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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카드 이야기 #37. 아멕스 오퍼 또 다른 비즈니스 카드에 추가하기 (YMMV)
여기서 질문! 혹시 redeemed이 끝난 오퍼는 제거 재등록으로 다시 등록이 가능한가요? 제가 본문에 나와 있는 늘푸르게 님의 말씀을 그렇게 이해 했는데 그럼~! 거의 무제한 사용이 가능한 시나리오가 나오는 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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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되나 안되나 실험해보고 꼼수시리즈 하나 파야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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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수시리즈 기대합니다 두구두구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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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니요. 다시 읽어보니 제가 애매하게 글을 썼네요.
배우자 계정에 있는 비즈 골드 카드에 오퍼 등록해서 사용 중이고요.
배우자 계정에 있는 simplycash 카드에 새로 추가한 것 입니다.
otherwhile님처럼 같은 오퍼를 다른 카드에 추가한 것 뿐입니다.
redeemed 된 오퍼는 아마 안되지 않을까 싶은데… 또 모르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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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카드 이야기 #37. 아멕스 오퍼 또 다른 비즈니스 카드에 추가하기 (YMMV)
ㅎㅎㅎ 저희는 이 방법으로 해서 small shop 되는 카드가 11개로 늘었어요^^ 총 $550 먹을 수 있네요~!!! ㅎㅎㅎ-
그저 부럽습니다. 저는 오퍼가 Shop small 오퍼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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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나는대로 한번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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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south padre 다녀왔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온 세상 사람이 피서를 거기로 왔나 싶더라구요! 마스크는 고사하고 해운대 바닷가 보는 듯 했어요… 얼마나 사람이 많던지 ㅠ.ㅠ; 결국은 아내와 상의해서 바닷물에 발도 안담구고 그냥 왔네요! 한번 알아보시고 가시면 좋을 듯 해요! 미국에서 살면서 그렇게 해변에 사람이 많이 있던 적은 이번에 처음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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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Padre를 찾아봤는데, 거기도 멋있어보여요!! 요즘에 사람들이 다들 해수욕 가는때라서 그런가봐요. 저는 오히려 가기전에 이렇게 뉴스가 나온게 다행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어요. 어딘가 가고싶은데.. 그냥 뒷뜰에 텐트치고 바베큐나 할까… 생각이 바뀌었어요. 그래도 다녀오셨으니까 여행지 소개는 해 주실거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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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나는대로 한번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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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카드 이야기 #35. Amex Business Gold가 완소 카드인 이유 #5: 리퍼럴 보너스
개인이랑 비즈랑 같이 소유하면서 리퍼럴만 받아도 왠만한 카드 사인업 만큼 나오는 듯 해요… 단지 쫌 많이 받으면 1099-int 발급받아서 나중에 세금보고 때 쫌 계산 쫌 해야 될 듯 하네요^^ ㅎㅎㅎ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카드 이야기 #35. Amex Business Gold가 완소 카드인 이유 #5: 리퍼럴 보너스
막노동이 정말 필요한 작업이라 ㅠ.ㅠ; 저는 한번 숫자 잘못 계산해서 리퍼럴 오바되서 한번 그냥 날렸네요! 2만 ㅠ.ㅠ;-
그래서 카드 추천글 쓸때, 5만으로 썼다가, 4만으로 고쳤다가. ㅍ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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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카드 이야기 #35. Amex Business Gold가 완소 카드인 이유 #5: 리퍼럴 보너스
아멕스 평생 한번 사인업이 ㅠ.ㅠ; 조금 아쉽긴 하네요! NLL로 열 수 있는 카드도 제한적이긴 해서리~!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카드 이야기 #35. Amex Business Gold가 완소 카드인 이유 #5: 리퍼럴 보너스
vpn 타고 들어가면 요즘 5만도 보입니다^^ 그럼 리퍼럴 주시는 분은 2만, 신청자는 5만(4k spending)이 가능하죠! @늘푸르게님, 혹시 biz gold도 1년 리퍼럴 max가 55k 인가요?-
이게 리퍼 2만에, 신청자 5만이 보였다가 안보였다가 그래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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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노동이 정말 필요한 작업이라 ㅠ.ㅠ; 저는 한번 숫자 잘못 계산해서 리퍼럴 오바되서 한번 그냥 날렸네요! 2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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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카드 추천글 쓸때, 5만으로 썼다가, 4만으로 고쳤다가. ㅍ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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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55k가 max 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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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랑 비즈랑 같이 소유하면서 리퍼럴만 받아도 왠만한 카드 사인업 만큼 나오는 듯 해요… 단지 쫌 많이 받으면 1099-int 발급받아서 나중에 세금보고 때 쫌 계산 쫌 해야 될 듯 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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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카드 이야기 #34. Hilton Aspire 카드 13개월 후 downgrade 간단 후기
요즘도 간간히 업글 오퍼가 나오나요? 도통 찾아볼수가 없어서 ㅎㅎㅎ-
그래도 연말에는 돌아오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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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권을 써도 이 프로모션이 가능하련가요? 지난번 프로모션은 숙박권 이용시에도 들어오긴 했는데, 약간은 이번 프로모션이 형태나 특징이 다른 듯 하긴 하네요! 그래도 25%면 엄청난건데,,, 몇번 이용해봐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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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모션은 포인트가 돌아오는 것이라서 숙박권 사용에는 포인트가 올것같지는 않고요. 무료주차는 해 줄것같고, 식당사용에 보너스 포인트는 될것같습니다.
숙박권으로 가는데, 포인트로 돌려주면 그건 발전산일것 같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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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짜식들이 밑장빼기를 하다니 ㅠ.ㅠ; 한번 더 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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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거 아멕스로 개인 2장에 넣고, 비즈 1장에 있어서 겁나 쓰고 있어요^^ 반(헐)값에 돈쓰는 느낌이라 엄청 행복합니다^^ 이미 1장은 끝났고,,, 2장도 프로모션 끝날 때까지는 유익하게 쓸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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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office depot 한번 가봐야 겠네요 ㅋㅋㅋ 저희 동네 staples는 기카 꾼들이 휩쓸고 가는거 같아요ㅠ.ㅠ; 저번에 처음으로 기카 구입하러 갔다가 없어서 빠꾸먹었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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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와이프를 Staples에 보내봤는데, $200짜리를 바깥에 걸어놓지 않고, 주변에 가서 찾으니까 $200짜리 찾냐고 물어봤다네요. $200짜리는 카운터에서 보관한다고해서 거기서 사왔다고 하는데, 여러명들이 기카 한장씩 다들 사더랍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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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짜식들이 밑장빼기를 하다니 ㅠ.ㅠ; 한번 더 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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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동네는 오피스디포가 더 구하기 어렵더라고요. ㅎㅎ 굿럭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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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디포는 $100 이상만 되면 $10을 주는것이라서, 꼭 $100짜리만 사는게 아니어도 되는것으로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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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호텔 리포트] Kimpton Aertson Hotel Nashville 숙박 리뷰
여기 달라스도 킴튼이 있는데 엄청 궁금하긴 하더라구요^^ 좋은 호텔이라서 나중에 스테이케이션 할 때 꼭 가봐야겠습니다~! 좋은 후기 너무나 감사드려요^^-
Dallas 찾아보니까 아직 오픈을 하지는 않았고요. 10월에 새로 문을 열어서 좋을것 같은데, 현금숙박은 $300 조금 넘게 잡히지만 아직 포인트 예약을 풀지 않았어요. 얼마에 잡히는지봐서 한번 다녀오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새호텔들 찾아다니는 재미가 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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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reopening 하고나서 사람들이 아직까지는 조심하는 분위기인데 … 이걸 역발상과 역이용하면 사람 없을때 가는게 더 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컴프가 저렇게 뜨면 저라도 그냥 눈 질끔감고 가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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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yatt New Promotion – 2020 Bonus Journeys
이미 7-8월 4번의 스태이케이션이 준비 되어 있습니다 ㅋ-
부러워지는 순간이예요. ㅋㅋㅋ
저는 이 미우나 고우나 매리엇에 올해는 잠시 엮여있을것 같아요. 카드혜택으로 30박을 받고나니까, 20박만 더 채우면 플래티넘이고 그래서, 라이프타임 숙박 한걸음 더 나가기로 했어요. 이번주에 있는 호텔은 조식도 준비안해놨고, 골드로 내려가서 준비해 줘도 저는 못먹기도 할것 같고..
그래서 어제는 맥도널드 먹었답니다. (이래본지 오랜만)
웨스틴에 자는데, 옆에가 같은 계열의 Element인데, 다음엔 거기 가야겠어요. Element는 티어 상관없이 조식 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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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yatt New Promotion – 2020 Bonus Journeys
바로 등록완료했습니다^^ ㅎㅎㅎ-
열심히 가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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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7-8월 4번의 스태이케이션이 준비 되어 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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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지는 순간이예요. ㅋㅋㅋ
저는 이 미우나 고우나 매리엇에 올해는 잠시 엮여있을것 같아요. 카드혜택으로 30박을 받고나니까, 20박만 더 채우면 플래티넘이고 그래서, 라이프타임 숙박 한걸음 더 나가기로 했어요. 이번주에 있는 호텔은 조식도 준비안해놨고, 골드로 내려가서 준비해 줘도 저는 못먹기도 할것 같고..
그래서 어제는 맥도널드 먹었답니다. (이래본지 오랜만)
웨스틴에 자는데, 옆에가 같은 계열의 Element인데, 다음엔 거기 가야겠어요. Element는 티어 상관없이 조식 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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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님 centurion lounge 중에서 LGA 안가보셨다고 하셔서 엥?! 흔하다고 생각했던 곳이라서 이럴 줄 알았으면… 제가 갔을 때 사진도 찍고 후기라도 남길껄 그랬네요~! ㅎㅎㅎ 맨날 뉴욕 출장 때마다 갔는데, 단 한번도 후기를 남길 생각을 아예 하지도 못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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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많은곳을 다니긴 하는데, 뉴욕은 그렇게 많이가지 않아요. 가끔 간다고 하더라도 JFK를 이용해서 아직도 기회가 없었던것 같습니다.
다니시는 곳 있으시면 후기 남겨주세요. 대부분의 라운지가 비슷하기는 한데, 그래도 다 다른점들이 있더라구요. 그중에 눈에 확 띄이게 달랐건곳은 시애틀 라운지인데, 거기는 컨셉이 스튜디오 컨셉이라 그랬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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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넵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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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Emirates Airlines Travel Hygiene Kit
지금 시기에는 이게 오히려 다른 kit보다 나은 것 같아요^^-
저도 이거 좋은것 같아요. 게다가 이 킷은 탑승 클래스와 상관없이 탑승객 전원에게 주는거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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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법이 될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게 이해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