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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조동off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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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A 모아서 Jal 타시면 좋을거 같아요. 저도 JAL 일등석은 못 타봐서 타고픈데, 탈 기회가 안 생기네요. 다들 모아서 JAL 일등석 타서 크리스탈 샴페인 마십시다.. (크리스탈 주는거 맞나 모르겠어요) ㅋㅋ
  • Bay Area 쪽에서 AA 타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분명 다른 항공사도 있을지도…저희가 몰라서 그렇죠…. 그 동네는 united가 있으면 좋을거 같아요…
  • 망고스틴…먹고싶네요…먹다보면 손톱밑이 까매지도록…ㅋㅋ
    • 맞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개미도 엄청 꼬이구요. 그래도 망고스틴 너무 맛있죠.

  • 첫번째 방은 코너방 같네요. 그냥 앉아서 잘 샤워하심이…ㅋㅋㅋ
    음식들 너무 맛있어보여요. 요즘 같이 어디 못갈때, 정말 동남아 음식이 올라오면, 너무 맛있어보입니다. 아고…가고파라~
    후기 잘 봤습니다.
    • 욕조 밖으로 물튀기는거 시경쓰이기도 하고 해서 바꿨어요 ㅎㅎㅎ
      태국은 먹거리 천국이죠. 가격도 싸구요. 가까이 있으면 정말 자주 갔을텐데 미국에서는 너무 멀죠 ㅠㅠ
      고수를 잘 못먹고 다 잘먹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대체적으로 태국 음식이 입맛에 맞더라구요. 망고, 망고스틴도 너무 좋아하구요.

  • 잘 하셨습니다. 공짜는 어디서든지 받아야죠 ㅋㅋ
    근데, 포인트 유효기간이 1년입니다. 올해는 펜데믹으로 1년 더 연장해주긴 했는데요… 그래서 모으시면 아끼시지 말고 쓰시는게 나을거예요
  • 포조동 wrote a new post

    American Airline의 Business Extra 에 대해서 소개 해봅니다.

    안녕하세요, 포조동입니다. 이번에는 AA의 Business Extra program에 대해서 소개해볼까 합니다. 저희 사이트에는 AA를 사용하시는 분이 많이 없긴 합니다만은, 말그대로 extra로 그냥 생기는 포인트니 한번 모아보시라고 소개합니다. 분명 다른 항공사에도 이와 같은 프로그램이 있을거 같은데, 제가 주로 AA 만 사용하다 보니, 다른 항공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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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Comments
    • 포조동님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델타는 너무 자주 디벨류에이션이 되고, 유나이티드는 이미 포기했고 AA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어요.
      좋네요.
      바로 등록했고 내일 회사서류들 정리해서 보내야 할까해요.

      • 잘 하셨습니다. 공짜는 어디서든지 받아야죠 ㅋㅋ
        근데, 포인트 유효기간이 1년입니다. 올해는 펜데믹으로 1년 더 연장해주긴 했는데요… 그래서 모으시면 아끼시지 말고 쓰시는게 나을거예요

    • 아 이런 제도도 있군요. 저는 이용할 기회가 없을것 같기는 한데 혹시 몰라서 내용들 대강 둘어봤네요 ㅎ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Bay Area 쪽에서 AA 타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분명 다른 항공사도 있을지도…저희가 몰라서 그렇죠…. 그 동네는 united가 있으면 좋을거 같아요…

    • 이런걸 보면 저도 비즈니스 오우너 하고싶습니다~ ㅠㅠ
      우연히 오늘 이자를 현금 대신 AA마일로 주는 Bask Bank 소식을 들었는데요 저는 사실 AA를 한번도 타본적이 없는 것 같은데 이 기회에 세이빙을 모두 Bask Bank로 옮겨볼까 합니다.
      현재는 Goldman Sachs Marcus와 요즘 핫한 Yotta Savings 온라인 은행을 잘 쓰고있는데 마일로 받는게 더 이득일 것 같아서 AA 가입을 하려구요 ㅎㅎ
      혹시 AA 올인 하시는 분들은 알아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AA 모아서 Jal 타시면 좋을거 같아요. 저도 JAL 일등석은 못 타봐서 타고픈데, 탈 기회가 안 생기네요. 다들 모아서 JAL 일등석 타서 크리스탈 샴페인 마십시다.. (크리스탈 주는거 맞나 모르겠어요) ㅋㅋ

    • 이런게 있는 줄 전혀 몰랐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동안 모르고 넘어갔던 혜택들 잘 써먹어야겠습니다.

      발권 손 놓은 지 오래되어서, 요즘 차트만 봐도 머리 아픕니다. ㅠㅠ

      • 늘푸르게님이 머리가 아프면…저흰 어쩌라구요 ㅋ 빨리 맘껏 여행하는 시기가 와야, 발권신공을 많이 볼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 가기전까지 글로발리스트 도전해보고, 안되든 되든 가기 며칠전에 연락해봐야겠어요. 생일이라고 뭐 좀 달라해보죠~ ㅋ
  • 사우나 좋죠…아시아권 호텔은 정말 스파가 좋은거 같아요. 미국도 좋은데가 좀 있지만, 아시안권이 훨씬 좋은듯…
    근데, 이제 코로나로… 스파 열어도 당분간은 못 갈거 같아요
    서울 grand hyatt spa는 아침일찍 가면 저밖에 없어서 일찍 가면 좋더군요.
    반포 메리옷은 스파가 수영장 만하고…ㅋㅋ
    Tokyo park hyatt 은 amenity가 정말 좋았어요~Aesop~
    • 사우나의 맛은 아시아권 호텔들이 좋지요. ㅋㅋㅋ
      마스크 쓰고 가기는 그렇고, 이제 백신이 나온다면 그 후에나 갈 수 있을것 같아요.
      아니면 저기 이스탄불 파크하얏처럼, 방에 원래 있는 곳에 가면 되겠네요.

  • 저도 12월에 남편 생일기념으로 스키장 갈려고 예약 해놨는데, 밥달라고 찔러볼려는데…어디로 연락해야 할지…
    전화해야 할까요? 이메일 보낼까요? 전문가님(otherwhile)은 메세지로 하시는 거 같던데….
    어디로 하면 효과적일까요? ㅋㅋ
    • 보통은 text나 email이나 상관없이 reply back 해주는 사람은 manager급 되는 사람인 듯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떤 method든지 contact 하셔서 찔러보시면 될 듯 합니다^^

      • 가기전까지 글로발리스트 도전해보고, 안되든 되든 가기 며칠전에 연락해봐야겠어요. 생일이라고 뭐 좀 달라해보죠~ ㅋ

      • 예전에 하얏에 이메일 보낼때 기억해 보니까, 직원한테 보내면 하얏 전체 커스터머 케어 센터로 넘어갔다가 이메일이 전달되 되는 느낌을 받기는 했어요.
        text message는 어디로 보내는지 저는 아직 안해봤는데, 아마도 전화기에서 호텔 컨택하는 방법에 문자가 있는것 같지요?

        • 네 그렇습니다. 문자의 경우에는 app을 통해서 컨택하는 방법 중에서 하나인데요, 보통은 regency 이상에는 다 text message로 컨시어지와 가능했던 것으로 압니다^^

    • 저는 이메일로 연락했더니 24시간이 채 안되서 연락이 왔어요. 클럽 라운지 물어보는 답장을 보냈는데, 그건 아직 안오네요.

  • 요즘 하얏 자세히 보시면, 레비뉴 예약에 방 2개정도가 항상 싸게 나옵니다.
    그런 가격이 나올땐 일단 잡아두시고… 잡으실때도 날짜를 여러개로 변경해보세요… 박수와 날짜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
    그래서 요즘은 언제든지 캔슬 가능한 관계로, 일단 방을 미리 싼게 보이면 잡아놓고 계속 들어가서 확인합니다.
    싼 가격 방이 2개정도니 빨리 잡는 사람이 임자인듯요
  • 아쿠아리움가기엔 정말 좋은 위치였어요.
  • 제가 가본 하얏 플레이스 중 여기가 일등, 시카고가 2등인데…웃긴게 시카고 만큼 깨끗했던 곳이 중국에 한곳이 있었네요…ㅋ
    • Cat 3인데 숙박가격은 100불언저리라 레비뉴 숙박을 하는게 훨씬 좋은 옵션 같아 보이네여^^ 아틀란타는 매번 환승으로 밖에 안가봤는데 연초에 한번 들리지 싶네요^^ 그 때 참고해야겠습니다!

      • 요즘 하얏 자세히 보시면, 레비뉴 예약에 방 2개정도가 항상 싸게 나옵니다.
        그런 가격이 나올땐 일단 잡아두시고… 잡으실때도 날짜를 여러개로 변경해보세요… 박수와 날짜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
        그래서 요즘은 언제든지 캔슬 가능한 관계로, 일단 방을 미리 싼게 보이면 잡아놓고 계속 들어가서 확인합니다.
        싼 가격 방이 2개정도니 빨리 잡는 사람이 임자인듯요

  • 전체적으로 침대가 편하지 않은거 같아요. 하얏 플레이스…
    그쵸..번호는 왜 만들어놓고 안 주는건지….ㅋㅋ
    노안에 좋은듯요…샴푸인지 린스인지 대충봐도 번호로!
  • 포조동 wrote a new post

    Hyatt Place Atlanta/ Centennial Park 후기 입니다.

    안녕하세요, 포조동입니다. 이번은 Hyatt Place Atlante / Centennial Park 후기입니다. 다시 아틀란타 출장이 시작되면서 오게 된 호텔입니다. 보통 메리옷 계열을 열심히 다녔는데, 요즘은 하얏을 파는 관계로 다운타운내 하얏호텔을 찾다가 간 곳입니다. 예전에 더 중심가에 있는 Hyatt Place를 간적이 있는데, 정말 너무 오래된 호텔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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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3번을 안주는것 웃기네요 ㅋㅋ
      저도 보스턴 하얏플레이스 침대 새것인데도 편하지는 않았는데 같은종인가봐요 ㅋㅋ

      • 전체적으로 침대가 편하지 않은거 같아요. 하얏 플레이스…
        그쵸..번호는 왜 만들어놓고 안 주는건지….ㅋㅋ
        노안에 좋은듯요…샴푸인지 린스인지 대충봐도 번호로!

    • 역쉬 하얏입니다~! 하얏 플레이스 너무 좋아하는데… 이렇게 깔끔하고 잘 되어 있는 곳이 있다는게 좋은 정보네요^^

      • 제가 가본 하얏 플레이스 중 여기가 일등, 시카고가 2등인데…웃긴게 시카고 만큼 깨끗했던 곳이 중국에 한곳이 있었네요…ㅋ

        • Cat 3인데 숙박가격은 100불언저리라 레비뉴 숙박을 하는게 훨씬 좋은 옵션 같아 보이네여^^ 아틀란타는 매번 환승으로 밖에 안가봤는데 연초에 한번 들리지 싶네요^^ 그 때 참고해야겠습니다!

          • 요즘 하얏 자세히 보시면, 레비뉴 예약에 방 2개정도가 항상 싸게 나옵니다.
            그런 가격이 나올땐 일단 잡아두시고… 잡으실때도 날짜를 여러개로 변경해보세요… 박수와 날짜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
            그래서 요즘은 언제든지 캔슬 가능한 관계로, 일단 방을 미리 싼게 보이면 잡아놓고 계속 들어가서 확인합니다.
            싼 가격 방이 2개정도니 빨리 잡는 사람이 임자인듯요

    • 코카콜라는 가보았고 수족관과 아이들 뮤지엄에 갈때에 한번 사용해 봐야겠네요.
      정성이 넘치시는 후기 좋습니다.

    • 출장 다닐때 하얏플래이스도 많이 다녔는데 방 레이아웃이 너무 똑같아서 반갑네요 ㅎㅎㅎ
      역시 호텔은 새호텔이 좋습니다. 오래된 5스타 호텔보다 새로 오픈한 3스타가 더 좋아요!

    • 공원을 닫나요….? 아무리 시국이 이래도 야외에서 주민들이 산책 정도는 하게 해줘야 되지 않나요..

    • 지나가면서 보기만 했는데 관광하기에는 위치가 정말 최강입니다~

  • 포조동 wrote a new post

    코로나 이후, AA 탑승후기입니다. (LAX)-Update AA first class food service (10/16/20)

    안녕하세요, 포조동입니다. AA domestic first class에서 다시 간단한 음식을 serve 하는 update입니다. 이번주 (10/12/2020)  아틀란타 오는 비행편으로 AA를 다시 탑승했습니다. non stop을 끊었는데, non stop 편이 모두 캔슬되어서 달라스를 한번 들렀다가 왔습니다. 이번엔 first class 손님이 없어서인지 업그레이가 되었습니다. DFW-ATL은 이틀전에 upgrade가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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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Comments
    • 간단한 샌드위치이지만 이런 기내식도 너무 그립습니다!

    • 예전에 dfw-pdx로 놀러갔을때 (아내랑 아이들 한국보내고) aa first class 탔을 때가 기억나네요~! ㅎㅎㅎ dfw는 pp카드로 갈 수 있는 lounge가 International departure 인 D terminal 밖에 없어서 사실 거의 사용을 못하는데요, 포조동님같이 Admirals Club을 이용하실 수 있으면 더할나이 없이 좋을 듯 하네요^^ 코로나 시기에 아무쪼록 조심하시고 화이팅입니다^^ ㅎㅎㅎ

  • 표가 거의 며칠만에 전멸입니다. 막시님처럼 홍콩에서 런던 오는 표는 좀 있고, 다른 구간도 비즈는 많이 있는데, 일등석이 잘 안 보여요…ㅠ.ㅠ
  • 그게, 끝까지 가서 나오는 금액이 맞아요…제가 보기엔 가끔 파운드가 달러처럼 표시될때가 있는거 같아요. 제가 런던에서 홍콩가는걸 샀는데, 첨에 3천 몇불이 나온거예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홍콩 달라 같기도 하고…확실하진 않은데, 그런 에러인거 같아요…
  • 제가 오늘 해봤더니, 편도 편도가 더 싸네요. BA는 어떻게 계산하는지 왕복으로 하면 더 비싸게 우할이 나오네요…그래도 비싸지만, 편도편도 사는게, 훨 금액이 적게 나와요.
    LA-LHR이 편도로 $747.90, LHR-LA가 $580.88, 그리고 왕복은 $1805.37… 뭐 이런 계산법이…$500 정도 차이가 나네요….
  • 다시 들어가보니, 6월에 그렇게 나오네요. 에효… 저는 LA 출발은 거의 안 봐서…유할이 너무 비싸더라구요. 그리고, 현재 LHR에서 LAX로 돌아오는 일등석도 6월말까지는 거의 없어졌더라구요…ㅠ.ㅠ
    • 제가 오늘 해봤더니, 편도 편도가 더 싸네요. BA는 어떻게 계산하는지 왕복으로 하면 더 비싸게 우할이 나오네요…그래도 비싸지만, 편도편도 사는게, 훨 금액이 적게 나와요.
      LA-LHR이 편도로 $747.90, LHR-LA가 $580.88, 그리고 왕복은 $1805.37… 뭐 이런 계산법이…$500 정도 차이가 나네요….

  • 뭔가 잘못 보신것 같은데…유할이 잘못 된것 같구, 비행편도 혹시 파트너 에어라인 아니였나요? 6월 말까지 BA는 다 할인에 들어가는데요. 이상하네요
    • 다시 들어가보니, 6월에 그렇게 나오네요. 에효… 저는 LA 출발은 거의 안 봐서…유할이 너무 비싸더라구요. 그리고, 현재 LHR에서 LAX로 돌아오는 일등석도 6월말까지는 거의 없어졌더라구요…ㅠ.ㅠ

      • 제가 오늘 해봤더니, 편도 편도가 더 싸네요. BA는 어떻게 계산하는지 왕복으로 하면 더 비싸게 우할이 나오네요…그래도 비싸지만, 편도편도 사는게, 훨 금액이 적게 나와요.
        LA-LHR이 편도로 $747.90, LHR-LA가 $580.88, 그리고 왕복은 $1805.37… 뭐 이런 계산법이…$500 정도 차이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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