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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만 하고 그나마도 호텔에서 두끼를 먹어서, 음식점 따로 알아보지 않았어요. 산타페 플라자는 은근 '관광지 느낌?' 이라서 산타페 내 다른 곳에 맛집이 있지 싶습니다.
아. 그러셨어요? 이번에 산타페 가는 길에 그때서야 라스베가스가 가까이 있는 걸 알았어요. 워낙 라스베가스 자주 가시니 산타페도 쉽게 다녀오실 수 있으시겠네요.
바람도 제법 불어서 나름 낭만이 있기도 했습니다. ㅎㅎ
지난번에 알라스카 가려고 한다고 말씀드렸었는데, 사막 찾아 가느라 여기로 변경했습니다. 썰매는... 바가지도 이런 바가지가 없습니다.ㅋㅋ
감사합니다. 나름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
이게 그 카드였군요. 귀찮은 상황이 발생하셨는데, 잘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어쩐지 자꾸 창문을 보게 되더라니 다 이유가 있었네요. ^^
근데 막시님이 포인트 넘기지 않았는데 포인트가 넘어갔다고 한단 말인가요? 이상하네요. 저는 비즈니스 계좌에 아직 그대로 있거든요.
어이쿠. 기대를 조금 낮춰주세요. ㅎㅎ 얼핏 예전에는 가든인에서 무료로 조식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마일은 비즈니스 계좌에 적립되었고, 일단 그대로 두고 있습니다. 나중에 필요할 때 개인 계좌로 옮기려고요.
하와이는 왜 이렇게 멀어서 저는 갈 수가 없는 것인지... 다른 곳은 몰라도 마우이는 한번은 꼭 가야할 것만 같은데 말이에요.
정말 독특한 곳이네요. 저희 애들 엄청 좋아하겠네요.
와우. 여기는 그간 다른 곳에서는 못 본 인테리어로 가득하네요. @@ 클럽 라운지도 정말 끝판왕 수준입니다. 여기는 욕심 많이 나네요. ㅎㅎ
미인이시네요. ^^ 늦었지만 블로거 조인 환영합니다. 베트남 한번 가보고 싶은데 귀한 후기 감사합니다.
비밀 아닌 비밀인데 막내가 아직 어려서 경복궁 1/10만 보고 온 것 같아요. 더 많이 보여주고 싶었었는데 입술 툭 튀어나오는거 보고 바로 철수했죠.. ㅎㅎ
아니님은 주변에 더 좋은 곳 많으실텐데... ^^ 저희 동네는 이거 딱 하나인 것 같아요. ㅎㅎ
재작년보다 포인트 적게 요구하네요. 여름 숙박 알아보는데도 나쁘지 않습니다. 근데 글로벌리스트이신 분은 하얏을 가실 수 밖에 없지 싶습니다.
이거죠. 비즈니스석은 이런 럭셔리가 있었죠. 비즈니스석 마지막으로 타본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아시아나 비즈니스석 참 좋네요.
첫 블로그 글 축하드리고,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otherwhile님과 비슷한 향기가... ㅎㅎㅎ
제가 무척 해보고 싶었었는데, 당시에 포인트 숙박되는 날이 없어서 포기했었어요. 축하드립니다. 저녁, 새벽 산책 너무 부러워요. ^^
GOH는 역시 넘사벽이네요. 리조트도 너무 좋아보이고요. 뉴멕시코 상당히 매력있는 곳이네요.
와 여기는 또 어디래요? 좋은 곳 다녀오셨네요. 요즘 뭔가 이색적인 뷰 있는 곳을 다녀오고 싶은데 여기 딱 좋네요. ^^
저는 라스베가스 쌩돈 내고 가야하는데 부럽습니다. myVegas 앱 공부를 해봐야겠네요. ㅎㅎ
에딘버러는 딱 한번 다녀왔는데, 꼭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뭔가 묘한 매력이 있는 곳인 것 같아요. 날씨 좋은 날 구경 잘 하신 것 같아서 부럽네요. 저는 당시에 영어 발음 하나도 못 알아들어서 고생했었는데, 대화하는데 무리 없으셨나 보네요.
이상하게 비행기에서 먹는 비빔밥은 맛있는 것 같아요. 예전에 델타에서 먹었던 비빔밥도 저한테는 꽤 괜찮았었거든요.
맞습니다. 22년에 비즈니스 탔을때 비교해봐도 음식은 별 차이 못 느끼겠더라고요. 비빔밥 외에는 별로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ㅋㅋ
좌석도 한복 입장도 기대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똑같은 일정 한번 더 하고 싶네요.
아무래도 마음 편하게 뒤로 젖히는게 좋긴 하더라고요. 어차피 끝까지 뒤로 젖히는 경우는 없으니까 뒤에 벽 있어도 괜찮더라고요.
맞아요. 예전 칸쿤 바다 딱 그 느낌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