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Fly with Moxie 블로그가 오픈한지 벌써(!!) 5년이 다 되어갑니다. 쉬는듯 하지만 항상 움직이고 있고, 뛰는듯 하지만 항상 날고 있는 Fly with Moxie 싸이트는 이번 5주년을 맞이하기 위해서, 꽤 오랜시간동안 변화를 생각해 오고 있었는데, 이제 그동안 노력의 일부 결과가 한가지 나올수 있을것 같아서 공지로 알려드립니다. 지난 5년동안...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얼마전에 Hyatt과 AA가 Joint Promotion을 할거라는 소식이 잠깐 있었는데요.  어제 그 내용과 계좌 링크가 발표되어서, Moxie가 조금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파트너 프로모션의 주 내용을 두가지로 분류하면 이렇습니다.  American Airlines 비행과 Hyatt 숙박으로 상호 포인트/마일 받기American Airlines와 World of Hyatt에서 상호 항공/호텔 티어 받기 1, Hyatt Hotel 숙박으로 American...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늘은 그동안에 한번도 써보지 않았던 좀 다른 글을 써 볼까해요. 제가 지난 프랑크푸르트 여행때에 구매해 왔던 리모와 캐리온을 기억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https://flywithmoxie.com/Moxie_Story/191784 이 가방을 구입하기 전에는, TravelPro와 Tumi에서 나온 캐리온을 지난 몇년동안 이용했었습니다.  꼭 이렇게 비싼 가방을 사야만 하는가 하는 분들이 계실것으로 생각이 되긴 하는데,  제가 예전에 $399짜리 투미...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늘은 우리에게 좋은일이 있는 날입니다~!!!!   올해로 4년차를 맞이하는 Fly with Moxie 고국 방문 지원 프로젝트에, 4번째로 선정되신 Mr. Kim 님의 한국방문 왕복 일정 발권을 마치고 그 티켓 패키지 발송을 마쳤습니다.  (작년에 4번째로 선정되신 분이 계셨는데, 건강상의 이유로 나중에 여행일정을 취소하셨었습니다.)   매년 Fly with Moxie에서는 오랜동안 한국 방문을...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랜만에 좋은 카드 사인업 오퍼들도 나오고, 나름 3월의 시작이 괜찮은듯 합니다.  오늘은 오렌동안 제가 해오던 취미 한가지에 대해서 얘기해 볼까 해요.  여러분들은 호텔 숙박을 마치고 대부분 Room Key를 리턴하시나요? 저는 보통 체크인할때 두개을 받아서, 체크아웃할때 한개를 주고 체크아웃을 해요.  아니면, 주차장을 룸키로 스캔하고 나와야 하는 호텔들은 자연적으로 룸키가...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이제 진짜 2018년이 지나가고 새해가 오네요.  작년 연말에 사진 54장으로 한해 여행을 마무리 했었는데요.  사진 54장으로 보는 Moxie의 2017년 흔적 한해를 돌아보기에 충분했던 좋은 방법이였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2018년의 여행 흔적을 작년과 비슷하게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Fly with Moixe 인스타그램에는 며칠전에 올렸는데, 여러분들이 좋아하시데요. :) (작년에 쓰던 사진 앱이...

멕도널드 이벤트에서는 @일단모아 님께서 당첨이 되셔서 $50 맥도널드 기프트카드를 받으시게 되었습니다.  메인 이벤트 결과 돈니조아, 인어공주, 지니어스, 굿딜헌팅, 늘푸르게, 관제탑  이렇게 6분께서 각 조에서 당첨이 되셨고요.  이벤트 경품을 놓고 사다리를 탄 결과...

이제 우리 코코가 우리곁을 떠난지 며칠이 지났습니다.  어째 오늘 아침부터 아틀란타에는 비가 주룩주룩 계속 오고 있어요. 주말 내내 비가 올듯 합니다.  이미 편안한곳에서 장군이를 만나서 잘 있을것 같은데.. 그냥 Pet adoption을 통해서 생후 6주만에 집으로 데려왔던 장군이와는 정말 다른 많은 사연이 있는 강아지가 코코였어요.  침착하게 한번 적어볼게요.  사연이 굉장히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