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구독 회원들을 위한 연속 100주 이메일 이벤트 응모글 – 공항 응모코드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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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구독 회원들을 위한 연속 100주 이메일 이벤트 응모글 – 공항 응모코드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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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약 2년전인듯 합니다. 그당시 싸이트에 열정적으로 활동하시던 회원분 한분께서 주신 아이디어에서 시작을 했습니다.
“회원분들께 싸이트의 글을 이메일로 보내드리자.”
그렇게 단순한 아이디어에서 시작했던 Fly with Moxie Newsletter가, 이번주에 나가는 이메일로 100주를 맞이합니다.

52주가 1년이니까, 2년이 되기 한달전에 100주차 이메일이 나가게 되었고, 첫번째 이메일부터 100주차 이메일까지 단 한주도 건너뛰지 않고 계속 발송하면서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갔네요.

처음에는 블로그에 적어가는 글들을 몇개 정리해서 보내드리기 시작했는데, 점차 블로거님들의 포스팅도 질과 양에서 발전이 있었고, 또 게시판에 남겨주시는 여러분들의 여행후기/정보들로 발전이 있었습니다. 항상 좋은글들 남겨주시는 블로거님들, 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Unsubscribe 하시는분들을 모두 제외하고, 정크메일로 들어가게 하시는 분들은 나름 걸러내고, 새로 이메일 구독신청 해주시는 분들을 꾸준히 추가하여 오늘까지 오게 되었어요.

아직까지 제가 100주연속 뭔가 꾸준하게 해본적이 없는것 같은데, 블로그 이메일은 단 한주도 거르지 않았고, 여행중엔 호텔방에서, 출장중엔 공항 라운지에서 뉴스레터 단체 이메일을 준비하면서 해 왔습니다.

100주에 오기까지 Unsubscribe 없이 같이 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100주 이벤트를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이메일 구독회원들을 위한 100주 기념 이벤트  

이번주 100주차에 받으시는 이메일에 아래와 같은 이벤트 응모코드가 나가게 됩니다. 이 응모 코드는 미국과 전세계 공항의 IATA 공항코드 세자리와 그와 조합이 되는 세자리 숫자로 구성되었습니다.

 

텍스트, 스크린샷, 번호

 

응모방법: 아래 세가지 조건을 “모두” 댓글로 달아주시면 응모가 되고, 응모자 100%에게 소정의 경품이 전달됩니다. (댓글을 써주시려면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1. 이메일로 받으시는 IATA 공항코드 세자리와 숫자의 조합을 본 이벤트 포스팅에 댓글로 달기. 본인만 알고있을것 같은 공항코드를 선택하셔도 좋고, 홈공항을 선택하셔도 좋고, 뭔가 사연이 있는 공항코드를 선택하셔도 좋습니다. 앞으로 가보고 싶은 공항을 적어주시는것도 좋겠네요.
    (이 공항코드는 다른회원이 이미 사용한 코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즉, 이전에 댓글에 다른회원이 사용한 공항코드를 제외하고, 본인만의 독특한 공항코드를 골라주세요. )
  2. 본인이 선택한 공항코드가 어디에 있는 무슨 공항인지 검색으로 우리 모두에게 알려주세요. 선택한 공항에 얽힌 사연이 있으시면 간단하게 설명해주셔도 좋습니다. (사연을 적어주시는것은 선택이고, 공항의 위치는 필수입니다.)
  3. 응모자 본인의 거주 도시를 알려주세요.

 

최대한 간단하게 하려고 했으나, 그래도 이메일 받으시는 분들께 혜택을 드리도록 하기위해서 위의 세가지 조건을 걸었습니다. 응모코드 정보에 들어있지 않는 코드를 써주시는 분들은 응모 무효처리가 되겠으며, 다른회원분들이 이미 사용해주신 코드를 사용하는 경우도 무효처리 되겠습니다.

응모기간: 2022년 1월 25일~ 1월 30일 자정까지 (미 동부시간)

이벤트 경품:
응모 조건을 만족하며 응모해주시는 모든분들께, 100주 연속 이메일 기념으로

Moxie가 맛있는 커피 한잔씩 쏴 드리겠습니다. 

100주가 다되도록 꾸준히 성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품의 갯수는 넉넉하다 싶을만큼 넣어놨는데, 모자라는일이 생긴다면 더 준비하도록 할게요. 다만, 이메일로 받으시는 분들만 응모 해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에서 응모하시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는데, 응모기간이 종료되면 한국 거주분들께는 경품 전달의 방법을 찾아서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받으시는 커피 한잔씩 맛있게 드시면서, 매주 받으시는 이메일 잘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위의 공항코드 이벤트 응모코드표는 이벤트가 끝나고 원글에 업데이트 해 놓겠습니다. 이벤트를 하면서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공항코드 몇개정도 더 배워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응모조건 2번을 해보시기 위해서는 싸이트 게시판 우측에 링크를 항상 올려놓는, 공항코드 검색기를 사용하시면 편하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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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world-airport-codes.com/

 

100주가 되도록 이메일 구독을 어떻게 하시는지 모르셨다고요?

Fly with Moxie 메인 홈페이지 맨 아래에 가시면, 아래 보시는 Subscribe 섹션이 있습니다.

여기에 이메일 주소 넣으시고 Send 누르시면 저에게 메시지가 오는데요. 그렇게 저희 Fly with Moxie 이메일 리스트에 추가되실수 있으십니다. 100주 이벤트에는 참가하지 못했지만, 매주 이메일 받아보시면서 200주 이벤트를 기다리기로 해요.

물, 차량, 나무, 보트, 야외, 선박, 공중의

 

감사합니다.

MOXIE
flywithmoxie@gmail.com

Moxie has been traveling the world using points & miles for over a decade. He still flies more than 100 times annually to both domestic & international destinations and shares his passion, experience and knowledge of premium flights and hotel suites with Korean readers and others through several different chann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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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칠드런
01/24/2022 8:11 pm

100주동안의 꾸준함에 박수 드립니다!

게시글 작성자가 올린 글이 뉴스레터에 올라 가서, 게시자로 하여금 뿌듯함도 느낄수있는 여러모로 좋은 아이디어였습니다.

CDG-182

파리 공항이지요! 항상 가고 싶어라 하는 공항 이기도 합니다. 언제 이 역병이 끝나 유럽 여행을 편하게 할수 있을까요.

홈 공항은 ATL입니다. 막시님와 늘푸르게님과 같은 공항인데요. 델타 허브라 너무 편리 합니다! 항공사의 허브 공항이라 여기저기로 가는 직항편이 많은게 가장 좋은거 같아요.
물론 한국행 직항도 매일 매일 2편이라는게 참으로 좋습니다. (가격은 함정..)

거주도시는 애틀란타 근교 입니다.

Last edited 2 years ago by 미스터칠드런
otherwhile
01/25/2022 10:50 am

매주 받는 레터가 100번째가 된 부분에 대해서 축하하고… 또한 정말 의미가 큰 것 같습니다^^

1. DFW-001 우리 나와바리가 맨 처음 1등에 있어서^^ 우와~! 했네요 🙂 일부러 넣으신건가요?
2. DFW – Dallas-Fort Worth 공항입니다~! 미국에서 처음 정착한 곳은 아니지만, 인생에서 가장 오래산 동네이자, 저희 가정의 시작점… 그리고 4명의 아이들이 Texan으로 태어난 곳이기에 제2의 고향같은 곳이네요~!
3. DFW입니다^^ 사실 FTW라고 저희집에서 더 가까운 Fort Worth Meacham International Airport 공항이 있는데요, 아시다싶이 민항기 운항을 하지 않고, private jet이나 Air Force 전용공항으로 이용하기 때문에 한번도 가보질 못했네요~! 예전에 이 곳에 저가항공사가 입점한다는 이야기와 소문이 무성했는데… 아무래도 Dallas Love Field(DAL)와는 다르게 가격 경쟁력이나 가성비가 안나와서 매번 미끌어지는 곳이기도 하네요~!^^ 

200번째 레터가 전달 되길 기대하며 ㅋㅋㅋ 잘 살아남길~! 그리고 그렇게 되기 위해서 끊이지 않는 컨텐츠와 여행정보가 플막에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크레오메
01/25/2022 10:55 am

안녕하세요 막시님~
100주라니! 진짜 긴긴 시간을 꾸준하게 보이지 않는 회원들을 위해 열정으로 좋은 정보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제가 자주 다니느 공항들이 리스트에 있으니 찾아봐야 하지 않겠슴까 ㅋㅋ 

1. DTW-095 입니다 미국 처음온 십몇년 전에는 한국 직항이 없어서 떨린 마음을 앉고 와서 공항에 내리는데 단층 그것도 3층이 넘지 않은 엄청 오래된 느낌의 뭥미 공항이었는데 이제는 아주 환골탈태를 한 나머지 아주 괜찮은(?) 하이엔드 공항이 되었어요 애증의 공항이지만 그래도 한국 직항도 생기고 해서 저에게는 너무 고마운 공항임다 ㅋㅋ

2. DTW 인데요 제가 이쪽에 십년 넘게 살다 보니 참 많은 추억(?) 은 없고 최근 여행을 다닌 3년여 시간동안에만 추억이 많이 있어요. 요즘 코로나 이후로는 공항 근처 주차를 미리 예약을 하고 다녀야 해서 좀 많이 불편하나 마이너 공항이라 공항 안에 그냥 대는 주차료도 그렇게 비싸지 않은 걸로 알아요 (하루에 20여불 정도?? 갑자기 기억이 안납니다 ㅡ.ㅡ;; 1주일 대면 한 200불 정도 나옵니다)

3. 1,2번 대답에 비례해 디트로이트입니다. 

jkwon
01/25/2022 9:01 pm

SNA-067

캘리포니아의 Orange County-Santa Ana 공항입니다. 작은 공항이라 없지 않을까 했는데 딱 보였어요.
제가 이 동네 산지 이제 2년이 되어가고 있는데, 제 집에서 딱 3마일 거리의 공항입니다. 물론 이 동네 살기 전까지는 이런 공항이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LAX가 너무나 크고 복잡하기에, 한국 갈 때가 아니면 모든 국내선 비행기는 SNA에서 타고 있습니다. 직항편이 그렇게 많진 않지만..그래도 공항이 LA처럼 시장통 같지 않고 적당히 자그마하며 우버/리프트 타기도 편해서(엘에이 공항은 셔틀을 타고 우버 픽업 장소로 이동해야해서 극혐이에요..) 잘 애용하고 있습니다.
거주 도시는 Irvine, CA 입니다.

Last edited 2 years ago by jkwon
ThinButLong
01/25/2022 9:18 pm

먼저 100번째 뉴스레터 발송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분명 어떤 글이 있었는지 알지만, 뉴스레터를 보면서 리마인드 할 수 있어 참 좋아요. 🙂 꾸준하게 보내주시는 막시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BOS이 없는 것을 보고 상처받아 응모를 안하려다가 기쁜 마음으로 아래와 같이 저도 응모합니다.

1. TUS-027 반갑네요!!!
2. 아리조나주에 위치한 투산국제공항입니다. 말만 국제공항이고 작은 시골공항 느낌인데요, 미국에서 살기위해 처음에 도착한 공항이에요. 공항에서 나와 선인장과 야자수로 가득찬 이국적인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아니, 이런 작은 공항도 있는데, BOS는?? ㅜㅜ)
3. 저는 BOS 근처에 살고 있어요. 🙂

Last edited 2 years ago by ThinButLong
일단모아
01/25/2022 10:24 pm

드디어 100번째의 이메일 뉴스레터를 받아보게 되었네요~ 몇년전 해외 여행블로그 두어군데의 영문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받아보다보니 제가 좋아하는 Fly With Moxie 블로그의 한글로 된 뉴스레터가 받아보고싶어 막시님께 여쭤봤는데 이렇게 벌써 뉴스레터가 100번째 생일?을 맞이했네요. 그동안 서버 변경과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바쁘신 와중에서도 꾸준히 뉴스레터 보내주셔서 블로그에 자주 못들어오는 저에겐 참으로 큰 리마인더가 되고 또 잊지않고 들어와 소중한 글들을 읽는 계기를 주셔서 또 감사합니다.

혼자 막 감동스러워서 서론이 길었는데 ㅎㅎ 저도 이벤트 참가해야죠~

1.사실 재밌는 공항 코드 (BTS, GRR, YUM, FUK 같은 공항코드들 ㅋㅋ) 남기고 싶지만 저도 제 홈공항 코드로 다시 돌아오게 되네요. IAD-018 입니다.

2.IAD 는 Washington Dulles International Airport 이고 위치는 예전에는 Chantilly, VA라고 했는데 지금 구글해보니 Dulles, VA로 도시명칭을 따로 만들었네요. 워싱턴 디씨나 그 근처 버지니아, 메릴랜드 사시는 분들은 아마 거의 다 이 공항 이용하실텐데 제겐 참 의미있고 인연이 깊은공항이라 더 애틋한듯 싶습니다. 어렸을때 공부를 하러 혼자 왔을때에도 이 공항으로 들어왔고 제가 다시 돌아왔을때에도 이 공항으로 들어왔어요. 저희 아이들의 첫 공항이기도 하고요. 예전에 IMF 터졌을때는 이 공항 근처에서 대한항공 하늘색 비행기만 하늘로 지나가도 눈물이 났었는데 이젠 제 홈공항이 되었네요.

3.홈공항이라고 말씀드린것과 같이 저는 워싱턴 디씨 근교 북버지니아, 페어팩스에 살고있어요.

Last edited 2 years ago by 일단모아
망고빙수
01/26/2022 7:08 am

막시님~~!! 100번의 꾸준한 메일발송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 수고로움에 감사를 드립니다.
1. 저는 ICN-147 코드로 올려봅니다
2. 눈씻고 찾아봐도 한국에 있는 공항은 ICN밖에 없네요 ㅎㅎ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 출국을 못한지 2년이 넘어가네요. 대한민국의 자랑인 인천공항으로 다시 출국하고 싶습니다.
자주이용하는 공항은 김포 GMP와 제주 CJU입니다.
3.거주지는 서울입니다.

Last edited 2 years ago by 망고빙수
씨제
01/26/2022 5:09 pm

100번의 러브레터 감사했습니다~
수백배로 고생하시는 막시님과 사이트운영에 도움을 주시는 분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

HNL-083
호놀룰루 국제공항입니다

저에겐 아주 뜻깊은 곳입니다. 고2때인가 오래전에 신청했던 이민이 결정되어서 하와이 비행기에 올랐었습니다. ㅎㅎ 영어 한마디 못해서 쩔쩔매던 추억의 장소입니다. 한국을 떠나 11년 청춘의 대부분을 보낸 두번째 고향 하와이를 떠나 애틀랜타에 온지도 벌써 13년째가 되었네요 ^^ 넘 늙어버렸어요 ㅜㅜ
다시 돌아가고 싶은데 언제 기회가 찾아올지 모르겠습니다..
주시는 여행팁들을 잘 모아서 놀러라도 가야겠습니다!

승킴
01/26/2022 5:21 pm

와!!!!
먼저 100번째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열심히 챙겨봤는데 벌써 백번째군요. 앞으로도 더 번창하시길 바래요.

제 눈에 띈 공항코드는 AUH-101 입니다.
먼저 5년동안 제 홈 공항이기도 했고 서울을 제외하고 제일 많이 입출국을 한 곳이라 눈에 가장 먼저 띈거 같아요. 아마도 올해 제일 먼저 가는 곳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서울에 거주하고 있어요~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우리 모두 여행을 갈수 있게 되어 더 많은 정보와 글들이 공유 되는곳이 되길!! 바랍니다.

희망사항
01/27/2022 1:08 am

100주… 축하드려요.
요즘 공항코드만 찍다보니 눈에 익숙한 코드가 많이 보이네요.
AKL-111 New Zealand Auckland airport 가 제 2의 고향이다보니 눈에 딱 들어 오네요. 살고있는 곳은 LAX Los Angeles 입니다.

지도편달
01/27/2022 11:36 am

100번째 블로그 레터가 도착 되었네요.. 우선 막시님의 끈기와 노력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매주 월요일마다 도착되는 막시님의 레터를 보고 놓치는 카드나 후기가 없나 다시한번 보게되어 저한테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MSY – 24

뉴올리언즈 공항 코드입니다.
이곳은 제가 출장차 거의 2달에 한번은 가는 곳이고, 매번 갈 때마다 Acme에서 점심 또는 저녁을 항상 하는 곳입니다.

얼마전에는 가족들과 함께 방문하여 Jazz 감상 및 제가 그동안 방문해 맛있는 곳과 이곳에서 올려주신 후기를 보고 찾아가보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제가 거주하는 곳이 애틀란타라 싸고 저렴한 비행편이 많이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w012nymph
01/28/2022 11:25 am

벌써 100주년 ~ 의미있는 레터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만 오면, 비행기타고 한국 가는 즐거움이 생각나요. 한마디로 말하면, 기분 좋은 곳이죠. 앞으로 더 많은 회원들과 함께하는 좋은 커뮤니티가 되길 바랍니다. ^^

1. Pdx-12 포틀랜드 공항이지요.

2. 저의 홈 공항은 pdx(포틀랜드) 입니다. 10년전 부산에서 나리타 경유해서 처음 이곳에 왔을때, 그냥 관광지였지요. 하지만, 이렇게 눌러서 살줄이야~~
그때 제가 본, 시원한 바람과 파란 하늘!!
포틀랜드의 6월은 지금도 너무 예쁩니다.

3. 거주도시는 포틀랜드 입니다.

감사합니다.

꾸베
01/28/2022 1:28 pm

1. DUB-136
2. Dublin, Ireland (IE), 그동네에 한번 가보고 싶어서요
3. 피츠버그, PA 입니다.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 쭉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샤핑고수
01/28/2022 7:41 pm

막시님, 100번째 뉴스레터 발행 축하드려요!!

1. SFO-010 샌프란시스코 공항입니다.

2. 작년 여름에 가족여행을 했었어요. 아들이 4학년이 되면 4th grade pass 를 가지고 내셔널 파크를 여행하는게 버킷리스트였거든요. 샌프란시스코에서 camper van 을 빌려서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시작으로 라스베가스-자이언-애리조나 둘러보는 서부여행을 했는데 너무 좋았고 뜻깊은 여행이었어요. 샌프란시스코 음식도 너무 좋고, 왠지 모르게 종종 안개에 쌓이는 도시가 추억처럼 제게는 아련하답니다.

3. 저도 홈 공항이 IAD 인곳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울랄라
01/30/2022 11:02 am

BWI-093
Baltimore/Washington International Thurgood Marshall Airport

BWI는 싸웨허브 공항이라 싸웨타기 너무 좋아요. 싸웨탈때 라운지를 사용할수없어서 조금 아쉽긴합니다.

BWI는 사는곳과 제일 가까운 공항이기도 하구요.

dandan
02/01/2022 10:06 am

저는 이상하게 구독을 해도 예전에 한두번 뉴스레터가 오고 계속 안와요 ㅠㅠ

dandan
02/03/2022 11:27 pm
Reply to  MOXIE

뉴스레터 이번주엔 잘 받았습니다!
뵙게되는 날을 기대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