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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melonoff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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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버진 애틀랜틱 전환 후 파트너 항공사의 비즈니스/일등석 좌석 구하기가 거의 어렵지 않은가요? 대략 ANA, 대한항공 정도 놓고 봤을 때요.
    • 대한항공이나 ANA나 요즘에 비지니스석/일등석은 어디든 쉽지 않습니다. 한참전에 계획을 하시다가 보면, 괜찮은 표가 나올때가 있기는 해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최근에 포인트 전환을 처음 해봤습니다. 그 동안 모은 UR을 UA로 옮긴 후 ANA 비즈니스 예약해놨네요. 이전에 UA 마일로 이코노미 발권을 몇 번 해봐서 검색하는 게 익숙한지라 제 입장에서 그나마 쉬운 방법이었네요.
    • 잘 사용하셨네요. UR로 ANA 비지니스석 발권에 조금 더 좋은 방법은, UR–>Virgin Atlantic으로 옮기셔서 ANA 발권을 하는 경우가 있을것 같습니다. 정확한 마일차감의 차액은 기억이 나지 않는데, 버진 아틀란틱에서의 발권이 조금 더 저렴했던것 같습니다. UA에서 보이는 ANA 항공권은 보통 버진에서는 동일하게 보이고요.

      • 요즘 버진 애틀랜틱 전환 후 파트너 항공사의 비즈니스/일등석 좌석 구하기가 거의 어렵지 않은가요? 대략 ANA, 대한항공 정도 놓고 봤을 때요.

        • 대한항공이나 ANA나 요즘에 비지니스석/일등석은 어디든 쉽지 않습니다. 한참전에 계획을 하시다가 보면, 괜찮은 표가 나올때가 있기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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