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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말에 아멕스 비즈 & 개인 플랫 베네핏 사용하느라 바쁘네요.
- 09/30/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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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가면 여기서 숙박하려고 늘 생각중인데, 덕분에 잘 구경했습니다. 호텔도 블링블링하고 인테리어도 마음에 들고, 음식도 하나같이 맛있어 보이네요. 음식 크게 쏘시는 걸 보니 저 보다 훨씬 통 크십니다. 전 노부 비싸서 맛만 살짝 보고 밖에서 2차 저녁 먹였는데 말이에요. ㅎㅎ
효캉스라는 용어 편하고 입에 짝 달라붙네요. 저도 효캉스라고 앞으로 표현해야겠습니다. 경주 힐튼은 저희 아이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데, 다음에 가면 더 재밌는 경험할 수 있겠네요. ㅎㅎ
그렇죠. 뭔가 말하기는 애매한데 우리는 아는 그런 느낌... ㅎㅎㅎ
아. 테네시 차타누가 근처인데 조지아주 끝자락입니다. 가보지는 않았는데 Cloudland Canyon state park이 주변에 있더라고요. 막내는 아직 초딩이라 독립 여행은 8년 남았습니다. ㅎㅎ
도저히 따라할 수 없는 찌르기신공입니다. 이제는 높은 경지에 다다르신 듯. ㅎㅎ
BOA 카드도 생각하기는 했는데, 1명만 되는 것 같아서 가족 멤버쉽으로 했어요. 멤버는 주차비도 공짜라 그래서 가입했는데, 그날 주차장이 full 이어서 근처에 돈내고 주차했다는... 노부 호텔 바로 옆으로 지하 주차장 입구 있고요. Phipps Plaza 주차장 공용이기는 한데, Nobu hotel guest 주차라고 표시되어 있기는 해요. 그래서 그런지 24시간 가능했습니다. 지난번에 숙박했던 Whitley...
진짜 오타니는 MLS 역사상 다시 없을 선수 아닌가 싶습니다.
역시 콘래드는 콘래드네요. 스테이케이션만으로도 기분 전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추천해주신 누나네(?) 오늘 다녀왔습니다. 스테이크 맛있게 잘 먹었고, 둘루스 다운타운 구경도 잘 했습니다. 매니저분도 한국분이시고 좋았어요.
비즈 플랫은 사인업 보너스에 눈이 멀어서 계속 열고 닫고 하게되더라고요. 한장 정도만 2년 보유하고 나머지는 1년 후에 닫는 지라, 사인업 보너스 고려하면 계속 오픈할만해요. ^^
저도 여기 봤었는데, 괜찮았다고 하시니 즐겨찾기 해둬야겠습니다.
아... 이러면 나가리인데... ㅋㅋㅋ 조식 기대치를 낮추고 겸허히 경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전에 사촌동생이 던우디 살아서 종종 갔었는데, 트래픽이 많긴 하더라고요. 전 뷰포드에 있는 스테이크하우스 좋아 보여서 다음 달에는 거기 가볼까 싶습니다. 일본 가서 일식 드신다니 역시 월드 트래블러!! ㅎㅎ
선 추천 후 정독 하겠습니다. ^^
외관이 딱 해변가에 있는 호텔 느낌이네요. 발코니도 있고, 내부도 깔끔하니 부담없이 방문 가능할 듯 합니다.
너무 부담느끼지 마시고, 시간 나실때 종종 들러주심 되죠. otherwhile님 보다 글 더 적게 쓰는 제가 할 말이 아닌가요? ㅎㅎㅎ
와우. 이 리조트 탐나네요. 기억하고 있어야겠습니다. ^^
호텔 예쁘네요. 외부는 평범한데 내부가 느낌있네요. ^^ 특히 욕실이 블링블링하니 럭셔리합니다.
사실 P2 학회가 리우에 있었었는데, 막내한테 무리일 듯 싶어서 이번에 스킵했었어요. 언젠가 한번은 방문할 기회가 또 생기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초청이라니... 그게 더 대단하시네요. ^^
신상 호텔이군요. 관심있게 읽어보겠습니다. ㅎㅎ
그날 다양한 유니폼 입고 오더라고요. 이럴줄 알았음 저희도 당당히 입고 갔을 것인데... 레알마드리드, 토트넘, 리버풀, 대한민국 대표팀, 심지어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유니폼도 봤습니다.
발권놀이 안 한지 꽤 되었습니다. 파트너 어워드 차트 변하면서 안되는 경우가 많아졌을거에요.
훌륭한 접근이십니다. 저는 이번에 첨으로 조식 투고했는데, 가족들 반응이 좋더라고요. 잠에서 깨서 룸에서 바로 먹는 조식이 꿀맛인가 봅니다. 앞으로 저도 사전 답사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투고해야겠어요.
호텔 리뷰 지난주부터 기다리고 있습니다. ㅋㅋㅋ
데스틴은 6시간 걸리더라고요. 저희 동네에서 바다 보려면 어딜가도 5시간 이상이라 데스틴 많이들 가시더라고요. 저는 아멕스 카드 때문에 앞으로 주구장창 힐튼만 가야할 것 같은데, 조식 잘 주는 곳을 찾아야겠습니다. ㅎㅎ
유니폼이라도 하나 입고 가서 사인 받을걸 그랬어요. ㅋㅋ
그러니까요. 한국 월드컵 경기 하나만 걸리기를...
저는 왠만해서는 호텔 룸에 큰 기대를 안하는 편입니다. 좋은 호텔도 가보고 싸구려 호텔도 가보는데 큰 의미 없는 것 같아요. 그런데 주변 경관은 저희 집에서는 볼 수 없는 곳들이기 때문에 여행 가면 그게 그렇게 좋더라고요. 이 호텔은 주변 환경 플러스 음식도 맛있다고 하시니 충분히 갈만한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