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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사막을 가본사람과 사막을 못가본 사람... 이렇게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미국내에서도 이렇게 멋진곳이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모래 썰매는 로우스에 가서 박스 몇개 샀으면 더 저렴했을런가요? ㅋㅋㅋㅋ

조지아 오키프 박물관이 나왔습니다. 기억하실런지 모르겠지만, 몇년전에 제가 뉴맥시코 로드트립 일정을 한번 잡았던적이 있었는데요. 그때 가려고 했던대로 다녀오시는것 같아요!!!! 멋지네요.

후기는 이런후기도 좋고, 저런 후기도 좋고!!! 다 좋습니다. 🙂 roame.travel도 많이들 이용하시는것 같던데, 저도 필요하면 해 봐야겠어요. 한국에 가는 일에서 어쩌면 일정 변경이 있을수도 있어서... 이 비행기 예정대로 탈 수 있을지 변수가 생길수도 있겠어요. 그냥 변수 없이 타고 오면 좋겠는데요. ORD 노선 많이 보이는것 좋습니다!!!

길벗님도 1월에 예약을 해 놓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후기도(ㅋ) 부탁드려요. 길벗님이 설명해주신 이것이 제가 통화했던 상담원이 $15정도에 포인트 넘길수 있다고 했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해도 되긴 했을건데, 이때는 저는 이 티켓을 한참동안 못봐서... 얼른 잡으려고 그냥 했어요. 여행시간 가까워지니까 일등석 자리들이 조금씩 보이네요. 오늘은 보다가 보니까, NRT-ORD-DFW로 JAL 일등석이 제 발권날과 같은날에...

아, 제가 설명이 부족했나봅니다. 아직도 버진 아틀란틱에서는 3자발권이 별다른 등록없이 되는것이 맞고요. 제가 한것은 차명계좌에 Authorized Officer 같은거예요. 와이프 계좌에 제 이름을 "계좌관리할 수 있는 사람"으로 등록을 하는것을 한것입니다. 이렇게 해 놓으면, 매번 발권할때 와이프의 동의없이도 제가 그냥 누구의 이름으로도 발권이 가능하거든요.

저기 들어가보면 상당히 기분이 묘 하더라구요. 박지성 선수는 한때 꽤 유명하기도 했고, 나중에 더 인정을 받는것 같기도 하고... 뭐 그러잖아요.

축구장 말고, 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다음편에..ㅋㅋㅋ

저번에 카드에 이름이 잘못되서 신청한것 있잖아요? 홍길돈트!!! 카드. 그때 AA 비지니스 계좌가 개인 계좌와 다른번호로 하나 생겼는데요. 그 후에 이름을 수정해서 받은 비지니스 카드에는 전화했을때 알려주었던 개인 AA 번호가 찍혀서 왔어요. 그 후에 이 변화가 생긴것 같은데요. 제가 넘기지 않았는데, 비즈카드에 첫번째 스테이트먼트가 끝난다음에 적립되었던 소량의 마일과, 두번째 스테이트먼트에서...

이번엔 뒷걸음질치다가 뭐 하나 좋은것을 밟은것 같습니다. ㅋㅋㅋ

봄방학이 있던주에 저는 달라스에 잠시 다녀왔었는데, Peachy Parking에 Indoor 주차장에 예약도 할 수 없을정도로 차들이 많더라구요. 딜레이로 고생을 하셨는데, 그래도 잘 다녀오셨네요. 늘푸르게님과 같은 상황으로 저도 지금 Citi AA Biz 카드에서 적립되는 마일이, 개인 AA 계좌로 Loyalty Point로는 올라가는것이 보이는데요. 이게 개인AA계좌 마일의 잔고가 같이 올라가는것이 확인 되시나요? 저는...

마일 항공권 검색이 요즘에는 조금 쉬워진것 같습니다. 원하는 일정과 캐빈의 종류를 넣고서 캘린더를 눌러보면, 발권 가능한 날짜를 한달씩으로 보여주더라고요. 날짜밑에 어워드항공권이 있음을 표시 해주기에 그 날짜 선택해서 발권하면 되었습니다. 아시아나가 없어지는게 진짜 아쉬운데요. 여전히 차감율이 좋아서... 여행 날짜만 확실하다면 괜찮은 프로그램인것 같아요.

놀캐가 어디인가 잠시 생각했습니다. ㅋ 제가 있는곳은 이제 날씨가 좀 좋아지기 시작해서, 이제 슬슬 이런 여행을 한번 더 가볼까 해요. 기나긴 겨울동안 많이 쳐볼 기회가 없어서 핸디캡이 조금 올라갔네요. 꼭 한번 다녀오셔요~

일단 10만포인트 퍼블릭 온라인 링크가 나와서 게시판에 올려놨습니다. 많은분들께서 승인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저렇게라도 원하는 자리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그런자리를 비싸게라도 발권하기위해서 미리미리 적립해놓고 있고요. ㅎ 아, 그래서 저희는 현재 체이스 계좌에는 포인트를 넘길수 있는 기능을 가진 카드가 제 계좌에서 비지니스 플러스 한장, 프리퍼드 한장 이렇게만 있어요. 이제 사파이어 프리퍼드를 처닝할때가 다가오고 있어요. 기록에는 올해 5월에 할 수 있는데요. ㅎ

가끔 라운지에 가면 완전히 술판을 벌여놓는 사람들이 좀 있기는 하지요? ㅎ 일부러 이곳을 찾아갈 정도는 아니라고 보이고요. 생각보다 관리를 그렇게 잘 하고 있는것 같지는 않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다녀오신분이 계시다니 반갑습니다.

이 호텔은 기억에 남는 호텔입니다. 일단 8천포인트에 이런 프로퍼티가 있다는게 놀랍고요. 숙박중의 경험이 꽤 좋았습니다.

꾸준하게 업데이트하고 있으니, 카드 신청하실때 오셔서 애용해주세요. 주변에도 카드 추천하실때 알려주시고요. 🙂

몇년전에 Mexico City Amex Centurion Lounge 리뷰가 있었어요. 거기는 더 사람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https://flywithmoxie.com/centurion-lounge-mex-international-airport/

AA Biz 타시면 AA Flagship Lounge가 있어서 거기에 가실수 있을것 같고요. 저도 그렇게 안내받았던것 같습니다. 그게 아니면 BA 라운지에 가셔도 될것 같은데, 탑승비행기가 AA이면 AA 라운지로 보내는게 우선일거예요.

맨체스터가 비교적 작은도시라서 그런것일 가능성이 좀 있습니다. 학교 주변이라서 그런것도 있을것 같고요. 올라갈 가능성은 충분히 있는 호텔이예요.

장기투숙도 괜찮을것 같고요. 저처럼 하루 지나가면서 있기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런던에서는 Hilton Parklane에 있었는데, 그 호텔도 상당하고요. 그 후기도 조만간 남기도록 할게요. 아직 후기가 런던을 못갔어요. ㅎ

약간 눈가리고 아웅 일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기는 해요. 어떤것을 두고 어떤것을 가져가야하는지 좀 생각을 미리 해 놔야겠기는 하겠어요.

요즘에는 일등석 있는 비행기들이 별로 없어서, 그 기억도 이제 그냥 추억으로 있어요. 저는 이번 5월에 JAL 비지니스로 보스턴으로 들어오는데요. 그냥 그냥...탈만하던데요. 🙂 국적기는 이제 저는 손을 뗄것 같아요. 단거리 나오는거나 좀 타던가 그래야죠.

이 버스투어라는게, 너무 장시간 이동해서 별것 아닌곳에 가는것 같아서 저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저기에 보러가는 나무들 다 마케팅에 딸려오는것이고요. 세븐스타 나무가 따로 있고, Ken & Mary 라는 나무도 있고 그래요. Ken & Mary는 예전에 자동차 광고를 거기서 찍어서 유명해졌다는데요. 투어로 가는곳들 보면 좀 어이가 없기도 했어요. 이 크리스마스 트리...

날씨만 추워지면 생각나는 홋카이도입니다. 다시 사진들 봐도 멋있어요. 투어버스 타고 가서 찍으신 나무는 크리스마스트리예요. 세븐스타나무는 다른나무이고요. 🙂 제가 크리스마스트리를 보러갔을때는 날씨가 좀 더 흐렸는데, 지금 현재도 그 사진은 전화기 메인사진이랍니다. 멋진곳이예요.

오!! 제 후기 보시고 진짜 다녀오셨네요. 저는 가볼일이 없기는 했는데, 여기에 키즈까페가 있는게 이제 저도 보이네요. 아이와 같이 가시는 분들께 좋겠어요. 조식도 맛있던가요? (조식을 어떻게 드셨어요?ㅎ) 저는 여기 사우나가 너무 좋았던 기억이예요. 이맛에 여행후기, 호텔 숙박후기 작성합니다. 🙂

절대 쉽지는 않은 발권인데, 블로그에 설명을 너무 이해하기 쉽게 해주셨어요. 또 타셔야죠.

언제나봐도 ANA 일등석은 정말 좋습니다. 조만간 한번 다시 타보도록 해봐야겠습니다. 저기 아나 라운지에 저도 가서 한참을 있었는데요. 거기도 좋더라구요. 저기에 아마 가운데에 누들바 같은거 있는곳이 저기가 아닌가 해요.

Please wa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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