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새해가 시작될때까지는 별 커다란 여행이나 급한 소식들은 없을것 같아서, 오늘을 포함해서 앞으로 며칠간 포스팅에서는 지난 한해를 돌아보면서 그동안 여유가 되면 남겨보고 싶었던 몇가지 글을 계속 써 볼까 합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로, 블로그 6년차에 들어가는 Fly with Moxie가 그동안에 만들어 놨지만 활발하게 활용하지 못했던 여러가지 Social Media...

오늘 포스팅은 위의 비행기를 탑승하시고 볼리비아에 입국하셔서 경험하셨던 7일간의 의무격리 내용을 나눠볼까 합니다.  직접 경험하신 분은 힘드셨겠지만, 정보를 제보받아 작성하는 저나, 오늘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 모두 "격리치고는 너무 좋은", 혹은 "이건 격리가 아니고 휴가네"...

오늘은 매년 이맘때쯤 되면 준비하는, 이듬해에 Fly with Moxie에 블로거로 조인하시게 될 분들은 찾는 작업을 (처음) 공개적으로 해 볼까 합니다.  2015년에 블로그를 처음으로 오픈하면서 3인의 블로거님들과 같이 시작을 했었고, 지난 5년이 넘도록 FM 블로거식구들이 늘었다가 줄었다가 하는 반복을 거치면서 지금의 독수리 8남매(ㅋ)가 되었습니다....

지난 "게시판 사용법 팁 한가지"에 이어서, 싸이트에 있는 좋은 기능 한가지를 (혹시 모르실까봐) 알려드리는 시간입니다.  Subscriber는 별로 없지만 저도 물론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 놓고 몇가지 비디오를 만들어서 올려보고 있었는데, 요즘은 여행을 가는것도 아니고, 특별한 비행을 하는것도 아니고, 그동안 잘 쓰던 액션캠도 고장이 나서...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랜동안 고국방문을 못하셨던 여러분들께 좋은 기회를 드리는 Fly with Moxie 고국방문 지원 프로젝트를 아시나요? 2016년부터 공식적으로 싸이트에 아래와 같은 공지글을 올려드리면서 프로젝트를 체계화를 해오고 있었고, 그동안에 모두 네분께 오랜만에 고국 방문의 기회를 드릴수 있었습니다.  2016년 Fly with Moxie 고국방문 지원 프로젝트 2017년 Fly with Moxie 고국방문...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은 여행블로그에서 여행얘기가 아닌, 잠깐 다른 얘기를 한번 해 보기로 합니다. (원래 이러면 안되는데, 오늘만 한번 해 볼게요) 제가 요즘에 재택근무를 하면서 준비하는 일이 몇가지 있는데, 그것을 위해 공부하는 수많은 자료들중에서 괜찮을것 같은것 몇가지 가져와 봤어요.  (Source: placer.ai) 그냥 요즘 사태를 이 글로 체험해 보시면서 편하게 읽어보시면...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엘에이에서 공부하던 제 조카가 알려준, 인천공항 입국 경험과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 그리고 자가격리 경험에 관한 글입니다. 이번 COVID19사태로 3월 28일 한국으로 입국하면서 경험했던 입국절차와 한국에서의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과정에 따른 그 후속조치들에 대해서 제보 해 줬는데요.  전세계적으로 큰 문제인 이 바이러스가 빨리 진정되기를 기대하면서 글을...

Fly with Moxie 오픈 5주년 생일을 축하해 주신 여러분들 감사드립니다.  Ask Me Anything은 미국 블로거들끼리는 꽤 자주하는거라서 저희도 처음으로 해 봤는데 어떠셨는지 모르겠어요. 다행이도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은 하나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어쩌면 질문을 다섯개나 해야해서 응모하는데 부담이 조금 있으셨을수도 있고요. ㅎㅎㅎ 오늘 1월 1일 오후에 네이버 사다리 프로그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