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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타시는거면 잠옷 가져오셔서 집에서 입으시면 좋습니다. 저는 입어본것중에 제일 좋은것 두개는.... 실제로 두개다 비즈석에 받은건데요. 카타르 큐스윗에서 받은게 제일 좋았고요. 두번째는 EVA Hello Kitty 비즈석 비행에서 받은 Jason Wu 디자인 잠옷이 그렇게 편하더라구요. 아시아나 일등석에서 받은것도 나쁘지는 않았어요. ANA RTW 발권룰을 보시면, 전체 일정에 어느 클래스 캐빈이나 섞어서...
감사합니다, 길벗님, 식사를 두가지로 해 보신게 잘하신것 같아요. 보통 우리가 보는 rule of thumb은, 일본출발 일식 코스식사를 하고, 미주출발 서양식 코스식사를 하는것이거든요. 아무래도 음식을 가져오는곳에서 잘 하는 재료로 하는 식사가 좋기는 좋아요. 저도 배가 부르죠. 걸어서 타서, 굴러서 내립니다. ㅎㅎㅎㅎ 예전에 한창 일등석들 골라탈때는 모두 다 보여드리겠다는 생각으로 정말...
아, 저 곰인형은 몇년전에 한국에 다이소에서 구매해서, 그후부터 제가 좋은 비행기 타게되면 항상 데리고 가는 마스코트입니다. 지금쯤이면 웬만한 사람들보다 많은 탑승마일을 기록중일거구요. 그래도 저 인형이 JAL 일등석도 타봤을거구요. 카타르 큐스윗도 타보고, 루프트한자 비지니스도 타보고 뭐 그랬어요. ㅎ 공항이나 라운지에서는 알아보시는 분들이 그동안에 몇분이 계셨어요. 미 국내선 기내에서 만나고 알아보시는...
감사합니다. 꽤 많은분들께서 기다리시던 일등석 탑승리뷰가 조금전에 올라왔습니다. 글이 좀 긴데요. 한번 보셔요. https://flywithmoxie.com/ana-first-class-b777-300er-hnd-ord-2025-review/
최고네요. 저는 몰디브가 멀어서 가 볼 엄두가 안나던데요. 덕분에 잘 봤습니다. 기념일도 축하드립니다. 쌀국수와 김치가 메뉴에 있는건가요? 프로퍼티의 상태가 상당합니다. 좋은후기 감사합니다.
이게 일본사람들은 '아노~' 이러고 한국사람들은 '아놔~' 이러고 그러지 않나요?ㅎㅎㅎ
계속 경험해봐도 좋아요. 또 갈 수 있을것 같아요.
꼭 한번 가보셔요. 아직 제대로 된 뽐뿌는 나오지 않았고요. 내일 포스팅을 기대해 주세요. (길어요.ㅋ) 유부초밥이 여기에 갈때마다 기억납니다. 저번에 나리타에서는 정식 스시도 주문해서 라운지에서 먹을수 있었는데, 여기 하네다는 스시는 없더라구요.
히비야 라인에서 바로 가니까 정말 편하더라구요. 히비야라인으로 긴자, 츠키치, 우에노, 닌교초, 롭폰기까지 다 갈 수 있거든요. 나리타에서 오는건 리무진 버스를 타는게 답인것 같습니다.
하얏 글로벌리스트 갱신하시는 분들이 받으시는 Cat 7 무료 숙박권 사용에 꽤 괜찮은 옵션이 될 수 있는 호텔이라서 조금 자세하게 써 봤습니다. 저는 어쩌면 매년 받는 숙박권을 여기 아니면 긴자 센트릭에서 사용해 보려고 노력할듯 해요. Cat 8 호텔들이 생겨나면서 이제 이렇게 파고들어야 하네요.
네, 맞게 이해하고 계십니다. 포스팅 본문에 첫 스크린샷처럼 UA에서 표가 보이는 날을 찾아서, 버진아틀란틱에 전화해서 (같은 표가 서로 보이는가 확인후에) 통화하면서 발권을 하시면 됩니다. UA에서 보여주는 마일차감은 그건 UA에서 해당표를 발권할때의 차감이고요. 버진아틀란틱은 그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다만 현금으로 내는 부분이 조금 더 나가게 됩니다. Operator by ANA라고 써 있는건,...
이게 일본에는 그런가봐요. 저번에 삿포로에서 할리데이인 갔을때도 조식을 못먹었거든요? 한국 홍대에서는 조식을 어떻게 하나요? (여기 저번에 그린빈님 다녀오셨나요? ) 여기 호텔의 상태는 거의 최상의 상태라고 할 수 있어요. 다만, 가장 사람들이 많이가는 Namba하고는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 바로 앞에 로손에서 뭣 좀 사다가 먹을걸 그랬어요. 길건너면 바로 있어요.
그냥 기대를 버리고 짧은구간 이코노미석을 타는것도 그냥 그냥 괜찮을수도 있기는 할거예요. 그건 더 싸니까요. 합병하면서 내부에서는 또 대한항공직원들과 아시아나직원들 사이에 얘기들도 조금씩 들려오더라구요.
저야 사진 한장 잘 찍으면 되는건데요 뭐... ㅋㅋㅋ 엄청 바빴습니다.
카카오 T 앱에서 여러가지 정보를 얻을수 있던데요. 이렇게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해 주니까 편하게 확인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저도 피곤해서 그냥 골아떨어졌는데, 자다가 꿈인지 뭔지..ㅋㅋㅋㅋ 좀 흔들리더라구요. 이런 기재가 들어오는것을 골라탈수 있으면 참 좋을텐데요. 그게 어렵네요.
세상에는 사막을 가본사람과 사막을 못가본 사람... 이렇게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미국내에서도 이렇게 멋진곳이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모래 썰매는 로우스에 가서 박스 몇개 샀으면 더 저렴했을런가요? ㅋㅋㅋㅋ
조지아 오키프 박물관이 나왔습니다. 기억하실런지 모르겠지만, 몇년전에 제가 뉴맥시코 로드트립 일정을 한번 잡았던적이 있었는데요. 그때 가려고 했던대로 다녀오시는것 같아요!!!! 멋지네요.
후기는 이런후기도 좋고, 저런 후기도 좋고!!! 다 좋습니다. 🙂 roame.travel도 많이들 이용하시는것 같던데, 저도 필요하면 해 봐야겠어요. 한국에 가는 일에서 어쩌면 일정 변경이 있을수도 있어서... 이 비행기 예정대로 탈 수 있을지 변수가 생길수도 있겠어요. 그냥 변수 없이 타고 오면 좋겠는데요. ORD 노선 많이 보이는것 좋습니다!!!
길벗님도 1월에 예약을 해 놓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후기도(ㅋ) 부탁드려요. 길벗님이 설명해주신 이것이 제가 통화했던 상담원이 $15정도에 포인트 넘길수 있다고 했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해도 되긴 했을건데, 이때는 저는 이 티켓을 한참동안 못봐서... 얼른 잡으려고 그냥 했어요. 여행시간 가까워지니까 일등석 자리들이 조금씩 보이네요. 오늘은 보다가 보니까, NRT-ORD-DFW로 JAL 일등석이 제 발권날과 같은날에...
아, 제가 설명이 부족했나봅니다. 아직도 버진 아틀란틱에서는 3자발권이 별다른 등록없이 되는것이 맞고요. 제가 한것은 차명계좌에 Authorized Officer 같은거예요. 와이프 계좌에 제 이름을 "계좌관리할 수 있는 사람"으로 등록을 하는것을 한것입니다. 이렇게 해 놓으면, 매번 발권할때 와이프의 동의없이도 제가 그냥 누구의 이름으로도 발권이 가능하거든요.
저기 들어가보면 상당히 기분이 묘 하더라구요. 박지성 선수는 한때 꽤 유명하기도 했고, 나중에 더 인정을 받는것 같기도 하고... 뭐 그러잖아요.
축구장 말고, 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다음편에..ㅋㅋㅋ
저번에 카드에 이름이 잘못되서 신청한것 있잖아요? 홍길돈트!!! 카드. 그때 AA 비지니스 계좌가 개인 계좌와 다른번호로 하나 생겼는데요. 그 후에 이름을 수정해서 받은 비지니스 카드에는 전화했을때 알려주었던 개인 AA 번호가 찍혀서 왔어요. 그 후에 이 변화가 생긴것 같은데요. 제가 넘기지 않았는데, 비즈카드에 첫번째 스테이트먼트가 끝난다음에 적립되었던 소량의 마일과, 두번째 스테이트먼트에서...
이번엔 뒷걸음질치다가 뭐 하나 좋은것을 밟은것 같습니다. ㅋㅋㅋ
봄방학이 있던주에 저는 달라스에 잠시 다녀왔었는데, Peachy Parking에 Indoor 주차장에 예약도 할 수 없을정도로 차들이 많더라구요. 딜레이로 고생을 하셨는데, 그래도 잘 다녀오셨네요. 늘푸르게님과 같은 상황으로 저도 지금 Citi AA Biz 카드에서 적립되는 마일이, 개인 AA 계좌로 Loyalty Point로는 올라가는것이 보이는데요. 이게 개인AA계좌 마일의 잔고가 같이 올라가는것이 확인 되시나요? 저는...
마일 항공권 검색이 요즘에는 조금 쉬워진것 같습니다. 원하는 일정과 캐빈의 종류를 넣고서 캘린더를 눌러보면, 발권 가능한 날짜를 한달씩으로 보여주더라고요. 날짜밑에 어워드항공권이 있음을 표시 해주기에 그 날짜 선택해서 발권하면 되었습니다. 아시아나가 없어지는게 진짜 아쉬운데요. 여전히 차감율이 좋아서... 여행 날짜만 확실하다면 괜찮은 프로그램인것 같아요.
놀캐가 어디인가 잠시 생각했습니다. ㅋ 제가 있는곳은 이제 날씨가 좀 좋아지기 시작해서, 이제 슬슬 이런 여행을 한번 더 가볼까 해요. 기나긴 겨울동안 많이 쳐볼 기회가 없어서 핸디캡이 조금 올라갔네요. 꼭 한번 다녀오셔요~
일단 10만포인트 퍼블릭 온라인 링크가 나와서 게시판에 올려놨습니다. 많은분들께서 승인 받으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