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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xie의 홋카이도 맛집 기행 3편 - 오마카세 Sushi Koise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2023년 12월 둘째주에 다녀왔던 겨울 홋카이도 여행중에 먹어보고 온 맛집기행 3편에 오셨습니다. 총 7박 8일의 일정중에 오늘 보실 오마카세는 삿포로를 떠나오기 하루전날 저녁식사로 가보게 되었습니다. 우연한 계기로 인스타그램에서 한국분들께서 다녀오셨다는 오마카세를 접하게 되었는데, 기억에 남을 홋카이도 일주일 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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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홀리데이인에 이틀이나 묵었는데 바로 앞에 이렇게 훌륭한 오마카세가 있는 줄도 모르고… 억울 ㅠㅠ

  • 저도 인터컨에 주로 가느라 이 호텔은 이번에 처음 가봤는데요. 매번 25,000포인트로 가기엔 조금 무리가 있을수도 있는데, 가끔 가보시는거 좋을것 같아요. 여기에 있기 전날에 인터컨 코엑스에 있다가 갔는데요. 인터컨도 여전히 좋아요.
    파크하얏은 입구는 좁아도 일단 들어가면 괜찮은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브랜드 이름이 있으니까 비싼것 같기는 해요. 그너저나 인터컨이 이제 IHG에서 빠지게 되어서 아쉽습니다.
  • 글로벌리스트가 아니시더라도, 호텔 주변에 먹을것 많이 있습니다. 저는 인터컨에 숙박할때는, 호텔에서 걸어나와서 아침으로 순대국 먹으러도 가보고 그랬어요. 주변에 맛집들 꽤 있어요. 🙂
  • 그냥 가셔도 위치상으로 괜찮은 호텔인것 같고요. 글로벌리스트 달고 가신다면 좀 더 좋은 경험을 하실수 있을것 같기도 합니다. 🙂 한국 건물은… 이때가 겨울이라서 추워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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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k Hyatt Seoul Review - Park Suite upgrade redeeming Cat 1~7 F/N Certificates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지난 몇년동안 전 세계에 있는 하얏호텔에 꽤 많이 다녔는데, 얼마전에 드디어 삼성동 파크하얏에 "처음"으로 숙박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 있는 다른 하얏호텔은 예전 방문시 꽤 많이 가 볼 기회가 있었는데, 가장 상위 브랜드인 파크하얏에는 가볼기회가 없었어요. 실제 숙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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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 드디어 파크하얏을 가셨군요! 먼훗날 글로벌을 달면 갈곳으로 참고 있습니다. 건물이 약간 빈약해 보이네요. (한국은 건물도 날씬한것인지..)

      • 그냥 가셔도 위치상으로 괜찮은 호텔인것 같고요. 글로벌리스트 달고 가신다면 좀 더 좋은 경험을 하실수 있을것 같기도 합니다. 🙂 한국 건물은… 이때가 겨울이라서 추워서?? ㅋㅋㅋ

    • 저도 가보고 싶은데 글로벌리스트가 아니라는 ㅠㅠ

      • 글로벌리스트가 아니시더라도, 호텔 주변에 먹을것 많이 있습니다. 저는 인터컨에 숙박할때는, 호텔에서 걸어나와서 아침으로 순대국 먹으러도 가보고 그랬어요. 주변에 맛집들 꽤 있어요. 🙂

    • 좋은 후기 잘 봤습니다. 전 그동안 인터컨티넨탈에 주로 묵으면서 과연 파크하얏트의 매력은 무엇일까 항상 궁금해왔었는데요. 입구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좀 다 작아 보이고 특별한 시설이 있는 것도 아니면서 어떤 식으로 저 비싼 가격을 정당화할까… 뭐 그런 의문이 있었는데 이제 어느 정도 이해가 가네요.

      • 저도 인터컨에 주로 가느라 이 호텔은 이번에 처음 가봤는데요. 매번 25,000포인트로 가기엔 조금 무리가 있을수도 있는데, 가끔 가보시는거 좋을것 같아요. 여기에 있기 전날에 인터컨 코엑스에 있다가 갔는데요. 인터컨도 여전히 좋아요.
        파크하얏은 입구는 좁아도 일단 들어가면 괜찮은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브랜드 이름이 있으니까 비싼것 같기는 해요. 그너저나 인터컨이 이제 IHG에서 빠지게 되어서 아쉽습니다.

  • 실제 필드에 나가면 그게 잘 안되죠. ㅋㅋㅋ 참, 지난 토요일에 처음으로 홀인원을 했답니다. ㅎㅎㅎ
  • 제가 했을때는 문제는 없었어요. 랩탑에서 온라인으로 했고요. 그때도 발권하다가 에러가 생겨서 계좌가 잠긴다는 후기들이 있었기도 했는데, 제가 할때는 그런 문제는 없었습니다.
  • 추가정보 감사합니다. 동반자 입장이 연간 $75K 이상 사용해야 해서 조금 어려워졌죠. ㅠㅠ
    가족을 연회비 다 내시고 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여행 자주 다니시는 날나리패밀리님 가족의 경우에는 연회비 실컷 뽑으실수 있을듯 해요. (빨리 음주를 가르치셔도 좋은 방법..ㅋ)
    제가 시간이 조금 생기면, 위스키바에서의 추가 경험을 업데이트 해놓겠습니다.
  • MOXIE wrote a new post

    Delta MQM Rollover Conversion - by 12/31/2024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올해부터 Delta 메달리언 달성방법이 바뀌면서 올(2024) 연말전에 챙겨야할 한가지가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DM으로 이것 물오보시는 인친분이 계셨어서 게시판에 간단하게 설명하고 갈까해요. (DM 주시는분들 많으신데, 게시판에 오셔서 질문을 해주세요. 일일히 답을 다 못드릴때가 있어서 이제는 DM을 닫아놨습니다.) 2023년에 델타항공을 탑승하셨던 분들께는 델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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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낮에 들렀다가 가는데, 원글에 몇가지 수정할 내용들이 있습니다. 여기 whisky bar가 저기가 아니고 The Reserve 가 위스키 바 인데요. 어마어마합니다. 자주 올거라서 바텐더들과 친구먹고 비행하러 이동했어요. 원글 업데이트 조만간 하겠습니다.
  • 자주 이용한다면 연회비를 뽑고도 남을 카드가 플랫카드인것 같습니다. 언제 또 소지하실 기회가 있으실거예요.
  • MOXIE wrote a new post

    The Centurion Lounge Review - Hartsfield-Jackson Atlanta International Airport (ATL)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그동안에 Fly with Moxie에서 아멕스 센츄리온 라운지 리뷰 많이 보셨잖아요? 그런데 제 홈공항인 아틀란타 공항에는 센츄리온 라운지가 없어서 리뷰가 없었습니다.  아틀란타 공항은 2023년에도 지난 몇년의 결과와 마찬가지로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승객들이 탑승하고 환승하는 공항으로 뽑혔음에도 그동안에 아멕스 센츄리온 라운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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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디어 리뷰가 올라왔네요! 센츄리온에 동반객 입장을 막은이후로는 Minute Suits만 줄기차게 이용중입니다 ㅠ

      • 오늘은 낮에 들렀다가 가는데, 원글에 몇가지 수정할 내용들이 있습니다. 여기 whisky bar가 저기가 아니고 The Reserve 가 위스키 바 인데요. 어마어마합니다. 자주 올거라서 바텐더들과 친구먹고 비행하러 이동했어요. 원글 업데이트 조만간 하겠습니다.

    • 아멕스 플래티넘을 닫아버려서 이젠 갈 수 없는 센츄리온 라운지 ㅜㅜ 부럽습니다~

      • 자주 이용한다면 연회비를 뽑고도 남을 카드가 플랫카드인것 같습니다. 언제 또 소지하실 기회가 있으실거예요.

    • 간만에 와서 한 가지 더할 게 있어서 남깁니다. 저희는 여행을 자주 하고 라운지 이용도 활발해서 이 라운지 생기기를 기다리다가 드디어 가봤는데요. 아이들이 둘 있어서 그 전에는 동반자로 데리고 다니다가 이젠 안되니 고민하다가 연회비를 어마무시하게 내고 각자 가족 카드를 발급해 줬습니다.
      다른 라운지(델타)는 아이들 아이디를 확인 안하는데 센츄리온은 반드시! 아이디가 있어야 한다고 하네요? 그러므로 국내 여행을 할 때에도 면허증 있는 큰 놈은 괜찮으나 아직은 어린! 둘째놈은 여권을 들고 다니게 생겼습니다. 다행히 이번엔 국제여행이라 여권이 있었어서 문제 없이 들어갔습니다.

      우선 자리 옵션이 많아서 좋더라구요. 애들 연회비도 걱정 없이 뽑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ㅋㅋㅋㅋ

      • 추가정보 감사합니다. 동반자 입장이 연간 $75K 이상 사용해야 해서 조금 어려워졌죠. ㅠㅠ
        가족을 연회비 다 내시고 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여행 자주 다니시는 날나리패밀리님 가족의 경우에는 연회비 실컷 뽑으실수 있을듯 해요. (빨리 음주를 가르치셔도 좋은 방법..ㅋ)
        제가 시간이 조금 생기면, 위스키바에서의 추가 경험을 업데이트 해놓겠습니다.

  • 멋진후기 감사합니다. 한참 바닷가를 못갔더니, 이런 후기만 보면 들썩 들썩 합니다.
    혹시 알라스카항공 일등석에서 아직도 태블릿을 주나요? 아님 시스템을 바꿨나요?
    캐러비안 식당의 꽃은 통생선 튀김인것 같습니다. ㅎㅎㅎ저는 카보쪽은 아직 안가봤는데, 저도 홍홍홍님 The Cape 보고서 항상 가려고 생각은 하고 있어요.
    • 너무 단거리라서 안준건지 정책이 바뀐건지는 모르겠는데 타블렛을 받지는 않았어요. 통생선튀김은 필수이죠?

  • 감사합니다. 수정하였습니다. 🙂
  • 여기가 그냥은 안해준다는거 알아서, T&C에 써있는대로 해 봤더니 되었어요. (그냥 스윗업그레이드 받았던 삼성동 파크하얏 리뷰도 조만간 남기겠습니다)
    이곳 그랜드 하얏은 라운지 조식이 워낙에 뛰어나서, 별도의 조식당이 없거나… 있어도 이용을 안하는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선택은 주어지지 않았고요. 그래서 이런곳들이 클럽라운지 이용권 사용에 아주 좋은것으로 보여요.
  • 저도 직접 해보지는 않아서 이 부분은 확인을 한번 해 보셔야 할듯 합니다. (그나저나 메인 블로그 댓글창이 뭔가 잘못되었네요. 대댓글이 안되고, 댓글을 한번쓰면 지우거나 고칠수도 없어요. 부지런히 고쳐보겠습니다)
  • 두가지가 동시에 같이 되는것으로 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 이번에 연장을 히신거면, 입국할때 펜딩상태라도 GE 입국심사원이 빨리 해주는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혹시 그쪽 라인에 서서 해 보셨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영주권 연장을 한참 기다리고 있는데, 이것도 참 오래걸리는데…. ㅋ 그 경우에도 GE 입국라인에서 바로 해줬었습니다.
    가끔 이렇게 application이 어딘가 밑에 깔려있을것 같은 분위기가 들때 있어요. 맨 밑에 깔려있는데, 그 위에 추가 application이 올라오면 그것부터 처리하는 미국 직원들. 안봐도 알것 같아요. 누가 가서 가끔 그 pile을 뒤집어 주고 오면 좋겠는데요. ㅎㅎㅎㅎ
  • 저도 이게 아직 있는데, 매년 사용을 못해서 그냥 버려요. 필요하신 분들이 계실까 모르겠어요.
  • 파크하얏 뉴욕같은데서 SUA 사용하셨으면 완전 잘 사용하신것 같습니다. 숙박 가격을 두배이상 뽑게 해주는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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