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att Regency Schaumburg Chicago Review (2026)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은 제가 게시판에 글 10개정도 쓰려고 합니다. ㅎ
지난달에 시카고에 잠시 다녀오면서 가봤던 Hyatt Regency Schaumburg Chicago의 간단한 리뷰입니다. 이 호텔의 Full Review는 2022년에 작성한것이 있어서 아래에 붙이고 갑니다. 오늘 이날의 이 호텔도 거의 달라진것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게시판에 간단한 이번 경험을 남겨볼까 합니다.
Hotel Review – Hyatt Regency Schaumburg (IL)
그 당시 리뷰를 보면 하얏의 Bonus Journey 프로모션으로 포인트를 두둑하게 챙겼었는데요. 이번에는 그보다 더 많은 포인트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그 내용도 본 글 맨 아래에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도 지난번과 같이 Junior Suite을 받았습니다. 보통 호텔 체크인은 3시인데, 낮 12시에 갔는데도 이렇게 스윗을 내어주었어요.
아주 고급 스윗은 아니지만, 이 구조에 조금 익숙해지니 좋습니다.

방에 발코니가 있는 Junior Suite이라서 발코니에 나가보면 이번에는 이렇게 호텔 로비를 볼 수 있게 되어있는 방을 받았어요.
호텔에서 의도한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제가 갔을 이 주에 시카고가 상당히 추웠었는데요. 호텔 스윗에 한쪽에는 복도, 다른 한쪽에는 호텔 로비쪽으로 되어있어서 난방이 상당히 잘 되었습니다. 히터를 조금만 틀어도 방은 더울정도로 따뜻해서 반바지, 반팔셔츠 입고 지냈어요.

이 호텔은 이런 자체 프로모션도 합니다. 500포인트가 쓸모없는 적은 포인트라서는 아닌데, 돌아와서 survey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바빠서 그것마저도 못했습니다. ㅎ

제가 이 호텔을 좋아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이것인데요.
조식과 드링크 쿠폰이 넘칩니다. 예전과는 조금 바뀐것이 있기는 합니다.
예전에는 숙박인원 x 숙박일로 계산해서 1인당 한장의 식권을 준비해줬습니다. 그럴때마다 숙박인원을 2인으로 해서 한장으로는 조식을, 한장으로는 마켓에서 venti 마키아토를 넉넉히 마시고 다녔습니다.
이번에 보니까, 조식권을 한장에 2 adults & 2 children 까지 된다고 써 놨습니다. (누군가 머리를 썼구나)
그래서 하루 조식에 저 한장을 쓰고나면 커피를 못마십니다. 이곳 조식당에서는 마켓에서 만들어주는 커피를 가져다 주지는 않더라구요.
그 대신, 웰컴 드링크 쿠폰을 주는데요. 그것을 호텔 바에서 술을 마셔도 되고, 마켓에서 커피를 마셔도 됩니다. 이래저래 3박에 5장을 받았으니 해결이 되었습니다. 마지막날은 새벽부터 이동해서 조식을 건너뛰었어요.

로비 마켓에 있는 사인 사진을 한장 찍어봤습니다.
이 호텔이 각종 항공사 승무원들이 많이들 오시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시카고는 제가 가던 호텔들에서 그렇게 만나는 승무원들이 꽤 많아요. 예전 메리엇 호텔을 다닐때는 대한항공 승무원들 가시던 곳에 제가 자주 갔고요. 하얏으로 옮기고 부터는 이 호텔에서 Japan Airlines, Emirates, Qatar 등등의 승무원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ANA 항공사에서 오더라구요.
항공사 직원들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되어있나보던데요. 교통수단이 적절하지 않은 이런곳에서 냉동되어있는 음식들을 제공해 주는것 같았습니다. 제 방 앞에 Microwave가 있었는데, 밤 새~~ 돌아가느라 그 냄새가 상당했어요. 많은 승무원들이 그런 음식으로 식사를 때우는것으로 보였습니다.

이 호텔에 각 층 엘리베이터 로비가 있는데, 상당히 넓고 소파도 잘 되어있습니다. 이번에 이곳에 갔을때 제가 있던 2층 로비에 있던 ANA 승무원분들 5명과 약 한시간 수다를 떨었습니다. 저쪽에서 잘 못하는 영어와 한국어, 이쪽에서 잘 못하는 일본어로 떠뜸 떠뜸 하면서!!! ㅋㅋㅋㅋ
각종 여행 얘기에, 일본 맛집 얘기에, 한국 성수동 얘기에, ANA 비행기 얘기에, 지난 각종 비행 얘기에~~~
한참 수다중에 저희 블로그 스티커 한장과 교환하게 된 ANA B787 스티커~~!! ㅋㅋㅋ

숙박중에 로비에서 이 사진을 찍어봤는데요. 이 사진에 왼쪽에는 ANA 승무원들이, 오른쪽 저 멀리에는 JAL 승무원들이 비행전에 브리핑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승무원분들 여기 오신다고 일부러 찾아가시지는 마시고요. 그나저나 여기가 아직도 Cat 2 호텔이라지요? ㅋㅋㅋ
참, 이번에 이 호텔 3박 숙박이후로 포인트를 좀 많다시피 받을수 있었는데요.
하얏에서 하고있는 Bonus Journeys 프로모션 (3박에 3천)은 물론 받았고요.
이 호텔 자체 프로모션이 있었는데, 1박에 무려 3천포인트를 주는 프로모션이 있어서 얼른 선택했습니다.
기억에 1박에 $140 하는데, 1박에 3천포인트를 주는 rate을 선택하면 $149을 내면 되는.. 그런것이였는데요.
1박당 $10씩 더내고 3천포인트씩 받으면, 그건 안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각 호텔마다 이런 프로모션을 할때는 가성비를 생각해보고 꼭 해 보세요~
간단한 최근 업데이트 후기일거라 생각했었는데 글이 길어졌습니다.
블로그에는 이 호텔 리뷰가 이미 있어서, 게시판에 간단하게 남겨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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