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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개off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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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AA로 넘길수 있을 때 신청하지 못해서 무척 아쉬웠는데 혹시나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땡큐 포인트는 문외한이라 한동안 공부해야할 것 같아요.

알려주는 번호로 받았을 때 딴데로 연결이 되더군요. @.@ 참 이상하게 팀을 운영합니다. 결국 대표 번호로 2번 돌려서 어찌해서 제대로 연결됐습니다. 신청 후 5 business day째 저녁 6시쯤에 연락이 왔는데, 저장해둔 번호라 그런지 바로 받아서 입력한 소득에서 사업 포션이 얼마냐 (전 만불 이하로 답변) 확인 후 follow up 번호를 알려줬습니다. 조건부 승인이냐고...

한국서 하와이 찍고 미국으로 들어올 때도 좋은 것 같아요. 차감 마일이 착하네요. "Dela" 라고 적힌 오타 하나 찾았습니다 =)

저도 후기를 보는 줄 알았습니다. 이번 토요일부터 어스틴 호텔 가격이 극성수기 수준으로 오르는 것을 봤는데요, 빈 방 찾는 것 자체가 도전이더라구요. 모짜르트 카페는 한 번 가봐야겠어요. 날씨만 괜찮으면 강에서 카약(?)을 탈까합니다. =) 대여하는데 괜찮은 가격이었던 것 같아요.

냄새가 스믈스믈 나는 느낌이 좀 있어요. 장기 숙박은 그냥 텍스트북 답변이라는 인상이 있고, 근본 취지는 많은 분들이 말씀해주신 것과 같이 어쩌면 쉽게 가능한 운영 개선인데 안타깝습니다ㅠ.ㅜ 코비드 상황에서는 더더욱 해외 여행자 비중이 높아 보이지는 않는데요, 그래도 저라면 GM이 영어로 된 리뷰를 볼 수 있다면 하는데 까지 해볼 것 같습니다. 호텔의...

생각보다 옵션이 많네요. 찬찬히 읽어보고 하나 골라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리플 쓰려고 로긴했습니다. 보는 제가 더 화가 나네요. 저런 기본이 안되어 있는 곳이라도 캐시를 주고 밤일(?)보러 오시는 분 위주의 정책을 어찌 개선할지 의심이 갑니다. 저럴거면 안다즈 브랜드를 포기해야 한다고 보구요 현 상태로는 브랜드 유지를 오래 못 갈것 같아요. 구글 리뷰로도 여전히 리뷰는 남길 수는 있기도 하구요.

넵, 그래도 언젠가 한 번은 가보고 싶은 곳이예요. 의외로 후기가 찾기가 힘들어서 궁금하기도 합니다.

코퍼스 크리스티는 생각도 못한 곳인데요. 후기 찾아봐야겠어요. 정리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곳이 많네요. 한 군데도 안 가본 건 함정입니다 =) 하나씩 정복하렵니다. 열심히 호텔 카드를 더 열 이유가 또 생겼습니다.

저는가족과 주로 가는 foodie라서 DFW 센츄리온에 오전 일찍 늘 문열자 마자 두 번을 다녀왔는데요, 시설은 아주 좋았고, 음식이나 음료가 늘 아쉽더라구요. 이젠 아플 카드가 없어서 다시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후기를 보니 낮 시간은 되어야 제대로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Please wa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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