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막시님~
100주라니! 진짜 긴긴 시간을 꾸준하게 보이지 않는 회원들을 위해 열정으로 좋은 정보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제가 자주 다니느 공항들이 리스트에 있으니 찾아봐야 하지 않겠슴까 ㅋㅋ
1. DTW-095 입니다 미국 처음온 십몇년 전에는 한국 직항이 없어서 떨린 마음을 앉고 와서 공항에 내리는데 단층 그것도 3층이 넘지 않은 엄청 오래된 느낌의...
ㅎㅎ 저도 그래서 이번에 티비 사고도 배송비 넘게 잘 뽑아먹었던 이유가 여기 있었어요.
저는 아마존 셀러 페이지에서 가입한 조금 속성이 다른 business gold 카드인데 아직도 연회비 175불로 유지가 되어서 그냥 쭉 킵하고 있어요.
그냥 갖고 있는것만으로도 본전은 넘게 뽑는 정말 좋은 카드더라고요 ㅎㅎ
포조동님,
안그래도 AA 말이 많아서 좀 조심스러웠는데, 아무쪼록 잘 대항하는 미국 국적사 항공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출장 다시 시작하시니 얼마나 걱정되고 그러시겠어요. 후기도 좋지만 먼저 건강 위생 꼭 챙기시길 바랄게요...
저도 비행기 타고 싶습니다.................................... 지금 딱 시즌인데ㅠㅠ
디테일된 후기 잘 봤습니다~~ 저도 갑자기 호텔 가고 싶어지네요.
안그래도 가격이 많이 내려가기도 했고 담달까지 있는 프로모션땜에 저도 마음이 동해 팔랑팔랑 거렸었거든요.
아직은 열나게 뛰어서 갖고 있는 매리엇 플래티넘이긴 한데,
1월달에 시애틀에서 써먹은 이후로는 한번도 제대로 숙박을 못했구만유.
어서 호텔 가고싶습니다. 가즈아 ㅠㅠ
여긴 일박이일이 아니라 이박삼일을 하고 느긋하게 묵어야 겠네요. 가성비 너무 좋네요!
홍홍홍님 후기 기대하고 있을게요! 읽는 제가 너무 신나요 ㅎㅎㅎ
안녕하세요 막시님~ 100주라니! 진짜 긴긴 시간을 꾸준하게 보이지 않는 회원들을 위해 열정으로 좋은 정보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제가 자주 다니느 공항들이 리스트에 있으니 찾아봐야 하지 않겠슴까 ㅋㅋ 1. DTW-095 입니다 미국 처음온 십몇년 전에는 한국 직항이 없어서 떨린 마음을 앉고 와서 공항에 내리는데 단층 그것도 3층이 넘지 않은 엄청 오래된 느낌의...
ㅋㅋㅋ 사랑 고백과 같다니 왜이리 확 와닿는지.. 저도 그래서 전날 예약한 주제에(?) 뷰 좋은 방 달라고 해서 계속 고층으로 묵었습니다. 진짜 좋은지 안좋은진 모르겄지만 암튼 나름 뿌듯했어요
ㅋㅋㅋ 그러게요. 여행을 아직 못가서리 뭐라고 말씀을 드리기가 뭣한데 열심히 다시 들락날락 거리며 체크 하겠습니다요!!
오 다행이네요. 저도 거의 1년 몇개월 만에 8월쯤 가볼까 생각중인데... 티어 망햇다 하고 큰일이다 생각했거든요. 다행이 요렇게 정상화 되면 9월부터 열나게 다닐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으악 댓글 달러 로그인 했네요.. 벌써 두번이나 다녀오셧다니 대단하십니다!! 저도 놀러 가고 싶은데 자꾸 p2가 반대해서 집에만 콕 박힌지 벌써 일년이ㅠㅠㅠ 저도 보는거 말고 직접 가서 마음이 뻥 뚫리고 싶습니다... 음식 사진 너무 부럽사옵니다ㅠㅠㅠ
동의합니다! 아끼면 큰일난다. 전 총 3시간 전화로 일단 ana 퍼스트 왕복으로 변경을 해두긴 했어요. 과연 쓸일이 있을런진 모르겄습니다만..
늘푸르게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여행 한번 못가고 호텔 숙박 못하니 정말 서러웠다는요~~
프리덤 카드, 언리밋 카드 둘다 있는데 플렉스가 틈새는 맞는데 이것땜에 과연 바꿔야하나 말아야하나... 잘 모르겠네요. 저에게는 그냥 잉크가 맞는걸로 ㅎㅎㅎ
저도 이거 나오자마자 하고 잊어버렸는데 잘 들어왔나 확인해봐야겠어요! 물세 1불씩 5번 내고 잊어버렸는데 확인해보니 8/21일부로 입금 됐네요 ㅎㅎ
저도 리츠 카드 버리고 체이스 바운더리스로 다운했어요. 체이스에 미안은 한데 그래도 덕분에 기카로 남은 크레딧 발란스 사용했더니 속시원하더라고여 ㅎㅎ
이거슨 알지만 굳이 적지않는 몰래팁팁인데 여기이렇게 나왔으니 많이들 하시겄군요 ㅋㅋㅋ 저도 이번에 열나게 달릴라고 일부러 하나 캔슬 안하고 버티는 중임다
방독면에 뿜고 갑니다 ㅋㅋㅋㅋ 화상모임도 쉬니 저도 노가다도 쉬고 있어요 ㅋㅋ 다음은 어디서 방독면 쓰고 가야한대요?!? ㅋㅋ
꼼수시리즈 기대합니다 두구두구둨ㅋㅋ
저도 한번 컨펌해 봐야겠슴다!! 지금 아멕스 비지니스 플래티넘 하고있는데 많이 빡세네요 ㅎㅎ
제 코멘트가 또 불이 되어 이런 꿀정보가 완성되었네요. 늘푸르게님 항상 정리 감사합니다 ㅎㅎㅎ
ㅋㅋㅋ 저와 같은 전략을 유지하시는군요 으하핰ㅋㅋㅋ
오 아주 괜찮네요. 저는 트럭 렌트 하러 일부러 공항까지 가서 하거든요. 아쉽게 트럭이 안된다고 하니 조금 멈칫은 하지만 엔터프라이즈까지 되면 접근성에선 진짜 말도 안되는 혜택이라 다시 생각하게 되네여 ㅎㅎ
저희동네는 오피스디포가 더 구하기 어렵더라고요. ㅎㅎ 굿럭입니다요!!
오늘 제가 올리려 했는데 ㅋㅋ 역시 빠르십니다~~
ㅎㅎ 저도 그래서 이번에 티비 사고도 배송비 넘게 잘 뽑아먹었던 이유가 여기 있었어요. 저는 아마존 셀러 페이지에서 가입한 조금 속성이 다른 business gold 카드인데 아직도 연회비 175불로 유지가 되어서 그냥 쭉 킵하고 있어요. 그냥 갖고 있는것만으로도 본전은 넘게 뽑는 정말 좋은 카드더라고요 ㅎㅎ
전 요즘 우버이츠로 일주일에 두세번은 이용하는거 같아요. 아멕스 플래티넘 크레딧도 크레딧이지만 자주 있는 BOGO deal 때문에요 ㅎㅎ 그렇게 하면 30불이 10불 아래로 되는 마법이 됩니다 ㅋㅋ
저도 2019년 연말에 딱 24시간 방문했던 부산이 정말 기억에 남아요. 제 p2도 정말 좋았다고 또 가고 싶다고 계속 얘기하더라고요. 언제 다시 갈수 있을까요 ㅠㅠ
포조동님, 안그래도 AA 말이 많아서 좀 조심스러웠는데, 아무쪼록 잘 대항하는 미국 국적사 항공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출장 다시 시작하시니 얼마나 걱정되고 그러시겠어요. 후기도 좋지만 먼저 건강 위생 꼭 챙기시길 바랄게요... 저도 비행기 타고 싶습니다.................................... 지금 딱 시즌인데ㅠㅠ
디테일된 후기 잘 봤습니다~~ 저도 갑자기 호텔 가고 싶어지네요. 안그래도 가격이 많이 내려가기도 했고 담달까지 있는 프로모션땜에 저도 마음이 동해 팔랑팔랑 거렸었거든요. 아직은 열나게 뛰어서 갖고 있는 매리엇 플래티넘이긴 한데, 1월달에 시애틀에서 써먹은 이후로는 한번도 제대로 숙박을 못했구만유. 어서 호텔 가고싶습니다. 가즈아 ㅠㅠ
아마 늘푸르게님 볼륨이 많아 그런걸로 땅땅땅
굳이 75,000 안하셔도 저는 아멕스 비지니스 플래티넘보다 비즈 골드를 더 좋게 보기 때문에 그냥 무조건 쭉 킵할거 같아요.. 5천에 5만 잘 쓰고도 아직도 행복해 합니다 ㅎㅎ
저는 그냥 돈내면서 킵하고 잇어요. 왜냐면 리퍼럴 보통 기본이 2만에 많으면 2만 5천이라 이것만 해서 55000채워도 저는 뽕뽑는 거라 생각하거든요. UPS FEDEX가 매일 나와서 정말 좋고 고마워요 ㅋㅋ
오 저는 한번도 써보지 않았는데 진짜 집중하고 싶을때 아주 가끔 음악 듣는 편이거든요. 한번 들어가서 써보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