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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 has been traveling the world using points & miles for over a decade. He still flies more than 100 times annually to both domestic & international destinations and shares his passion, experience and knowledge of premium flights and hotel suites with Korean readers and others through several different chann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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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don, England 여행기 – Part #3 Big Bus London
- 10/31/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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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권 사용에도 클럽 엑세스를 사용할 수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차피 파트너사에 풀리는 어워드 좌석은 갯수가 한정 되어있는데요. 그게 두배가 되었다는게 큰것이라 생각되고요. 에어 프랑스는 가끔 포인트 전환 보너스를 주니까, 거기서 이득을 보고.. 뭐 그런게 중점이 되겠어요
이렇게 런던의 기억을 남길수 있어서 다행이예요. 처음에 런던 다녀왔을때는 크게 매력을 못느꼈는데, 일년이 지난후에 하나씩 기억을 더듬어서 작성해보니까... 나름 그만의 매력이 있는것 같기도 합니다. 이렇게 스~윽 지나가는 여행 말고, 다음에는 조금 더 집중적으로 가보려는 계획은 일단 있어요.
이게 이제부터 그 일본 3인방의 컨트랙이 장기로 되어있어서... 메이저리그의 판도가 몇년간 바뀔것 같아요. 인스타에 보니까, 일본에 또 잘 치는 선수 한명이 메이저로 오려고 하는것 같던데요. 등번호 55번이던데 이름은 모르겠어요. 다저스를 잡으려는 팀에서 데려갈것 같기도 하고요.
아, 네.. 아틀란타에 오래 살았습니다. 🙂 오래살면서도 빌트모어는 저는 아직 못가봤네요. 기회가 있겠지요.
어딜가나 주차가 쉽지 않은데, 여기는 이게 해결되니 또 하나 좋은점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우연한 타이밍이 맞아서 다녀온 경기인데, 다행이 혼자 투-타를 다 하는 경기에 말도 안되는 결과까지 나온 경기라서 한참 기억에 남을듯 합니다. 시즌티켓까지는 아니더라도, 일년에 2~3번정도는 가보려고 생각중이예요. 엘에이가 아닌 다른곳에서도 볼 수 있으면 보러 가보려고요.
어디서나 야구장 갈때마다 주차가 문제이긴 해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방법으로 갔는데, 불편한것 못느꼈고요. 그냥 야구장이야 원래 사람들이 많은데니까... 줄줄이 따라가면서 상당히 편했던것 같아요. 가기전에 경기장에 가져오는 가방 requirement를 읽어봤는데요. 투명가방이면 웬만한것 가져갈수 있는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다들 투명가방을 가져오길래.. 아, 저런걸 여기서 사용하는구나~~ 했어요. 가방에 술을 가져오는 사람들은 못본것...
저렇게 잘해도 되는건가? 라는 생각이 자꾸 들게 되는 선수예요. 대단합니다.
생각보다 재미가 있었습니다. 두번은 안할것 같기는 한데요. 그 역사를 생각하면서 방문하는 사람들이 가보자면 가기는 할것 같아요.
앞으로도 이런 기록은 나오지 않을것 같은데요. 오타니가 또 자기 기록을 바꿔버릴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제부터 어린아이들은 야구를 한다면 투-타를 다들 동시에 해보려고 할것이고... 조만간 신생아들의 이름도 오타니로 많이 만들수도 있을것 같아요. (주변에 Jordan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 꽤 많아요 ㅋ)
이 경험이 아주 좋았습니다. 물론 Braves 경기장을 가더라도 이런 이벤트들도 많이하고 그러는데요. 다저스구장에서는 조금 그 분위기가 달랐던것 같기도 해요. 시애틀을 응원하는 사람들 많던데, 토론토가 올라갔네요. 이번주 금요일부터 유투브티비로 보려고 합니다. ㅎ
궁금해하던 노부호텔 후기 감사드립니다. 연말전에 한번 가볼까 해요. 호텔은 맘에 드는것 같아요. 식사가격이 좀 하나봅니다. ㅠㅠ 요즘엔 엘리베이터 저렇게 해 놓은곳들이 좀 보이더라구요. 저는 런던에 힐튼 파크레인 호텔이 그랬던것 같고요. Phipps Plaza에 overnight parking을 해도 괜찮나보네요. 좋은 방법일것 같아요. 저는 그러면 티켓 받는줄 알았는데요. High Museum을 멤버쉽을 하셨어요? BOA 카드(크레딧/데빗)가...
아틀란타에 Nobu Hotel 상당히 궁금합니다. 가격이 이름에 비해서 저렴하게 나오는것 같아요. 다녀오시면 리뷰 부탁드립니다. Resy 식당들은 저도 한참을 보면서 고민을 해 봤는데, 아무래도 일식은 일본에 가서 먹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던우디에 Novo Cucina라는 이탈리안 화덕핏자와 파스타 하는곳에서 기카를 구매하고 크레딧 받았습니다. 다른 Resy 식당들에 비해서 가격도 괜찮은것 같은데,...
멋진 후기 감사합니다. 이 지역에 제가 다음에 갈 일이 있을것 같은데 어떤 호텔을 갈까.. 생각하고 있어었거든요. FHR로 다녀오면 딱 좋을듯한 호텔을 찾은것 같습니다.
아멕스가 자꾸 돈을 주려고 합니다. 쿠폰이라고들 하는데, 쿠폰을 잘 써서 혜택 좋은카드의 연회비 퉁 치는데 이정도면 훌륭하다고 볼 수 있어요. 이렇게 써 놓으니까, 저도 다니면서 한번씩 확인하고 뭐 빠진것 없나 보는데 좋아요. 크레딧의 종류가 많아지다보니 각 혜택의 amount도 헷갈릴때가 있고요.
시카고 다운타운을 여행한다면 차량은 자칫 잘못하면 짐이 될수도 있더라구요. ORD 공항쪽에 있다면 오가는 트래픽도 무시할 수 없고요. 한번 해 봤는데, 이 주변에 있다면 또 해볼 의향이 있습니다. 편했어요.
호텔자체가 유명한곳이라서 많은분들이 가시는 곳 같아요. 이미 다녀오셨군요. ㅎ
답이 늦었습니다. 메리엇 본보이 포인트가 비록 3:1로 전환이 되지만, 적립될떄 3배정도의 비율로 적립이 되기에 괜찮습니다. 본보이 포인트를 메인으로 사용하는건 아니고, 각종 항공사에서 발권할때 조금씩 모자라는 마일을 채워넣으면서 하시면 좋은 옵션이라 생각합니다.
이가 오니까 일단 어딘가 가려는 생각보다는, 자리잡고 앉아서 편하게 즐기는 방향으로 잡았는데요. 이런건 빡빡하게 일정을 잡지 않고 가는것에 대한 좋은점이라 생가가합니다. 재미있었네요.
저 안에는 가볼시간이 없어서 못갔는데, 안에 뭐가 대단한것들이 있나보네요. 저 번화가에 저런 큰 건물에 저렇게 해 놓다니 대단하긴 합니다 .
부지런히 2편도 정리 해 볼게요. 시간이 흐른후에 하려니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사진 위주로 갑니다. ㅎ
저는 에어 캐나다는 한번 타봤는데 그냥 뭐 큰 경험이 없어서 모르겠어요. 발권의 미학은 파트너 발권에서 나온다고 봅니다. 아시아나 열심히 타려고요. 감사합니다.
생각해보지 않았던 좋은 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그렇게 해야겠어요. 저번에 한번 취소 수수료를 냈었는데, 그건 낼것이 아니더라구요.
알라스카항공 마일 유효기간이 뭔가 바뀌었나보네요. Award Wallet에서는 카드를 소지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계속 3년이라고 나와서 저는 아직도 그런줄 알고 있었어요. 다시한번 확인 감사합니다.
재미있는 내용의 발권놀이입니다. 최근에 아틀란타 환승 델타 수하물 정책이 바뀌어서 상당히 좋을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원글에서 몇가지 수정이 필요한곳들이 있는데요. 알라스카 항공 마일은 3년의 유효기간이 있습니다. 그리고 BA에서 어워드 항공권은 355일전에 열릴거구요. AA가 331일에 열릴거구요. 그리고 맨 아래에 알라스카 검색스샷에 수수료 옆에 의자표시가 있는것 있잖아요? 그거 Mixed Cabin 발권이 될때 그 표시가 붙어있는것을...
오~~~!!! 이걸 AA에서 발권을 했는데, 거기에 AS 멤버쉽을 넣고 해요? 그래도 된다면 한번 해보겠습니다. ㅋ 적립 기준은 뭘로 해주나요? 알라스카는 아직도 거리제로 해 주나요?
10시간정도의 일정에 전구간 일등석인데 55k이면 맨날 타고 타니것 같습니다. ㅋ
감사합니다. 한국-일본을 예시로 들어서 그렇지, 결국에는 각 얼라이언스 항공사나 그 외의 박쥐항공사를 이용한 발권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방법이 이렇게 하는것이거든요. 자사발권보다 더 좋은것이 많은 파트너 항공사 발권. 여기서부터 각자에 케이스에 맞는 응용이 들어가게 되면, 또 다른 세상을 보기도 하고요. 🙂
이게 저만 그런게 아니였네요 ㅎ 펜딩이 반년째인건 왜 그런가요? 저희는 26일 신청, 28일 승인, 8월 2일에 실물 카드가 집으로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