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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기 2025 – 신오사카-도쿄 신칸센 이동 정보, 맛집 정보 포함
- 06/16/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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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올해 $200 쓰러 어딘가 가려고 했는데, 여기 못가봤는데 좋네요. 주차가 문제이긴 한데... 길건너 Lenox에 Overnight 주차하면 토잉 당할까요??? 수영장이 소금물이라니... 좋습니다. (저는 지난주에 St. Augustine에 다녀왔는데요. 거기 해변도 상당히 좋더라구요. 조만간 여행기 올라오겠습니다. ㅋ)
이 글 본문에 있는건 ANA 싸이트에 저렇게 해 놓은것을 스샷으로 찍은것이고요. 제가 보통 사용하는건 https://www.befunky.com/ 에서 해가지고 와서 싸이트에 한장의 사진으로 넣습니다.
한국에서 일본 거쳐서 가시면 타실수도 있을거예요. 여긴 자리가 꽤 보입니다. 버진에서 하시면 되잖아요.
어쩌면 거북이 인형이 있을것 같은데요. 보통은 어린아이들 주려고 준비를 해 놓는것일텐데, 어떻게 방법을 고안해서 하나 받아보도록 해 보겠습니다. 요즘에 미국내륙까지 어워드 항공권 찾기가 상당히 어려워요. 반면에 이 구간은 꽤 많이 열려있는듯 합니다. 비슷한 시기에 시카고로 오는 일등석 자리가 보이던데, 그걸 타면 집에는 쉽게 올텐데요. 호누를 타보고 싶어서 그냥 이것...
비행 날짜가 임박한 티켓들은 두가지로 보시면 됩니다. 기존에 어워드 좌석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이 취소를 하는경우가 한가지이고요. 날짜가 정말 임박했을때는 항공사에서 일등석 현금티켓 세일이 원하는만큼 되지 않았을때 풀리는 경우가 두번째 이유로 볼 수 있어요. 이 두가지의 경우 모두, 특히 ANA 같은 경우는 인기가 많고 발권이 나름 용이한 일등석이라서, seats.aero 같은데서...
이게 구간마다 다니는 기종의 디테일이 조금씩 다른것 같습니다. 그걸 미리 알아보기에는 조금 어려운것 같기는 한데요. 이맘때쯤 조금 더저렴하게 나오는 델타원 티켓들이 보일때가 된것 같은데... 서부에서 아시아로 가는건 몇개 보이는것 같아요.
배낭여행이 되기위해서는 가방을 하나 더 줄여햐 합니다 힘들어 죽는줄... ㅋㅋㅋㅋ 내년에 일본에 갈때도 이런 비슷한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이번엔 요코하마에 있다가, 후쿠오카를 다녀올까.. 생각중이예요.
포인트 적립하셔서 호텔을 주로 가시는 분들도 많으시긴 한데요. 역시 포인트 사용의 꽃은 항공발권인것 같습니다. 최근에 하나씩 보물을 찾아내는 재미가 있어요. 🙂 다들 이렇게 하시면서 다니실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전체 여행일정중에 가장 긴구간을 편하게 비행한다면, 앞뒤로 두시간 정도는 이코노미로 올수도 있고요. 그러면서 분리발권을 하더라도 그렇게 마일차감에 부담이 되지 않기도 하고요. 홈공항에서의 출도착을 고집하면, 이런 좋은 비행기는 탈 수가 없어요. ANA가 아틀란타에 직항이 있는것도 아니고요. 🙂
일단 일본이 한국으로 가는길에 가장 잘 이용하실수 있는 나라가 되겠고요. 저는 이런방법을 이용하면서 주변국가를 많이 다녀봤습니다. 싱가폴, 대만, 홍콩 등등을 환승지로 정하면서 발권을 하면 괜찮은 방법들이 꽤 있어요. 호텔 포인트도 많으시니까 이럴때 그런곳들 여행도 한번씩 해보시면 좋고요.
요즘에 한국에 갈일이 정말 많아졌는데, 이왕 가는김에 편하게 가면 좋을것 같아요. 이번달에 에로플랜으로 체이스 20% 추가 프로모션을 이용해서, 내년은 LAX-ICN 비즈석을 63,000포인트에 할 수도 있었어요. 이제는 보이면 그냥 가는걸로~~
또 좋은것 발권하시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그게 원리대로라면 AA 연결편을 추가마일 차감없이 붙일수 있어야 하는데요. 이번에 통화한 직원은 그걸 잘 못하는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다시 한번 전화해보면 될수도 있습니다. AA 상담원들이 델타처럼 친절하지가 않아요. 노하우라고 할건 큰거는 없는데요. 일단 얼러트 세팅할때, 미국 공항들은 특별하게 지정하지 않고 그냥 USA 라고 하면 다 잡아주고요. 아시아 국가는 하나씩...
여러가지 발권검색 방법을 통해서 하다가 보면 이런표가 보일때가 있습니다. 이 발권은 에어캐나다 마일로 발권한건데요. 그 프로그램 aeroplan에서 찾다가 보시면 이런 구간 티켓도 보이고요. 이스탄불을 거쳐가는 터키항공 티켓도 보일때가 있습니다. 검색시에 mixed cabin 티켓이 가끔 보이는데, 그것은 피하시고요. 이코노미를 타시면서까지 이렇게 멀리 돌아갈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아틀란타에서 라고 하셨는데요. 이런...
안녕하세요, 일단 아멕스 조금 있으시고 체이스 11만 있으시면, 버진아틀란틱이나 에어프랑스 같은곳에서 대한항공이나 델타편을 찾으실수 있을실것 같습니다. 지금 있으신 포인트로는 비지니스석은 곤란할수도 있어서 포인트 적립을 더 하시는게 좋을것 같고요. US bank 카드 만드시면 그쪽으로 적립되는 대한항공 마일로 편도 발권하시고, 위에 추천드린 방법으로 편도 하시는 방법도 있고요. 어느시기에 여행을 하고, 어느시기에...
처음 타시는거면 잠옷 가져오셔서 집에서 입으시면 좋습니다. 저는 입어본것중에 제일 좋은것 두개는.... 실제로 두개다 비즈석에 받은건데요. 카타르 큐스윗에서 받은게 제일 좋았고요. 두번째는 EVA Hello Kitty 비즈석 비행에서 받은 Jason Wu 디자인 잠옷이 그렇게 편하더라구요. 아시아나 일등석에서 받은것도 나쁘지는 않았어요. ANA RTW 발권룰을 보시면, 전체 일정에 어느 클래스 캐빈이나 섞어서...
감사합니다, 길벗님, 식사를 두가지로 해 보신게 잘하신것 같아요. 보통 우리가 보는 rule of thumb은, 일본출발 일식 코스식사를 하고, 미주출발 서양식 코스식사를 하는것이거든요. 아무래도 음식을 가져오는곳에서 잘 하는 재료로 하는 식사가 좋기는 좋아요. 저도 배가 부르죠. 걸어서 타서, 굴러서 내립니다. ㅎㅎㅎㅎ 예전에 한창 일등석들 골라탈때는 모두 다 보여드리겠다는 생각으로 정말...
아, 저 곰인형은 몇년전에 한국에 다이소에서 구매해서, 그후부터 제가 좋은 비행기 타게되면 항상 데리고 가는 마스코트입니다. 지금쯤이면 웬만한 사람들보다 많은 탑승마일을 기록중일거구요. 그래도 저 인형이 JAL 일등석도 타봤을거구요. 카타르 큐스윗도 타보고, 루프트한자 비지니스도 타보고 뭐 그랬어요. ㅎ 공항이나 라운지에서는 알아보시는 분들이 그동안에 몇분이 계셨어요. 미 국내선 기내에서 만나고 알아보시는...
감사합니다. 꽤 많은분들께서 기다리시던 일등석 탑승리뷰가 조금전에 올라왔습니다. 글이 좀 긴데요. 한번 보셔요. https://flywithmoxie.com/ana-first-class-b777-300er-hnd-ord-2025-review/
최고네요. 저는 몰디브가 멀어서 가 볼 엄두가 안나던데요. 덕분에 잘 봤습니다. 기념일도 축하드립니다. 쌀국수와 김치가 메뉴에 있는건가요? 프로퍼티의 상태가 상당합니다. 좋은후기 감사합니다.
이게 일본사람들은 '아노~' 이러고 한국사람들은 '아놔~' 이러고 그러지 않나요?ㅎㅎㅎ
계속 경험해봐도 좋아요. 또 갈 수 있을것 같아요.
꼭 한번 가보셔요. 아직 제대로 된 뽐뿌는 나오지 않았고요. 내일 포스팅을 기대해 주세요. (길어요.ㅋ) 유부초밥이 여기에 갈때마다 기억납니다. 저번에 나리타에서는 정식 스시도 주문해서 라운지에서 먹을수 있었는데, 여기 하네다는 스시는 없더라구요.
히비야 라인에서 바로 가니까 정말 편하더라구요. 히비야라인으로 긴자, 츠키치, 우에노, 닌교초, 롭폰기까지 다 갈 수 있거든요. 나리타에서 오는건 리무진 버스를 타는게 답인것 같습니다.
하얏 글로벌리스트 갱신하시는 분들이 받으시는 Cat 7 무료 숙박권 사용에 꽤 괜찮은 옵션이 될 수 있는 호텔이라서 조금 자세하게 써 봤습니다. 저는 어쩌면 매년 받는 숙박권을 여기 아니면 긴자 센트릭에서 사용해 보려고 노력할듯 해요. Cat 8 호텔들이 생겨나면서 이제 이렇게 파고들어야 하네요.
네, 맞게 이해하고 계십니다. 포스팅 본문에 첫 스크린샷처럼 UA에서 표가 보이는 날을 찾아서, 버진아틀란틱에 전화해서 (같은 표가 서로 보이는가 확인후에) 통화하면서 발권을 하시면 됩니다. UA에서 보여주는 마일차감은 그건 UA에서 해당표를 발권할때의 차감이고요. 버진아틀란틱은 그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다만 현금으로 내는 부분이 조금 더 나가게 됩니다. Operator by ANA라고 써 있는건,...
이게 일본에는 그런가봐요. 저번에 삿포로에서 할리데이인 갔을때도 조식을 못먹었거든요? 한국 홍대에서는 조식을 어떻게 하나요? (여기 저번에 그린빈님 다녀오셨나요? ) 여기 호텔의 상태는 거의 최상의 상태라고 할 수 있어요. 다만, 가장 사람들이 많이가는 Namba하고는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 바로 앞에 로손에서 뭣 좀 사다가 먹을걸 그랬어요. 길건너면 바로 있어요.
그냥 기대를 버리고 짧은구간 이코노미석을 타는것도 그냥 그냥 괜찮을수도 있기는 할거예요. 그건 더 싸니까요. 합병하면서 내부에서는 또 대한항공직원들과 아시아나직원들 사이에 얘기들도 조금씩 들려오더라구요.
저야 사진 한장 잘 찍으면 되는건데요 뭐... ㅋㅋㅋ 엄청 바빴습니다.
카카오 T 앱에서 여러가지 정보를 얻을수 있던데요. 이렇게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해 주니까 편하게 확인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