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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melonoff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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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합니다. 연회비가 인상된 부분은 업데이트 안 된 것도 있네요.
    제가 보유해서 아는 것만 굳이 지적하자면 힐튼 서패스 150달러, 델타 골드 개인 150달러네요.^^
    그리고 시티 땡큐 프리미어는 링크 클릭해서 Apply now 누르면 시스템 에러라고 나옵니다. 아마 이게 프리미어가 스트라타 프리미어로 바뀌어서 그런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 말씀해주신것 확인하고 수정했습니다. 또 보시는것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하드풀 없이 승인여부 알려주는 것과 승인 후 애플페이로 바로 등록하는 것은 최근 생긴 변화인가요?
    올해 3월에 서패스 카드 받았는데 이런 게 없었던 기억이 있어서…
    • 승인여부는 작년 말부터 시작했구요. 애플페이 바로 등록도 좀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 DP로 볼때, 카드번호는 승인대비 60% 정도 만 미리 볼수 있더라구요. 전화로 해도 알려줄수 없다고 합니다~

      • 그러게 저도 이렇게 번호 먼저 받는게 될때가 있고, 아예 옵션을 안보여줄때도 있고 그래서 좀 헷갈립니다. ㅎ
        전화로는 안주는게 맞는것 같고요.

    • 승인여부는 제가 어딘가 싸이트에 그때 바뀌었을때 적어논 글이 있을거예요. 꽤 신선한 변화였습니다.

  • 요즘 버진 애틀랜틱 전환 후 파트너 항공사의 비즈니스/일등석 좌석 구하기가 거의 어렵지 않은가요? 대략 ANA, 대한항공 정도 놓고 봤을 때요.
    • 대한항공이나 ANA나 요즘에 비지니스석/일등석은 어디든 쉽지 않습니다. 한참전에 계획을 하시다가 보면, 괜찮은 표가 나올때가 있기는 해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최근에 포인트 전환을 처음 해봤습니다. 그 동안 모은 UR을 UA로 옮긴 후 ANA 비즈니스 예약해놨네요. 이전에 UA 마일로 이코노미 발권을 몇 번 해봐서 검색하는 게 익숙한지라 제 입장에서 그나마 쉬운 방법이었네요.
    • 잘 사용하셨네요. UR로 ANA 비지니스석 발권에 조금 더 좋은 방법은, UR–>Virgin Atlantic으로 옮기셔서 ANA 발권을 하는 경우가 있을것 같습니다. 정확한 마일차감의 차액은 기억이 나지 않는데, 버진 아틀란틱에서의 발권이 조금 더 저렴했던것 같습니다. UA에서 보이는 ANA 항공권은 보통 버진에서는 동일하게 보이고요.

      • 요즘 버진 애틀랜틱 전환 후 파트너 항공사의 비즈니스/일등석 좌석 구하기가 거의 어렵지 않은가요? 대략 ANA, 대한항공 정도 놓고 봤을 때요.

        • 대한항공이나 ANA나 요즘에 비지니스석/일등석은 어디든 쉽지 않습니다. 한참전에 계획을 하시다가 보면, 괜찮은 표가 나올때가 있기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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