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스티커 좋아하는 사람의 천국 - B-Side Label Yokohama LTD
이번 여행기 한편씩 준비를 하다가 한곳 여기에 먼저 소개하면 좋겠다 싶은 곳이 생각 났습니다.
제 여행기를 꾸준히 보시는 분들께서는 제가 여행가방에 방문도시별로 스티커 붙이는것을 보셨을거예요.
저같은 사람이 들어가면 지갑 털리고 나오는 그런곳을 이번에 요코하마에서 다녀왔습니다. 다행이 돈은 많이 쓰지 않고 오긴 했는데, 그동안에 다니던 다른 스티커 Shop 하고는 많이 다른 모습의 특이한 곳입니다. 게시판에서 먼저 간단하게 보여드릴까 해요.
이곳은 B-Side Label Yokohama Shop 입니다.
요코하마에 가시면 Red-Brick Warehouse라는 재미있는 곳이 있어요. 여러가지 행사도 많이하고 로컬 물건도 파는 그런 곳인데요. 일본어로는 Aka-Renga Soko라고 하고요.

보이기에 이 건물이 두곳으로 나뉘어져 있는것 같았습니다. 첫날 갔을때는 이런저런 구경하면서 몇가지 기념품을 사왔고요. 요코하마 여행 마지막날에도 갔었는데, 그때는 독일의 OctoberFest같은 요코하마 맥주 페스티벌 첫날이였습니다. 일본사람들 맥주 마시면서 취해서 노는 모습에 깜짝 놀랐습니다. 평상시 조용하다고만 생각하던 일본사람들이 완전히.. ㅋㅋㅋ
첫날 갔을때, 그래도 요코하마에 처음 왔으니 뭔가 기념될만한것을 사고 싶었습니다. 가장 흔한것이 마그네틱이였고요. 첫번째 건물에 있던 기념품샵에서 마그네틱도 보고 혹시 스티커가 있는가도 물어보고 하나씩 구매를 하는데요. 계산해주는 직원이 (계산을 다 하고 나서.. ㅋ), 옆건물에 가면 스티커만 전문으로 파는 곳이 있다고 알려줍니다. 자기 가게에서 내가 원하는게 없으니까, 다른곳을 바로 알려주는 친절함!!! 그러나 자기 가게에서는 계산이 다 끝난후에 알려주는 철저함!!!
얼른 가보기로 합니다. 설명을 듣고서 따라가봤는데, B-Side Label이라는 스티커만 파는 매장이 진짜 있어요. @@

이곳은 물론 마그네틱도 판매를 합니다. 그게 메인이 아니고 진짜 스티커가 메인 상품이예요. 눈이 막 돌아갑니다.
수천가지의 스티커가 여행관련부터 애니메이션관련까지 각 사이즈별로 있고요. 다른 스티커 파는곳과 조금 다르다고 생각한것은... 최신 스티커들을 New Arrival이라고 한쪽에 모아놨습니다.

눈이 휘둥그래집니다.
요즘에 이런곳에 가면 저는 그곳사람들과 스몰톡을 조금씩 하거든요. 지역 정보를 들을수도 있고, 그들의 문화에 더 한발짝 다가설 수 있어서 그렇게 노력을 해 보는데요.
이곳에서 이곳 직원들 두명과 이런저런 얘기로 하고, 제 가방의 사진도 보여줬더니 눈이 휘둥그레.... 저를 막 끌고 추천해주는 스티커 보여준다고 가네요. ㅎ

아래 마그네틱과 오른쪽에 Helly Kitty있는 스티커는 이곳을 알려준 첫집에서 구매를 했고요.
이곳에서는 세가지를 구매했는데, 요코하마 이름이 한자, 히라가나, 가타카나로 적혀있는 스티커들 하나씩 샀고요. 왼쪽 상단에 있는 스티커는 서비스라고 계산할때 직원이 일부러 챙겨줬습니다. ㅎㅎ
각 Label에 이곳의 매장 이름이 적혀져 있고요. 이곳이 종류만 많다면 그냥 그렇겠지만, 이곳에서 구매한 스티커들의 퀄리티가 상당히 좋습니다. 잘 붙어있는 스티커에 방수코팅도 다 되어있어서 상당한 고퀄리티 스티커예요.

이날부터 제 가방에는 I Love Yokohama 스티커가 ANA Happy Holiday 스티커위에 살짝 걸치고 붙어있게 되었습니다. 제 가방에 있는 각 스티커들은 저만의 스토리들이 좀 있는데요. ANA Happy Holiday 스티커를 제게 주었던 ANA 직원이 요코하마에 살아요. 그분의 추천으로 요코하마 여행을 계획했던것이고요. 그래서 옆에 살짝 걸쳤습니다. 🙂 이제 가방에 공간이 별로 없어서, 될수있으면 작은 스티커를 구하려고 노력중이고요. 추가로 더 구매하는 스티커들은 큰가방에 붙이려고 해요.

계산하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명함도 한장 받아왔습니다. 블로그에 여러분들께 알려주겠다고 했어요.
오른쪽 명함 QR 코드 스캔하시면 이들의 싸이트로 들어갑니다.
협찬은 아니고요. 그냥 제가 가보고 맘에들어서 여러분들께 소개하는거랍니다.
나중에 가실일이 있으면 이 게시글 한번 보여주셔요. 서비스를 줄 수도 있습니다.
각자가 젊은날 여행의 기록을 남기는데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텐데요. 가는곳마다 그곳의 스티커를 가방에 붙이면서 추억을 담아놓는 방법이 제가 택한 방법이예요.
여러분들도 해보실만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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