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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 has been traveling the world using points & miles for over a decade. He still flies more than 100 times annually to both domestic & international destinations and shares his passion, experience and knowledge of premium flights and hotel suites with Korean readers and others through several different chann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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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taOne Suite ICN-ATL(DL26) A350-900 Review
- 12/17/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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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싸이트에서 사용하는 약자에 대한 문제들이 있음은 이전부터 알고 있던것이였습니다. 그런일이 저희싸이트로 유입된분들께 일어나곤 하는데, 제가 매번 고쳐드리고 있는것을 보실수 있으셨을거예요. 이상한 버릇처럼 되어버린 그런 이상한 단어들을 고쳐드릴때마다 솔직히 좀 어려운것은 사실입니다만, kimimura님께서도 그런 생각이시라니, 그렇게 하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정보전달을 위해서는 정상적인 단어이용은 필수인데 말이죠. 경기도민 도서관 얘기는 와이프가...
길벗, Gilbert. 닉네임 재미있습니다. 🙂 서로에게 도움주는 귀한 블로그가 되겠습니다. 벤쳐X가 있으신데, Chase Unlimited카드를 사용하시는 이유가 있을까요? 생애 최초의 비지니스 탑승이 기대됩니다. 후기 기다려보도록 할게요.
우리는 인연이 맞나봅니다. 부산소식 전해주시는 돈니조아님! 힐튼다이아몬드는 왜 계속 살아있는건가요? ㅎㅎㅎㅎ 부산에 조만간 한번 가도록 하겠습니다. 저번에 부산-발리 직항글 보면서 한참 고민을 해보기도 했어요. 한국에 골프장 소식도 가끔 전해주세요. 요즘에 MZ세대들이 골프를 안쳐서 많이 힘들다는 얘기가 들리기도 합니다. 스크린골프장들은 하나씩 문을 닫고요.
바세린이 가끔 립밤 대신으로 발라도 좋은때가 있더라구요. 하얏 개인카드는 저도 있는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은 진짜 좀 그런것 같아요. 화려한 사인업 보너스를 주는 카드가 아니라서 처닝하기도 애매하긴해서 계속 가지고 있는데, 나름 잘 쓰는 카드예요. 저도 샌디에고가 아주 좋았습니다. 음식도 맛이 괜찮았고요. 다른 미국내 여행지와는 조금 다른 멋이있는곳이 그곳 같아요.
홍홍홍님의 그간 멋진여행을 저희 블로그 덕으로 돌리시다니요. 감사합니다. ㅎ 글로벌리스트 축하드립니다. 카드를 도대체 얼마나 쓰시는건가요? @@ 혹시 Upside 프로그램이 코스트코에서 주유도 되나요? 아, Hyatt Etoile은 제가 갔을때는 한창 리노베이션중이긴 했는데, 역시 방에서 보이는 에펠탑이 멋지긴 하더라구요.
새로운 닉네임 멋집니다. AA골드도 아무나 하는건 아닌데 좋은것 같고요. 엠알은 다들 밀리언이세요~~ ㅋ
보딩에리어에 한국말이 보이면 좀 신기하기는 하지요? 가끔 보딩에리어에 한국음식사진도 올라갑니다.(이번주에는 순대사진이 올라갔어요.) 웬디스와 금요일!! 기억하겠습니다. 크리스마스트리 일찍 꺼내시는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ㅎㅎㅎ 기회가 되신다면 콜로라도 스키사진도 좀 보여주세요~ 베일이 좋다고 얘기만 들어서 저도 언제 가보려고해요.
또 다른 10년 열심히 가보겠습니다. 유알/엠알이 각각 밀리언 이상이요? 대단하십니다.
포근한 여행블로그에 오시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아틀란타공항 주변주차는 저는 Peachy Parking을 한 15년정도 이용하고 있는데요. 어워드 프로그램도 맘에 들고, 가끔 Groupon에서 괜찮은 가격으로 프로모션도 하고 그래서 좋습니다. Costco는 저는 Venture 카드를 사용하는데요. 캐쉬백보다 여행포인트를 더 잘 사용하기에 그런것 같고요. 2배씩 적립에 비자카드에.. 등등의 만족이 있어서 그렇게 합니다.
어째 이번에도 참여율이 저조합니다. 이러다가 1월 1일에 21명이 상품 하나씩 나눠가지는 일이 생기거나, 21명이 안되어서 이벤트 자체를 취소하거나 그래야할지도 모르겠어요. ㅎ 다른분들 댓글을 보다가 보니까 나름 모르던 정보들을 얻을수 있어서, 저도 몇가지 적어봅니다. (제가 저를 뽑는일은 없을거예요) 1. 자기소개 – 2015년에 Fly with Moxie를 만든 사람이 접니다. 미국 아틀란타에 살고, 여러군데를 돌아다니는게...
부산은 돼지국밥과 밀면으로 특화가 된곳인것같기도 하고요. 이거 돈니조아님과 같이하러 한번 가겠습니다. 제가 국수를 좋아해서 밀면은 몇그릇 먹을수 있을것 같기도 해요. ㅎ 회는 다른데서도 먹을수 있는데, 지난번에 가봤던 꼼장어구이도 맛있을것 같고요. 한국에서 국밥사랑은 상당한것 같아요. 햄버거 먹느니 국밥을 먹는것이 더 좋은것 같고요. 곳곳에 역사와 맛을 자랑하는곳들이 하나씩 자꾸 보이기 시작했어요....
아마도 맛집 3편에 나올것 같은데요. 이번에 5천원짜리 멸치국수와 7,500원짜리 칼제비 하는곳에 한번 갔었거든요. 동네 골목에서 하는집인데, 2인이가서 하나씩 먹고 12,500을 냈더니 카드에 $8.92이 찍히더라구요. 싸다고 맛이나 양이 떨어지는것도 아닌데, 이번에 특히 환율도 그렇기는 하지만, 만원짜리 순댓국을 포함해서 음식가격에 좀 놀라고 왔습니다. 미국에서 뭐 이렇게 먹으려면 힘들어요. 한국에 가기전에 엘에이에...
여름에도 줄이 대단한가보네요. 일단 맛이있고, 가격도 상당히 저렴한것 같고요. 작년인가 꿉당에 갔을때는매장앞에 단말기로 전화번호넣고 대기를 걸 수 있었는데요. '이곳도 그렇게 하지'라고 잠시 생각을 했다가, 여기는 그렇게 안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이곳은 연세 많으신 노인분들께서도 아침부터 대기를 하시는것 같더라구요. 자꾸 기계를 쓰게되면, 어르신들이 따라오시기 힘들것 같아요.
하얏호텔 좋아하시고 서울에서 괜찮은호텔 가려면 여기인것 같습니다. 계절에 맞에 그때그때 다른 모습도 볼 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델타 서비스가 이렇지 않았는데, 제 경험도 그렇고 최근에 주변에서 들려오는 경험도 그렇습니다. 아쉬워요. 이름 느낌은 전용기인데, 내부는 안그런... ㅋㅋㅋㅋ 아, 요즘엔 일등석 좌석 찾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이게 상시지원으로 열어놓고 있는것이 아니라서 여전히 미뤄지고 있습니다. 매년 연말/초에 업데이트시에 하고 있어요. 이번기회에 자리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오래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노베이션을 마친 방들이 있는것 같고요. 아직 손을 안댄 방들이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스윗에 있던 화장실에는 저는 불편한것이 없기는 했는데, 이번 코너룸 화장실이 좀 그랬어요. ㅎ 클럽 라운지는 참 잘해놓은것 같습니다. 여기만한곳이 한국에 어디 또 있는가.. 생각해보게 되요. 한강뷰를 밤에 불 꺼놓고 보고있으면... 시간 가는줄 모르겠더라니까요.
같은 소제목을 복사해서 댓글이 달리는것이 이유인지, 아니면 평상시에 이렇게 길게 댓글이 달린적이 없어서인지.. 자꾸 여러분들의 댓글이 스팸처리가 되어서 제가 수동으로 인증을 해야하는일이 있습니다. 그런것 신경쓰지 마시고, 원하시는만큼 댓글을 적어주세요. 댓글이 달리면 이메일로 연락이 오니까ㅡ 제가 수시로 확인하면서 수정해 놓겠습니다. 그런데, 진짜.. 다들 10개씩 다 쓰시네요?@@
혼자 다닐때는 좋은것 같습니다. 리뷰에 실컷 무릎이 불편하다고 욕해놓고, 내년 4월에 또 하나의 같은 티켓을 예약해놨습니다. 이번엔 반대방향인데, 직항으로 가장 빨리 갈 수 있는 방법이라서 그 유혹을 뿌리치기가 어려운건 사실이예요. (다이어트 들어갑니다. ㅎ) 감사합니다. 미국에 돌아와서 할일들이 미치게 많네요. ㅎ
아, ㅎㅎㅎ 부담없이 본인의 여행기록할 공간을 찾으시는 분들께 제공하는 기회랍니다.
이착륙시 어깨벨트가 이게... 350에만 있는건지, 아시아나에서도 있더라구요. 차량 안전벨트 매듯이 말이예요. ㅎ 이 비행이 불편했는데, 특가가 또 나와서 내년것도 이것으로 발권을 하고 있습니다. 이코노미보다는 좋다는 생각으로.. ㅎㅎㅎ
감사합니다. 10년동안의 길에 홍홍홍님의 힘이 컸습니다. 또 열심히 적립해서 좋은데 가야죠.
이번에는 초대라기 보다는... 맘이 있으신분들의 자수(!!!)를 기다리는 마음입니다. ㅎ
우리가 가장 잘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가 체이스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꾸준히 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예요.
네, 방에 있는 머신은 세탁과 건조를 저거 하나에서 다 하더라구요.
이제 진짜 얼마남지 않았는데, 요즘에는 하얏에 가느라고 진전이 없습니다. 브릴리언트카드 같은거 한장하면 그냥 달성인데요. 한번 생각해봐야겠어요. 다음에 여기는 또 갈것 같아요.
너무 음식이 똑같다니까요. ㅎㅎㅎ
안좋은점도 있기는한데요. 포인트 차감이 저렴해서 또 갈것 같습니다. 이번에 숙박하고 왔더니 4,000포인트는 프로모션으로 돌아왔어요,. 뉴욕파크하얏 좋으시겠습니다!!!
한국에서는 하얏의 옵션이 그렇게 많지가 않은듯해요. 물론 남산에 좋은 하얏이 있지만 1박에 2만포인트씩 필요하기도 하고요. 메리엇에 좋은 옵션들이 꽤 있고요. 힐튼도 그냥그냥 괜찮은것 같아요. 판교 더블트리에도 가 봤는데, 거기도 그냥 괜찮은것 같기도 합니다 (불편한것이 확연하게 있는 호텔이긴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런이유로 저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마일은 이용자체를 안하고 있습니다. 유류할증료 조정이 되지않으면 사용하기 꺼려지는 마일이라서 주로 파트너사를 부지런히 검색하고 있고요. 그 결과가 이 발권이 아닐까도 해요. 대한항공에[ 14,000마일있고 아시아나는 마일잔고가 0 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