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십수년간 내셔널 렌터카를 사용해오다가, 올해 초부터 Hertz로 회사를 바꿔보았습니다. 예전에 몇번 안좋은 경험으로 계속 사용을 피하고 있던 Hertz였는데, 최근부터 Tesla 차량들을 렌트할 수 있어서 다시 돌아가 봤는데요. Hertz를 사용하면서 적립되는 포인트들이 있어서, 무료 렌트로 최근 LA 방문시에 이용을 해봤어요. 오늘은 그 내용을 한번 기록으로 남겨볼까 합니다....

Fly with Moxie가 오는 2023년 1월 1일이되면 여덟살이 됩니다. 2015년 1월 1일에 블로그 문을 열면서 시작해서 8년째 생일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여덟살 생일을 맞이하면서 지난 한해, 그리고 지난 8년동안 있던 여러가지 일들을 돌아보고, 또 돌아온 생일이니까 회원 여러분들을 위한 기념 이벤트도 좀 해 보고 할까 합니다....

Fly with Moxie의 메인 포스팅이 동시에 올라가는 BoardingArea 홈페이지가 최근에 업데이트 되었는데요. 오늘은 어떤것이 바뀌었고,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잘 사용할 수 있는가 몇가지 항목을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빠르게 돌아가는 항공, 호텔, 여행, 포인트 업계의 소식을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서 어떻게 세팅하는가에 더 좋은 결과를 보실수 있게 바뀐것...

약 2년전인듯 합니다. 그당시 싸이트에 열정적으로 활동하시던 회원분 한분께서 주신 아이디어에서 시작을 했습니다. "회원분들께 싸이트의 글을 이메일로 보내드리자." 그렇게 단순한 아이디어에서 시작했던 Fly with Moxie Newsletter가, 이번주에 나가는 이메일로 100주를 맞이합니다.  52주가 1년이니까, 2년이 되기 한달전에 100주차 이메일이 나가게 되었고, 첫번째 이메일부터 100주차 이메일까지 단 한주도 건너뛰지 않고 계속...

Fly with Moxie가 오는 2022년 1월 1일이되면 일곱살이 됩니다. 2015년 1월 1일에 블로그 문을 열면서 시작했는데 그기간동안에 코비드로 거의 2년을 날려먹고(이런 표현이 적합한가..ㅠㅠ), 7년째 생일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일곱살 생일을 맞이하면서 지난 한해, 그리고 지난 7년동안 있던 여러가지 일들을 돌아보고, 또 돌아온 생일이니까 회원 여러분들을 위한 기념 이벤트도...

지난 포스팅 몇번에서 한국에서 나름 정상적인 생활을 하려면, 본인 명의의 한국 전화번호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오늘은 이번에 여행전에 준비해서 제가 사용했던 회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 한번 해 보겠습니다. (참고로 오늘 포스팅에서 보시는 회사는 저와 개인적으로는 아무런 관계가 없으며, 단순한 검색의 결과와 지난 사용자들의 리뷰를 읽고 사용 해봤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