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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는 생각이 마스크만 제대로 쓰면 거의 비대면인데… 호텔 가는 것도 다시 고려해봐야 할 듯 해요! 아아아아~! 호텔보다도 비행기가 너무 타고 싶은데… 요즘 저가 항공사는 싼 티켓은 편도가 10때로 나오는 것도 있더라구요! ㅎㅎㅎ 이건 그냥 고속버스보다 싼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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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 bank BoA 인줄 알고… 진짜 항공세계는 끝이 없는 듯 해요!!!! 이런 게시글 너무 좋아합니다! 너무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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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우편 오퍼 – 대한항공 45k + 알라스카항공 65k 마일 (항공사 웹에서 파트너 오퍼 선택하기)
저는 맨 첫카드 usbank가 하도 안써서 10년 넘은 카드가 닫혔어요! (이건도 리컨/리오픈 해달라고 했는데 리젝!) 그 뒤로… usbank랑은 빠빠이 해버렸네요 ㅠ.ㅠ;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우편 오퍼 – 대한항공 45k + 알라스카항공 65k 마일 (항공사 웹에서 파트너 오퍼 선택하기)
오호호호…. 이런 방법이 ㅋㅋㅋ 저는 맨날 왜 안오지~!! 하고 있었는데… 이런 방법이 또 있었군요! 부모님 뿐아니라 장인 장모님 사돈 팔촌까지 다 저희집 주소로 바꿔놔야 겠는데요^^ ㅎㅎㅎ 뭐 그래도 처닝은 끽해봤자 2사람 뿐이지만 ㅋㅋㅋ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메리엇 본보이 카드 – 아멕스는 유지하고, 체이스는 (지금은) 버리고
처닝도 무지 머리를 굴려야 되고 머리를 싸매야 하는 작업인듯 해요! 이게 직업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많은 시간이 들어가는 건 사실인듯 합니다. 저희 집에서 보스가 아멕스 메리엇 비즈 가지고 있는데,,, 아직까지 체이스와 아멕스간에 처닝 룰을 잘 모르겟어요! 도표를 보고도 모르면… 그냥… 안해야 되나? 생각도 들고 ㅠ.ㅠ; ㅋㅋㅋ 이거 어지간해서는 공부양이 엄청난 듯 합니다.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렌트카 tier status match (National, Sixt)
식스트는 그냥 듣보잡 렌트카인줄 알았는데 아니였네요^^ 다음에 한번 이용해 봐야겠네요! 물론 스테터스 매칭 한 후에요^^ 골라타는 재미가 있겠네요^^ ㅎㅎㅎ -
저도 ㅋ 요즘 121 hwy (dfw 공항 landing line) 지난 때 너무 설레고 계속 하늘을 봐요! 이것도 병인 거 같아요! 뵁기 타야지 병이 나을 듯 ㅠㅠ 한달에 1-2번은 꼭 타던걸 … 못타니 금단현상이 겁나 나타나네요! 아무튼 덕분에 비행기 소리도 다 듣고 ㅋㅋㅋ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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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Marriott Bonvoy Q3 Promotion – 숙박당 2,500 포인트 (등록필요)
저도 1박 해서 2500 + 500 (웰컴) = 3000 이틀 뒤에 바로 들어왔네요! 10월 중순까지 한번 더 해야겠습니다^^ ㅎㅎㅎ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호텔소식] Radisson Blu Resort Maldives 오픈 소식입니다.
몰디브는 정말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긴 하네요~! ㅎㅎㅎ 근데 비행시간 때문에 비행기 타는게 무서워서 ㅠ.ㅠ; 애들 쫌 크면 부부끼리만 가봤으면 하는 바램만 가지네요^^ ㅎㅎㅎ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mex 개인 Gold 계좌에서 보이는 3만포인트 리퍼럴과 몇가지 오퍼 비교
때로은 joint에서 individual로 바꿔야 할때가 온건지도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London 식당 후기
에전 중동 일정 때, 영국에서 stay over 했었는데 그때 알았으면 한번 갈껄 그랬어요! 그래도 아들놈 좋아하는 해리포터 9 3/4는 들려서 망토랑 마법 지팡이는 샀네요 ㅋㅋㅋ 다시 가고 싶은 곳이기도 해요^^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뱅크 보너스 5편. SoFi Invest 사인업 보너스 후기 + 데빗카드 10% 캐쉬백
그냥 소소한 수준이듯 해요! 대부분 하시는 분들 보면 p1-2 두분에서 4-5천불은 족히 뽑으시던데 저는 끽해봐야 1천불 정도이니 더 배워야겠어요! 뱅보하러 이사가야할까요? ㅋ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카드 이야기 #39. 연회비 한번 내고 숙박권 2장 받기 (Feat. Amex Upgrade)
이게 사실 셈이 잘되시고 잘 챙기시는 분들은 잘 하시는 방법이긴 한데 ㅠㅠ 저는 죽어도 안되네요~! 배워야 겠어요!!! 예전에 업글 오퍼가 있을 때,,, 했어야 했는데 ㅠㅠ 이제는 안나와서 ㅠㅠ 업글오퍼가 ㅠㅠ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호텔소식] Radisson Blu Resort Maldives 오픈 소식입니다.
레디슨은 어느 카드(어디에서?)가 좋나요? 초이스나 아님 잘 알려지지 않는 호텔카드에 대해 쫌 알아봐야겠습니다^^-
래디슨은 클럽 칼슨(Club Carlson) 체인호텔인데요. 바클레이 카드로 기억허는데요. 예전에 1+1 혜택이 있을때 많이들 하셨습니다. 1박예약하면 1박이 무료. 그 혜택이 없어지면서 시들해져 버렸죠. 한때는 사인업 보너스도 좋았고, 연회비 $75이였던것 같은데, 연회비 내면 4만포인트 무료로 주고 그래서 인기가 많아요.
래디슨 호텔들은 유럽에 많이 있어서, 저는 토론토 여행시에 많이 썼었고, 로마에서 모자라는 포이트 조금 더 추가해서 숙박하고 다 털었습니다.
보통 유럽에 집중이 되어있는 호텔인데 이번에 몰디브에 문을 여는게 색다르고요. 미국에서는 시카고에 있는 래디슨 블루 호텔 정도가 뭐 좀 쓸만하다고 보겠어요. -
전용 카드는 USBANK에서 두가지 종류 카드가 있습니다.
https://www.radissonrewardsvisa.com/credit/welcome.do?redirect=directTraffic1sec&lang=en&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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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mex 개인 Gold 계좌에서 보이는 3만포인트 리퍼럴과 몇가지 오퍼 비교
저는 3만 리퍼럴이 나오고요, 리퍼럴 타고 가면 6만도 나오네요! 근데 문제는 올해 리퍼 다 써버려서 ㅠㅠ 그래도 올해 리퍼럴만으로 10만 벌었어요^^ ㅎㅎㅎ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Marriott Bonvoy Q3 Promotion – 숙박당 2,500 포인트 (등록필요)
저도 이글 보고 바로 등록했습니다^^ 저는 플랫 10박 정도 남았는데 하얏은 글로발 달기 엄청 어려워요 ㅋㅋㅋ 아직까지 산 넘어 산 ㅠㅠ-
메리엇이 주요 공략 호텔이면 그렇게 욕심을 내 볼수도 있겠는데요. 저는 하얏 글로벌리스트의 대우가 제일 좋은것 같아서 특별한 변화가 없는한 하얏 60박에 짜투리 숙박들은 힐튼, IHG, 메리엇으로 나눌것 같아요. 저는 메리엇이 저 3사중에 제일 안좋은데, 이번에 회원들 빠져나갈까봐 숙박 크레딧은 마구 뿌린게 나름 먹히는것 같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타이타늄과 플래티넘은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을 해서 그냥 플래티넘에서 멈출듯 해요. 힐튼에서 다이아몬드와 골드의 차이정도라고 체감으로 느끼거든요. 라이프타임 타이타늄 제도가 없던게 아니고, 2018년 연말까지 750박을 마쳤던 사람들한테 주었는데, 지금은 다른 한가지…[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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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뱅크 보너스 5편. SoFi Invest 사인업 보너스 후기 + 데빗카드 10% 캐쉬백
요즘 저도 카드 손가락만 빨아야 되는 다이어트 시기라서 뱅보하는데… TX는 정말 없네요 ㅠ.ㅠ; -
제 아내 signature 카드하나에 리밋이 $5400 정도인데, freedom 최소 리밋이 500이잖아요. 그래서 lending department연락해서 리밋 올겨서 push해달라고 하니깐 절대 안해주더라구요! $400 넘겨도 $100이 모자라서 결국은 리젝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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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체이스도 CR을 너무 짜게 아님 아예 안주는 듯 해요! 얼마전에 신청했다가 $100이 모자라서 승인 안해줬네요! ㅠㅠ 얼마나 억울하던지~! 아무튼 축하드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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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이 모자란건 또 희안한 케이스네요. 그래서 어떤경우에는 신청하기전에 다른카드에서 미리 리밋을 내리는 경우도 말이 되는것 같기도 합니다. 저는 미리 내리면 가져가고 더 안내줄까봐 그렇게 안하고 신청먼저 하거든요. 펜딩이나 리젝이되면 전화해서 다른곳에서 넘기면서 승인 받으면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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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내 signature 카드하나에 리밋이 $5400 정도인데, freedom 최소 리밋이 500이잖아요. 그래서 lending department연락해서 리밋 올겨서 push해달라고 하니깐 절대 안해주더라구요! $400 넘겨도 $100이 모자라서 결국은 리젝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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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카드 이야기 #37. 아멕스 오퍼 또 다른 비즈니스 카드에 추가하기 (YMMV)
오늘 되나 안되나 실험해보고 꼼수시리즈 하나 파야겠네요^^ ㅎㅎㅎ - Load More Posts
비행기는 그래도 아직 델타, 싸우스웨스트 정도가 제일 안전한것 같아요. 가운데 좌석을 아직도 비워주니까 만석 비행기가 아니잖아요.
아직도 마스크를 제대로 안쓰는 사람들이 있어서 걱정이긴 합니다. 저도 비행기 타고싶어서 죽겠는데요. 3월 중순까지 23번타고서 그후에 완전 멈춰버렸네요. 올해도 예정대로 갔으면 100번 타는건데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