골드가 플랫이 되었네요!

정보 · 호텔정보 · 지금까지 정신없이 여러가지 무성한 소문들로 싸여있던 메리엇과 SPG의 통합 프로그램에 대한 윤곽이 좀 잡혀가고 있는 분위기 입니다.  이에 관한 정말 많은 글들중에 그래도 제일 정리가 잘 되어있는것 같은 보딩에리어 블로거중 하나 One mile at a time에 Lucky의 글을 올려드립니다.  https://onemileatatime.com/ultimate-guide-spg-marriott/ 이번 합병은 정말 복잡하게 되어서, 두고두고 읽어봐야 할것 같은데요.  여러분들도 시간내어서 한번 읽어보세요. (굉장히 길어요) 읽어보시고,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으시면 같이 토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보 · 호텔정보 · 제 여행기중에 LA여행 호텔선택에 대한 질문이 있어서 댓글을 달아드리다가 얘기가 길어져서, 게시판으로 가져와 봅니다.  엘에이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  이게 이제 메리엇으로 모두 들어가니까 어떻게 뭔가 바뀌긴 하겠지요? 제가 아래 여행기에 댓글로 적어드린 글입니다.  Moxie w/out Borders - Los Angeles, CA #1 Griffith Observatory LA 호텔이 주차비때문에 참 어려워요. 몇가지 제 경험으로 보자면, 공항주변(El Segundo)에 Hilton Garden Inn이나 Hyatt Place가 제일 좋습니다. SPG계열은 몇가지 호텔이 있는데, 다운타운 쉐라톤 - 호텔은 제일 멀쩡해 보이는데, 주차비가 하루에 약 $48 할거예요. 공항 웨스틴 - 이미 제 리뷰를 보셔서 아시지요?웨스틴 보나벤쳐 - 가격이 맨날 비싸서 한번도 가볼 기회가 없었어요. 공항 Four Points by Sheraton - 가지 마세요. 방은 모텔 6방에 주차비도 비싸요. 아마도 발렛파킹만 되던것 같은데요?공항 쉐라톤 게이트웨이 - 이 호텔도 리뷰를 남겼는데, 여기는 Self parking을 하면 호텔 뒤 주차장에서 울퉁불퉁한 길로 가방을 끌고 와야해요. 발렛파킹하면 약 $50정도 할거구요. 공항 Aloft - 주말에 로비에서 막 라이브 공연도 하는데, 결정적으로 방이 너무 작습니다. 여기도 주차비는 받는데, 비싸지는 않았어요. 산타모니카 근처에  르메르디앙 - 여기도 비싸서 가 볼기회가 없었습니다. 쎄리토스 쉐라톤 - 주차비 안받는 쉐라톤 호텔이긴 한데, 호텔도 좋기는 한데.. 쎄리토스가 공항이나 다운타운에서 약 50분 떨어져 있습니다. 마지막 쎄리토스 쉐라톤 호텔을 제외한 곳들은 다운타운, 한인타운, 공항 다니시게 그렇게 멀지는 않아요. 이런것을 모두 고려해 볼때, 공항 옆에 있는 하얏 플레이스가 정말 좋아요. 여기도 주차비는 받는데, 하루에 한 $10인가 $15인가 받아요. 그에 비해 호텔은 아주 새것입니다. 훌륭하지는 않지만 하얏플레이스의 조식이 제공되고요. 아니면 원글 여행에 제가 잤었던 힐튼가든인도 나쁘지는 않아요. 주차비 무료에, 골드 조식이 아주 좋고요. 둘 다 공항 주변에 있어서 교통이 나쁜것도 아니예요. 이 두호텔이 공항 메인도로 Century Blvd의 뒷쪽에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아주 번잡하지는 않은데, 위험한건 아니구요.

정보 · 호텔정보 · 드디어 주말이라 마음잡고 기억이 회색이 되기전에 남기기위해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6월에 마우이와 오하우를 갔다왔었는데요, 크레딧카드와 각종 호텔, 항공 베넷핏을 최대한 활용해보려고했습니다. (너무 당연한건데 이리 길게 ㅎㅎ) 일단 뭐 보는게 우선이겠지요? 푸른바다와 가즈아 마우이~   이번에 숙박을 하게된 곳은 Hyatt Regency Maui Resort and Spa입니다. 호텔에 도착해서 체크인해야겠죠? 글로벌리스트라고 이것 저것 혜택이 좀 있습니다. 키카드 재킷에 써있어서 굳이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방은 오션뷰! 아침에 찍으면 이렇습니다. 낮에 찍으면 이렇구요. 풀장이 세군데인가 있어서 연령대 및 취향따라서 즐기실수있습니다. 참, water slide가 있는데 높이가 꽤 됩니다. 한 15초는 타고 내려오는 듯 합니다. 이동네는 여러개의 리조트가 주루룩 해변을 따라 연결되어있어서 산책할 수 있는 거리가 꽤 됩니다. 걸어서 Black Rock까지 가능한데 가시다 보면 이런 Cabana같은 것들이 쭉 있습니다. 하루 렌트하면 반값에 해준다길래 한번 해볼까 하다 말았는데 약간 후회는 되네요. 언제 이런거 해볼까 싶어서. 가격은 싸이즈 별로 위치별로 조금씩 달랐는데 위에 보시는거 정도가 정가로 한 200불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러나 제 기억은 저도 못믿는...).   위는 이 호텔의 조식 부페 입구에 있는 앵무새입니다. 아래는 호텔내에 있는 작은 실내 몰(?)에 설치된 조각들입니다. 리조트라 그런지 이것 저것 볼거리들이 좀 있습니다. 참 이안에 커피숍, 선물가게, 작은 Macy's, 그로서리등이 다 있습니다. 나중에 관람한 Luau공연장소입니다. 호텔 투숙객아니어도 이것만 보러도 많이들 오시더군요. Gym을 찾으러갔다가 잘못들어갔던 Spa시설에서 바라본 바다입니다. 조 의자에 앉아서 바다만 바라봐도 힐링 될듯하지요? 체육관! 이 꽤 큽니다. 역시 바다를 바라보며 실내에서 열심히 그 전날 마신 맥주칼로리 빼기하기 좋습니다. 중간에 이런 아기자기한 다리도 있구요. 점심쯤에 펭귄들 먹이 주는 시간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많이 좋아하네요. 호텔 중앙 로비에 이렇게 앵무새들을 전시도하고 이렇게 사람을 좋아하는 앵무새는 사람들하고 실제 contact도 하게 해주네요. 동물농장(ㅋ)투어를 신청하시면 새들 밥주기 체험도 가능하십니다. 오 이거 바닥에 코코넛 아이스크림 넣어주는데 한번은 먹어볼만 합니다. 저녁에 별보기 프로그램도 했는데 생각보다 쬐끔 아쉬웠습니다만, 그래도 신선했습니다. 이런거 언제해볼까요. 그 유명하다는 Black Rock인데요, 스노클링을 여기서 안해서 그런가 왜 유명한지는 잘 모르겠는 ㅎㅎ 첫날 늦게 도착해서 라운지 마감 10분전에 폭풍흡입하고 자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은 산책 및 수영 좀 하고 뒹굴 뒹굴하고. 두번째날은 그래도 한군데만 죽치긴 좀 하쉽다고 급하게 Nakalele Point에 있는 Blowhole을 가보기로 합니다. 나중에 다른 싸이드도 보시면 알겠지만, 여기는 가벼운 마음으로 하이킹 하실 수 있는 구간은 아닙니다. 물론 샌달 신고도 도전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던데 왠만하면 운동화 신고 가시기를 추천합니다.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다니면서 길을 만들어놓은 산업혁명이전을 체험할 수 있는 길입니다. ㅎㅎ 제일 아래 사진은 blowhole근방에 있는“Heart-shaped Rock”입니다. 정작 blowhole은 잘 못 찍었네요. 그런데 뭐 유튜브나 이런데 워낙 많아서 ㅎㅎ 지금까지도 이번 여행에 아쉬움을 남긴 Honolua Bay입니다. 돌아오는길에서 찍은 사진인데요, 저 배들이 snokeling하는 사람들 태워서 내려주는 배입니다. 여기서 스노클링을 했어야했는데 어쩌다보니 그리고 다른 곳에서도 하겠거니하고는 정작 저리 좋은 물에서 스노클링은 못했네요 역시 순간의 선택이 ㅋㅋ 다음날은 주라기공원 1편의 opening을 찍었다는 Garden of Eden Arboretum을 가봅니다. 오가는 길에 Road to Hana의 일부(아주 약간)을 체험해보실 수 있습니다. 결론은 하나까지 운전해서 안가기를 잘했다였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라운지에서 저녁때우면서 아낀 돈을 다 쏟아 붓기위해 Mama's Fish House를 갑니다. 이 식당의 놀라운점은 가격 ㅋㅋ 그리고 매일 잡힌 생선을 기준으로 바뀌는 메뉴 그리고... 마우이의 흔한 식당 앞바다...훗...조 끝에 사람 사이에 뭔가 널부러져 있죠? 네, 바다 꼬부기님 되시겠습니다. 첨엔 미동도 없어서 죽었나 싶었는데 살짝 눈뜨더니 고개를 돌려버리네요. 그리고 한 2-3분간격으로 발 살짝 올리면서 어여가를 시전하시고. 제 평생 가장 fancy했던 디저트 입니다. 대박이죠? Local Poke를 드시고 싶으시면 여기를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그자리에서 건강음료(ㅋ)도 짜주는데요, 하나 주문했더니 당근 큰거 3개 케일 한움큼등 야채를 뭐 아낌없이 투입하더군요.  마우이가면 모든 사람들이 가서 본다는 반얀트리 입니다. 이제 부터는 식사관련입니다. 역시 먹는게 중요하니까요. 아침 조식 부페에서 바라본 전경입니다. 거위들과 함께 아침을... 미소 된장국에 흰쌀밥/볶음밥에 심지어는 일본 포장김과 짱아찌도 ㅎㅎ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아침은 6:30분 부터인데 6시15분쯤 가시거나 아예 한 7시쯤 가시는게 낫습니다. 아니면 저렇게 서 계시게되는... 여기서 부터는 라운지입니다. 도착한날 저녁에 먹은 쇠고기 꼬치구이. 감동입니다. 저녁 메뉴들인데요 저희는 여기서 다 해결했습니다. 식사가 충분히 되더라구요. 라운지는 야외 테이블도 있어서 이렇게 바다를 바라보며 드실수도 있습니다. 루아우도 한번은 볼만 합니다만, 가격대비 여러군데서 다른 종류를 볼 필요가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좋은 경험이긴 했습니다. 다만, 다시 이 리조트의 Luau를 본다면 그냥 예약석 안하고 일반석에서 볼것 같습니다. 별차이도 없고 글로벌리스트면 일반석은 추가 할인 있습니다.  무지개같았던 여행이었네요. 하루 평균 18000보 ㅎㅎ 이렇게 5박을 한후에 와이키키가있는 오하우로 갑니다. 다시 가라면 당연히 마우이로 갈 것 같습니다. 물론 빅아일랜드랑 카우나이를 먼저 가야할 것 같습니다만. 자, 아무래도 마일관련 게시판이니 관련 이야기도 드려야겠죠? 호텔 예약의 경우 하필 올해 Top Tier를 SPG, Marriott, Hilton, Hyatt 다 달고 있어서 정말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애들이 커서 아침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제한이 있는데 누구는 호텔 조식을 멋지게 먹고 누군 안해주기도 뭐하고 라운지도 아침 식사는 4인가족이 다 못들어간다는 곳도 많고 해서 생각할게 많았지요.  때마침 Hyatt Regency Maui Resort and Spa에서 매일 2명의 아침이 리조트 부페에서 가능한 "Sunshine On Sale - 5th Night Free"를 하는걸 발견합니다. 5박이 무료가 되면 괜히 일반방 5박을 돈내고 밥을 사먹는 거보다 낫겠더라구요. 사실 포인트로 예약하면 좋긴합니다만, 포인트로 나중에 부산이나 서울 파크하얏을 가는게 낫겠다 싶어서 아껴두려고 했지요.  또한 Citi Prestige의 4th night free도 동시에 활용할 겸 이곳으로 정했습니다. 예약전엔 반신반의 했는데 결론은 저 5th night free에 4th night credit까지 다 받았습니다. 결국 3박 가격으로 5박을 하고 왔습니다. 그래도 평균 잡아 일박에 세금이랑 이것 저것 포함하면 400불은 되네요. 다음에 쓰게될 오하우의 일리카이호텔에서도 1박 무료 credit을 받게 되서 올해 프리스티지 카드혜택은 호텔 숙박비만 거의 800불 받게 되었습니다. 이건 prepaid가 아니라 credit돌아오는데 한 3-4주 걸린다네요. 아무튼 일년 더 keep해주려구요. ㅎㅎ  마우이에서 차 렌트는 필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는 Costco Travel이 제일 쌌고요. 파킹은 하루 20불짜리 self parking을 했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가끔 parking을 대충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고생이긴합니다만. 글로벌리스트인데 파킹 베네핏이 정말 없냐고 check-out할때 물어봤더니 하루 10불 discount해서 50불을 돌려 해주네요 ㅎㅎ 역시 우는놈 떡하나 더 주나봅니다. 조만간 오하우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

정보 · 호텔정보 · 지난주에 샌디에고로 출장을 갔었습니다. 올해 Hyatt Globalist 단길에 내년 2월까지 하얏으로 열심히 달리기 위해 평판도 좋은 Manchester Grand Hyatt에 가보기로했습니다. 짧은 버전의 평을 하자면 명불허전입니다. 출장용 고급(?)호텔로써 참 좋습니다. 물론 가족단위로 오신 분들도 많더군요. 특이하게 호텔 키에 Lounge관련 정보를 넣었습니다. 키카드에 업뎃 안된 정보가 있습니다. 여기가 특이한 것은 주류가 무료로 제공 된다는 점입니다. 제가 좀 놀라서 미국내에선 처음인것 같다고 했더니 안그래도 그런말 많이 듣는다네요. 올해 처음 시도해보는 거랍니다. 그리고 추가 입장 1인당 25불이라는데 글로벌리스트 혜택을 주는 건지 지인분을 모시고 갔는데 따로 charge없었습니다. 참, 여기 valet parking은 조 아래 설명드릴 The Top of Hyatt이나 1층 식당에서 아주 작은거라도 사서 드시면 25불 discount해서 3시간에 10불에 됩니다. Self Parking은 그렇게 하시면 공짜구요. 이후로는 추가 1시간당 8불입니다. 주류는 대략 맥주 서너가지, 와인은 화이트와 레드 각 2종, 스파클링 와인하나 정도입니다. 이중에서도 특히 가운데 있는 건 우연히 옆에 앉으신 ocean engineering쪽 일하시는 백인 아저씨께서 이 동네에서 나오는 특이한 와인이라며 권해주셨는데 정말 특이했습니다. 제 입에는 괜찮았는데 저 따라 마시는거 보고 물어본 다른 백인 아주머니는 시음해 보더니 다음번엔 다른거 먹겠다며 웃으시네요 ㅎㅎ 아 그리고 그 엔지니어 분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11월에 홍콩을 갈 예정이라고 했더니 제가 묵을 인터컨 좋다고 하시면서 동시에 페리를 타고 낮은 높이에서 야경을 꼭 보라고 권해주시네요. 빅토리아에서도 보고 고층에서도 보고. 그렇게 봐야 제대로 보는거라고. 위에서 언급된 특이한 와인이 이넘입니다.  여기 라운지가 좋은 점은 뷰와 매일 저녁 메인디쉬 2개가 바뀐다는 점 입니다. 다만, 아침은 매일 같습니다. 각설하고 사진 투척합니다. 뭐 두서 없이 막 섞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하루는 스시아류작도 나오네요 ㅎㅎ 특히 이 쇠고기요리가 와인과 함께 참 맛있었습니다. 360도로 라운지를 보면 이렇습니다. 33층이 전부 라운지라 절대 자리 모자라는 일 없었습니다. 라운지에서 본 뷰는 위에 하나 있고 다른 층에서 보면 이러합니다. 이제 객실 보셔야죠? 객실에서 내려다 본 adult swimming pool입니다. 제 stroke에 의존해서 잰결과 20미터 짜리 인것 같습니다. 사람들 없을때 lap swimming좀 할 수 있을 만큼 길이가 나오네요. 이 호텔의 특이한(?) 점 중 다른 하나는 이것 저것 레크레이션 할 것이 좀 있다는 점입니다. 테니스장도 있고 놀이터도 있고 애들 수영장도 있고 짐도 있고 달리기 코스도 어른들용 수영장 (아까 위에서 보셨던)도 있습니다. 그리고 40층엔 Top of Hyatt이라는 Bar가 있는데, 아쉬운게 closed라는 거였습니다. 한편 누구 하나 술마시고 떨어지면 큰 일나니 뭐 그럴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만 마이 아숩네요. 유리에 저런 문구들이 써있습니다. 지인분께서 사주신 간단한 안주에 맨하탄 한잔. 금요일 저녁이라 그런지 폭죽 놀이도 잘 구경했네요. 아침 저녁 잘 먹고 점심은 클럽라운지에서 크로와상이랑 바나나, 사과, 음료수 챙겨서 다니고 했더니 배도 안고프고 아무때나 물도 마시고 운동도하고 출장간길에 몸보신에 체력단련까지 하고 왔네요. 그래도 출장은 피곤합니다. ㅎㅎ 글로벌리스트에 자꾸 중독되는 것 같아서 스스로 걱정해봅니다. 그냥 확 메트리스런해서 연장할까요?

정보 · 호텔정보 · 7월15일부터는 안되는거라고 이메일을 보내왔습니다.  에휴~~ㅠㅠ

정보 · 호텔정보 · 오늘 여러가지 소식으로 바쁩니다!!!  보딩에리어에 아침에 괜히 들어가 봤나봐요. 바빠 죽겠는데...ㅠㅠ 메리엇 Hotel & Air Package의 새로운 그림이 나왔습니다.  역시 올 8월부터 실행을 합니다.  현재의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는 아래 글에 있습니다. 메리엇 Hotel & Air Package를 이용한 Southwest Airlines Companion Pass 획득 위의 글에서 저는 사우스 웨스트로 전환을 하고, 멕시코 시티 메리엇에 7박 예약을 했었고요.  그당시는 이 방법으로 컴패니언 획득이 가능했지만, 지금은 되지 않습니다.  아래 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현재 진행중인 Hotel + Air Package와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안좋아졌습니다.  정확한 숫자 대조는 천천히 해 보겠는데, 많이 안좋아졌습니다.  현재 7박 숙박권을 가지고 계신분들은 어떻게 하는가? 보딩에리어에서 메리엇에 연락을 해 봤는데, 현재 소지하고 계신 분들의 숙박권을 8월 이후에도 연장을 해주는가에 대한 대답은 아직 못받았다고 하고요.  메리엇도 지금 그 부분에 대해서 뭔가 고민을 하고 있는듯 합니다.  아.. 복잡해요, 메리엇 

정보 · 호텔정보 · 오늘 이메일이 왔습니다.  7월말까지 라스베가스에 가실일이 있으신 분들께 해당되는 프로모션이 나왔어요.  (그런데 5월 7일부터라고 해 놓고 왜 이제 이메일이 왔을까요?) 7월 31일까지 참여하는 라스베가스 하얏 호텔, MGM 리조트에서 하시는 스펜딩에 20% 추가 보너스 포인트를 받으신다고 합니다.  등록은 아래 링크에서 하시면 되고요.  https://world.hyatt.com/content/gp/en/wohpromotions/mgm-bonus.html?src=wohpartners_email_mgm-MGMQ2PROMO18-R2R2_NA_EN_20180607_maincta_M0095700739937192EN_G-519488399E_H100000688120210519488399E20180605BGAUS 위와 같이 나오는 곳에, 본인의 WOH 번호넣고 등록하면 됩니다~ 이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호텔의 리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7월중에 한번 갈것 같은데, 잘 되었네요. 냉큼 등록했어요.  여러분들도 바로 해 놓으세요!!!

정보 · 호텔정보 · 이왕 시작한 도배질 마지막을 짧게 끝내려고합니다. ㅎㅎ 이번엔 좀 생뚱 맞게 Holiday Inn Express인데요, 수원 인계동 KBS바로 건너편에 있습니다. 조식도 포함되고 좋더라구요. 무엇보다 가격이 세금포함 8만7천200원! 제가 묵었던 14층 객실 하필 숫가락에 제 얼굴이 반사가 ㅋㅋㅋ 아침 이정도면 훌륭하지요. 뭐 꼭 5성호텔 초특급 부페만 맛있는건 아니니까요 ㅎㅎ 아침에 커튼 졎혔다가 화들짝 ㅋㅋㅋ 세트장 같은데 뷰 좋지 않나요? 한장더! 이상 도배질 마지막이었습니다.

정보 · 호텔정보 · IHG 호텔 소식을 몇개 보다보니까, 이런것도 하나 보입니다.  https://www.ihg.com/rewardsclub/content/us/en/rewardnightssale?cm_sp=OSMAM-6C-MLAC-EN-ROF-IX-RewardNights18?OFMAM-6C-US-EN-Evergreensocial_TW_RewardNightSale_5_4_18&utm_source=t.co&utm_medium=referral 위에 링크를 보시면 이 예약이 가능한 호텔들을 보실수 있는데,  제가 다녀왔던 캔쿤에 인터컨티넨탈 호텔도 있고요.  언제 Merida에 한번 가 본다고 했는데, 거기 인터컨티넨탈 호텔도 12,500포인트에 예약이 되네요.  예약은 5월 1일부터 7일까지 하셔야 하고요.  숙박은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하시면 됩니다.  이쪽으로 여행을 심히 고민해 봐야겠네요.  여행 일정 있으신 분들 참고하실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정보 · 호텔정보 · 지난번 Chase IHG 카드가 변하면서 무료 숙박권에 대한 제약이 생겼었는데요.  아래 글에서 보시면 longhornsskins님께서 댓글로 그 변화사항을 알려주셨었습니다.  호탤카드 선택에 대하여 - IHG 카드가 없어진다는 소문 그당시 주 내용이 2018년 5월 1일 이후에 받는 IHG 카드 무료 숙박권은 그 사용을 40,000포인트까지로 제한한다는 발표였습니다.  오늘 나온 소식에 의하면,  그 당시의 제약이 조금 완화가 되어서... 2019년 5월 1일 이전에 받게되는 IHG 카드의 무료 숙박권은 카테고리/포인트 제한없이 사용할 수 있다 라는 소식이 나왔어요.  그러면, 이번에 카드가 없어지기 전에 새로 만드신 분들은, 내년에 $49의 연회비 지불과 함께 제한없는 무료 숙박권을 한장 받으셔서 쓰실수 있다는 얘기가 되겠습니다.  저는 이 예전버전 카드가 두장이 있는데, 하나는 3월에, 하나는 9월에 새로 숙박권을 받거든요. (앗싸!~!) 그러면 저같은 경우는 아직도 두장의 숙박권을 더 받을수 있다는 얘기가 되겠어요.  어디를 놀러가서 쓸까요... ㅋㅋㅋ 좋은소식 하나 확정된것이 있어서 남기고 갑니다. 

정보 · 호텔정보 ·  안녕하세요 aero입니다 ㅎ 아틀란타 지부분들에게 해당되는 정보네요 ㅎ 원마일에서 퍼온 정보인데요 http://onemileatatime.boardingarea.com/2017/09/12/ritz-carlton-buckhead-rebranding/ 벅헤드에 있는 리츠칼튼이 spg luxury collection으로 재단장한다고 합니다.  메리엇이 아니라 리츠칼튼이라서 매리엇/spg 높은 등급의 분들께는 조금 더 좋으려나요? 하지만 매리엇 spg 통합이 일년정도밖에 안남은 상황에서......(제가 티어가 없어서,,,,ㅠㅠ)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정보 · 호텔정보 · 안녕하세요 aero 입니다 ㅎ 저를 바쁘게 하던 일이 우선? 끝나서 마음이 홀가분하네요ㅎ 얼마전에 Marriott & SPG로 정신이 없었는데 바빠서 제대로 follow up도 못해서 이제 천천히 한 번 훑어봐야겠어요... 여튼 얼마전에 Loyalty Buddy 에 올라온 글들 보셨나요? https://loyaltylobby.com/2018/04/18/its-back-world-of-hyatt-explorist-elite-tier-offer-globalist-fast-track-sign-up-by-november-28-2018-status-valid-through-february-2020/ 하얏이 다시 글로벌리스트 fast track 프로그램을 열긴했는데요....이게 일반 고객 대상이 아닌 corporate only 입니다 ...ㅠㅠ 그래서 뭐..거의 해당사항이 없긴한데요. 혹시 현재 계신 곳에서 가능한지 아닌지는 다음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https://world.hyatt.com/content/gp/en/wohpromotions/trialtier.html 그냥 이메일을 넣으시면 이렇게 안된다고 나오고요   어떤 회사 이메일은 됩니다...예를 들면 Boeing 이랑 Lockheed Martin은 가능한 걸로 나옵니다 ㅋ     이렇게요...물론 저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가능하시다면 90일이내에 10박하시면 Exploration, 20박하시면 Globalist Tier 를 2020년 2월말까지 누리실 수 있습니다. 다만 긍정적인 점은요...지금 직장이메일로 안되신다면....11월 28일까지 가능한 회사로 이직을 하시고 이메일을 주소를 얻으시면 됩니다 ㅋㅋㅋ 등록을 11/28까지만 하시면 되거든요 ㅋㅋ다 같이 보잉이나 록히드마틴으로 가시겠습니까?!ㅋㅋ 감사합나다 ㅎ

정보 · 호텔정보 · 지난 며칠동안 여러분들이 왜들 그렇게 발표되지 않은 "카더라" 소문에 민감하셨는지는 모르겠는데... 오늘 메리엇과 SPG의 합병되는 프로그램의 세부사항이 발표되었습니다.  실행 시기는 올 8월이라고 합니다.  얼핏 둘러보기에는.. 새로운 카드 두장이 나온다는 소식에 카드 세부사항들이 발표되었고요. 로열티 티어가 합쳐지면서 5개의 티어로 나뉜다는 내용도 있고요.  메리엇과 합쳐지면서 숙박 차감 챠트가 조금 바뀌는것등의 변화도 있네요.  뭐 여러가지 바뀌기는 합니다.  제가 정리를 한번 하겠지만, 못기다리시는 분들을 위해서 링크 몇개 좀 걸고 갈게요.  메리엇 홈페이지 링크 https://members.marriott.com/ 오늘 계속 The Points Guy 블로그에서 대부분의 소식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전체적인 글은 아래 링크에서 보실수 있고요.  https://thepointsguy.com/tag/the-new-marriott/ 프로그램 합병의 개요 https://thepointsguy.com/news/details-unified-marriott-spg-loyalty-program/ 체이스 메리엇 카드에 대한 글 https://thepointsguy.com/news/new-chase-marriott-premier-plus-card/?navtid=More-1 New SPG Luxury Card에 대한 글 https://thepointsguy.com/news/amex-spg-changes-and-luxury-card/ 바뀌는 항공 마일 전환 파트너에 대한 글 https://thepointsguy.com/news/in-depth-look-new-marriott-airline-transfer-partners/ 바뀌는 Elite Status에 대한 글 https://thepointsguy.com/news/ins-and-outs-marriott-new-elite-program/ "카더라"와 "그랬으면 좋겠네" 같은 대부분의 거품이 빠진 한 일주일 정도 후에 전체 프로그램 정리 글 한번 올려드리도록 할게요.  위에 링크된 글들을 한번씩 읽어보시고, 급하게 뭘 하셔야 하시는 분들은 하시되, 성급하실 필요는 없다고 판단 됩니다.  혹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같이 고민해 보겠습니다. 

정보 · 호텔정보 · 타겟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정보 · 호텔정보 · https://world.hyatt.com/content/gp/en/wohpromotions/more-points.html

정보 · 호텔정보 · 바빠서 간단히 링크를 일단 걸고.. 정확한 분석은 좀 나중에 할게요. ㅎㅎㅎ 2018년 3월 6일부터 올라간다고 하니까.. 아시죠? 올라가는건 그 전에 예약하시고, 내려가는건 3월 6일 이후에 하시고요.  https://spgpromos.com/2018categorychange/ 분석을 나중에 하는건 하는건데... 3~4월에 가려는 호텔들이 다 올라갑니다. ㅠㅠ 우왕!!!  Osaka St. Regis가 Cat 6에서 Cat 7으로 올라가고요.  Frankfurt 공항 쉐라톤도 Cat 3에서 Cat 4로 올라가네요.  저는 3월 6일전에 예약해야겠어요. ㅎㅎㅎ 위에 링크 보시고서 가시는 곳들 한번씩 확인 해 보세요. 

정보 · 호텔정보 · 3월 6일이 무슨 날인가요? (내 생일은 아닌데..ㅋㅋ) SPG 카테고리 변화와 같이 Marriott의 카테고리도 오는 3월 6일부터 바뀌게 됩니다.  https://www.marriott.com/marriott-rewards/use/category-update.mi SPG는 276개의 호텔에 변회를 주었는데, 메리엇은 1,300개 호텔 이상이 카테고리 변화를 한다고 하네요. @@ 위에 링크에서 한번씩 확인하시고 대처하실수 있으면 좋겠어요.  @포인트조아님의 댓글로는 남대문 코트야드가 Cat 6에서 5로 내려온다고 합니다.  여기에 메리엇 숙박권 쓰실분들은 사용하시면 좋겠네요.  얼핏 보기에는... 우리가 예상하는 2018년 말에 메리엇과 SPG호텔들의 완전한 합병을 위해서 카테고리 정리하는 것으로 생각 되는데요. ㅠㅠ 생수와 흙탕물이 따로 따로 있으면 생수만 마시면 되는데.... 이 두 물이 섞이면, 결국에 섞인물은 흙탕물이라 못마시게 된다는~ ㅋㅋ 이 합병을 보는 솔직한 제 심정이예요. 🙂

정보 · 호텔정보 · SPG Amex Credit Card가 있으신 분들은, SPG 어카운트 한번 확인해 보세요.  카드소지의 혜택으로 카드 1장당 2 stay, 5 night을 연초에 넣어주는데요. 올해는 저쪽에서 실수를 한듯 해요.  저는 개인카드 한장, 비지니스 카드 한장으로 매년 4 stays, 10 nights를 연초에 받아왔는데,  올해는 발전산으로 (1박도 안하고) 8 stays, 20 nights로 시작을 합니다.  하얏에 좀 많이 가려고 했더니, SPG에서 이런 도움으로 30박만 더 자면 플랫을 갱신하게 되겠어요.  (SPG 개인카드 오늘 없앴는데, 다시 빼가지는 않겠지요?) 아, SPG에서 Double Points Promotion 시작했습니다.  4월 언제 숙박까지 되는것 같아요. SPG Promotion 페이지에 가시면 등록하실수 있어요. 

정보 · 호텔정보 · 예전에 재밌게 읽었었던 원마일 여행기가 있는데요. http://onemileatatime.boardingarea.com/2015/10/08/my-favorite-starpoints-redemption-ever/ 저 리조트가 나이 제한이 10살이라...  저희 둘째가 10살이 되면 가야지 했는데... 이제 셋째가 10살이 되어야 갈 수 있어서... 9년 남았어요. ㅋㅋㅋ 오늘 문득 생각나서 spgresort 사이트 가보니 또 행사를 하고 있네요. 매년 연초에 행사를 하고 있는 듯 싶네요. http://www.spgresortredemption.com/ spg 포인트가 귀하기는 한데, 한번 써보고 싶네요.

정보 · 호텔정보 · 이걸 정보라고 해야할지 모르지만 일간 적겠습니다... 작년 연말에 아멕스 비즈니스 플랫이 연회비가 청구되어서 다운그레이드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플랫 비즈니스가 한장이 더 있어서 다운하는게 맞는것 같더라고요. Payment due date이 1월3일이여서 항공크레딧 $200불 받고 다운그레이드를 하기로 생각했습니다... 일단 payment는 하고 항공 크레딧이 들어온돌 확인하고 1월 10일경에 아멕스에 전화를 해서 그린카드로 다운 했습니다. $412불 정도 환불이 되었더군요.. 그런데 오늘 아멕스 어카운트에 접속을 했더니 MR point가 늘어나 있길래 확인해보니 Green rewards - Welcome Bonus로 5000 point가 있는겁니다.. 마일을 모으면서 다운그레이드 할때 포인트 받아보기는 처음이여서 글을 남겨봅니다..

정보 · 호텔정보 · 나름 급하게 왔던 한국 방문일정중에 시간을 내서 부산에 1박 2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1박에 15,000포인트에 잘 수 있는 마린시티에 있는 파크 하야트 부산에서 숙박을 했는데,  아마도 15K 포인트로 할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이 아닌가 싶습니다.  돌아가면 호텔리뷰를 자세하게 올리겠지만, 그 전에 사진 두장만 올리고 가도록 할게요.  21층 마리나 스윗 코너룸에서 보이는 광안대교의 모습 침대에 누워서 베드룸 통유리로 이런 모습이 보이니까... 뭐 파리 뱅돔.. 그딴것(!!!) 생각 안나더라구요. 🙂 저녁식사로 미포에 있는 부산횟집에 갔었는데, 식사후에 나와서 보이는 모습 왼쪽에 파란불이 4줄로 보이는 곳이 파크하얏이고, 가운데 골드색으로 환하게 보이는 호텔이 웨스틴 조선 호텔이예요.  세번째 숙박해보는 파크하얏인데, 밀라노나 파리에 있는 파크하얏에 비교를 하자면, 시설도 절대로 밀리지 않고.. 서비스는 거의 최고의 수준이라 평가합니다!!! 정식 호텔리뷰에서 더 자세하게 다뤄볼게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주신 부산 파크하얏 여러분들 감사드려요!!!  체크인 할때 그렇게 친절하신 호텔 직원은 아직까지 잘 못만나봤어요. 

정보 · 호텔정보 · DOC발 소식입니다. https://www.doctorofcredit.com/ihg-2018-award-changes-499-properties-increasing-price-192-hotels-decreasing-price-new-maximum-now-70000-points/ 변경된 호텔들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s://www.ihg.com/rewardsclub/content/us/en/reward-nights/hotel-list 인터컨 코즈멜 4만에서 5만으로 인터컨 캔쿤은 30K에서 35K로 올랐어요. 인터컨 런던 파크레인은 60K에서 70K이네요. ㅎㄷㄷ http://parklane.intercontinent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