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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스카항공 마일 유효기간이 뭔가 바뀌었나보네요. Award Wallet에서는 카드를 소지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계속 3년이라고 나와서 저는 아직도 그런줄 알고 있었어요. 다시한번 확인 감사합니다.
재미있는 내용의 발권놀이입니다. 최근에 아틀란타 환승 델타 수하물 정책이 바뀌어서 상당히 좋을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원글에서 몇가지 수정이 필요한곳들이 있는데요. 알라스카 항공 마일은 3년의 유효기간이 있습니다. 그리고 BA에서 어워드 항공권은 355일전에 열릴거구요. AA가 331일에 열릴거구요. 그리고 맨 아래에 알라스카 검색스샷에 수수료 옆에 의자표시가 있는것 있잖아요? 그거 Mixed Cabin 발권이 될때 그 표시가 붙어있는것을...
오~~~!!! 이걸 AA에서 발권을 했는데, 거기에 AS 멤버쉽을 넣고 해요? 그래도 된다면 한번 해보겠습니다. ㅋ 적립 기준은 뭘로 해주나요? 알라스카는 아직도 거리제로 해 주나요?
10시간정도의 일정에 전구간 일등석인데 55k이면 맨날 타고 타니것 같습니다. ㅋ
감사합니다. 한국-일본을 예시로 들어서 그렇지, 결국에는 각 얼라이언스 항공사나 그 외의 박쥐항공사를 이용한 발권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방법이 이렇게 하는것이거든요. 자사발권보다 더 좋은것이 많은 파트너 항공사 발권. 여기서부터 각자에 케이스에 맞는 응용이 들어가게 되면, 또 다른 세상을 보기도 하고요. 🙂
이게 저만 그런게 아니였네요 ㅎ 펜딩이 반년째인건 왜 그런가요? 저희는 26일 신청, 28일 승인, 8월 2일에 실물 카드가 집으로 왔어요.
자꾸 이렇게 찾아서 찾아서 보이는 티켓들 발권하면 좋지요. 재미 붙이면 시리즈로 만들어볼까 잠시... 생각 해 봤습니다. 이게 취미가 되야지, 일이 되는순간 힘들어져요. ㅎ
왕복으로도 해 보시고, 편도/편도로 나눠서도 해보시고 더 좋은것을 하시면 좋고요. 왕복발권이나 편도/편도 발권이나 마일차감은 동일하니까 그건 걱정 마시고요.
안녕하세요, Lifemiles에서 전체구간을 발권 할수있는 마일이 없으면 최종발권시 내야하는 수수료를 보여주지 않는게 단점입니다. 저 역시 알려주신 구간을 모두 커버할 수 있는 마일이 계좌에 있지 않았는데요. 그래서 편도와 편도로 잘라서 검색을 해 봤더니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RNO-SFO-ICN LM47,000 + US$25.30 ICN-SFO-RNO LM47,000 + US$27.00 이건 분리발권시에 출발지 기준으로 수수료를 내기에 두구간이 다르게...
일본어는 조금 읽을줄 알고요. 여행중에 필요한 몇가지 기본소통정도하는 더듬 더듬 하는 수준입니다. 여전히 더 잘하려고 공부중이고요. 🙂 일본 발권 옵션들을 다 보실 필요는 없고요. 그중에 본인에게 맞는 프로그램이 분명히 있을거예요.
감사합니다. 발권가능 옵션만 한번에 18개를 보여주면 은근히 더 헷갈리는 일이 일어날 수 있어요. ㅋㅋㅋ 한가지 원글에 언급하지 않은게 있는데, 일본에서 미주로 넘어오는 분리발권 항공권이 있다면, 한국-일본 구간도 미주행 탑승 항공사의 얼라이언스 항공을 선택하는것이 좋다는것이 또 하나 생각해야 할것 같습니다. 일본-미주편이 JAL이라면 JAL이나 KE(대한항공이 아직 JAL하고 연결편 수하물정책이 되는것 같아요), ANA라면...
감사합니다. 성수기는 뭐 아시듯이 가성비로는 꽝이라서요. 성수기편 길벗님의 글을 기대해 봅니다? ㅋㅋㅋㅋ
9장이 보이는건 델타가 아니고 버진에서 그렇지 않나요? 버진에서 대한항공이 보일때 꽤 많은 자리를 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델타에서 대한항공을 보면 보통은 이콘 두자리, 비즈 한자리가 보이고.. 가끔, 이 룰이 발전산으로 뭐가 자꾸 더 보이고 그러는것 같더라구요.
감사합니다. @길벗 님께서 답을 주셨는데요. 대한항공에서 이콘 두자리와 비즈 한자리가 나오는것은, 파트너 항공사들에 공통적으로 보이는 제한된 숫자입니다. 즉, 항공사 A에서 발권을 하고나면 그 뒤로는 보이지가 않아요. 동시에 해보는것도 예전에 테스트를 해 본적이 있는데, 되지 않았습니다.
매번 바뀌는 변수가 많은게 어워드 발권이라서 자주 이렇게 한번씩 해보면 변화도 감지할 수 있더라구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뭐 빠진곳이 있나 한번 확인 바랍니다. 🙂
선 추천!! 이런거 좋아합니다. ㅋㅋ
뭐... 가끔 이런짓을 할때가 있어요. ㅎ
이걸 알고 있었는데, 그냥 습관처럼 하다가 실수를 했네요. 어떤 룰을 만들어 놓으면 될것 같기도 한데요. 본인의 신청서는 본인의 카드로 하는걸로. 그랬으면 되었겠네요. 1년에 $25 낸다고 생각하고 여행을 더 많이 가렵니다. 🙂
여기 호텔도 좋고, 해변도 좋아서 조만간 한번 더 갈까 생각중이예요. 호텔이 저렴하기도 하고요.
안녕하세요, 떡볶이러버님 (닉네임 좋습니다. ㅋ) 포르투갈 저희는 재미있게 다녀왔습니다. 저희가 일정에 넣지 않고 가지 않았던곳도 좋은곳들이 더 있으니, 다른곳에서 다른글들도 참고하셔서 한번 계획을 짜 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회원가입 잘 하셨고요. 저희는 2022년에 다녀온거라서 지금은 조금 달라졌을수도 있는데, 다녀오시면 어떤것이 달라졌을까.... 알려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이렇게 시리즈로 글을 써 놓으니까 저도 가끔봐도 좋은것...
아틀란타 브레이브스!!! 어?? 여기가 아닌가벼~~~ ㅋㅋㅋ
이런 티켓이 보이는 날은 복권 맞으신거예요. 제가 필요한 날을 찍어보니... 안나오네요. ㅋㅋ
아시듯이 아틀란타가 한국을 바로 가기에 그렇게 좋은 도시가 아니잖아요.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 보고 여러가지 방법을 연구중이예요. 아실런지 모르지만, 저는 한국을 중동 3국의 도시와 이스탄불을 거쳐서 가기도 했어요. ㅎㅎㅎ
막 붐비고 그런곳들보다 훨씬 좋았고요. 진짜 공항에서도 그렇게 멀지가 않습니다. 한번 다녀오셔도 좋을듯 해요.
물론 포인트로 가는 방법이 있는것을 아는데, 숙박권의 경우에는 (카드 연회비는 내지만) 앞에 "무료"라는 말이 붙어있어서 더 임팩트가 있는것 같아요. 실은 앞으로 들어올 무료 숙박권은 이미 제가 계획을 다 해 놨는데 말이예요. ㅋㅋㅋ
성수기의 모습은 또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토요일 오전을 봤을때는 그렇게 붐비지는 않았던것 같고요. 물놀이를 하는 바다의 깊이가 적당하니 참 좋더라구요.
호텔리뷰를 드디어 완성해서 올렸습니다. 🙂 https://flywithmoxie.com/hyatt-place-vilano-beach-review-18-month-new-hotel-at-the-beach/
SON 유니폼 입고가서, 케인한테 사인 해달라고 하면. ㅋㅋㅋㅋ
해변가 앞에 위치와 수영장이 상당하네요. 오래된 호텔은 그.. 해변가 냄새를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저번에 다녀왔던 빌라노비치 하얏플레이스 리뷰 빨리 완성해 볼게요. 그 호텔은 해변가 호텔인데도 만든지 2년이 채 안되어서 완전 신선했거든요. 바다를 보니까 또 가고 싶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