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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그동안 만들었던 카드들 정리에도 도움 되실수 있을듯 하고요. 그러면서 처닝할 수 있는 카드들도 한번씩 생각하실수 있으실것 같아요. 오퍼는 자꾸 바뀌는거라서, 업데이트에 최선을 다 해보겠습니다.
날씨가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여기도 춥고 바람불고 비오면 다니기 힘들었을것 같은데요. 이번 여행에서 비온날은 런던 남부에서 토튼햄 경기하던날이 유일했어요. 그날은 다 접고, 런던에 바에 들어가서 로컬맥주마시면서 현지인들과 (지는팀) 응원하면서 지냈네요. ㅎ
가족여행 즐겁게 하셨네요. 저는 지난 맛집기행에 보셨던 토속촌 삼계탕집에 들렀다가 경복궁 앞을 지나갔었습니다. 한복입으면 입장 무료도 참 좋은 아이디어이긴 하네요. ㅎ AA 기내식은 비지니스석과 크게 다른것 없어보입니다. 몇번 해보고서 그다음부터는 밥 먹고 AA 비행기를 타긴 합니다. 참, 런던에서 달라스 왔던 비즈석 비행에서는 맛있었는데, 조만간 그 리뷰도 써 볼게요.
판교에 맛있는곳들이 꽤 생겨서 판교 더블트리호텔에 있으면서 가볼만하실거예요. 바로 옆에 있지는 않지만 멀지 않고요. 판교 메리엇 코트야드 호텔이 있는쪽에도 맛집이 꽤 있어보입니다.
ㅋ 달콤살콤님 분당에서 자라셨구나. 요즘에 분당이 많이 변했어요. 저는 거기 살지는 않는데, 갈때마다 뭐가 많이 바뀌더라구요.
그로서리가 이게 이제는 미국내 그로서리밖에 안되서, 그건 생각을 해야겠더라구요. 이번에 한국 방문에서 홈플러스에서 계속 골드를 쓰던데, 나중에 얘기했더니 몰랐다고. ㅋ 그로서리에서 기카 사는것도 여전히 좋은 방법인듯 하고요.
전세계 식당 4배라서 이건 빼놓을수 없는 장점인듯 합니다. 팁까지도 물론!
감사합니다. 조만간 이 호텔에 한번 더 갈것 같습니다. 호텔 관리를 너무 잘해놔서, 다른 오래된 호텔들보다 좋았습니다.
바다가... 소나무가 있는 캔쿤 앞바다 같네요. @@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아시아나항공은 361일전에 열리면서 스타얼라이언스 항공사중에 가장 일찍 풀려서 저희가 다른 파트너 ( ANA, UA, AC) 찾아볼수 없는것이고요. 대한항공은 330일전에 열리는데, 대한항공 어워드 스페이스는 에어프랑스에서 359일전에 열릴때 가끔 보이는것 같습니다.
어떻게 요즘에는 갑자기 가는 여행은 비지니스석만 보여도 좋아해야하네요. 자주 보고있으면 취소되는 표들이 종종 올라오는것 같습니다.
정정합니다. 숙박 포인트가 1박에 6,500입니다. 3박에 19,500 포인트. 위치가 좋아서 인기가 있는 호텔이라서 일단 예약을 걸어놓기는 했는데요. 방이 좁은것 때문에 어쩌면 교토에 가서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조만간 결정을 해야하는데, 고민이 되기는 합니다. 숙박 며칠전에 포인트를 더 저렴하게 푼다면, 가성비를 생각해서 가 볼 의향은 있어요. 게시판에 남겨주신 상세리뷰 보러 갑니다~~
축하 감사합니다. 성수기에 가려니 쉽지는 않아요. May님도 드디어 한국에 가시네요. 축하드립니다!!! 맛있는것 많이 드시고 오세요.
전체적인 숙박 경험이 괜찮았어요. 음식맛도 괜찮았는데, 크레딧 처리하는것도 문제 없었고요. 아무래도 건물이 오래된것이니 그 문제는 어쩔수 없나봅니다.
한국에 예전보다 좋은것이 많이 없어지긴 했는데, 아직 맛있는곳들은 많은것 같아요. 가격도나름 저렴하고, 요즘에 치솟는 환율도 큰 역할을 하는것 같고요.
ㅎㅎㅎ 한국 음식은 먹을것도 많고, 맛있는것도 많아서 시간이 더 필요하시겠습니다. 🙂
객실의 카페트색으로 봐서는 뉴저지에 있는 프린스턴 하얏 리젠시로 생각됩니다.
가을에는 가을단풍이 좋고, 겨울에는 아이스링크가 분위기를 내주고.. 이런저런것들이 괜찮은것 같습니다. 리움은 저도 생각을 못해봤는데, 다녀온사람은 아주 만족했다고 합니다. 🙂
길게 써주신 댓글이 스팸으로 들어가 있었습니다. 저희가 평상시에는 이렇게 길게 댓글이 달리는일이 거의 없어서, 이번 이벤트에서 그런일이 자주일어나고 있어요. 아래에 원댓글 있으니, edit에서 수정하실부분 고치시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토속촌 삼계탕에 한번쯤은 가보시는것 괜찮을것 같아요. 저희도 호기심반에서 이곳을 가보자 생각을 했었는데,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하긴 여름보다는 겨울에 뜨끈한 삼계탕이 좋기는 하겠습니다.
토속촌은 저희가 경험하기도 관광지처럼 느껴졌고요, 외국인 코스프레 한번 하고 왔습니다. ㅎㅎㅎ 간짜장에 막걸리를 같이 먹는건 아니고, 두집이 다른곳이죠? 아.. 또 간짜장 먹고싶습니다. 아, 장어 사이즈가 저렇게 되는거에는 또 그런 내용이 있네요. 완전 전문가셔요~~ 🙂
그 길을 같이 해주시는 아니님께 더 감사합니다. 🙂
May님, 이메일로 블로그 자리 작업에 필요한 몇가지 보내드렸습니다. 혹시 스팸메일로 가지 않았나, 한번 확인 부탁드립니다.
축하메시지 감사합니다. 같이 힘을 합쳐서 좋은 정보 나누는것이 더 좋은곳으로 가는길인것 같습니다. 아마존에 주문하려고 여러가지 넣어놨는데 Smart Plug 한번 시도해보겠습니다. 프라하도 아직 제가 가보지 못한곳인데, 가야할 곳 리스트에서는 항상 자리잡고 있는곳이예요. 유럽맥주 드셔보시면 한국맥주는 맛이 없어서 못마십니다. 이건 저도 인정합니다. ㅎㅎㅎ 미국에서 추천맥주는, 이 회사가 우연하게 (물좋은) 아틀란타에 자리잡게 되었는데요....
IHG 다이아, 메리엇 플랫이시면 호텔티어에 상당히 진심이시네요. '엉불카드'라는게 어떤카드인가요? (혹시 이것도 어딘가에서 잘못 알려지고 있는 카드이름인가요?) 아, BILT 카드 잘 사용하시는 방법도 언젠가 기회가 되시면 알려주세요. 그게 사용하면서 신경써야할것들이 있는가보더라구요. 우버가 컴으로도 되는지는 저는 몰랐는데요. 게다가 가격까지 저렴하다니 저도 해보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일등석 타시는것 포기하시면 안됩니다. 언젠가는 꼭 타실수 있습니다. 좋아하시는 카드에는 카드 이름을 잘못된 단어로 적어주셔서, 제가 일단 지워놨습니다. 잘못된 용어는 기회가 될때마다 고쳐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오레곤이 그렇게들 좋다고 하시는 분들이 꽤 되시더라구요, 저도 언젠가 가보겠습니다. 미국에 웬만한곳은 다 가봤는데, 그중에 오레곤은 아직 못가봤어요. 기회를 만들어 봐야겠어요.
아, imdou님께서는 그때 고국방문지원때 플막을 처음 아셨었네요. 씨티 땡큐포인트는 저도 참 좋아하는 포인트입니다. 다만 최근에는 포인트 재충전이 그렇게 쉽지는 않은것 같아서, 어떤 방향으로 해봐야 하는가 연구중이예요. 조만간 글 하나 써 보겠습니다. 라스베가스는 저도 자주 가는데요. $20 주는거 한번 해봤는데, 저는 안해주더라구요. 사람을 가리나봅니다. ㅎㅎㅎ 베가스를 자주가니까, 다른 여러가지 프로그램도...
단기간동안 몰아서 열심히 하시는 분들을 꽤 많이 만나뵐수 있었는데, 그중에 한분이 Jay님 아니실까 합니다. 글로벌리스트 하시는데 fastrack이 있었나요? 좋네요.
ㅎㅎㅎ 아니님은 플막의 개국공신(!!!) 맞습니다. 시작부터 블로거를 하신것은 아닌데, 처음 싸이트 문 열었던날부터 오셨었어요. 그리고 저희에게 꾸준한 정보도 같이 나눠주셔서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글로벌리스트도 축하드리고 싸우스웨스트 A List도 참 좋네요. 그거 시간맞춰서 체크인하는거 은근 스트레스이거든요. 아.. 몰디브는 저는 너무 멀어서 못가볼수도 있을것 같은데, 한번 쨰려보도록 해 보겠습니다. (밀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