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저희 가정은 연례행사처럼 다녀오는데요, 바닷물은 약간 미역이 끼어있어도 state park안에 호텔이 있어서 property privacy도 상당히 잘 되어 있어서 계속 선택하는 듯 해요! 일반 property보다도 훨씬 넓고 조용한 셈이죠^^

블로거 2명이 가족 여행 블로거죠. ㅎㅎㅎ

잘 다녀오셨다니… 정말 다행이고 저 역시 좋네요^^

ㅎㅎㅎ 잘 다녀오세요^^

와, 빠르십니다!!! 좋은카드 승인 축하드려요~

아리아가 생각보다 훌륭해서 좋은 선택이였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이 좋아하시니까 저도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여행은 항상 즐겁고, 가기전에 준비를 여러가지 하긴 했었는데… 그렇게 갔더니 편한점이 꽤 많이 있었습니다. 한국방문 준비하시는데 뭐 도와드릴거 있으면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그런데 이건 마일리지로 받는거라서, 캐피탈원 여행 포탈에서 사용하지 않고, 그냥 전환포인트로 사용해도 되는것으로 저는 이해 했어요.
어쨌던, 그것도 추가 혜택이긴 하네요. 🙂

ㅎㅎㅎ 맞습니다^^ 플막은 사랑이네요~! 여튼 즐거운 연말되시고 2022년도에도 계속해서 사랑의 나눔이 가득하길~! ㅎㅎㅎ 감사합니다^^

아.. 혼자 여행하실수 있으면 좋은점이 많이 있기는 합니다. 🙂
그런데, 프리미엄 캐빈 좌석을 구해서 타시려면 혼자 움직이는편이 좌석을 찾기가 훨씬 쉬워요.

캔쿤에서 메리엇으로는 그렇게 끌리는곳이 없기는 합니다. 하얏은, 유알포인트로 가시는 좋은 방법이 있으니까, 그 장점을 잘 살리면 좋으실거예요.

칭찬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언제나 써놓고 보면… 매번 느끼는 거지만 많이 부족하네요~!

호텔의 상태를 꽤 잘 관리하는것 같아서 불편한게 별로 없었습니다. 기회 되시면 가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